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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Maniazine
정규시즌 13주차 18승 2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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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0:49:07

드디어 7연패가 끝은 났습니다만 아직 갈길은 멀었습니다.

5할까지 대략 3번은 더 이겨야 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상대가 어떤 팀이든 상관없이 이겨야 하는 상황이지요.

일단 르버트가 돌아오면서 팀 분위기가 많이 개선은 되었습니다.

어서 그동안 해멨던 시간들을 빨리 복구해봅시다.

지난 시즌도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으니 이번 시즌도 어떨지는 몰라도 이겨내기를 응원해야죠.



vs Atlanta Hawks


108 - 86



카이리 어빙.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 바로 경기 전날 훈련 들어갔구요.

컴백했습니다.




과연 어빙이 돌아왔다고 과연 네츠에 얼마나 큰 힘이 되어줄까 했는데


19분 46초동안 21득점

야투율 10 / 11 90.9%

3점 1 / 1 깔끔하게 그냥 한방


참고로 앳감독이 얼마나 시간관리가 철저한지 이번 경기 네츠선수중 25분 넘은 선수가 없습니다.

진짜 르버트때도 그랬지만 선수 건강 관리 고집이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또하나



빈스 카터.

네츠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 네츠에 카터랑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카터도 브룩클린에서 뛰었던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추억은 계속 남아있죠.


저도 NBA 보기 시작할때 카터가 네츠에서 뛰고 있어서 카터와의 추억이 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굉장한 운동신경을 가지고 이렇게 오랫동안 뛰어준 카터 참 고맙네요.

영구결번이 될것인가 어떻게 할것인가는 나중에 이야기 하더라도 참 약간 추억을 떠오르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네츠 GM 막스랑 워즈......!?

워즈가 이번 경기 자리에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Play of the Game



Kyrie Irving 쉐이크 앤 베이크 레이업


네 이런 선수였죠. 어빙.



크로스오버로 쑤욱 들어가는 선수



주욱 들어가서 핑거롤 휭 날리는 선수

디조던과 듀란트 따라쟁이들




신난 저스틴 앤더슨



르버트 1쿼터 버저비터인데 지금 벤치 분위기가 저러죠.

어빙이 나중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더라도 이게 바로 스타플레이어가 있을 때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츠 선수들이 예전부터 꾸준히 젊은 팀이었는데요. 셀틱스 트레이드때 빼면 말이죠.

젊은 팀들의 특징은 리듬 감정 기복도 있어서 잘 안 풀리면 끝없이 무기력해질수도 있고 잘 풀리면 분위기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 팀은 5할 아래 팀이에요. 겨우 1쿼터 저거 넣었다고 좋아하는 선수들 표정보면 사기가 잘 올랐습니다.

움짤에는 어빙 듀란트가 없지만 이런 선수들의 존재가 이러한 가치를 나타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빙 듀란트는 과거 네츠가 무리해서 데려온 선수들과 다른 점이

트레이드로 억지로 데려온 선수도 아닌것도 있지만 아직 전성기가 많이 지나지 않은 나이에 정상을 밟아본 경험이 있는

스타 플레이어라는 점입니다.

그런 선수들의 경험과 젊은 패기들이 뭉치면 네츠도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딘위디가 7점밖에 못넣었습니다.

그동안 20득점씩 하더니.

결국 손해본건가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 딘위디 잘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스코어러 어빙을 위해 8어시 해주었습니다.

애초에 이번에 가장 걱정했던게 정말 안 맞을거 같았던 어빙 딘위디 라인업이라서 굉장히 삐걱댈줄 알았는데

딘위디가 오히려 부담 많이 줄어든 모습 그리고 오히려 패싱플레이가 꽤 좋았습니다.

딘위디가 2번이라더니 사실상 1번이 딘위디 같았네요.


딘위디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7연패 하면서 완전 망친게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버티게 해준게 딘위디였죠.

정이 가는 선수입니다.

세컨라인업 뛰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vs Utah Jazz


107 - 118


이 게임 완패였네요.

어빙이 32득점을 해주었고 딘위디도 괜찮게 활약하며 올라와주었지만


자렛 앨런은 고버트에게 완전히 말렸습니다.

그리고 미첼을 막아줄수 있는 선수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네츠가 정말 답없이 상대할지도 모르는 팀일지도 모르죠.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말한 앨런보다도 중요한게 앞선 수비같습니다.

백코트에서 수비적으로 믿음직스러운 선수가 부족한거죠.


르버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그의 돌파력과 점수창출이 뛰어난 선수입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모습은 의외로 가지고 있었던 수비력이 좋았던 선수입니다.

빠르고 운동신경이 좋았던지라 백코트에서 수비력이 좋았고 동시에 리딩이 좋았던 영리한 선수였죠.

그러나 이번 시즌 그리고 지난 시즌 르버트가 팀 상황에 따라 득점력이 상상이상으로 올라왔는데

수비가 과거 딱 그만큼에서 멈추게 되어 의외로 팀에서의 백코트 수비에 큰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뭔가 좀 아쉬운 선수가

되었다는 겁니다.


지금도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그런데 네츠 전체적으로 보면 조 해리스도 그렇고 르버트도 그렇고 수비가 아예 없는 선수가 아닌 준수한 선수들이긴 한데

정말 그저 준수한 정도라 아직도 네츠의 백코트는 수비력이 약해서 잘 무너지는 모습이 보인다는 거죠.


르버트가 인저리프론이라 지금 부상에서 돌아와서 아마 점점 경기력 올리는 시기이기도 하고

튼튼할 때 팀에서의 역할이 뛰어난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한번 이런걸 요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빙과 함께 라인업을 더욱 더 잘 맞추기 위해 수비에 대해 좀 더 발전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어빙이 있을때일수록 수비에 힘을 실어준다면

활동범위나 플레이스타일이 딘위디든 어빙이든 잘 맞는 선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왠지 이 선수가 좀더 잘 커주면

정말 훌륭한 선수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vs Philadelphia 76ers


106 : 117


백투백 후반이었습니다만 솔직히 가장 기분 나쁜게 이기고 있다가 한쿼터만에 확 지는거죠.

한경기 내내 계속 지면 네츠가 이런건 좀 한계가 있구나 느끼겠지만 한쿼터 확 지면 그저 에너지 떨어진거 같아서요.

이번 시즌 또 4쿼터에 많이 벌어진거 같은데.


이번에는 어빙이 좀 많이 던진 게임입니다.


어빙이 던졌지만 아직도 수비에 대해서는 좀 문제가 있고 서로 손발 맞추기에는 좀 이번 백투백이 터프했다고 생각되네요.

조금 시간은 걸릴거 같습니다.


다시 5할까지 4경기차로 벌어졌는데 어서 좁혀져서 5할을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애초에 다른 팬들에 비해 지금 네츠가 잘할거다라는 큰 기대는 안한지라 저는 그렇게 지금 성적이 예상보다 너무 낮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려했던 위기가 지난시즌처럼 왔다는게 예상을 뛰어 넘은거네요.



그런데 이건 예상을 못했습니다.

리뷰 쓴 경기 다음날 알게된건데 어빙이 뜬금 이런말 하는군요.


네츠가 좀 더 훌륭한 조각이 필요할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건 막스가 할 일이고 특히 이번 경기에서 제일 부진했던 선수가 말할 흐름은 아닌거 같습니다.

언급한 선수들중에 해리스와 앨런 없다고 트레이드 원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당연히 저 두선수를 트레이드 안했으면 합니다.


어빙은 차라리 코비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합니다.

멘탈에 잘 흔들리고 말이 많은 편이군요.

네츠는 어빙만 있는 팀도 아니기 때문에 어빙은 뭔가 여러가지 비난에 대해서 좀 마음의 정리 좀 했으면 합니다.


네츠의 발전이나 무브에 관해서는 막스가 잘하리라 아직도 믿습니다.


앳감독도 잘하는 점도 있고 못하는 점도 있지만 꾸준히 함께 갔으면 합니다.

현지 몇명의 팬들이야 앳감독 자르고 자기들이 코치 되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더 좋은 감독 찾는것보다 앳감독의 시스템을 고쳐나가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vs Milwaukee Bucks


97 - 117


이길리 없죠.

정말 정직하게 졌습니다.

주전부터 벤치까지 이미 전력차가 컸습니다.


근데 전력차가 로스터문제라기보단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네츠의 흐름이 지금은 별로 좋지 않은데 상대가 리그 1위팀이면 답없죠.


물론 부상은 해리스와 디조던마저 쉬게 만들어서 계속 팀을 힘들게 만듭니다.

솔직히 부상 탓 해도 될거 같습니다. 이 팀은.


이건 뭐 특별히 리뷰를 해야할까 싶습니다.


오히려 선수들이 이럴수록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야 현재의 고비를 넘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규시즌 절반 게임 했거든요.

비록 5번 더 이겨야 5할이지만 지난 시즌처럼 다시 부상하리라 믿어봅니다.



시즌 절반 41경기를 했고 계산해보니 절반 게임들중 44% 정도만 이겼네요.

진짜 높게는 안갈거 같아서 시즌 초 높은 예상에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제 생각보다 승률이 꽤 낮은 편입니다.

네츠 오래 응원해보면 그렇게 놀라운 상황은 아닙니다. 데롱이 트레이드 때도 그랬고 셀틱스 트레이드 때도 그랬고.

문제는 자꾸 봐서 익숙한게 좋은 방향은 아니죠.

그렇다는건 자꾸 문턱 못 넘는 팀이 된다는 겁니다.

우승 한번만 할 계획도 있는 팀도 아닌데 이게 지속되면 참 힘들어지는거죠.


어빙 아직도 젊기 때문에 충분히 다시 멘탈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성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듀란트가 돌아온다 하더라도 자기 스스로도 성장이 많이 필요한게 사실이죠.

아무리 스스로 잘해도 팀으로서 버프가 안된다면 문제는 있는겁니다.

농구는 팀스포츠니까요.

혼자서 엄청나게 득점해도 팀이 지면 그건 패배입니다.

자신과 팀원들을 잘 붙잡았으면 합니다.


어빙이 그래도 지금까지 네츠 선수들에 비해 남다른게 경험인데요.

주요선수로서 우승하여 정상을 밟아본 경험도 있으며

동시에 바닥에서 팀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 선수라는 점입니다.

듀란트도 그렇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이럴수록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는 실행이 힘들더라도 잘 알고 있을거라 믿어보는 겁니다.


1월이 살짝 어렵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그만큼 다시 재기할수 있는 기회는 많기 때문에

네츠팬으로서 딱히 포기는 안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플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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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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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11:01:42

어빙의 이번 인터뷰는 비난받아 마땅했어요
조해리스 르버트는 터질듯 말듯한데 터져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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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3:39:15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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