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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20.01.18 시카고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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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0:22:55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칸 코크마즈는 14개월전 종종 델라웨어의 지리그팀으로 왔다갔다하며 뛰는 상황에서 팀에게 자신이 좀 더 뛸 수 있는 팀으로 트레이드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오늘밤 그는 절실히 외곽 슈팅이 필요한 식서스의 구명줄이 되었다.

코크마즈가 6개의 삼점슛을 성공시키며 본인의 커리어 하이인 24득점한 것을 앞세워 식서스는 100-89로 불스를 물리쳤다.

코크마즈왈 - 제가 정말 좋은 컨디션이라는 것을 알고 모두가 절 찾으려 했습니다. 팀으로써 우리는 볼을 돌리면서 빈 선수를 찾아내는 것을 매우 잘했고, 오늘 우리의 경기 플랜은 잘 수행되었습니다.


벤 시몬스와 알 호포드는 각각 20점씩 기록했다. 시몬스는 11리바운드와 7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시카고에선 잭 라빈이 23득점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코디 화이트는 14득점을, 루크 코넷은 13점을 보탰다. 

불스는 후반전 볼을 운반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후반에만 11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경기가 기울었다.

짐 보일린 감독왈 - 전 오늘 우리팀의 후반 공격력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어요. 우리는 분명 좋은 기회로 만들 상황이 꽤나 있었지만, 그 때 잘 해내지 못했습니다.


후반 48-47로 시작한 상황에서 코크마즈의 활약이 식서스의 승기로 이어졌다. 그는 3쿼터 깊은 곳에서의 4개의 삼점슛을 모두 성공시키며 그덕에 3쿼터가 끝날때엔 81-71로 식서스의 리드였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전 팀내 리딩 외곽슈터였던 레딕이 FA로 뉴 올리언스로 이적한 이후 계속해서 3점 슈터 트레이드 타겟을 찾아오고 있었다. 오늘 경기에선 벤치에서 나오는 코크마즈가 바로 그 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코크마즈는 6/9의 삼점슛과 8/11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브렛 브라운 감독왈 - 우리는 이전에 레딕을 위해 세팅되었던 플레이를 다시 사용했습니다. 연속 다섯번의 플레이를 코크마즈에게 맡겼죠. 그리고, 퍼칸이 경기를 변화시키며 우리에게 스파크를 불러일으켰어요.

코크마즈왈 - 이건 모두 연습때 반복해 왔던 플레이인게 레딕이 참 슛을 쉽게 성공시켰었거든요. 결국, 그 패턴이 저를 위해 세팅되는 날이 왔네요. 그리고 벤과 같이 경기할 때 전 편안함을 느껴요. 왜냐하면 벤은 결국 제가 세팅 속에서 제가 오픈된 걸 찾아내거든요.


4쿼터 초반 코크마즈는 아이솔레이션 드라이브인으로 불스 포워드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 앞에서 윈드밀 덩크를 성공시키면서 만원관중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코크마즈의 이전 커리어 하이는 지난 12월 22일 디트로이트전에서 기록했던 21점이었다.

브라운 감독의 조크- 레딕은 저런거 절대 못하죠.

엠비드의 결장 속에서 시몬스는 세경기 연속 20+ 득점을 기록했다. 토비아스 해리스가 13점을 보탰고, 식서스는 홈성적 20승 2패가 되었다.

식서스는 현재 원정 성적이 7승 14패에 불과하며 원정 6연패 중인데, 이제 3경기 연속 원정길에 떠난다. 그 시작은 내일 뉴욕전이다.

시몬스왈- 우리가 그 이유를 안다면 우리는 고쳤을 것입니다. 어쨋든 우리는 하던대로 잘하려 노력할 뿐이에요.

TIP-INS

Sixers: 식서스는 1쿼터 6명의 선수가 코트에 있었기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이로 인해 코크마즈의 3점슛 성공이 취소되었다.

 브라운 감독왈 - 우리는 오늘 다른 로테이션을 시도하려 했는데, 토비가 아직 코트에 남아 있었네요. 이건 제 탓입니다.

Bulls: 시카고의 기상 문제로 인하여 불스 선수단은 필라델피아에서 하룻밤 더 묶어야 했다. 그들은 일요일 아침 중부 지방으로 이동해 일요일 밤 클리블랜드와 싸워야 한다. 캐벌리어스 역시 시카고에 도착하지 못했다.

GOOD USE

엠비드의 왼 손가락 부상은 필라델피아에게 있어 많은 영역에서 전술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큰 변화는 12년차 베테랑이자 33살인 알 호포드일 것이다. 그는 지난 해 보스턴에 있을 때보다 더 출장하고 있고(올시즌 31분, 지난 시즌 29분)최근 엠비드의 부상 직후 5경기에선 33.5분을 뛰고 있다. 식서스는 호포드의 정규시즌 출장이 플레이오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지게 지켜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 경기전 브라운 감독왈 - 아마 그가 조금 더 뛰고 있을지는 몰라도 그게 무리한 수준은 결코 아닙니다. 

UP NEXT

Sixers: 일요일 뉴욕 원정을 치룬다.

Bulls: 일요일 홈에서 클리블랜드와 붙는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한동안은 또 한번의 상대 레벨에 맞게 경기력이 떨어져 지는 그림이었다.

그런 가운데 3쿼터가 되었다.

오늘 뜨거웠던 퍼칸 코크마즈덕에 수비까지 변모하였고, 식서스는 홈에서 100-89로 불스에 승리했다.

조엘 엠비드는 왼손가락 부상에 의한 수술로 5경기째 결장중이다.

식서스의 홈 강세는 이어져 홈성적 20승 2패이자 전체성적 27승 16패가 되었다.

이제 오늘 승리의 리뷰 시간이다.

 

Korkmaz goes nuts in third

전반엔 벤치 기용이 그리 효과를 보지 못했다. 조시 리차드슨과 함께 코크마즈, 라울 네토, 카일 오퀸과 마이크 스캇으로 1쿼터를 마쳤지만, 결과는 망이었다.

하지만, 코크마즈가 3쿼터에 미쳐버렸다. 퍼칸은 4/4의 삼점슛으로 식서스가 하프타임까지 비등했던 경기를 3쿼터 말엔 두자리수 리드로 변모시켰다. 

이로써 두경기 연속 코크마즈의 슈팅이 경기의 판도를 변화시킨 것이다. 그는 아직 수비에 있어선 문제가 있으나 식서스엔 슈터가 필요했고, 최근 그의 모습이 바로 식서스가 원하는 것이다.

또한 오늘 그는 6개의 삼점슛을 넣으면서 24득점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

아마 그의 새 스니커가 도움을 줬을지도 모른다.

 

Simmons at the rim

엠비드가 라인업에서 빠진 이후, 시몬스는 경기 초반 더욱 공격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선 그는 6풋4인치인 크리스 던을 상대로 포스트 공략을 시도했다.

최근 시몬스의 림 어택 방식은 또다른 레벨에 도달한 것같다. 그는 자주 득점을 하려한다.

시몬스는 20득점(10/17), 11리바운드와 7개의 어시스트 속에 턴오버는 단 2개였다.

브렛 브라운은 경기전 중요한 순간에서의 그의 플레잉때문에 시몬스를 상대팀 최고 수비수에게 붙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시인했다. 이 전략은 잘 먹히고 있지만, 시몬스가 상대방의 최고 수비수를 상대로 공격할 준비는 되어있어야 한다.

 

Matisse on LaVine

마티세 싸이불이 두경기 연속 스타팅 라인업으로 나와 상대팀 에이스인 잭 라빈을 수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금요일 연습일, 싸이불은 고등학교때 라빈을 상대로 경기한 적 있다고 말했다. 라빈은 워싱턴 고등학교의 최고 선수였고, 싸이불은 그때 신입생이었다고 말이다.

오늘 경기전 라빈은 기자에게 그당시 싸이불이 자신의 슛 한 개를 블락했었다고 말했다.

이 언급이 힘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싸이불은 오늘 라빈을 잘 막았다. 라빈은 2쿼터 리차드슨이 그를 수비하기 전까지 공격의 활로를 잘 찾지 못했다. 오늘 경기에서 이 잠재적인 올스타는 9/20의 야투율로 23득점을 기록했다.

이 인상적인 루키는 그의 전매특허인 뒤에서 덮치는 블락슛으로 라빈을 방해했다. 그는 도처에서 그의 손을 드러내며 3개의 블락슛과 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Horford lives

식서스는 이런 모습 때문에 알 호포드와 계약한 것이다. 그는 엠비드과는 아니지만, 팀은 덜 드라마틱하더라도 안정적인 모습을 필요로 했다.

공격적으로도 오늘 호포드의 모습은 평소보다 나았다. 코크마즈와 함께 그는 식서스의 3쿼터 공격을 이끌며 식서스의 3쿼터 초반 9득점에 기여했다.

그는 오늘 20득점으로 지난 11월 4일 피닉스전 32득점 이후 본인의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6개의 어시스트와 5개의 리바운드도 기록했다.

 

Sleepy start, strong finish

식서스는 라빈을 잘 봉쇄했었슴에도 전반전에 좋은 경기력이 아니었다.

3/14의 삼점슛은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그들의 공격은 정체되어 보였다. 그들은 지나치게 패스만 했다. 어느 시점에서 삼점슛 창출이 멋지게 되었다고 보였을 때 그들은 6명의 선수가 플로어에 있었다.

트랜지션 수비 역시 말썽이었다. 전반동안 불스는 18-4로 속공 득점에서 앞도적이었다. 일정 부분은 식서스의 슈팅 난조가 그 원인으로, 식서스는 슛 실패 이후 수비 전환이 매끄럽지 못했다. 


후반이 되자 식서스의 수비는 다른 수준으로 변신하였고, 그들의 슛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불스는 후반엔 고작 트랜지션을 11점만 올릴 수 있었고, 식서스는 상대방의 삼점슛을 9/29로 막았다. 

식서스는 3쿼터를 35-24로 만들어버리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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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마즈~~~~~~~~~~~~~

수비 문제로 맘고생 많이 하고, 지난 시즌 이후 잔류도 불투명했는데 이렇게 빛이 되어주네요.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눈이 끌린 선수였습니다.

2시즌 전 서머리그에서 처음 보았을 땐데, 열심히 속공 때 달려나가 빈 자리를 찾아도 동료들의 패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서 '쟤한테 공 좀 줘' 속으로 혼자 외쳤었더랬죠.

하지만, 서머리그에선 드러나지 않은 빈약한 수비력으로 정규시즌 가비지 때 나와도 별로 임팩트를 주지 못한 채 첫 시즌을 마쳤었죠.

작년 오프 시즌엔 터키 국대로써 공격면에 있어선 특출함을 보였으나, 지난 시즌엔 레딕이 있었고, 여전히 약한 수비로 중용받지 못하고 재계약도 바로 맺지 못하고 팀을 떠날뻔도 했었는데, 이제는 게임 체인저로써 식서스에 꼭 필요한 선수로까지 올라섰네요.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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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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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19 09:35:05

이번시즌 가장 성장하는건 토비랑 코크마즈인것같습니다 어쩔수없이 이둘을 믿어야 하지만 믿을수밖에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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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20:54:17

사실 둘다 오프시즌 플랜비에 가까웠는데, 둘 다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행입니다.

1
2020-01-20 09:40:40

호포드가 부진하다 했더니 손목부상이 있었더라구요. 다음경기 빠질 가능성도 살짝 있어보이는지라(퀘스쳐너블) 펠이 정말 중요해졌는데, 펠을 어찌할 지 궁금합니다.

 

하루 남았네요. 펠의 계약전환기간이요. 

 

4번으로 가고 시몬스가 살아나고, 조쉬는 1번에서 훨훨 날아다녀서 즐겁게 보고 있는데요. 여기에 과연 누가 추가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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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1-22 20:57:38

다행히 호포드가 뛰어주면서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앤써님이 올려주신 글에서처럼 펠은 어떻게든 계약 할 것 같고, 볼든이 로스터에서 빠질 것 같아요.

 

엠비드의 공백이 꽤 길어질 만큼 펠의 골밑 수비 능력을 포기할 순 없겠죠.ㅠ.ㅠ

 

그래도 원정 네츠전까지 잡아서 분위기는 좋게 이어가고 있는만큼 내일 토론토 전에서도 좋은 결과 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엑스퍼트는 토론토에...쿨럭

 

1
2020-01-24 14:32:29

엠비드에 조쉬까지... 진짜 속상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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