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처음 그린을 돌파할때 머리숱이 좀 없어보이네요..
한뼘 차이로 블럭을 피했군요
2013 1라운드 멤피스와 2차전에서의 게임 위닝샷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때도 그렇고 참 저런 말도 안되는 샷 넣어 놓고 너무 담담합니다
아무래도 본업이 아닌 부업이라 담담한게 아닐까 싶어요
맠가 지금도 잘 생기지 않았나요?저는 지금 모습이 더 터프하고 잘생겨보이던데...맠가를 볼 때마다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늘 깨닫죠
저도 이 장면이 떠올랐어요. 폭토의 수비를 뚫고...진짜 말이 안 나온 장면
터프샷이다! 막았다! 느낌이었는데..
그린의 수비도 훌륭했고, 던컨의 수비도 훌륭했는데, 그보다 더 훌륭한 슛....
시그니쳐무브 될듯
오펜스 아닌가여 손으로 미는데
클러치타임 아니었음 오펜스파울 불럈겠네요 교묘하게 밀어서 심판들 잘 보이지도 않겠네요
진짜 던노인 수비 능력도 가공할만하네요..
왜 그리핀이랑 마누 탈모가 눈에 띄는건지..
소장가치있는 영상이네요
두번이나 그랬다는건 저걸 연습했다는건데... 도대체... 이 기인들...
이와중에 던컨 수비...
그나저나 처음 그린을 돌파할때 머리숱이 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