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볼도 한번 나왔네요...
와 다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크고 빠르고 강하고.
이건 다시하라그래도 절대 못할 퍼포먼스죠
키도크고 농구도 잘해요 현실판
저때가 4년차라는게 함정...(어빙이 올해 4년차)
플옵에선 아직 안터졌지만 어빙의 정규시즌 포틀, 샌안전은 언터쳐블이죠. 르브론은 워낙 기대치가 높았으니...
프린스 빌럽스 해밀턴 수비 숨막히는데..
진지하게 이 퍼포먼스와 비견될 수 있는 2000년대 이후 플옵 개인 퍼포먼스가 있을까요?
노비의 우승당시 플옵퍼포먼스도 목적을 달성했다는면에서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에어볼도 한번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