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빙의한 해슬럼이네요
원래 별명이 미들렘이었습니다.
하나같이 다 깔끔한 샷이네요. 플옵 되어가니까 또 타오르시나 봄
하주장이 돌아왔다!! 내 절친 십할남의 기운은 내가 이으리라!
하슬렘 하일라잇은 작년 인디랑 플레이오프 이후로 첨보는듯요
와... 하주장이 기복없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정말 좋겠네요!
보쉬 빙의한 해슬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