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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식서스 졸업생들을 알아보자 (20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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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1:22:26

 

NO.9 다리오 사리치 (필라델피아미네소타피닉스) 'Ho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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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13 경기 평균 30.5분 6.6 리바운드 2.0 어시스트 11 득점 .443 EFG%

 

2019-20 피닉스 성적

48 경기 평균 24.8분() 6.0 리바운드() 1.9 어시스트() 9.6 득점() .517 EFG%()

 

샤리치는 필라델피아의 4번으로써 팀의 템포를 담당했던 중요한 스트레치 빅맨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궂은일까지 모두 자처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여담으로 샤리치는 여담으로 FIBA U19 챔피언쉽에서 한국 농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승을 노리는 필라델피아의 판단 아래 코빙턴, 베이리스와 함께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됩니다.

 

미네소타에서도 줄곧 좋은 활약을 보이며 가치를 증명해왔었는데요, 시즌이 끝나고 또다시 피닉스로 트레이드됩니다.

 

조금 길어지는 부진과 부상

사리치는 2019-20시즌 초반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다, 슈팅이 점점 빗나가더니 12월 극도의 부진에 빠집니다. 설상가상으로 부진 뒤 기량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도중 발목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다리오 사리치 12월 3P%

19/67 (28%)

 

NO. 33 로버트 코빙턴 (필라델피아미네소타휴스턴) 'R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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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13 경기 평균 33.8분 5.2 리바운드 1.1 어시스트 11.3 득점 .556 EFG%

 

2019-20 휴스턴 성적

4경기 평균 31.8분(6.8 리바운드(1.8 어시스트(12.3 득점(.536 EFG%()

 

코빙턴을 한 선수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수비와 3점에 특화되어있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

여기에 눈독을 들이는 팀이 휴스턴 로케츠입니다. 항상 휴스턴에게 있어 너무나도 매력적인 자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국 코빙턴은 19-20 시즌 도중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됩니다.

데뷔 후 첫 경기의 임펙트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레이커스와 경기를 뛰며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합니다.

 

작년 미네소타 시절에는 무릎 수술로 시즌을 절반넘게 쉬었는데, 올해는 부상 없이 전반을 끝내 다행이네요 :)

 

NO.0 제리드 베이리스 (필라델피아미네소타중국)

 

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0경기 0분 0득점

 

필라델피아 현지 팬들에게는 금지어로 불리는 제리드 베이리스입니다. '먹튀'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죠.

부상일수와 빈도가 너무 심해 필라델피아에서는 뛰지를 못하다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됩니다.

 

다행이 미네소타에는 벤치멤버로 간간이 뛰다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이후 중국리그로 갑니다 ^^

 

NO. 23 랜드리 샤멧 (필라델피아LA 클리퍼스)


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54 경기 평균 20.5분 2.1 리바운드 1.8 어시스트 8.4 득점 .404 3P%

 

2019-20 LA 클리퍼스 성적

38 경기 평균 29.2분(2.2 리바운드(2.3 어시스트(10.9 득점() .410 3P%()

 

폭발하는 존재감

필라델피아가 해리스를 영입하고 가장 큰 아쉬움을 남긴 씁슬한 선수입니다.

더불어 필라델피아 졸업생 중 가장 우수한 차기 시즌을 보내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트레이드 이후 존재가치가 급상승하며 남은 시즌을 마무리한 것은 물론,

 

19-20 시즌 레너드와 폴 조지의 영입 이후에도 주전 자리를 왔다갔다하며 팀 주축 3점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상적인 수비와 허슬 역시도 샤멧을 중용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샤멧 트레이드 이후 3P% .450

샤멧 2019-20 시즌 자유투 성공률 .918

 

NO. 31 마이크 무스칼라 (필라델피아LA 레이커스오클라호마 시티)

 

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47 경기 평균 22.1분 2.6 리바운드 0.8 어시스트 7.4 득점 .514 eFG%

 

2019-20 OKC 성적

37 경기 평균 12.5분(2.4 리바운드(0.8 어시스트(-4.8 득점() .537 eFG%()

 

굉장히 3점 기복이 심한 슈터였습니다. 또한 사리치와 체급이 상당히 비슷하지만 트랜지션에 있어 사리치보다 조금 미숙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주전으로 채용하기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크린 능력이 워낙 탁월한 선수라 볼러들을 적극적으로 잘 살려줄 수 있는 선수입니다.

 

OKC로 와서는 센터로 감독이 종종 기용하고 있습니다. 10분의 짧은 출전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이전 성적에 걸맞는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NO. 22 윌슨 챈들러 (필라델피아LA 클리퍼스 → 브루클린)

 

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36 경기 평균 26.4분 4.7 리바운드 2.0 어시스트 6.7 득점 .551 eFG%

 

2019-20 브루클린 성적

25 경기 평균 20.7분() 4.4 리바운드() 1.2 어시스트(-) 6.2 득점() .523 eFG%() 

 

코트 안팎으로 전체적 하락세

올 시즌 초반 약물 문제로 25경기동안 징계받고 돌아왔습니다. (치료제라고 주장)


캐치앤슛과 돌파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던 벤치멤버였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 돌파가 점차 위력을 잃어가더니 본인의 강점이 조금 시들어진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전 시즌과 비교해봤을 때 전체적 하락세를 달리고 있는 첸들러입니다.

올 시즌은 3번을 주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NO. 17 J.J. 레딕 (필라델피아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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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76 경기 평균 31.3분 2.4 리바운드 2.7 어시스트 18.1 득점 .397 3P%

 

2019-20 뉴올리언스 성적

50 경기 평균 27.2분() 2.6 리바운드(2.0 어시스트(15.7 득점() .458 3P%()

 

어쩌면 4번의 등번호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레딕은 올 시즌까지 있었던 필리와의 계약을 끝으로 뉴올리언스와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됩니다.

 

레딕의 올 시즌 출장시간은 줄어들었지만 3점확률은 더 높아졌습니다.

 

사실, 2018-19 필라델피아 시절 3점 성공률이 레딕과 어울리지 않던 이유는 (39.7%도 괜찮은 성적이지만,)

3점슛을 너무 많이 시도하는 것에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레딕같은 슈터에게 있어서 단순 캐치앤 슛 찬스는 거의 오지 않는 것을 감안했을 때

레딕의 평균 3점 시도횟수는 레딕에게 있어 조금 힘겨웠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레딕의 3점 시도횟수/3점성공률

필라델피아 8.0개 (커리어하이) / 39.7%

뉴올리언스 6.6개 / 45.8%

 

커리어 평균 5.0개 / 41.6%

 

NO. 12 T.J. 맥코넬 (필라델피아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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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76 경기 평균 19.3분 2.3 리바운드 3.4 어시스트 6.4 득점 .542 eFG%

 

2019-20 인디애나 성적

53 경기 평균 19.2분() 2.7 리바운드() 5.4 어시스트() 6.8 득점() .530 eFG%()

 

맥코넬은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명이었습니다. 오래 쓸 순 없지만 출전할 때마다 반드시 1인분 값은 하고 벤치로 들어가는, 굉장히 멋진 선수로 기억에 남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공격이 꼬였을 때 그 분위기를 확실히 깨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인디애나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과 선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NO. 51 보반 마리야노비치 (필라델피아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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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22 경기 평균 13.9분 5.1 리바운드 1.4 어시스트 8.2 득점 .642 eFG% 3점슛 4/8 (.500)

 

2019-20 댈러스 성적

28 경기 평균 9.1분(4.0 리바운드(0.4 어시스트(7.3 득점() .558 eFG%() 

 

성적만 보면 하락세인 것 같지만 필라델피아 시절이 사실 커리어하이였습니다.

그만큼 브랫 브라운 감독이 생각보다 보반을 전략적으로 잘 사용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딜가나 사랑받는 리그 최장신 센터(였던) 선수입니다 ^^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큰 친분이 있는 선수인데, 이번에 찢어지게 되서 아쉽네요 :)

 

NO. 00 코리 브루워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 휴식)

 

2018-19 필라델피아 성적

7 경기 평균 20.0분 2.4 리바운드 1.4 어시스트 7.6 득점 .449 eFG%

 

10일 계약으로 필라델피아에 잠깐 머물렀습니다. 짧지만 계약 종료까지 열심히 해주었고, 이후 새크라멘토와 10일계약을 맺게 됩니다.(정식계약까지 가게 됨)

 

마무리 

 

 - 선수들에게 등급을 매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리를 위해 남깁니다!

 - 글에 다루지 않은 선수들도 있습니다

 

상승세 : 랜드리 샤멧 / 지미 버틀러 / JJ 레딕 / TJ 맥코넬 / 조나 볼든 로버트 코빙턴 / 마켈 펄츠

하락세 : 다리오 사리치 / 마이크 무스칼라 / 윌슨 챈들러 / 보반 마리야노비치

중국리그,은퇴,휴식,통계↓ : 코리 브루워 / 제리드 베이리스 / 저스틴 패튼 / 제임스 에니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Comments
2
2020-02-19 23:12:28

와 선수들 많이도 드나들었네요.
가장 아까운 선수는 랜드리 샤멧과 펄츠인데..
샤멧은 가성비 최고의 선수라 더더욱 안타깝네요.

WR
Updated at 2020-02-20 10:57:16

더 많은 기회를 받고 기대에 맞는 시즌을 보내서 팬심으로는 좋긴한데,
말씀처럼 팀입장에선 레딕과 샤멧 둘 다 잃은건 확실히 필리 팀색깔을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1
2020-02-19 23:35:20

필라델피아 팬으로서 코빙턴 선수가 떠날 때 상당히 아쉬웠는데 타이불 선수가 그 자리를 매꿔 주었으면 좋겠네요

WR
1
2020-02-20 10:58:41

확실히 더 성장해줬으면 합니다! 첫시즌인걸 감안하면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

1
2020-02-20 10:23:17

추억에 잠기게 하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떠난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 언젠가는 필리에서 다시 보게되면 좋겠습니다.^^ 

WR
1
2020-02-20 11:02:51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다들 오래오래 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1
2020-02-20 11:39:25

 샤멧은 진짜 아깝네요 이런건 어느 팀이나 이럴수 있으니 이해는 됩니다 해리스가 당장은 더 좋은 선수지만 샤멧은 공 소유도 적고 3점도 준수하고 해서 어쩌면 더 필라에 맞는 퍼즐일수 있어서 안타깝네요...

WR
Updated at 2020-02-21 12:28:32

동감합니다 ㅜㅜ 레딕이랑 샤멧 둘다 보내버린건 아깝네요

2020-02-21 18:22:48

코빙턴 샤리치는 진짜 좋아했어서 떠날 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샤멧은 지금도 엄청 아깝고요.

2020-02-21 21:40:18

시몬스 레딕 코빙턴 사리치 엠비드 맥코넬 이렇게 나올때 매력 엄청났었죠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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