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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제퍼슨이 야유꾼들을 입다물게하는방법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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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29 17:28:12
Clifton: 지금 까지 했던  trash talk중에 가장 좋았던건 뭐였나요?

제퍼슨: 저는 보통 trash talk를 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재미난 일화를 예기해드릴게요

제퍼슨: 엤날에 제가 날라다니던 시절에 제가 인디애나에 경기가 있었는데, 앞좌석에 어떤남자가 자신의 여자친구 앞에서 센척을 하려고 야유를하고 저를 놀리는겁니다. 사실 이런 사람은 관종들이기 때문에 관심을 안주는게 답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계속되는데도 그 남자가 계속 "너는 쓰래기야!" 이런식으로 저를 놀리니까, 제가 그남자에게 가지 않고 그 남자친구 여친에게 다가갔습니다. 다가가서 이남자가 니 남친이냐고 물어봤죠, 여자는 맞다고 그랬고, 옆에 남자는 계속 저에게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성분에게 딱 한마디 했죠, 겨우?(underachieving). 그날밤 그 커플들 기분 잡쳤을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vEhsssyEA&feature=youtu.be&t=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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