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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가 나아갈 방향- 전력강화냐 리빌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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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at 2012-01-26 01:29:43
 새롭게 시작된 맥헤일 체제하에서의 휴스턴

텍사스주에 위치해있는 휴스턴은, 80년대에는 모제스말론, 90년대에는 하킴올라주원, 그리고 2000년대에는 티맥과 야오밍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권에 노리려고 했습니다. 실제로우승에 성공한것은 하킴 올라주원이고, 그 뒤에 야심차게 준비했던 맥밍듀오가 완전히 해체되면서 지금은 다소 어정쩡한 위치에 있습니다

맥밍듀오가 남아있던 08-09시즌 (맥은 절반밖에 못 뛰었지만) 휴스턴은 굉장한 모습을 보이며 96-97시즌 이후 12시즌만에 1라운드를 통과합니다. 하지만 맥그레디가 트레이드 되고 밍은 로스터에만 이름을 올리던 로켓츠는 지난 2시즌동안 42승,43승을 거두면서 2시즌동안 5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했지만 빡센 서부에서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실패했습니다.  올시즌도 현재까지 7연승을 거두면서 10승 7패로 서부8위에 위치해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이 낙관적인것은 아닙니다

휴스턴은 그리 가난하기만 한 구단도 아니고, 30개구단중에서 빅마켓에 드는 팀입니다. 데럴 모리라는 유능한 단장(최근에 마음에 안드는 행보가 있었지만요) 을 지니기도 했구요. 
아마도 올시즌중이나. 적어도 다음시즌이 시작하기 전에는 어떠한 칼을 빼들 것이라고 봅니다. 


* 휴스턴의 로스터 *

PG - 카일 라우리 / 고란 드라기치 / 자니 플린
SG - 케빈 마틴 / 코트니 리
SF - 챈들러 파슨스 / 체이스 버딩거 / 테런스 윌리엄스 / 제프 아드리언
PF - 루이스 스콜라 / 패트릭 패터슨 / 마커스 모리스 (현재 D-리그) 
 C -  사무엘 달렘베어 / 조던 힐 / 하심 따빗 


휴스턴의 로스터는, 강팀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하고, 약팀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합니다.
성적만큼이나, 딱 중간정도의 팀이기도 합니다.  

수비보다는 공격에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더 많습니다. 라우리와 마틴, 그리고 스콜라는 굉장히 영리하게 플레이하며 효율적인 득점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팀의 로스터는 수비에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휴스턴팬들이나 00년대 중반부터 휴스턴을 봐오신분들은 지난 몇년동안 제프 밴 건디의 수비가 휴스턴을 얼마나 강하게 만들었는지 알 것입니다.  티맥-베티에-헤이즈-야오밍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진중에 하나였고, 특히나 티맥-베티에-헤이즈는 2,3,4번을 서로 끊임없이 스위칭하면서 상대팀 스윙맨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선수들이 다 팀을 떠났고, 이제 휴스턴은 상대편 스윙맨들에게 가장 플레이하기 최적화된 팀이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달렘베어의 가세로 수비가 좀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마틴과 파슨스(버딩거)- 스콜라의 2-3-4번 라인업은 플옵 컨텐더팀들중에 가장 나쁜 수준입니다.


* 올시즌 휴스턴을 말하다

카일라우리의 굉장한 성장으로 인해, 알스턴 - 마이크제임스- 아론 브룩스등 리딩보다는 공격쪽에 더 재능을 보였던 가드만 가지고 있던 휴스턴이 드디어 "제대로 된 포인트가드"를 얻었습니다. 라우리는 굉장히 에너제틱하면서 과감합니다.  승부처에 과감하게 3점을 던질 수 있는 강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우리는 올시즌 16.5점 - 6.9리바운드 - 8.7어시스트- 2.1스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6.5득점은 포인트가드 중에서 6위, 어시스트는 전체 4위, 2.1스틸은 전체 4위, 그리고 리바운드는 전체 가드부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스몰포워드까지 확장해도 르브론, 듀란트밖에 위에 없을 정도로 굉장한 수치입니다. )

케빈 마틴은 지난시즌보다 살짝 못한 선수이지만 여전히 슛하나만큼은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슛감이 좋지 않을때에는 조절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3번자리는 여전히 애매합니다. 2라운더 출신인 파슨스가 깜짝 활약을 펼치면서 주전자리를 꿰찼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스콜라는 지난시즌보다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초에 트레이드 루머에 오른것도 하나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수비면에서 굉장히 안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주공산이던 5번자리는 달렘베어를 2년간 13밀정도에 영입한것이 굉장히 주효했습니다. 달렘베어는 굉장히 영리한 플레이로 주전으로 승격 이후 휴스턴의 7연승을 이끄는데 굉장히 큰 공헌을 거두고 있습니다.  벤치에서는 고란 드라기치 - 코트니 리 - 체이스 버딩거 - 패트릭 패터슨이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 멤버 모두 1:1에 능한선수라 공격에서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 (역시 문제는 수비) 

홈경기가 많고 다소 약팀과의 경기가 많았기에 기세를 타면서 7연승을 거두며 10승 7패까지 가고 있습니다. 휴스턴이 진정으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길 원한다면 이런 기세를 더 탈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빡센 서부에서 5할 5푼이상을 거두기에는 굉장히 불안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특히 수비 부분에서 굉장히 약하기때문에, 공격에서 벌어나갈 수 밖에 없는데, 체력이 떨어지는 3월을 어떻게 벗어날지가 궁금하네요. 예년과 비슷하게 9위 내외로 시즌이 끝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예상승수 32~35승) 


* 앞으로의 방향은 어떤식으로 ?


(회색은 팀 옵션, 그리고 주황색은 일부만 보장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휴스턴의 샐러리 표입니다.  휴스턴은 올시즌 약 56밀의 샐러리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금액은 30개 팀 중에서 25위에 해당합니다. 휴스턴보다 낮은 구단은 토론토, 유타, 인디애나, 디트로이트, 새크라멘토입니다.  샐러리표를 보고 휴스턴의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1번과 4번을 지켜라
 86년생의 칼 라우리와 80년생의 루이스 스콜라는 기존의 계약이 매우 저렴한 선수들입니다. 라우리는 거의 올스타급 가드로 성장하고 있지만 연평균 6밀을 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시즌 18-8을 기록했던 루이스 스콜라는 앞으로 3년간 10밀이 안되는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구단은 최저의 돈을 쓸 필요까지는 없지만 최고의 효율을 거두어야 합니다.  이 두 포지션에서 , 휴스턴은 연봉대비 큰 효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만 스콜라의 폼 부진이 올시즌 파업과 트레이드 파동이 아닌 정말로 노쇠화에 이른 것이라면, 구단측에서 올시즌 스콜라를 이용한 딜에 나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  3번은 무조건 투자하라

  휴스턴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바로 3번입니다. 지난 2시즌동안, 휴스턴의 주전 스몰포워드는 셰인 베티에였습니다. 하지만 지난시즌 중반 셰인베티에가 멤피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휴스턴의 주전 3번은 체이스 버딩거였으며, 이번시즌에는 챈들러 파슨스가 그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딩거나 파슨스는 주전을 맡기에는 굉장히 부족한 선수입니다. 

3.  하심따빗과 조니 플린은 미안하지만 안녕

 따빗은 09년도 2픽, 플린은 09년도 6픽입니다.  따빗은 베티에를 주면서 픽과 함께 받았으며, 플린은 브래드밀러에 오히려 픽을 주면서 데려왔습니다 (추후에 건강문제로 픽 하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야심차게 데려온 선수들이 제대로 활약을 해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따빗은 올시즌 사면룰로도 검토되었으나 , 그렇게 되진 않고 남았는데, 실제로 하는걸 보니 전혀 기대가 안가더군요. 휴스턴이 올해 샐러리가 그렇게 빡빡하지 않아서 그대로 놔둔 듯 합니다. 플린은 기대를 많이 한 것 같은데 부상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한 듯 보입니다. 
  이 두명에게 내년에 줘야 할 샐러리가 10밀이 넘습니다. 하지만 따빗은 달렘베어, 조던힐에 밀려있는 제 3의 센터이고, 자니플린은 라우리, 고란에  밀려있는 제 3의 가드입니다. 가비지타임에 나올 선수들에게 10밀을 투자한다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테런스 윌리엄스 또한 내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테런스 윌리엄스는 뉴저지에서 휴스턴을 왔는데, 처음에 받았던 기대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시절에도 불성실한 모습으로 감독의 눈 밖에 난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조던힐의 경우 휴스턴이 또다른 5번의 영입이 없는 이상 계약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고란과의 재계약. 체이스 버딩거는
 

 아론 브룩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고란 드라기치는 지난시즌과 올시즌에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라우리가 쉴때에는 1번으로 나와서 라우리의 뒤를 받쳐주고 있고, 그리고 라우리와 함깨 나올때는 괜찮은 슛팅력으로  2번을 간간히 소화하기도 합니다.  고란만큼 뛰어난 2번도 찾기 힘들다고 보여지며, 휴스턴은 고란을 꼭 잡아야 할 것입니다.
 체이스 버딩거는 휴스턴에서 지속적으로 나오지만, 기대만큼의 성장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미 주전으로 나서기에는 힘들다는것이 어느정도 입증되었고, 3번자리에서 백업 역할정도는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마도 잡지 않을까 싶은데, 내년 휴스턴의 3번 영입의 향방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5.  FA로 잡을 수 있는 스몰포워드 

 내년시즌 따빗과 플린을 방출한다면, 휴스턴이 가지고 있는 샐러리는 45밀정도가 되게 됩니다. 캡 스페이스 여유는 굉장히 많으며, 맥시멈으로 한 선수를 데려오기에도 충분한 여유가 있습니다.
 광범위한 트레이드가 없다면, 3번 자원에서 선수를 보강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기도 합니다

* 제럴드 월러스 -  82년생인 월러스는 올시즌이 끝나고 플레이어 옵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월러스가 이것을 행사할지는 모르겠지만, 포틀랜드가 바툼을 잡는다면 중복 투자가 될 가능성 이 많습니다. 바툼을 잡게 된다면 포틀랜드는 펠튼, 캠비를 모두 잡기에 애매해지겠죠. FA로 시장에 나온다면, 휴스턴이 가장 노려봄직한 플레이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 마이크 비즐리 - 썩 괜찮은 조합은 아니지만 비즐리가 가지고 있는 공격력은 현재 휴스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수비력을 감안해야겠죠. 아마 비싸게 데리고 오는것은 반대입니다

* 닉 영           -  워싱턴이 잡을 확률이 크지만, 올시즌이 끝나면 완전 FA가 되는 점에서 휴스턴이   노려봄직한 플레이어입니다

이렇게 가장 큰 3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팀을 한단계 올리기에는 힘든 플레이어들인것 같습니다.  


6. 대형 트레이드의 가능성은 ?

 올시즌 초 가솔을 데려오려고 마틴과 스콜라를 트레이드한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형 트레이드의 가능성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올시즌도 플옵에 진출하지 못하고  새롭게 팀을 구성하기를 원한다면, 라우리를 제외한 전원이 트레이드 물망에 오를 수 있습니다. 

기존 전력에서 상승을 꾀하느냐, 아니면 아예 새롭게 시작하는것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단장의 선택입니다. 





10년쯤 응원하다 보니까 팀이 리빌딩으로 나아갈때, 그리고 팀이 우승에 도전할때, 그리고 그 세대가 깨어졌을떄를 모두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응원하는데 꼭 승리만이 힘이 되는것은 아니더군요. 저는 제가 응원하는 휴스턴이 좋은 모토로 시즌을 나고 있어서 굉장히 희망적입니다.

지금은 다소 높이 떠오르지 못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그런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맥밍 듀오는 휴스턴에 더 이상 없지만, 

휴스턴의 로켓은 내일도 떠오릅니다 :)

 Go Rockets !! 



이 게시물은 은빛님에 의해 2012-01-26 05:15:36'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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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2-01-25 20:42:07

파우가솔딜이 비토되지 않았더라면.... 어휴..

2012-01-25 20:48:05
라우리가 아마 오프시즌에 개명을 했다고 하죠?
르브론 라우리로...
2012-01-25 20:48:53

월레스 한명만 들어와도 어느정도 수직상승이 보일듯 합니다?

2012-01-25 20:56:34

ㅤㅎㅜㅂ스하입 보니까 타빗, 플린, 달렘베어, 티윌, 패트릭 패터슨 등 다음 시즌에 팀 옵션 걸려있는
선수들이 많네요. 달렘베어 말고는 거의 루키 계약 중이라 그런 것 같은데, 타빗과 플린은
옵션 포기하고 FA로 풀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터슨, 조던 힐은 잡을 것 같은데, 티윌은..-_-

2012-01-25 21:12:52
일단, 라우리-스콜라 는 무조건 안고 가야되겠고, 마틴은,.그래도 현재 리그에서 2번에 마틴만한 선수도 없기때문에 일단은 안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계약도 내년이면 끝이고,.트레이드카드로 이용해도 내년이 좋을것 같네요.
 
5번자리는, 일단 내년까지는 달렘이를 안고가야겠고, 차후엔 스콜라의 약점을 보완할수 있는 달렘이 같은 높이 되고 수비형5번을 구해야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어중간한 3번자린데, 3번자리에 지포스만 영입할수 있다면,.(아마 시장에 나올것 같다했는데) 
진짜 좋겠네요..
 
일단, 라우리-마틴-스콜라 에.. 그냥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지만..., 3번자린엔 지포스와 5번자리엔 히버트 는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만약,히벗을 적당히 잡는게 가능하면, 달렘이 옵션 놓아주고,.타빗,플린 등 빠지는 샐러리로,. 지포스 와 히벗 둘다 잡을수 있다면..
라우리-마틴-지포스-스콜라-히버트 ... 그냥 제 바람...
 
아, 그리고, 올해 뽑았지만 유럽에 남아있는 몬테유나스 도 있답니다.
WR
2012-01-25 21:15:52

네. 마틴은 아마도 올시즌 끝나고나 트레이드 하던지 할 것 같네요. 달렘이를 1+1로 잡은건 역시 올시즌 끝나고 센터보강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일테구요.  지포스는 나오면 꼭 잡으면 좋겠네요


몬테유나스는 어떤가요? 그 선수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겠네요 
2012-01-25 21:24:23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일단 7풋에 7풋이긴 한데 솔리드한 선수는 아니고 PF에 가까운 밖에서 노는 선수라고 들은것 같은데, 아마 뱕냐니 같은 타입의 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픽인가로 뽑았는데, 락아웃땜에 유럽에서 뛰는것 같은데, 자세한건 저도 모르겠네요..
2012-01-25 21:44:57
올시즌을 앞두고 베네통 트레비소에서 폴란드의 Asseco Prokom이란 클럽으로 옮겼는데
이 선택이 성장에 좋은 원동력이 된거 같습니다
출전시간이 거의 두배정도 늘면서 모든 스탯이 상승했구요
예전에 지노짱님도 올려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유로리그에서 깜짝 놀랄정도의
한 경기 21리바운드를 잡은 경기를 비롯해 활약이 상당히 좋습니다
유로리그, Vtb리그 할거 없이 팀내 득점,리바운드 모두 1위구요
유로리그에선 5번픽으로 뽑힌 발렌시우나스를 앞에두고 위닝샷을 꽂아넣기도 했습니다
바르냐니,노비츠키 타입의 빅맨으로 분류되곤 했었는데 올시즌 좀 더 인사이드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하이라이트 장면을 봐도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상당히 많더군요 
결론만 말하자면 충분히 미래를 기대해봐도 될거 같습니다
원래 타고난 포텐자체는 상당히 높게 인정을 받던 선수였거든요
2012-01-25 21:13:11
16.5득점 - 6.9리바 - 7.8어시   
 
르브...론??
WR
2012-01-25 21:26:02

르브론은 젤 앞이 1이 아니고 2죠 


그래도 라우리가 짱 ! 
2012-01-25 21:17:06
예전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스콜라의 계약기간이 좀 깁니다
올시즌 부쩍 느려진 발을 생각해보면(물론 여전히 14~5점정도는 기본으로 넣어주지만)
2년뒤쯤엔 약간 계륵에 가까운 존재가 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네요
시즌중반까지 플레이오프 사정권에 들어있다면 빅딜도 기대해볼만하다고 봅니다
암튼 마틴,스콜라의 가치가 정말 애매하네요...
WR
2012-01-25 21:20:15

저는 스콜라가 올시즌 폼 부진이 일시적이라고..아직 믿고 있습니다. (설마 앞으로 계속 폼 부진이 오는것은 아니겠죠  ) 


구단측에서 그게 아니라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지켜보고 싶네요 ^^ 
2012-01-25 21:35:07
사실 나이가 있으니 노쇠화가 온다고 해도 이상할건 없겠죠
근데 올시즌은 단축시즌으로 인한 체력부담 + 오프시즌 Fiba 아메리카 대회에 나가서
미친듯이 뛴 영향도 있는거 같네요
지노빌리는 어느순간부터 대충 뛰던데 스콜라는 아직도 대표팀 나가서
너무 열심히 뛰더군요...빨리 대표팀 은퇴했으면 좋겠는데
충성심이 강한 선수라 쉽지 않을듯하네요
2012-01-26 03:14:11
현재 아르헨티나의 에이스가 지노블리에서 스콜라로 넘어갔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2012-01-25 21:27:22
클러치시티님이랑 같은 생각임니다.
2012-01-25 21:44:04

스콜라가 보드장악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단순히 리바운드 못잡는것보다 빅맨으로서 샷블록이라던가 헬핑디펜이 전무하죠

Edited at 2012-01-25 21:18:25
최근 한가지 희망스러운점은 닉스팬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뉴욕의 성적이 별로라는점
멜로-아마레-챈들러 빅3가 만들어질때만 해도 올시즌 닉스픽은 최하위권에서 형성될거라 생각했는데
현재 모습이라면 15~17픽정도가 될거 같네요...비교적 뎁스가 깊은 2012드래프트에서 이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고 트레이드 카드로서도 쏠쏠하게 써먹을수 있겠네요
보스턴이나 밀워키, 클리브랜드가 조금만 힘을 내준다면 로터리도 가능하다는....
2012-01-25 22:33:24

저도  살짝  기대하고 있는부분이  뉴욕픽인데...  
아마  댄토니감독이  언제  짤릴건인가 이게 픽순위에 결정적 역할이 될것같습니다 

2012-01-25 21:18:23
저도 페네님이랑 같이 02년부터 휴스턴 응원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유령팬으로지켜보기만했습니다...
참 이젠 맥밍도 없고 이번시즌부터 휴스턴팬질 접어야하나 싶었는데  우리 라우리가 이렇게 터져주니
요즘은 또 라우리 보는맛에 계속 보네요
2012-01-25 21:24:05
그리고 요즘 경기보면 스콜라가 너무 허약하더군요  무슨 툭하면 넘어지고 턴오버가 장난아니던데;;
불과 작년까지만해도 안그랬섯느데 너무 힘?없어 보이더군요...볼때마다 그래서 항상 (아우 빨리 패터슨 나오라 빨리 )하면서 보거든요.. 이참에 스콜라+@ 해서 올시즌중에 괜찮은 스포한명이랑 트레이드 어떻게 가능성없을지...PF자리는 전 지금봐서는 스콜라보단 패터슨이 나은거 같은데 열정도 넘치고..힘도좋고..bq 딸린것도 아니고...
2012-01-25 21:31:43
스콜라는 확실히 올시즌 나사하나가 풀린 모습이죠. 공격력은 여전히 쏠쏠한 선수인 반면에
 
리바운드도 잘 못잡고 특히 수비할때보면 풋웤이 플로어에 붙어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스콜라의 이런모습때문인지 최근경기에서 스콜라는 출전시간 조절을 받더군요
 
30분이하로 소화하는것 같은데.. 참 애매합니다. 지난시즌만해도 스콜라는 정말 괜찮은 선수였죠.
2012-01-25 21:37:55
모리가 대단한게 어느팀이나 기량보다 연봉 많이 받는 선수가있기 마련인데 휴스턴은 없죠. 사면룰도 사용할필요도 없죠. 에이스 라우리도 연간 5,6밀 수준으로 잡았다는게 고무적이죠.
내년 타빗, 플린,T-will 생각할것도 없이 정리하고 3번 영입해야죠. 
WR
2012-01-25 22:24:12

그게 참 좋죠. 샐러리 덤프가 없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2012-01-25 22:10:54

참.. 타빗이랑 플린이 기대대로만 커줬더라면 휴스턴 정말 좋은 팀이였을 것 같네요.

정작 타빗이랑 플린은 처리대상 취급이니...

내년에 지포스 데려오면 공수에서 모자람이 없는 팀이 되겠네요.
휴스턴도 내년부터 비상하려 할텐데.. 서부도 참 박터지는군요.
WR
2012-01-25 22:25:31

따빗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만큼인진 모르겠지만 .. 진심으로 하승진이랑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쿨럭.   


플린이야 다치지만 않았어도 미네소타에서 주전 포가를 보고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루비오랑 겹치면 트레이드할수도 있었겠죠)  데뷔시즌에도 상당히 잘했는데  2년차 시작하기 전에 당한 엉덩이 부상이 정말 치명적이었네요.. 
2012-01-25 22:22:02

일단 내년에 데롱이나 하워드 둘중 한명 혹은 둘다 데리고 올수만 있다연 휴스턴에 모든 선수 갈아치울수 있는게 현실이고 현재우리 구단주 레스 할아범씨는 생전에 리빌딩 생각 없는것 같습니다. 루머에 의하먼 모리는 탱킹을 원하는데 할배 반대에지금ㄷ도 머리 싸매고 트레이드 물색중이라는...

Edited at 2012-01-25 22:41:23

스콜라는  오프시즌때  몸을 안만든거 같아요 
스콜라선수를  휴스턴 입단때 부터 봤는데  이번시즌만큼 못한시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올시즌 폼이 안좋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는 마틴선수를  올해든 내년이든  꼭처러했으면 좋겠네요

2012-01-26 01:36:20

닉영은... 스포보다는 슈가라고 봐야하고, 벤치 스코어러가 딱 적합한 선수입니다. 케빈 마틴 백업으로는 좋을 것 같네요.

WR
2012-01-26 01:50:38

네, 2명만 적기는 너무 애매해서 한명더 끼워넣어봤습니다 ^^ 

2012-01-26 02:56:50
볼호그에 연간 10밀 달라고 할정도로 멘탈도 의심가는선수죠.
절때 로켓단에 발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WR
1
2012-01-26 02:58:43

그럼 패스해야죠 

2012-01-26 03:03:49

모리가 추구하는 고효율 선수의 영입이, 팀의 유동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스타 플레이어가 없는 팀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이죠.
그 고민때문에 가솔에게 지난 오프시즌 올인을 하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모리의 운영방식은 구단 운영이라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었지만, 결국 팬들에게 어필하는 것에는 실패하고 있거든요. 
단적인 예로...티맥과 야오밍이 있을때와 비교하여 매니아에 휴가 글이 몇개나 올라오는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어떤 묘안을 펼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가솔 딜은 그 당시의 상황으로는 조금 갸우뚱 했는데..
요즘 라우리와 달렘베어, 또 덴버의 네네가 뛰어다니는거 보면...해볼만 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지기도 합니다.

WR
2012-01-26 03:06:48

LA같이 늘 슈퍼스타가 존재하기엔 참 힘드니까요.  이런 때가 있어야 또 좋은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무브를 하려고 했지만 급박한 상황속에서 실패를 했는데, 다음시즌에는 뭔가 트뜨릴 것 같네요. 


저는 궁금한것이 가솔과 네네를 데리고 왔다면 2,3번은 어떤 식으로 채우려 했을지 참 궁금합니다 
2012-01-26 03:13:25

그러니까요. 항상 할 수 없기에 타이밍을 잘 노려야하는데, 모리가 올해 급하게 뛰어든 점이 조금 의아했습니다. 

2, 3번은...코트니 리와 버딩어, 팔슨스 등으로 돌렸겠죠.
그리고, 몇몇 영입이 더 있었을텐데...
어쩌면 시카고에 있는 그분이....휴스턴에서 뛰는 상황이 왔을 수도....

한편으로는 가솔을 두고, 미끼로 다른 FA 영입을 생각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모리가 선수를 영입하는 기준이, 생각보다는 BQ를 잘 보고 영입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가솔을 그렇게....흠...

그리고 올 시즌 모토는 "수비"였다고 하네요. 맥헤일 감독의 영입도 그렇고...팀을 좀 더 수비적이고 승리를 올리는 팀으로 만들고 싶었다는 것 같은데...그런 의미에 맞춰 생각하면, 다 내보내고 골밑에 집중투자도 이해가 갈 수 있죠.

어쨌건....휴스턴....차라리 폭망해서 좋은 신인이라도 뽑지.
이거야 또 희망 고문의 시즌이 또 될 듯 합니다.
2012-01-26 14:36:31
추천합니다.
 
경기는 챙겨보지 못해도 박스스코어는 꼭 챙겨봅니다.
 
올해 뭔가를 보여주진 못하겠지만, 시즌 후에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WR
2012-01-28 03:37:49

감사합니다 ^_^ 챗방에서 언젠가 뵙길 

2012-01-27 01:49:44

폭풍성장 라우리 

2012-01-27 13:50:21
올 시즌 아직 휴스턴 경기를 보질 못했는데, 페네님 글 덕분에 밑그림을 파악할수 있게 되서
너무 좋네요.
 
애정 넘치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빨리 라우리의 경기모습을 보고 싶네요.
WR
2012-01-28 03:37:29

감사합니다 ^_^ 한번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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