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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 아웃이었다던 웨이드의 들어간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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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2:51:09


안나갔잖어... 심판진들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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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4-03-27 12:57:05

결과는 알고 아직 경기는 못봤는데 이건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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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3:10:55

이런거 보면 NBA도 KBL 만큼이나 오심이 많이 나오는데...

둘간의 차이가 있다면 NBA는 이런 오심이 나오긴 해도 심판 - 선수, 감독간에 리스펙트가 존재하는 반면
KBL은 감독들이 심판들을 무슨 직장 부하직원 대하듯이 한다는 점...
2014-03-27 13:13:02

그림자가 금밟았....

Updated at 2014-03-27 13:26:06

동영상으로 보고싶네요. 저상태서 발이 움직이지도 않고 고대로 올라가서 슛쐈다는건가요? 아니면 볼받기 전이라는건가 상황이 궁금

2014-03-27 13:27:19

저 상태로 뒤에 라인있는거 아니까 의식해서 그대로 올라갔습니다. 팀던컨이 restricted area에서 저런식으로 블락을 뛰곤하죠. 뒤꿈치를 드는식의 플레이를 라인근처에있을때 많이들 합니다.

1
2014-03-27 13:42:54

션엘리엇 뒤꿈치 들기 3점이 생각나네요..

2014-03-27 13:43:55

비디오 리뷰는 이럴 때 하라고 있는건데...

Updated at 2014-03-27 14:53:35

룰에 의하면 저때는 비디오 리뷰를 할 수 없었다고 해요(어떤 분 코멘트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룰상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비디오 리뷰도 가능한 상황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상황때에는 리뷰를 볼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요.

2014-03-27 15:08:02

그런가요? 아.. 그래서 못했군요..

2014-03-27 15:09:06

히트 팬 입장에서 아쉬운 오심이었지만, 찰나의 순간에 판단하기에 힘든 부분도 있으니 심판들도 이해해줘요.

2014-03-27 13:52:00

마엠이 팬으로써 열받지만 사람의 눈으로 정확하게 보기 힘들었을것같긴하네요

2014-03-27 13:52:32

이거보고 진심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2014-03-27 14:07:47

히트팬분들 입장에선 많이 아쉽겠네요

2014-03-27 14:23:40

와 이건 좀 크리티컬하군요.

1
2014-03-27 17:17:26

이런 건 사진이 아니라 영상으로 봐야 정확할 것 같은데...

저 장면 이후 체중이 더 실리면서 발이 더 눌러졌을 수도 있고, 눌러졌다가 올라가는 중에 찍힌 사진일 수도 있구요. 
사진으로 봐서는 선에 안닿은 게 확실한데, 전후 장면을 좀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4-03-27 21:40:25

경기중에 영상으로 리플레이 해줬는데 해설자들도 오심이라고 인정했고 저 장면은 점프 직전 장면입니다.

2014-03-27 20:28:36

오심이 맞아요 뒷꿈치 들고 슛 올라갔죠 그런데 웨이드 본인도 긴가민가해서 항의를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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