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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유망주 살펴보기(8): 마르커스 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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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at 2011-10-14 04:25:17
이번에 소개할 유망주는....
 
제프 티그의 동생이자, 이번 2012 드랲 포가에서 가장 괜찮은걸로 평가받는 Marquis Teague입니다. 마르커스라고 발음한다는데, 이런건 별로 신경 안쓰고요...(뭬야?) 이 친구도 칼리팔리가 선호하는 포가 타입이긴 한데, 로즈나 존월같은 타입도 아니고, 작년에 뛰었던 나이트같던 타입도 아닌듯합니다. 좀더 2번에 가깝다고 봐야할까요...? (블레드소랑 가장 비스무리한듯한데.. 블레드소보다는 좀더 1번 같고...) 어쨌거나, 이번에도 상위권 1년 땡 선수들 싹쓸어가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켄터키에 리쿠르팅되었는데, 느바 드랲 녀석들이 주절거리는 장점과 단점들을 보시겠습니다.  우선 장점부터...
 
1. 6-2에 190파운드의 몸무게를 가진 매우 좋은 체격과 운동능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뛰어난 스피드, 속도, 힘, 폭팔력, 그리고 유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좋은 퍼스트 스텝으로 굉장히 저돌적인 슬래셔입니다. 매우 좋은 돌파와 마무리를 가지고 있고, 혼전 상황 중에서도 힘과 길이, 그리고 운동능력을 이용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3. 매우 좋은 무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잽스텝, 반대쪽 크로스오버, 헤지테이션 무브등등 매치업들을 재칠수 있는 무브들을 최고 속도를 낼때 사용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선수 자체가 트렌지션 상황에서 좀더 템포를 올리는걸 더 좋아하고, 그런 경기를 할때 더 재능이 있습니다. 
 
5. 슛이 아직 매우 미숙합니다. 하지만 매카닉이 괜찮고 종종 기다란 점퍼에서 빛날때가 있습니다.
 
6. 득점도 할수 있고, 다른 팀메이트들을 위한 플레이도 하긴 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분위기를 바꾸는 플레이를 좋아하고, 이기는걸 매우 좋아합니다. 덕분에 코트위에서 소리 지르는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7.패싱 라인을 읽은후 스틸할수 있습니다.
 
장점만 보면, 괜찮은 닥돌형 가드인듯하지만, 물론, 단점도 많지요...
 
1. 디시전 메이킹에 서투릅니다, 특히 하프코트 오펜스를 셋업하는데 약점이 보입니다.
 
2. 종종 자기 혼자서 너무 많은걸 할려고하고, 너무 많은 포제션을 낭비합니다.
 
3. 형보다 더 포인트가드 재질이 있지만, 천성적으로 포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종종 팀원을 공격에 포함시키보다는 그냥 자기 혼자서 돌진하고 슛쏩니다. 그리고 코트 비전이 좀 부족해보입니다.
 
4. 슛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18핏 밖에서 좀더 쏘고 좀더 자신감 가져야합니다.
 
5. 훌륭한 디펜더가 될 자질은 있지만, 포텐셜을 터트리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더 필요합니다. 너무 많이 도박적인 수비를 하고, 종종 멍때릴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픽앤롤 디펜스도 스크린에 걸리는 일이 좀 많습니다.
 
정도입니다... 이제 드랲 익스프레스 녀석들이 2010년 8월 16일날 주절거린거랑, 4월 22일날 말한걸 옮겨보겠습니다. 물론 발번역입니다. 자랑이다
 
FIBA U-17 World Championships: Top American Prospects
August 16, 2010
" 햄버그에서 보여진 가장 재능있는 선수중 하나인, 마르커스 티그는 대학 레벨에서 그의 모든 포텐셜에 다다르기 위해서 얼마나 더 많은 일이 필요할지를 보여주는 약점도 보여주었습니다.
 
트렌지션에서 거의 멈출수 없는, 대단한 운동능력을 가진, 티그는 종종 물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포가로서 하프코트를 조립할때 팀을 운영하는데 심하게 힘들어했습니다.
 
티그는 쉽게 자신의 슛을 만들어낼수있고, 픽앤롤에 놀라운 포텐셜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나쁜 결정들을 하고, 코트비전이 부족합니다. 오프더볼후에 방해받는 점프슛을 쏘고 있고, 단단히 막혀있는곳에 돌파해서 심판들이 콜을 불러주길 바라는듯하고요. 오직 마지막 순간에 팀메이트들에게 줄려고하고, 그렇게 하는것도 하이라이트성의 환상적인 패스를 할려고합니다. 그의 리더쉽 스킬들도, 종종 안좋게 보이는 몸짓과 함께 뭔가 더 해야할듯합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티그의 재능 레벨은 특별히 높고, 그의 포텐셜은 NBA 팀들이 가드 포지션에서 찾고 있는것을 고려한다면, 차트를 벗어나있을 정도로 특별히 높습니다. 그의 득점 감각은 훌륭합니다. 한순간에 타오를수 있고, 상대방이 깜빡이기전에 환상적인 슛들을 퍼부울수 있죠. AAU에서 경쟁할때의 몇몇 전설적인 퍼포먼스를 이미 보여주었고, 햄버그에서 마주친 상황에서는 별로 잘 준비되어있는듯하지는 않지만, 그의 부족한 경험을 생각하면 놀라움은 아닙니다.
 
티그는 존 칼리파리의 켄터키에서 뛰기로 이미 했고, 대학 레발에서 언젠가 스타가 될것입니다. 여전히, 그는 거기에 가기 전에 할게 많이 있지만요. "
 
이제 몇개월 지나고, Walker Beeken이라는 양반이 주절거린걸 보시지요...
 
Final Scouting Reports: High School Class of 2011
April 22, 2011
Walker Beeken
 
저희는 지난 몇주동안 맥도날드 얼 아메리칸 게임과, 나이키 훕 서밋, 그리고 조던 브랜드 클래식을 경기했던, 켄터키로 갈 마르커스 티그(#6 Scout, #2 Rivals, #7 ESPN)에 대해서 괜찮게 볼수 있었습니다. 티그는 그의 특별한 재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지만, 전에 보았던 대회나 이벤트들에서 볼수 있었던 약점중 일부분도 역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인디애나 출신 선수는 포인트가드 포지션에서 그의 훌륭한 피지컬로 돋보입니다. 6-2의 키에 단단하게 만들어진 몸을 가진 티그는 엄청난 스피드와 폭팔력을 갖추고 있어서, 이런 피지컬함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공수비 양면에서 압도할수 있습니다. 
 
티그는 아이솔레이션 상황에서는 언제든지 상대방을 날려버릴수 있고, 드리블로 돌파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힘과 올라가는 능력을 이용해서 포인트가드로서는 매우 좋게 마무리하고요. 거기에다가, 오픈코트일때 엄청납니다, 공을 정신없이 골대로 밀어붙이고 오픈되어 있는 팀메이트에게 빼줄수 있는 본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티그의 약점은 하프코트 상황에서 팀을 이끌고 게임을 조율하라고 할때 나타납니다. 특히 연습때 존 디펜스와 포틀랜드에서의 나이키 훕 서밋에서 볼수 있었죠. 간단한 패스를 날리는게 더 나을때, 그는 한번 더  드리블을 치고, 일반적으로 굉장한 코트 비전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은 지금 그의 재능 레벨면에서 보여주어야할 디시전 메이킹이 부족한 점에도 관련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분은 외곽에서 꾸준히 슛을 못쏘는 점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는 3게임중에서 오직 2개의 3점슛을 쏘았는데, 둘다 놓쳤습니다, 그리고 연습에서 그가 꾸준히 넣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어도, 여전히 슛터로서는 갈길이 멉니다. 그의 메카닉은 약간 꾸준하지 못하고, 약간  안좋게 쏘지만, 특별히 폼에서 고쳐야할건 없고, 시간과 반복을 통해서 확실히 발전할 포텐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수비적으로, 티그는 훌륭하게 될 모든 도구들, 힘과 민첩성, 그리고 맹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훕스 서밋에서 세계 팀에 있는 가드들을 종종 압도했고, 만약 수비적으로 좀더 집중하고 모든 포지션마다 도전한다면, 팀의 한 축이 될수 있습니다.
 
지금 티그는 퓨어 포인트가드로 생각되지는 않을것이지만, 그는 좀더 공을 분배해주는 역활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고, 몸짓과 전체적인 태도가 작년에 비해서 눈에 뛰게 좋아졌습니다. 그가 그의 팀메이트들을 공격에 참여시키는것과 그의 공격본능사이에서 어떠한 밸런스를 찾아낼지 보는것은 흥미로울겁니다. 그 분야에서 자라나고, 슛터로서 발전할때, 티그의 업사이드는, 지금 NBA에서 훌륭한 피지컬을 가진 포인트가드들이 중요한걸 생각할대 환상적입니다.
 
다음해를 볼때, 티그는 존 칼리파리를 위해 플레이했던 굉장한 포인트가드 라인의 다음이 될 기회를 가질겁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개인적인 재능을 높이기 위해서 도와줄 팀메이트들을 충분히 가질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봉고랑 티그가 이번 드랲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가드라고 생각합니다. 카봉고가 슛 제외하고는 좀더 올드스쿨틱한 퓨어포인트가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티그는 요즘 많이 보였던 유형인 피지컬이 돋보이고, 그걸 최선으로 살려서 상대방을 압도할수 있는 현대적인 포인트가드라고 할까요?  느바드랲에서 컴페리슨을 무려 스티비 프랜차이즈라고 했지만, 다 웃기고 있네 스티비는 시대를 앞서간 괴물이었고, 티그는 그 급은 아니야....-_- 라는 반응이고... 대충 1-2인치 더 큰 타이 로슨이 몬타 엘리스 정도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어쨌거나, 둘중 하나 고르라면, 포인트가드는 팀을 전원 공격에 참여시키는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하는것보다 더 낫다라고 생각하는 저는 카봉고를 뽑겠지만 가까운 미래를 보면 티그를 뽑고 싶네요.... (노력을 하고 깡다구가 있고 뭣보다 슛이 카봉고보다는 낫다고 보는 선수이니...)  대신, 이번에 켄터키에서 얼마만큼의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즉 대학에서의 까다로운 하프코트 공격을 풀어낼수 있느냐 없느냐가 티그가 미래에도 자기의 포텐을 보여줄수 있을지 없을지를 보여주겠지요...
 
(셀비도 고딩때 평가는 엄청났지만, 캔자스에서 신나게 말아먹은것도 평가 떨군 이유중 하나니..)
 
 

P.S 그래도, 이번 드랲 포가 뎁스는 요 몇년간에 비하면 재능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_-.... 대학정도에서 잘 먹힐 포가들은 좀 있는데, NBA 레벨에서는 저 둘 정도를 제외하고는...노 코멘트
 
(이번 드랲 뎁스가 깊다 깊다 하는데, 작년에 비하면 포가쪽은 좀 떨어지고, 슈가 쪽은 확실히 높고, 포워드쪽도 확실히 높고, 센터쪽은 한두명 빼고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P.S 2 다음은 예상밖이 될수도 있습니다... 누굴까요?  
 
P.S 3 대충 60명까지 아직 52-53명 정도 남았군요....(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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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1-10-14 08:20:12
맥아두가 나올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요.
WR
2011-10-14 08:23:02

킁킁킁

2011-10-14 08:20:43
소개해주시는 60명이 내년 드랩 1,2라 모두 휩쓰는 겁니까??
WR
2011-10-14 08:23:20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요....

2011-10-14 11:45:31

오스틴과 함께 개인적으로 자주 찾아보고있는 선수 


볼핸들링이 죽이던데 역시 돌파가 굉장한 선수군요
WR
2011-10-14 11:51:24

돌파는 잘하지요... (슛도 잘하면 더 좋을련만... 아니 하프 코트 오펜스만 좀더 잘 조립해도 더 좋은 평가 받을수 있겠는데.. 흠흠흠)

2011-10-14 17:41:10
형보다 나은점을 찾기 힘든던데....
 
닥돌형 가드로 성장하기에는 피지컬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특히 파워나 몸무게...)
파커처럼 특이하게 피니쉬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도 있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컨택후 밸런스를 유지하기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파워는 필요하더라구요...
WR
2011-10-14 23:55:16

파워는 괜찮은데 저도 형보다 나은점이 뭔지는 모르겠다마 칼리파리가 뽑아갔다는걸 한번 위안으로 삼아볼랍니다...(그 양반이 욕먹어도 포가보는 눈은 있으니...)

2011-10-14 20:36:49
형보다 나은점을 찾기 힘들던데....(2)
 
닥돌형 가드인데 오히려 이게 발목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패싱이 의외로 떨어져서...
WR
2011-10-14 23:55:55

대학때 패스질하는법 잘 배우고 오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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