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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20.01.07 오클라호마 씨티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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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22:56:16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엘 엠비드의 왼쪽 약지 손가락이 빨대의 휜 부분처럼 휘어졌고 그의 손가락이 꺽인 것처럼 보였다.

벤 시몬스왈 - 전 보자마자 토할뻔 했어요.

정말로 끔찍했다.

 
시몬스의 위장은 곧 안정되었고, 식서스 역시 엠비드가 재빨리 락커룸에 가서 테이핑을 하고 이내 복귀하자 안정되었다. 엠비드는 가볍지 않은 부상을 달고 뛰면서 18득점을 올렸고, 시몬스가 17득점, 15 리바운드를 기록한 가운데 식서스는 120-113으로 썬더를 격파하며 4연패를 탈출했다.

시몬스왈 - 전 그가 복귀해서 기뻤습니다. 우리는 그가 필요해요. 그는 우리 팀의 큰 부분을 차지하죠.

 

식서스는 4연속 원정경기를 모두 패배하며 동부지구 순위가 급락하였고, 이 팀이 과연 플레이오프에서도 통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다.

그들이 건강한 엠비드를 포스트 시즌에도 보유하는 한 통할 것이다. 올스타 센터는 1쿼터에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엠비드는 2쿼터 시작과 함께 복귀했으며, 부상으로 인해 평소만큼의 플레이는 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스티븐 아담스에게 많은 리바운드를 뺏겼다.

엠비드왈 - 전 손가락이 부러지는 걸 느꼈고, 골절이라고 생각했어요. 몇가지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아무것도 아닙니다.

 

엠비드는 금요일 보스턴전에서 뛰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엠비드왈 - 전 두 손으로 공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 번 제가 두 손으로 공을 잡아 리바운드할 기회가 왔었지만, 전 그럴 수가 없었어요. 그저 탭 아웃할 수밖에요.


최근 5연승중이었던 썬더는 경기 종료 3분전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이내 식서스가 9연속 득점으로 도망가 버렸다. 엠비드는 토비아스 해리스에게 패스하여 해리스가 덩크로 마무리했고, 해리스의 3점슛도 터지면서 점수는 115-106이 되었다.

아담스가 24득점, 15 리바운드를, 크리스 폴이 18득점을 기록했다.

빌리 도노반 감독왈 - 우리는 오늘 저조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언제나 다시 이를 극복하고 싸워갑니다.

 

조쉬 리차드슨이23득점을 기록했고, 시몬스는 2개의 어시스트가 부족해서 트리플 더블을 놓쳤지만, 오늘 22피트 넘는 곳에서의 슈팅 없이도 또다른 건실한 경기력을 발휘했다.

시몬스는 올스타를 이뤄냈고, 트리플-더블 머신이지만, 그는 삼점슛이 없다. 그의 2개의 커리어 삼점슛이 이번 시즌에 나왔지만, 이는 12월 8일 클리블랜드 전이 마지막이었고, 브렛 브라운 감독은 시몬스가 좀 더 많이 이런 슛을 쏘길 주문해 왔었다.

클리블랜드전에서 브렛 브라운 감독왈 - 이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전 그가 경기당 최소 1개 이상의 삼점슛을 시도하길 원합니다. 그가 이를 이뤄낼 것입니다. 그의 세계가 확장되고, 우리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몬스는 이 경기 이후 브라운 감독의 주문을 회피했으며 삼점슛을 쏘질 않았다. 그는 12월 11일 덴버전에서 무의미한 삼점슛을 한 번 쏘았을 뿐 그 외에는 삼점슛을 시도하지 않았다.

브라운 감독은 시몬스가 자신의 요청을 거부했음을 인정했다.

브라운 감독왈 - 명백히 전 실패했습니다. 이 시도에 들인 공은 많았고, 저는 최대한으로 도왔습니다. 전 계속해서 그를 도울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자신이 이를 해내려 하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식서스엔 더 많은 삼점슛이 필요하다. 지난 두번의 패배에서 식서스는 각각 6개의 삼점슛만을 성공시켰으며, 크리스마스 데이때 프렌차이즈 타이 기록인 21개의 삼점슛을 성공시킨 것과 대비된다.

브라운 감독왈 - 우리 팀은 좀 더 많은 삼점슛 기회를 찾는 것이 필요하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보다 좀 더 확실하게 삼점슛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식서스는 적어도 오늘 경기 초반 이 메세지를 잘 소화했고, 오늘 경기에선  13/26의 삼점슛 성공율로 효과적인 모습을 보였다.

해리스는 전반 필리의 8개의 삼점슛(14개 시도) 중 3개를 성공시키며 62-52의 리드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들은 3쿼터엔 고작 2개만을 성공시켰고, 결국 14점차의 리드를 다 깍아먹으며 90-86까지 추격당했다.

  

TIP-INS

Thunder: 31개의 자유투 중 10개를 놓쳤다. 

데니스 슈로더가 21득점을 기록했다.

76ers: 51%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OLD FRIENDS

도노반은 식서스 포워드 알 호포드를 플로리다 대학에서 가르쳤고, 여전히 이 올스타 센터의 팬으로 남아있다.

 호포드에 대한 사실 한가지는 그는 팀의 리듬을 이해한 이후 그가 팀에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낸다는 점입니다. 그는 정말로 팀에서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에요.

UP NEXT

The Thunder :수요일 브룩클린 원정 경기로 원정 여행을 마친다.

The Sixers :. 금요일 홈에서 보스턴과 붙는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이번 시즌 식서스의 가장 긴 연패가 드디어 끝났다.

식서스는 화요일밤 웰 파고 센터에서 120-113으로 썬더에 승리하며 4연패를 마감했고, 24승 14패에 홈성적 17승 2패가 되었다.

5명의 스타터 모두 최소한 13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벤 시몬스는 17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생애 두번째 두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기록할 뻔 했다.

이제 오늘 승리에 대해 돌아볼 차례이다.

 

Embiid plays through pain

조엘 엠비드에겐 평상시와 다른 고통가득한 밤이었다.

조엘이 일쿼터 막바지 걸어나갈때, 맨 앞열에 있던 관중들은 엠비드의 골절된 왼쪽 약지 손가락을 보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손에 태이핑을 하고 복귀했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 방해받은듯 했다. 그래도 그는 경기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며 7/17 야투율로 18득점, 9 리바운드, 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Hunting threes 

브렛 브라운 감독은 경기 시작전 선수들이 좀 더 삼점 슛을 '사냥'해야 한다고 장거리 슛을 주문했다. 이는 브렛 감독이 지난 12월 8일 벤 시몬스에게 적어도 매경기 1개 이상의 삼점슛을 쏴달라는 요청을 시몬스가 이행하지 못한데 대한 그의 실망감을 인정한 것이었고, 브라운 감독은 이제 조쉬 리차드슨과 토비아스 해리스, 알 호포드를 거명하며 그들이 좀 더 많은 삼점슛을 쏴주길 희망했다.


해리스는 경기 초반 이 메세지를 잘 이해한 듯하여 1쿼터에만 세개의 삼점슛을 쏘았고, 그 슛들 모두 들어갔다.

비록 호포드는 오늘 경기에서 두개의 삼점슛만 시도하며 6/10의 야투율로 13득점을 기록했지만 말이다.

팀으로썬 오늘 식서스의 삼점슛을 13/26이었다. 오늘 경기전까지 식서스는 매경기 30.1개의 삼점슛 시도로 리그 25번째 팀이었다.

 

Richardson’s pick-and-roll partnerships

식서스는 프리시즌부터 엠비드와 리차드슨간의 픽앤롤 경기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하지만, 리차드슨과 시몬스간의 픽앤롤은 어느 정도 새롭거나 적어도 점차적으로 커가고 있다.

브라운 감독은 월요일 식서스는 지속해서 스크리너와 롤러로서의 시몬스의 역할을 증가시키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는 오늘 썬더 전에서 발현되었다.

리차드슨은 엠비드와 대비하여 시몬스와 픽앤롤을 수행할 때의 미묘한 차이를 배워가고 있다.

리차드슨왈 - 벤은 더 빠른 롤러입니다. 그는 정말 빠르게 롤하기 때문에 전 평소보다는 약간 다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엘은 이보다는 조금 느리고 짧은 롤러이자 팝 가이이기 때문에 전 조금 더 조엘의 플레이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시몬스는 1쿼터에 페인트 깊은 곳으로부터 리차드슨과 픽앤롤을 펼치며 득점을 기록했다. 스크리너로써 그의 우월한 피지컬 때문에 오클라호마 시티는 전반 11.4초를 남기고 리차드슨을 자유롭게 삼점슛을 쏘도록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다른 약속된 플레이가 삼쿼터 초반에 나왔는데, 시몬스가 리차드슨을 위해 스크린서자 크리스 폴과의 미스매치로 자유투를 획득했다. 다닐로 갈리나리가 시몬스를 마크하자 시몬스는 코너에 있는 호포드에게 총알같이 패스했다. 


비록 식서스가 레딕의 빈자리로 논스탑 오프볼 무브먼트와 슈팅 능력을 잃었지만, 리차드슨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브라운 감독은 인터뷰에서 리차드슨을 '꿈틀꿈틀댄다'고 표현하며 과거에 비해 시몬스와 엠비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일 시몬스가 플레이오프 시즌까지 약간의 점프슛도 익히지 못한다고 해도 식서스는 시몬스를 스크리너로써 좀 더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Big baskets by Burke 

우리가 오늘 픽앤롤에 초점을 맞췄지만, 트레이 버크의 활약 역시 빼어났다.

그는 안정적인 디시전 메이킹을 통해 5/7의 야투율로 12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슛 창조능력과 득점력은 가치가 있다. 4쿼터 마이크 스캇의 2개의 삼점슛 역시 식서스 벤치로썬 힘이 되었다. 

 

Flipping a switch on defense

비록 오늘 경기에서 식서스는 공격 형태와 배치에 집중했지만, 브라운 감독은 경기전 연패를 끊기 위해서 식서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수비라고 말했다.


사실 경기 초반은 브라운 감독의 희망이 잘 먹혀들진 않았고 특히나 트랜지션 수비가 별로였다. 식서스는 34살인 폴이 1쿼터 연속 2개의 삼점슛을 쏘도록 방치했고, 썬더는 1쿼터에만 속공으로 9득점을 기록했다.

브라운 감독은 일쿼터 말미 짧게나마 지역 수비를 펼쳤으나 이는 하미도 디알로에게 인사이드 득점과 전 식서스 선수였던 마이크 무스칼라에게 오른쪽 윙에서 삼점슛을 허용하게끔 했다.

하지만 2쿼터 말미부터 식서스의 수비는 점차 나아졌지만, 후반에는 과도한 파울로 곤란을 겪었다.

비록 최근 경기에선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식서스는 여전히 수비에 있어 잠재력이 높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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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패로 2020년 첫 승리를 이제사 거두네요.

여러모로 시몬스에 실망하는 시즌입니다만, 그냥 시몬스에 대한 제 기대치를 낮추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안티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요.

 

시몬스가 여전히 슛을 기피함에도 팀은 계속해서 여러 시도를 통해 경기력을 수정하고 있고, 모쪼록 플레이오프 전까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늦었지만, 매니아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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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08 23:50:34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시몬스에 대한 기대를 스스로 낮추지 않으면 울화통이 터질 것 같더군요...

WR
2020-01-10 23:32:20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제 포지션 변화를 통해 시몬스를 변모시키는 듯한데, 잘 커주기만 바랄수 밖에요.

 

2020-01-09 10:28:29

엠비드 결장이 확정되었네요. 대신 타이불은 돌아오구요. 엠비드가 건강히 복귀해주면 좋겠습니다.

 

셀틱스 전이 여러모로 걱정인데, 시몬스-호포드 스크린 세터가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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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23:33:40

엠비드가 결장이었슴에도 보스턴전까지 승리했네요.

아직 경기를 못봤는데 엠비드 손가락 부상이 심한가 보네요.ㅠ.ㅠ

빨리 나아서 복귀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2020-01-11 02:04:34

엠비드가 최대 8주까지도 결장할 수 있다하니 그 기간동안 시몬스의 4번 전향을 반드시 성공시켜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조쉬가 각성한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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