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마지막 사진은 뭔가 살벌한 느낌이...
멜로의 속마음은 '얼른 NBA로 와라 애송이여 농구가 뭔지 보여줄께'
jahill okafor가 6-11로 알고 있는데 멜로랑 키가 같네요?!
같은 오렌지인데 느낌이 좀 달라.
멋있네요,감성남자...
캬 두번째 사진 진짜 잘나왔네요...경기장에서 유니폼에 헤어밴드 한거 보다가
점점 보리스 디아우를 닮아가는 멜로...
디아우는 오히려 최근에 살 빠졌죠... 이젠 멜로보다 날렵해보이는 것 같아요
오우 멋있네요.
저 날카로운 콧날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