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의 최근 발언들이 실망스럽습니다. 푸이그 “지난 몇 년간, 나는 열심히 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불필요한 발언으로 자신의 가치를 하락시키고팬들에게 실망을 주네요.
실력으로 증명 못하면 큰일이겠네요
아...이건 좀 그러네요.
이러고 올해 트리플 크라운하면 인정. 어 인정.
올해 커리어하이 못찍으면 욕을 죽도록 먹을 발언이네요
그냥 아무리봐도 멍청이 같습니다. 푸이그는.세상에 어떤 구단의 구단주도 자기 입으로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고해성사하는 놈을 좋게봐주진 않죠.하물면 자기가 단 사족인 ‘계약이 남아있었다.’ 는 발언은 반대로 해석하면 ‘내가 나중에 대형계약 따내면 그 때부터도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해석의 여지를 주는건데.얘는 멘탈이 안좋고 뭐 이런걸 떠나서 걍 멍청한 거 같은데..
그냥 바본거죠. 왜 쓸데없이 입을 털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든답니까.
스마트한 선수라면 저얼대 저런 식의 발언은 하지 않죠. 설마 마음속에 그런생각이 있다고 해도요.
그냥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이상은 간다는게 저런 걸 두고 말하는겁니다.
전형적인 말이 앞서는 타입이라고 봅니다, 다혈질에 이것저것 보지 못하는 경주마처럼 ( 별명이 야생마 )플래툰 시스템으로 고생많이 한건 잘알고 있습니다만, 왜 다저스에서도 버리는 트레이드처럼 했어야 했는지 이해가 가는 발언이네요.
실력으로 증명 못하면 큰일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