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충분히 뭐라할만 하네요
그렇습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제이미슨 보고 연습한것임ㅂ니다.
저걸 계기로 재미슨이 클리퍼스로 왔나봐요
폴... 너 되게 낯설다??
저 장면서 열받은 폴은, 수많은 연습 후, 플랍의 궁극기를 익히게 되었나 보네요..
웬지 모르게 컴퓨터 가드 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싶네요
비꼰다기 보단 몸소 가르쳐주네요, 플랍을 예술의 지경에 올려 놓은 장본인이 보기엔 어설플 뿐이죠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