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풍기네요아주 어둡고 깊은 그 비슷한 쪼잔함이 느껴집니다
제일 친한 친구는 농구공이라고 왜 말을 못해
잘생겼네요
문득 드는 생각이 분야는 다르지만 스티브 잡스도 저런 마인드의 소유자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친구들이 들으면 섭섭해하겠다.
참 코비 같고, 농덕후 같은 말이네요.
무언가 풍기네요
아주 어둡고 깊은 그 비슷한 쪼잔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