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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NBA 카툰 No. 12

 
10
  8163
2008-08-02 13:55:38

흠... 전에는 블로그에서 링크로 하면 되었는데
요즘엔 안되네요. 이유가 뭘까요?

19
Comments
2008-08-02 13:58:51

엑박 떠용 -_-

WR
2008-08-02 14:03:38

수정했습니다. ^^

2008-08-02 14:08:30

오오 저 숀캠프나 래리존슨은 그냥 국대였던 건가요 -_-?

2008-08-02 14:11:35

제가 알기로는 숀캠프와 래리존슨은 드림팀2 멤버였습니다.

96올림픽에는 드림팀3가 나간거였지요.

저기 카툰에 적힌대로 올림픽에 나간 드림팀만 다룬다면 드림팀2 멤버는 카툰에서 안다루어지게 된거겠지요.

2008-08-02 14:40:18

94년 세계선수권 말한 겁니다.

당시 멤버로

2008-08-02 16:16:19

무리하지마라는 저 할아범(이라쓰고 꼰대라 읽는다)..... 절묘하네요

2008-08-02 16:25:57

90년대처럼 느바수퍼스타들이 국대 차출에 적극적이면..
팬들을 위한 좋은 서비스가 될텐데 말이죠..

이미 금메달 보유 중인 케빈 가넷,
현리그 최고의 인사이더 팀 던컨 등이 출격해주면 보다 강력한 드림팀 완성인데 말이죠 ;

짱골라의 야오밍, 독일의 케이먼-노비츠키, 스페인의 가솔 형제를 상대해야 할 국대의 포스트가 약간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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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국대는 나름 컨셉이 확실하고 그 컨셉에 맞게 장점을 극대화하여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되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고집쟁이 래리브라운 할베감독의 전술에 의한 희생양들은 안나오고 있죠.. 당시 오덤이 주전파포 보고, 아마레, 부저 등을 백업으로 돌리고, 르브런, 카멜로, 웨이드 등의 좋은 자원을 백업으로 돌리고 마버리-아이버슨의 문제많은 단신 백코트를 구성하는 등.. 지나치게 자신의 입맛에만 맞는 선수들 위주의 플레이로 좋은 자원을 보유하고도 장점을 살리지 못해 동메달에 그쳤던 아테네올림픽 같지는 않은거 같으니까..
이 때가 오히려 이번 드림팀보다 인사이드 자원면에선 우월한 감도 있는데 말이죠. 킁.
올림픽 후의 다음시즌에 르르런, 카멜로, 웨이드, 아마레, 부저 등의 느바에서의 활약상이 어땠는지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

이번 대표팀은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 외에도 여러 느바감독들이 서로 잘 협의하여 팀색깔을 잘 만들어가는거 같아요.
슈셉스키는 국제경기와 비슷한 스타일의 NCAA감독으로 전체적인 틀을, 디앤토니감독이 속공전술을, 네이트맥밀란이 수비전술을 완성시키는 듯..
래리할베의 일당 독재체제스런 것보다 마이크 슈셉스키의 열린 리더쉽 맘에 듭니다..
코칭스태프도 최고의 감독들이 모인 것이니 만큼 서로간의 열린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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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3 이후
차츰 세계농구의 수준이 미국농구와의 격차를 좁히기 시작한 듯 했던거 같아요.

드림팀 3의 인사이드진은 역대 드림팀 최강인 듯.

2008-08-02 23:29:44

하지만 활약상은 1이 3보다 좋았습니다. 3의 경우 올라주원은 부상 여파로 기대만큼의 활약은 보이지 못했습니다. 바클리 역시 92년 당시의 모습은 아니었죠.

2008-08-03 04:47:49

걍 멤버로 따졌을 때 말입이니다 ;

드림팀 1도 실상 따져보면..
래리버드나 매직존슨 둘 다 부상과 나이, 에이즈 등으로 전성기적 기량이 아닌 다 끝물 무렵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체력적으로나 공-수에서 기량이 퇴보된 버드나 매직보다는 한창 떠오르던 피펜이나 크리스멀린, 스탁턴이 경기를 더 많이 뛰고..

하지만 사람들이 보통 드림팀 1은 완벽하다고 떠올릴 때...
걍 선수들의 이름만 살피고, 전성기적 기량을 대입시켜서 그들의 전력을 가늠하곤 하죠..


2008-08-02 17:43:50

페니,힐,미치...

2008-08-02 18:27:59

스크류 펀치 가동...

2008-08-02 21:11:56
많이 웃었습니다
2008-08-03 02:52:02

가면 갈수록 그림이라던지 센스가 날로 높아지시는거같아 보기좋아요 잘봤습니다

2008-08-03 09:32:36

잘봤습니다~ 요즘 올림픽 특집이군요

2008-08-03 14:50:09

흐흐~ 드림팀 특집 3편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하킴의 꿈나라로 보내는 '뾰로롱~' 과 말론의 편지배달이 정말 와닿네요^^

드림팀 3의 센터진과 선수구성은 정말 다시봐도 화려하고 좋았네요.

2008-08-03 18:30:37

드림팀1의 1-3번에 드림팀3의 4,5번을 더한다면.....하하하;

2008-08-04 11:11:17

드림팀 3은,...참 아쉬운 선수들 투성이네요...

No.1 Favorite Player Penny....Hill, Rich, Glen 등등....

페니, 힐이야...그 짧고 강했던 임팩트는 더 말할 나위 없고...

리치몬드, 글렌 로빈슨은...말년에 LAL와 SAS에서 우승 반지를 하나 챙기긴 했지만...그래도....

화려했던 전성기에 비하면 말년은 초라한 편이였죠...

2008-08-04 12:04:06

날 느바의 세계로 인도해 주신 그분들.. 페니 와 힐....

하지만 ....

2008-08-05 03:33:23

드림팀1은 다시 나오기 힘든 역사상 최강의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게임 30점이상의 점수차로 전경기를 승리했죠. 선수들 한명한명이 슈퍼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수비와 팀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어떻게 하면 팀이 쉽게 이길 수 있는지 알고 뛰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매직존슨, 조던, 드렉슬러, 피펜, 말론, 바클리, 유잉, 로빈슨 정도가 주로 많이 뛰었고, 버드, 스탁턴, 레이트너는 비중이 작은 경기나 가비지타임에 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림팀1의 주축멤버들은 당시가 전성기였습니다. 매직존슨은 에이즈감염으로 조기은퇴한 것이지 기량이 끝물인 것은 아니었구요. (부상으로 은퇴했던 래리버드, 대학생 레이트너는 상징적의미로 소집한 걸로 보입니다.)멤버들 대부분이 80년대 중반~후반드래프트였으니, 당시가 한참 물이 올랐던 시기였죠.

96드림팀은, 위 만화에도 나오듯이 92드림팀에서 교체된 선수들도 뛰어났지만 존슨, 조던과는 비교하기 어렵고, 92부터 뛰던 멤버들은 92년만큼 젊지 않았습니다. 92년처럼 '타팀들보다 몇수위'라는 느낌은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드림팀1은 nba전성시대를 연 비슷한 또래의 레전드들이 한팀에서 뛰었던, 다시 나오기 힘든 강팀이라고 봅니다.

2008-08-07 23:31:55

만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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