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ed at 2011-05-31 16:47:09

샐러리 상황 때문에 FA영입이나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보강은 가능성이 커보이지 않으니 기존선수들이 다음시즌에 스텝업 해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이번시즌에도 다들 열심히 잘 뛰어준건 칭찬해주고 싶네요.


일단 로즈와 부저가 확실한 인사이드-아웃사이드 원투펀치로 자리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들이 더 분발도 해줘야겠지만 코칭스태프진들도 로즈의 부담을 줄이고 부저를 더 활용할 전술을 만들어줬으면 좋겠군요. 

뎅은 건강하게 딱 이번시즌만큼만 계속해주면 바랄게 없겠죠. 코버는 외곽슈터의 기복이라는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팀이 꼭 필요한 순간,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한방을 꽂아 넣어줘야 합니다.


WR
2011-05-31 17:39:33
 사실 상 전력 보강은 힘들어보이고, 거기다가 대부분의 선수들이 더 이상 기량 발전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인지라 결국 전술적인 부분에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농덕 티보듀 감독도 오프시즌 내내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코버는 사실 상 1라운드에서 너무 잘해줘서 컨파에서의 부진은 그렇게 까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사실 좀 아쉽긴 했네요...
2011-05-31 17:07:49

시카고가 예상보다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MVP시즌을 맞이한 로즈가 있어서


플옵이 다소 실망강있게 다가올지도 모르지만

시즌초 예상보다 훨씬 훌륭했고 로즈또한 엄청나게 성장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WR
2011-05-31 17:54:14
컨파에서 1-4로 진것만 뺀다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컨파 진출했으면 충분히 성공한 시즌이라고 생각은 하는데도, 컨파에서 허무하게 진 것이 못내 아쉽네요.
2011-05-31 17:08:41

부저가 있는한 우승은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패스를 잘 안빼줘도 1:1옵션이 출중한 알제퍼슨같은 선수가 더 좋을텐데말이죠.
아니면 2번포지션을 확실한 선수로 보강시키든가요..

데려올수만 있다면 로즈-케빈마틴을 보고싶네요..


WR
2011-05-31 17:42:00
부저야 원래 수비는 큰 기대 않했고, 공격에서 활약해주길 바랬는데, 시즌 중에 이렇게 폼이 확 떨어질줄은 몰랐네요. 분명 1월까지는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말이죠.
 다음 시즌에는 부디 좋은 모습 보였으면 좋겠네요. 만약 이대로 부저가 제 폼을 찾지 못하면 그야말로 불스에게는 재앙같은 존재가 되는데 말이죠.
2011-05-31 17:13:18

히트와의 동파에서 로즈는 꽤나 수준급의 2:2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2:2를 할수잇는 맴버인 부저의 폼하락으로...
너무쉽게 시리즈를 내줬네요...
내년시즌 다시가다듬고 더업그레이드된 로즈와 불스를 보앗으면 좋겟습니다!
WR
2011-05-31 17:52:43
부저가 참 걱정스럽네요. 이게 일시적인 부진인지 아니면 계속 이러다가 완전 망가질지...
내년에는 더도말고 17-10 정도만 꼭 찍어줬으면 좋겠네요
2011-05-31 17:21:07
어떻게 해서든 올해 여름에 로즈가 득점에 치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선수를
보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능력이 보조리딩이 좋던, 로즈 말고 1:1이 가능한 선수던 간에,
지금 보건스-코버-브루어 만으론 로즈에게 더해지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뎅이 2번이 가능하다면, 올해 FA로 풀리는 프린스를 데려오는 방법이 최상일텐데요...
프린스가 나름 강철몸에, 수비, 허슬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고, 리딩이 부족한 스터키를
대신해서 보조리딩을 볼 수도 있구요. 3점 지원도 가능합니다. 컷인, 포스트업, 페이스업
전부 다 수준급으로 하구요.
WR
2011-05-31 17:46:08
 뎅이 스피드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2번 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불스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는 클블과 디트의 딜이 이루어지고 바이아웃한 해밀턴을 잡는 것일 텐데...것도 쉽지 않아 보이고, 이래저래 2번자리로 고민이 많은 불스입니다.
2011-05-31 17:21:14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내년 시즌에는 한단계 더 레벨업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확신합니다.


WR
2011-05-31 17:46:33

일단 로즈만 믿고 가보는 거죠.

2011-05-31 17:39:38

전 코트니 리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WR
2011-05-31 17:44:29

코트니 리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딜이 꽤 근접했지만, 휴스턴은 아식을 원했고, 불스는 아식을 선택하면서 물 건너 갔죠. 정말 코트니 리 정도 되는 선수로 보강이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거 같은데, 방법이 마땅치가 않죠...

Edited at 2011-05-31 18:32:21

진정으로 해밀턴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수비도 괜찮고, 공격은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그거슨.. 바로 우리가 바라던 "보건스 수비 + 코버 공격" 합체 버전!!
물론.. 팬심이지만.  
2011-05-31 19:08:26

그러게요 코트니 리나 해밀턴 정도면.. 불스도 감히 동부 1위 탈환 할수있지않을까요? 팬심입니다만..

2011-05-31 19:34:16
역시 깔끔한 정리의 알맹쓰님이시네요!
컨퍼런스 파이널에서의

팀 마이애미에 가로막힌 팀 불스

르브론과 웨이드(특히나.. 르브론이겠죠..)에게 가로막힌 로즈

아직은 이르다는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 보지 못할 선수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올 시즌보다 부진한 선수도 있을것이고
또 놀라운 발전으로 팬들을 흐믓하게 해줄 선수도 있겠지만..
전 불스생각하면 그냥... 마냥 설레기만 합니다

Go Bulls!!
WR
2011-05-31 19:39:55
조던조차도 2라운드 진출하는데 3년이 걸렸고, 디트를 넘어서는데 세번의 실패를 맛봐야만 했었죠.
언젠가 히트만이 아니고, 다른 동부의 강호들을 넘어서 동부 최고, 그리고 리그 최고의 팀이 되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2011-05-31 21:38:15

아식, 정말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2011-05-31 22:42:37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한번 써볼까 했는데 생각에 그쳤고
역시 알맹쓰님 갈끔한 정리^^
 
올해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비록 아쉽게 마이애미에게 패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희열을 느껴봤네요.
 
어서 내년 시즌이 기대되네요!
Go Bulls!
2011-05-31 23:44:27
주전 2번이 보건스가 아니라 코트니 리 정도만 되었어도 시카고가 더 좋은 성적을 거뒀을 겁니다. 해밀턴까지 갈 필요도 없죠.
 
어쨌든 이 시점에서 시카고가 특별한 보강은 힘들어 보이는데 현재 로스터의 분절성을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