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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Review -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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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7:38:20

NBA Weekly 6주차 간단 리뷰입니다.

평어체 양해 부탁 드립니다.(기록은 한국 날짜 12/1 경기 결과까지 반영하였습니다.)

참조 사이트

theringer, CBS Sports, SI.com, Basketballinsiders, ESPN, basketball-reference

 

가성비 갑, 스펜서 딘위디

주전보다 뛰어난 식스맨이자 본인 연봉보다 훨씬 뛰어난 활약으로 가성비가 좋은 선수라 하면 보통 LA 클리퍼스의 루 윌리엄스를 떠올린다. 서부에 루 윌리엄스가 있다면 동부에는 스펜서 딘위디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딘위디의 올 시즌 활약은 엄청나다.

지난 시즌 벤치 멤버로 한 시즌을 소화했지만 평균 득점은 16.8점으로 디안젤로 러셀에 이어 팀 내 2위를 기록했던 딘위디는 지난 시즌 도중에 올 시즌부터 시작하는 334M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21-22 시즌은 플레이어 옵션) 그리고 올 시즌에는 평균 20.2점으로 20점을 넘겼으며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주전으로 나온 11경기에서 47, 어빙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딘위디가 주전으로 올라선 12번째 경기부터 현재까지 치른 8경기에서 6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월요일(한국 시간으로는 화요일 새벽)에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로도 선정된 딘위디는 어빙 아웃으로 인해 주전으로 나선 8경기에서 평균 24.57.8어시스트 2.4턴오버로 안정적이면서도 폭발력 있는 A급 가드로써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일요일 보스턴 전에서 3211어시스트 3점슛 6개를 폭발시키며 동부 최강 팀 중 하나인 보스턴을 무너뜨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보스턴 전에서 딘위디는 그야말로 막을 수 없는존재였으며 단적인 예가 4쿼터 막판에 나왔다.(아래 동영상 참조)

 

보스턴은 위 동영상처럼 블리츠(Blitz, 볼핸들러에게 대놓고 더블팀을 들어가는 수비 방법)를 사용, 딘위디를 압박하려 하였으나 딘위디는 폭발력만큼이나 노련함도 일류급이었다. 압박을 오기도 전에 빈 공간에 있는 동료를 찾아서 패스를 뿌렸고 그 패스가 결국은 코너 3점슛으로 이어지는 이 공격 장면은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이자 딘위디의 센스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이 슛으로 4쿼터 230초 가량을 남기고 9점차로 점수차를 벌린 브루클린은 결국 무난히 승리를 할 수 있었다. 이처럼 팀원들과 감독에게 신뢰감을 주는 리딩 가드가 바로 스펜서 딘위디이다.

딘위디는 다음 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22M의 보장 계약이 있으며 마지막 시즌 12M은 현재 페이스라면 당연히 옵트 아웃(권리를 포기하고 FA 시장으로 나가는 것)하고 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딘위디 정도 되는 선수를 두 시즌 동안 년간 11M에 쓸 수 있는 네츠는 케빈 듀란트가 돌아오는 다음 시즌에 무조건 대권에 도전해야만 할 것이다. 스펜서 딘위디 수준의 가드를 년간 11M에 쓸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찾아오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샬럿 호네츠의 테리 로지어가 년간 19M을 받고 있다.)

 

NBA 주유’, 트레이 영

왜 하늘은 주유를 낳고 또 공명을 낳았는가.’라는 주유의 절규에 가까운 대사를 요즘 NBA에도 적용한다면 왜 하늘은 트레이 영을 낳고 또 루카 돈치치를 낳았는가.’ 정도가 되지 않을까. 트레이 영의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평균 28.4(전체 5), 8.4어시스트(전체 4)이다. 2년차 선수가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모두 Top 5에 드는 스탯을 찍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2년차이자 지난 시즌 신인왕 경쟁자였던 루카 돈치치는 30.8(3), 9.6어시스트(2)로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Top 3에 들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돈치치는 현재 30-10-10에 근접한 스탯으로 2년차가 아니라 역대급으로 봐도 이보다 뛰어난 시즌을 보낸 선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미친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소속 팀인 댈러스도 126패로 서부 상위권에 랭크, 이변이 없는 한 플레이오프에 무난히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트레이 영은 소속 팀 애틀랜타가 416, 승률 20%30개 팀 통틀어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면서 역시 미친활약을 하고 있지만 동기인 돈치치의 그늘에 많이 가려져 있다.

하지만 트레이 영의 올 시즌 활약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데뷔하기 전부터 컴패리즌이 스티브 내쉬냐 스테픈 커리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영은 뚜껑을 열어보니 내쉬 + 커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폭발적인 득점력은 다소 떨어졌지만 패싱 센스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났던 어시스트왕 5회의 내쉬와 NBA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린 역대 최고의 슈터, 커리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소속 팀 애틀랜타의 성적은 지난 시즌 20-10에 육박하는 기록을 낸 빅맨, 존 콜린스의 25경기 출장 정지 징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물론, 416패를 하고 있는 팀의 에이스인 트레이 영도 어느 정도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이제 21세를 갓 넘긴 어린 선수가 득점, 어시스트에서 모두 Top 5를 찍고 있다는 것으로도 이미 영은 올스타를 넘어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피닉스 에이스인 데빈 부커도 팀 성적이 바닥을 계속해서 치면서 데뷔 후 네 시즌 동안 스탯만 잘 찍는 선수라는 오명을 쓴 채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기본 재능이 없으면 스탯도 찍을 수 없는 곳이 NBA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분명 트레이 영의 지금까지 행보도 충분히 역대급이며 트레이 영과 함께 반등할 애틀랜타 호크스를 기대해 보자.

[트레이 영 49득점(커리어 하이 타이) 하이라이트 vs 인디애나]

 

멜로가 가져온 기분 좋은 반전

지난주 일요일인 1124, 동부 컨퍼런스 하위권 팀인 클리블랜드에게 패배하면서 512, 서부 컨퍼런스 14위를 찍을 때만 해도 포틀랜드와 카멜로 앤써니의 동행은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 지난 주에 펼쳐진 3경기에서 포틀랜드는 3연승을 거두며 812, 서부 8위인 피닉스(810)1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플레이오프 가시권까지 성적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 중심에 35세를 훌쩍 넘긴 베테랑, 카멜로 앤써니가 있다.

포틀랜드와 계약 후에 총 6경기를 소화한 앤써니는 첫 3경기와 그 뒤 3경기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카멜로 앤써니 성적 변화

3경기 : 평균 13.04.3리바운드 1.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34.1% 3점 성공률 31.3%

3경기 : 평균 22,37.7리바운드 2.7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57.4% 3점 성공률 45.5%

 

카멜로 앤써니가 뛸 때 포틀랜드의 공격은 확연하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앤써니가 코트에 있을 때, 100 포제션당 126.7점 득점하고 있는 반면, 앤써니가 벤치에서 쉴 때는 100포제션당 98.1점 득점에 그치고 있다. 30점에 육박하는 차이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멜로가 자신의 공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전체적으로 살려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반전은 수비에 있다. 멜로와 함께 한 6경기에서 포틀랜드는 멜로가 코트에 있을 때 100 포제션당 106.2점 실점, 멜로가 쉴 때는 100 포제션당 112.3점 실점하면서 멜로가 있을 때 팀 수비까지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발은 느려졌지만 수비 센스가 있는 선수이고 버티는 힘이 워낙 좋기 때문에 높이가 낮아져도 리바운드나 골밑 힘싸움에서 멜로가 기여하는 바가 상당히 큰 것이 수치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애초에 기대했던 대로, 간결한 스팟업 3점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지는 않고 있지만 이 정도의 효율을 공 수에서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앤써니가 공을 잡고 플레이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앤써니가 수비를 분산시켜 줌으로써 릴라드, 맥칼럼의 효율도 살아나고 있다. 릴라드, 맥칼럼이 각각 30, 25점씩 넣지는 못하고 있지만 연승 기간 동안 대부분의 경기에서 야투율 5할 이상을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릴라드, 맥칼럼에게 가중되던 부담을 멜로가 분담, 3의 이상적인 형태의 공격이 펼쳐지고 있다.

[카멜로 앤써니 25득점 8리바운드 하이라이트 vs 시카고]

 

공격력 개선 없이는 챔피언 반지도 없다.

지난 시즌 우승 팀인 토론토 랩터스의 에이스였던 카와이 레너드가 서부 컨퍼런스로 떠나고 이번 시즌 전 각종 전망에서 동부 빅2로 꼽혔던 팀은 밀워키, 그리고 필라델피아이다. 하지만 밀워키가 더 업그레이드된 괴물, 야니스 안테토쿰보와 함께 초반 20경기 173패로 순항 중인 반면, 필라델피아는 146, 동부 컨퍼런스 5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단순 성적과 별개로 자세히 살펴보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먼저, 필라델피아는 동부 Top 6 팀 중 인디애나 다음으로 수월한 일정을 현재까지 소화했다. 그리고 5할 승률 이상 팀들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3전 전패를 하고 있다.(덴버, 유타, 토론토) 밀워키 벅스가 30개 팀 중 가장 빡센초반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173패로 승률 85%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며 반대로 말하면 이제 밀워키는 수월한 스케줄을, 필라델피아는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다는 뜻이다. 필라델피아의 문제는 정확히 무엇일까?

근본적인 문제는 공격이다.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 2년 연속 컨퍼런스 세미파이널까지 진출했던 필라델피아는 지지난 시즌에 평균 득점 7, 공격 효율성 12, 지난 시즌에는 평균 득점 4, 공격 효율성 8위로 모두 평균 이상의 공격 지표를 가지고 있던 팀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균 득점 18, 공격 효율성 16위로 모두 중하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J.J.레딕, 지미 버틀러와 결별하고 각각 조쉬 리차드슨, 알 호포드를 대체자로 영입해서 빅 라인업으로 베스트5를 구성한 필라델피아의 공격은 현재까지는 성공이라고 보기 힘들다. 특히, 3점 성공률 35.1%로 리그 18, 3점 시도 개수 25, 3점 성공 개수 24위 등 현대 농구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외곽슛 지표가 너무 떨어지는 것이 치명적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벤 시몬스이다. 벤 시몬스가 3점슛이 없는 것은 NBA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문제는 3점슛 외에도 공격력 자체가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3년차 선수로 계속해서 평균 득점이 올라가야 할 시기의 시몬스는 지지난 시즌 15.8, 지난 시즌 16.9점을 기록하고 이번 시즌에는 12.9점까지 떨어졌다.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슛을 쏘지 않으면 시몬스의 빈곤한 득점은 개선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시몬스의 평균 득점이 4점이나 떨어진 이유는 지난 시즌 대비 야투 시도가 2개나 줄었으며(12.210.2), 성공률도 56.3%에서 52.2%로 급감했다. 그리고 경기당 얻어내는 자유투 개수도 지난 시즌 5.4개에서 3.6개로 2개 가까이 하락하면서 득점은 자연스레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는 3점슛과 시몬스의 공격력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우승 후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친 화력의 팀

611패로 플레이오프 권과 거리가 멀고 경기당 평균 121.1점 실점(전체 30), 디펜시브 레이팅 115.6(전체 30) 등 최악의 수비 지표를 보이고 있지만 보는 재미만큼은 어느 팀보다 뛰어난 팀이 있다. 바로 워싱턴 위저즈.

워싱턴은 사실 존 월이 시즌 도중에 아웃된 지난 시즌부터 수비는 버리다시피 했던 팀이었다. 지난 시즌 워싱턴은 평균 실점 전체 29, 디펜시브 레이팅 전체 28위로 올 시즌과 별반 다르지 않은 최악의 수비 팀이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경기 속도와 공격에 있다. 지난 시즌 워싱턴은 경기 페이스 101.4로 전체 9, 평균 득점 114.0점으로 10, 공격 효율성 111.114위에 그치면서 수비는 최악이고 공격은 그저 그런팀이었다. 반면, 올 시즌에는 페이스 104.73, 평균 득점 118.5점으로 2, 공격 효율성 113.22위를 기록 중이며 수비는 최악이지만 압도적인 화력으로 보는 재미는 있는팀으로 바뀐 것이다. 높은 효율로 공격을 성공시키며 빠른 속도로 경기를 전개해서 상대 팀과 득점 쟁탈전을 벌이는 것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

10월 말, 서부에서 최강의 화력을 과시하는 휴스턴과 맞다이를 떠서 연장전도 가지 않고 158-159 점수를 만들어내며 팬들을 경악하게 한 워싱턴은 이런 확실한 팀 색깔을 가지고 어느 팀과 붙어도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1128, 최근에는 기세가 조금 꺾였지만 서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원정에서 140점을 득점하면서 140-132로 피닉스를 꺾는 등 올 시즌 워싱턴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워싱턴은 무려 7명의 선수가 10점을 넘겼으며 야투 성공률 57.3%, 3점 성공률 54.3%(19개 성공), 어시스트 32개를 기록하면서 특정 개인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유기적인 볼 흐름과 그에 이은 소나기 외곽슛 등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오클라호마 씨티 감독 시절에 재능 농구’, ‘무전술등의 혹평을 받기도 했던 스캇 브룩스 감독은 그러나 젊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은 최고로 평가받았던 감독이다. 러셀 웨스트브룩, 케빈 듀란트, 제임스 하든, 서지 이바카 등의 선수들을 OKC가 모두 드래프트에서 뽑아서 순식간에 챔피언 컨텐더로 발돋움한 것은 단순히 프런트가 좋은 재능을 알아봤기 때문만은 아니다. 브룩스 감독이 이들의 몸에 가장 잘 맞는 옷을 입히고 유기적으로 팀플레이를 할 수 있게 적절한 로테이션을 짰기 때문이다.(ex 제임스 하든의 벤치 에이스 활용 등)

워싱턴에서도 브룩스 감독은 베르탕스나 와그너 같은 장신이면서 외곽슛이 좋은 장점이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선수들을 모두 평균 10점 이상을 넣는 득점원으로 만들어 냈다. 워싱턴은 현재까지 평균 10점을 넘는 선수가 무려 6(브래들리 빌, 토마스 브라이언트, 데이비스 베르탕스, 루이 하치무라, 모리츠 와그너, 아이재아 토마스)이며 아이재아 토마스를 제외한 5명이 모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루이 하치무라는 루키)

연간 37.8M의 연봉을 잡아먹는 존 월이 한 시즌을 통으로 날리게 되면서 뚜렷한 보강도 하기 힘들고 브래들리 빌의 원맨팀으로 동부 컨퍼런스 최하위 싸움을 할 것으로 보였던 워싱턴은 빌이라는 확실한 에이스와 그 옆에서 빌을 서포팅할 수 있는 다수의 빅맨 자원들을 발굴 및 육성해 내면서 좋은 짜임새의 팀으로 이번 시즌을 치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왕조의 몰락으로 그런 유기적인 패스 + 소나기 3점슛 농구가 그리운 팬들은 워싱턴 경기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수비는 워리어스 왕조와 비교할 수 없지만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그런 향수를 충분히 불러올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12-02 17:40:04'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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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2-02 21:37:38

거봐요 트레이영 엄청 잘한다니까요!

1
2019-12-03 18:00:57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화는 '루카공명과 트레주유' 네이밍 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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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22:37:34

늘 좋은글~!!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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