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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20.02.21 브룩클린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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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5:40:47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 사용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스타 브레이크 몇주전, 조엘 엠비드는 이번 시즌 농구하는게 즐겁지 않다고 말했었다.

엠비드는 금요일 밤 그의 올드 스타일로 돌아왔고, 관중들을 향해 팔을 올리며,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를 접수하며 웃음지었다.

엠비드가 39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알렉 벅스와 쉐이크 밀턴이 연장전에서 중요한 슛을 성공시켜주면서 식서스는 그들의 압도적인 홈성적을 이어가며 112-104로 네츠에 승리했다.

엠비드왈 - 즐겁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의미하죠. 전 올해엔 이전 시즌들처럼 웃진 않았아요. 하지만 그것이 제가 즐겁지 않다거나 모든것이 잘 안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아요. 이건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농구를 하고 있냐의 문제인 거죠. 전 시즌 초반의 느낌을 가지고 모두가 편안해지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만일 우리가 다른 곳으로 간다면, 전 수비의 시발점이 되고 열심히 경기하는 이런 작은 것들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되야해요.


아랫등 통증으로 올스타 가드 벤 시몬스가 결장했슴에도 필라델피아는 홈성적을 26승 2패로 만들었다. 반면 원정 성적은 9승 19패에 불과하다.

토비아스 해리스가 22득점, 12 리바운드를 보탰고, 벅스는 연장전에서의 레이업을 포함 19점을 기록했다.

브룩클린에서는 캐리스 르벗이 25득점을 기록하고 스펜서 딘위디가22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전 카이리 어빙이 오른쪽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이 되었음을 밝혔다.

딘위디왈 - 명백히 엠비드는 리그 최고의 센터가 아니라해도 그 중 한명에 뽑히는 선수입니다. 그는 오늘 공수양면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어요. 그리고 오늘밤 역시 이를 통해 승리를 가져갔죠.

오늘 밤은 신나는 런의 향연이었는데, 경기 시작과 함께 필라델피아가 22-6런으로 포문을 열자 네츠는 이후 44-8런으로 응답하며 52-42의 리드 속에 전반을 마쳤다. 2쿼터 막바지 식서스의 12-2런이 아니었다면 이 점수차는 더 벌어졌을 수도 있었다.

엠비드왈 - 전반 막바지 우리의 런으로 10점차로 좁힌 채 전반을 마감한게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그 시점에서 뺏긴 모멘텀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어요.


엠비드는 후반 시작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페인트 존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식서스가 78-77로 역전하는데 기여했다.

브렛 브라운 감독왈 - 올스타 전에 참여하고 오면, 경기 막바지 집중력이 고조되며 이만한 부스터가 없죠. 오늘 조엘의 수비와 그의 에너지와 열정은 다른 네 선수들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어요.


딘위디가 경기종료 30초를 남기고 페이더웨이 점퍼를 성공시키며 브룩클린은 103-101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16초 남은 상황에서 엠비드에게 파울을 범했다. 엠비드는 이를 모두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고 이제 브룩클린의 마지막 공격이 남았다. 하지만 딘위디로부터 패스받아 림 밑에서 시도한 윌슨 챈들러의 레이업은 엠비드에게 막혔고, 포효하는 엠비드의 모습과 함께 경기는 연장으로 넘어갔다.

딘위디가 2개의 자유투 중 1개를 성공시키며 브룩클린이 104-103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식서스는 벅스의 두개의 레이업과 해리스의 패스를 받은 밀턴이 림을 파고들며 2점슛을 성공시키는 것을 포함한 9-0 런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TIP-INS

Sixers:시몬스는 지난 월요일밤 올스타전에서 르브론 팀의 백업롤로 경기를 뛰었다. 시몬스의 부상은 데이투데이로 발표되었다. 오늘 그의 자리엔 라울 네토가 선발 포인트 가드로 나섰다. 이번 시즌 시몬스의 결장은 이번이 3번째이다. 그는 지난 11월  어깨 부상으로 2경기 결장을 했었다.

Nets: 어빙의 잔여시즌 결장으로 네츠는 플레이오프까지 스타팅 라인업을 조 해리스, 타우린 프린스, 재럿 앨런, 르버트와 딘위디로 결정했다.

경기전 캐니 앳킨스 감독왈 - 제 생각에 우리 선수들은 이 라인업으로 훌륭히 해 왔습니다. 그들은 이 기회를 잘 도전해 나갈 것이고, 전 선수들의 정신과 태도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플옵에서도 좋게 작용할 것이고 우리 선수들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길 원하고 있어요.

WORKING on HORFORD

알 호포드의 벤치 행은 오늘 경기에선 신통치 않았다. 호포드가 처음 경기에 나선 직후 브룩클린은 44-8런을 이루어냈고, 호포드는 오늘 브룩클린의 스몰 라인업에 발이 따라가지 못했다.

110밀 4년 계약의 첫 해를 보내고 있는 호포드는 오늘 6득점, 3 리바운드에 그쳤고, 오늘 호포드가 뛴 18분 30초동안 식서스는 26점을 손해봤다.

UP NEXT

Sixers: 일요일 밀워키 원정길을 떠난다.

Nets:  일요일 샬럿에서 경기한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의심할 여지가 없다.

식서스는 악몽같은 2쿼터의 부진을 극복하고 연장전끝에 112-104로 네츠에 승리했다.

조엘 엠비드의 끈질김과 꾸준한 자유투, 그리고 알렉 벅스의 클러치 플레이 덕분에 식서스는 올스타 휴식 후 첫 경기에서 실망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식서스의 연장 수비는 빼어났기에 브룩클린을 단 1점으로 묶었다.

벤 시몬스는 아랫등 통증으로 결장했고, 오늘 경기에선 그의 부재가 드러난 경기였다.

이제 오늘 경기를 복기해 보자.

 

Embiid leads the way

엠비드는 경기 시작 후 핫했으나 2쿼터엔 디안드레 조던에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엠비드와 토비아스 해리스가 공격의 물꼬를 터주었다. 브렛 브라운 감독은 이 둘에게 후반전 픽앤롤을 주문했고, 이 둘은 몇개를 멋지게 성공해냈다.

식서스는 알 호포드가 2쿼터 4분 51초를 남기고 앤드원을 하기 전까지 벤치에서 무득점이었다. 전반 벤치 득점은 이것과 알렉 벅스의 삼점슛이 전부였다.


후반 엠비드는 질주했다. 그는 3쿼터에만 13득점을 올리며 식서스를 정상화시켰다. 그는 오늘 16개의 리바운드(6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24였다. 

또한 자유투는 18/19였고 이 중 클러치 타임에 4개의 자유투는 모두 성공시켰다.그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보였던 모습처럼 적극적이고 강력했으며, 다이빙하여 루즈 볼을 따내고 파고들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다.

 엠비드는 오늘 39득점을 기록했다.

해리스 역시 엠비드의 파트너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22득점(10/20),12리바운드와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urks provides a spark

브렛 브라운은 지난 목요일 연습 이후 벅스를 스코어링 포지션에 넣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반전에는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3쿼터가 되자 벅스는 9득점을 하며 스파크를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벅스가 픽앤롤을 통해 페인트 존에서 멋지게 플로터를 성공시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벅스는 또한 연장전에서 중요한 슛을 성공시켰다. 

그는 연장 식서스의 9득점 중에서 5점을 차지하며 오늘 경기에서 19점을 기록했다.

식서스엔 슛을 창출해서 득점해 줄 선수가 필요했고, 벅스는 이에 부합했다. 

이것이 식서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 disastrous second quarter

1쿼터 경기를 주도한 이후 식서스는 이번 시즌 들어 최악의 2쿼터를 보냈다. 네츠는 46-10 런을 해냈다. 웃긴것은 경기 시작 후 식서스는 24-2 런을 했다는 것이다. 2쿼터 막바지의 추격을 통해 2쿼터 식서스는 32-16으로 막아냈다. 엉망인 2쿼터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10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호포드와 조던이 확연히 대비되었다. 호포드는 11분 뛴 전반에 레이팅이 -30이었고 오늘 경기 내내 발이 무거워 보였다. 조던은 +25였고 그는 보드장악에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뛰어난 출발을 보였던 엠비드를 억제하기도 했다. 하지만, 종래에는 엠비드가 이 매치업에선 더 나은 모습을 보였지만 말이다.

.그리고 식서스의 샷도 안들어갔다. 그들은 2쿼터에 6/16의 야투율과 전반 삼점슛이 3/12에 불과했다.

 

Missing Simmons

식서스에게 시몬스가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준 경기였다. 최근 시몬스가 식서스의 공격이 막힐 때 얼마나 공격으로 스페이싱을 창출하고 돌격을 통해 다른 선수들을 도왔는지 말이다.

오늘 경기 전까지 시몬스는삼점 어시스트 부문 리그 선두이다. 아마도 그의 돌파 능력과 이를 통한 패스 능력이 식서스를 더 낫게 만들 것이다. 그의 부재로 인해 네츠는 엠비드를 집중 견재했다.

시몬스를 대신한 라울 네토는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브룩클린은 네토를 상대로 공격해 들어갔고, 라울은 이를 공격으로 상쇄하지도 못했다. 식서스에 있어 네토가 시몬스처럼 될 필요는 없지만, 좀 더 그를 활용해야 한다. 쉐이크 밀턴이 후반 팀의 포인트 가드로 나와 견실한 플레이를 했다.

 

Slowing down Dinwiddie and LeVert

식서스는 고질적으로 스펜서 딘위디와 캐리스 르벗 듀오에게 희생양이 되어왔었다. 오늘 식서스는 조쉬 리차드슨과 글랜 로빈슨 삼세, 마티세 싸이불로 이 두 선수를 마크해 갔다. 그 결과 이 듀오는 꽤 득점을 하긴 했어도 상당수의 슛은 빗나갔다.

올해만큼은 DPOY 수준의 수비력을 선보이는 벤 시몬스가 없었음에도 식서스는 딘위디와 르버트에게 16/48의 야투율로 47점만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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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다 알고 오늘 경기를 봤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어제 라이브로 보셨던 분들은 정말 뒷골 잡을만한 2쿼터였네요.

어쨋든 이번 시즌 최악의 2쿼터를 보내고도 결국 승리를 따냈으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엠비드가 슬슬 부상이 다 나아가며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맘에 들구요.

 

이제 남은 건 원정 경기력 뿐? ㅜ,ㅜ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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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2-22 16:10:04

어제 2쿼터는 정말 악몽이라면 깨어나기만을 바랐습니다... 다행히 엠비드의 시즌 최고 고군분투와 알렉벅스의 활약 덕에 승리를 했지만 1쿼터 후반~2쿼터 중반 같은 모습은 다신 보고 싶지 않네요.

WR
2020-02-22 16:35:30

그래도 4쿼터에 발현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후반에 저랬으면 그냥 져버렸겠죠.ㅠ.ㅠ

 

 

2020-02-22 16:11:04

이러니저러니해도 평균 8어시가 가능한 올스타가드의 부재는 꽤 컸습니다. 그래도 홈 이점을 살려서 이긴 것은 다행입니다. 다만 j-rich의 슛 기복은 여전히 걱정이네요

WR
2020-02-22 16:36:17

데이투데이라고 했으니 내일 밀워키전엔 시몬스가 나올 수 있겠죠?

내일도 결장하면 경기는 안봐도 뻔할듯 해요.ㅠ.ㅠ

2020-02-22 20:19:20

내일 시몬스 나선답니다. 정말 천만다행이에요.^^

WR
2020-02-22 22:47:52

정말 다행입니다.

2020-02-22 20:22:20

이 경기 엠비드가 아직 완전치 않은데도 대단한 모습을 보여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막판 필리의 엄청난 집중력이 승리로 이어진만큼 이 기세를 벅스원정에도 이어가면 좋겠어요.^^

WR
1
2020-02-22 22:47:31

이젠 더이상의 부상없이 플옵때까지 쭉 컨디션 올려가주길 바랄 뿐입니다.

 

작년 이상의 성적을 올리려면 엠비드의 괴수 모드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020-02-22 20:37:39

엠비드 한손으로 농구하면서 욕먹는거 보면서 답답했는데 욕하던 사람들에게 본모습을 보여줬음 좋겠네요!

WR
1
2020-02-22 22:46:19

이제부터 좋은 모습 보여주면 충분합니다.

 

결국 엠비드가 보여줘야 할 것은 지난 2라 토론토 시리즈의 부진을 넘는 것이니까요.

 

그간 이래저래 컨디션도 안좋았었고, 손가락 부상도 있었지만 플옵때 괴수의 모습을 보여주면 장땡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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