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Half man, half amazing
이때는 뿌잉뿌잉 안했네요;;;
그 손목 꺽기꺽기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한때나마 카터가 그냥 최고의 덩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는군요
아 정말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쉬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