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주 보았던 론도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경기입니다.
역시 론도의 패스는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리게 하네요.
부상을 당했을 때가 이때 같은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엄지를 계속 돌리면서 확인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전성기에 비해 더 정교해졌습니다. 리더십도 갖추었구요.
그나저나 많이 늙었네요 30대를 넘기다니 그 막무가내 돌진만 하던 론도가 ..
마지막엔 웬 깐깐징어가...
전성기에 비해 더 정교해졌습니다. 리더십도 갖추었구요.
그나저나 많이 늙었네요 30대를 넘기다니 그 막무가내 돌진만 하던 론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