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의 소림축구를 보면 소림사 형제들이 일상에 찌들어 무공을 모두 잃어 버렸다가 치욕스런 사건 이후로 무공을 다시 찾아 오죠.이와 마찬가지로 그린의 저런 승부욕이 완전 얼어 있던 르브론을 자극 시켜 준거라고 생각합니다.고맙다 그린아
콜록콜록으로 망한자
진짜 흥했죠
그린도 탈모의 기미가 보이네요.
저거 보면서 "와 진짜 기분 나쁘겠다. 근데 참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뭐 경쟁자끼리 저런 도발은 있을 수 있고, 저는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빡쎈 경쟁을 보여주니 말이죠.
르브론 인스타 말대로이거 보고 당시 조롱하던 헤이터들에게도 한방 제대로 먹임
이불킥하겠네요.
랜스의 귓바람도 그렇고 르브론 도발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네요.
콜록콜록으로 망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