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의 농구양말 시리즈 (Ver.3.5)
제품 상태 | 새제품 | ||
가격 | 2,500 원 | 사이즈 | 250-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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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량주문이 들어오면 하루정도 일시품절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다음날 재입고됩니다! 재고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ㅠㅠ
① 색상은 검정/흰색 두가지 입니다 (Special size는 흰색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② 길이는 MID CUT , Length + 2 (미드보다 2~3cm정도 더 긴 버전) ,
Special Size (7부타이즈/무릎보호대 등과 어울리도록 더욱 더 길게만든 제품 - White ONLY) 3종류 입니다.
③ 가격은 1켤레 2,500원 (택배비별도, 10개 이상 주문시 무료발송)
④ 국내생산 (Made in korea) - 국내외 브랜드의 OEM생산을 하는 공장에서 만들어짐.
⑤ 소재는 면 + 폴리에스테르 + 스판덱스
* 농구인이 농구양말 만들게 된 이유
① 사건의 시작... 2007년, 고등학생시절 대회나갈때 신으려고 양말을 알아보다가 나이키/아디다스 양말이 비싸서 사지못하고 모 농구카페에서 NBA양말 사서 잘 신음.
② 어느순간 가격오르고 품절되어 못구해서 농구대회상품양말, 볼러X양말 등 여러가지 신어보며 농구를 했음.
③ 개인적으로 흰양말을 보다 검은양말을 좋아하는데 구할 수가 없었고 결국 등산양말을 신고 농구함..
④ 폭풍농구를 즐기며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중에 검은색 농구양말을 구할 수가 없어서 인터넷을 뒤지고 시장바닥을 뒤져보며 찾아다녔으나... 결국 마음에 드는걸 못찾고 열받음.
⑤ 때마침 농구로 인연이 된 양말공장 사장님이 생김.
⑥ 양말공장 사장님께서 주문제작 가능하다고 하여 평소 원하던 것들을 주문하여 무늬없는 농구양말 흰색+검은색 1000개 제작.
⑦ 아는사람들에게 양말 돌리며 테스트시작.. 반응이 좋아 상품화 하게됨.. 일이 커짐...
⑧ 자체테스트용 버전 1.0 부터 시작하여 2.0때 상용화, 몇번의 업그레이드 끝에 결국 3.5 버전까지 도달!
* 개발자의 생각
① 아무리 메이커고 NBA 스폰이라도 농구양말 2만원 넘어가는건 좀 심했다.... 고 생각함.
그렇다고 이것보다 10배로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 10배 좋으면 저도 양말 안만들고 그걸 샀겠지요..
② 솔직히 등산양말 신을때도 특유의 무늬가 보기싫고 색도 싫었지만 스X스 양말이나 이런것도 깔끔하지도 않고 보기싫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나 부모님들이 보기엔 스X스나 등산양말이나 도긴개긴.
그리고 농구화가 양말 디자인에 의해 묻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③ 가격이 싸야 학생들도 부담없이 신고 누구나 막 신을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도 학생시절 느껴보았기에...
④ 편한건 적응되면 모르지만 최소한 불편한 부분은 없어야한다. 발등부분 및 미끄러움 개선..
* 특장점
① 판매업자가 아닌 농구 동호인이 주문제작해 만든 양말로서
사용자의 피드백, 제작자의 노력으로 개선된 제품. (Ver.3.5)
② 타 스포츠/농구양말 대비 첫 착용때에도 신발/발과 따로놀지 않고 타양말 대비 미끄럽지 않음.
③ 촘촘한 파일형태 내부조직으로 바닥부분 쿠션처리되어 충격을 흡수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이 적음.
④ 발등을 얇게 하고 밴드처리하여 운동화/농구화의 신발끈 부분이 불편하지 않아 Fit에 도움.
⑤ 땀을 많이 흘린 후 / 세탁 후 양말이 딱딱해지지 않음.
⑥ 네이버 모 농구카페에서 인기리에 판매중. (+ NBA MANIA)
* 세탁관련
① 30'c 기준에서 세탁 할 수 있으며 염소계 표백제로 표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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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15개 사서 너무너무 잘 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