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이짤이 생각났네요
n톡에서 나온 의견들처럼 괜히 무리수 두지 말고 쏠쏠한 fa 들 어떻게든 잘 꼬셔서 데려왔음 좋겠습니다
상은 거하게 차려놨는데 왜 FA가 오질않니..
냉정하게 상도 거하게 못 차렸죠....
예전에 멋있게 차렸다는 것만 강조하고 지금도 요리가 없고 앞으로도 없고...
날 것 요리 2개는 이게 스테디 셀러메뉴가 될 지 반짝메뉴가 될 지도 모르고...
오성급 호텔에 불러놓고 짜장면 대접하며 협상하는 그런 느낌
짜장면이면 차라리 맛있기라도 한데
이건 거의 감자랑 양파 몇개놓고 맛있어질거라고 말하는 수준...
하워드를 놓치고나서부터 LA의 FA 영입이 뭔가 꼬인 느낌이네요.
상은 차려놨는데 니들 와도코비가 다 먹을거야..
상은 거하게 차려놨는데 왜 FA가 오질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