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고의 창 vs 리그 최고의 방패 (심지어는 방패에 꽤 튼튼한 창도 같이 붙어있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방패에 칼 창 톱 다 있음요~
첫 번째 손 사진 진짜 징그럽네요
손보다는 물갈퀴에 가깝죠
르브론도 농구공 한손으로 잡는 거대한 손을 가졌는데 카와이에 비하면 어린아이 손크기가 되어버리죠.
팔 근육 장난 아니네요.
롤에 바이 같네요. 강철 장갑 낀 것 같은
에이스이 숙명이란게...
1라운드에서 로버슨만나고..
2라운드에서는 카와이만나고..
극한직업이내요.
그리고 만일 그 다음 라운드에 올라간다면 이궈달라가 기다리고 있을테죠. 이궈달라를 넘게 된다면 그 다음은 르브론이 기다리고 있을거구요.
카와이가 리그최고의 방패라지만 아리자나 전담마크하겠죠 늘 그랬듯이. 체력적 문제도 있고
방패에 칼 창 톱 다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