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세번째 끝내기 직관이네요
작년엔 패요를 도맡아 했는데 올해는 직관 승율도 좋고 끝내기도 자주보네요 흐흐
재밌게 보셨음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시즌권자 대상으로 나눠준 선물도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응원 문구인 chop on 이 나오는 손 선풍기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선 이런거 잘 못봐서 신박하네요 크크
유에스비가 아니라 건전지라서 조금 실망스러운.. 그래도 야구장 인싸템 받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틀 팬이시군요
저도 언젠가 미국 방문해서, 제 응원팀들의 본거지 리글리와 프로그레시브에서 각각 홈팀들을 응원하는 날이 왔음 합니다...
아니, 설령 홈경기가 아니더라도 원정경기일지라도 말이죠.
진정한 애틀 팬이시군요
저도 언젠가 미국 방문해서, 제 응원팀들의 본거지 리글리와 프로그레시브에서 각각 홈팀들을 응원하는 날이 왔음 합니다...
아니, 설령 홈경기가 아니더라도 원정경기일지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