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OY도 하나 없는 선수가 눈을 크게 뜨면 상황이 변하나?
다음 시즌도 발전없이 조용히 묻어가면서 중요한 실적들은 다 챙겨가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와..지금까지 본 눈치없고 사악한 흑마법을 쓰는 영감님 사진중 제일 무섭네요
조이 크로포드가 왜 웃는다고 퇴장시켰는지 이해가 되지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거군요..
와,,,, 저 표정 르브론 보스턴 전 표정하고 더불어서 꿈에 나올까 두렵네요.
그나마 착하게 나온 사진이네요
20밀 사기 당한 것도 승질나는데 누구는 맥시멈 받는다고 하니 얼마나 배가 아플까요?
던컨 딸은 몇센치까지 클까요?
190은 될 듯... 아 땅에서 먼 사람들은 다 부럽...
악마를 보았다...
던컨 : 그 돈 다 머리 심는데 쓰게 될거야~
딸인가요? 표정만 보면 꼭 납치한 것 같은...
딸 앞이라고 조금은 표정관리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악독한 본성을 숨길 수는 없네요
근데 그래놓구 자기가 리크루팅하러 LA 갔더군요...
이 아저씨 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고픈가보네요.
솔직히 던컨도 이제 한물갔죠. 앞으로 길어봤자 '10년'갈꺼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FA들이 샌안을 꺼려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던컨이 아닌가합니다.
DPOY도 하나 없는 선수가 눈을 크게 뜨면 상황이 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