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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뷰] versus_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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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0:43:11

 

 

19-20 GAME 24

LAL 142 vs MIN 125

21W 03L


만년 골칫거리였던 앤드류 위긴스가 마침내 폭발한 시즌이다. 클러치마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권에 팀을 위치시켰다. 물론, 칼-앤써니 타운스가 그것보다 반발 앞선 곳에서 앤드류 위긴스 이하 팀원 전체를 먼저 이끌고 있지만. 95년생의 젊은 듀오가 약 50점을 합작하고 있지만, 그다음 타자의 후속타가 불발이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며 최근 4연패에 빠져 있기도 하다. 제프 티그나 로버트 코빙턴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며 신인 자렛 컬버도 자신을 위해, 또 팀을 위해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야 할 것이다. 



Review


LA 레이커스의 물오른 득점 감각이 여실히 뿜어져 나온 경기였다. 지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전에 이어 이번에도 3점슛 14개를 45.2%의 확률로 집어 넣어준 슈터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여전히 약점을 드러내고 있던 자유투 역시 18개를 90%의 확률로 성공시킨 집중력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하이 퍼센티지의 슈팅게임이었다. 최근 슈터들이 다시 반등에 성공한 이유 중 하나로는 역시 앤써니 데이비스의 폭발적인 공격력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원정 3연전과 이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게임까지 평균 35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앤써니 데이비스의 압도적인 오펜스가 놀랍다. 어느새 평균 득점이 27.7점까지 치솟았다. 또한, 앤써니 데이비스가 트랜지션 트레일러로 꾸준히 뛰어주는 덕분에 LA 레이커스의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페이스가 정점을 찍었다. 이날 펼쳐진 8경기 중 가장 빠른 템포로 진행된 경기였다. 덕분에 1989년 이후 가장 많은 스코어인 142점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속공이 막힌 시점에선 르브론 제임스가 상대 수비를 온통 균열 내고 있는 덕분에 경기력이 꾸준히 이어진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는 시즌 1/4이 지난 시점에서도 어시스트 리더에 올라 있을 정도로 오펜스의 최적점에 선 선수다. 이러는 동안에도 32득점을 올려주며 50득점에 성공한 앤써니 데이비스와 82득점을 합작했다. 참고로 앤써니 데이비스는 2000년 이후 50득점에 성공한 레이커 4명 중 하나가 됐다. 수비에서도 여전히 좋은 모습이었다. 워낙에 빠른 템포의 공격을 주고받은 터라 125점이나 실점했지만, 상대의 그 어떤 선수에게도 20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또다시 원정 5연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아주 기분 좋은 컨디션 점검 경기였다. LA 레이커스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다. 



MVP

Anthony Davis

50p-7r-6a


빠른 템포, 느린 템포를 가리지 않는 앤써니 데이비스다. 최근 대활약 중이던 칼-앤써니 타운스에게 공수 모두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기도 했다 . 29개의 야투를 시도해 20개를 적중시켰고, 자유투는 10개를 얻어 10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퍼스트 브레이크 상황, 세컨 브레이크 상황 모두에서 가장 위협적인 스코어러로서 활약했다. 여전히 뛰어난 수비력도 함께다. 4스틸, 1블락을 바탕으로 매치업 상대를 꽁꽁 틀어막는 모습도 선보였다. 그가 기록하고 있는 평균 득점 27.7점은 리그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고 있는 상황에서 이만큼의 불륨을 뽑아낸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팟캐스트 :

 | http://www.podbbang.com/…


티스토리 :

 | https://cltndn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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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2-10 01:27:04

공수 모두 두수위라고 봅니다. 올스타 센터 둘의 빅매치라는 말에 제가다 부끄럽더군요.

1
2019-12-10 15:16:25

1. 미네의 트렌지션 수비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레이커스 상대하는 팀들은 수비 성공 직후 달려나가는 레이커스 선수들을 경계하는 추세인데 미네는 잘 못해주었습니다. 1쿼터 작탐 부르고 추스렸는데 2쿼터에 다시 흐트러지더군요.
2. 르브론이 파울 트러블로 일찍 코트를 내려가고 론도도 없는 와중에 카루소가 리딩을 잘 해주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주력으로 쓸 정도는 아니지만 위기에 잘 해주었습니다. 또한 미네도 레이커스의 오펜스가 헤멜 때 차근차근 갔으면 좋았는데 페이스 업에 말려서 쉬운 득점을 내주었습니다. 특히 2쿼터 후반은 아쉬웠어요.
3. 그럼에도 나머지 부문에선 미네가 꽤나 잘해주었어요. 공격에서도 좋은 플레이로 점수를 내고 수비에서도 잘 해 주었습니다. 근데 데이비스가 그걸 초월한 플레이를 해주었어요. 미네 입장에선 좀 한숨 나올거 같습니다. 르브론이 4파울로 수비에서 소극적인 모습까지 커버를 했습니다. 공격에서도 죽은 공을 연거푸 성공했구요.

말 그대로 르브론 대이비스 원투펀치의 위력이었습니다. 미네도 잘 해주었는데 스타퍼워가 너무 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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