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SPxvDh7I5o
이 때 답형 야투가 평소보다 더 말을 안들었습니다. 워낙 답형만 막으려고 달려들었고 어시가 많았죠. 턴오버도 있었고 힘들고 재밌는 경기였음
카터도 그렇고 아이버슨도 그렇고 서로가 가장 빛나던 시기가 아닐까요. 정말 두선수의 플레이 아름답네요.
아!! 이 때 아이버슨은 정말 스탯 이상의 뭔가가 있었죠. 안될 것도 되게 만드는 필라델피아 팀 자체가 꾸역꾸역 올라가는게 무슨 도장깨기 느낌이었습니다. 지금보니 커리 아빠도 보이네요?
카터 마지막샷은 13-14 댈러스-샌안 3차전 생각나게하네요.
이 때 답형 야투가 평소보다 더 말을 안들었습니다. 워낙 답형만 막으려고 달려들었고 어시가 많았죠. 턴오버도 있었고 힘들고 재밌는 경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