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0점, 11우승, 올스타 46회
단 하나의 프랜차이저 팀
참 징글징글 해먹었다.. respect
노비는 우승 두번할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당시 전력으로 우승했으면 해리스나 하워드등이 일찍 떠나지 않았겠죠
전 댈러스가 05-06 히트한테 우승을 놓친게 가장 아쉽죠..
스퍼스의 리핏을 저지하고 파이널까지 전력은 댈러스가 우위였고 우승 할 줄 알았는데..
정규시즌에서도 2번 다 히트한테 이겼는데..
그리고 또 아쉬운 판단이라면..
10-11우승하고 그 다음해 물갈이 한 시점이 참 아쉽습니다. 챈들러는 잡았어야 했는데..
그 파이널 웨이드는 정말이지 조던이 따로 없었죠
조쉬하워드는 기량미달로 보낸거아닌가요?
불스 조던 은퇴 후부터 2012년 마이애미 우승하기 전까지 2004, 2006, 2008년 3해 빼고 모조리 다 저분들이 우승....
셋 다 서부였다는 점도 공포네요...
조던 이후에 우승은 던컨 5번, 코비 5번, 르브론 3번, 웨이드 1번, 노비츠키 1번, 보스턴 빅3 1번, 팀디트 1번. 서부는 11번 저 위에 세명이 다 해먹고, 동부는 6번 르브론 웨이드가 다 해먹네요. 그래서 팀 디트로이트가 대단..?
보스턴의 우승도 있습니다. :)
큰 실수를.... (수정하겠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웨이드도 르브론이랑 히트에서 같이 우승한 2회 추가로 들어가야 될 것 같네요.
물론 그 다음에 르브론,웨이드가 해먹었다고 말씀해주셨지만
심지어
04, 06, 08 도 다 저세분이 준우승 아닌가요?(정확히는 두명이지만.)
2만점대로 9만점 팀클럽에 꼽사리 끼신 분 있네요.
큿흠... 이 부분은 반지 개수로 퉁쳐주고 들어 가는 겁니다
절대 옆에 두 명보다 적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낭만 농구네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저 중 최소 1명은 파이널에...그리고 2013, 2014 파이널에도 등장...
코비도 198센티인데 저렇게 있으니 작아보이네요 ㅠ
보고싶네요,
노비는 우승 두번할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당시 전력으로 우승했으면
해리스나 하워드등이 일찍 떠나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