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llers
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Maniazine
[식서스 경기 리캡]19.11.21 뉴욕 @ 필라델피아
 
8
  768
2019-11-21 23:33:32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벤 시몬스는 락커룸에서 '세사미 스트리트'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이는 친숙한 클래식 캐릭터이다. 이 테마는 오늘 식서스 팬들에게 와 닿았는데, 왜냐하면 마침내 시몬스의 3점슛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개, 첫 삼점슛이 벤 시몬스로부터 나왔다.

'여러분, 드디어 터졌습니다.' 식서스 아나운서 마크 주모프는 티비 방송중에 소리질렀다.


이 슛으로 인해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것도 정규시즌 중요한 경기에서 이긴 것도 아니다. 

하지만 기나긴 커리어 0개의 삼점슛 성공을 벗어난 시몬스의 커리어 첫 삼점슛과 함께 벤은 18득점, 13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늘 식서스가 홈에서 109-104로 닉스를 물리치는데 일조했다.

.4쿼터 1분 29초 남은 상태에서 터진 마이크 스캇의 4번째 3점슛이 식서스를 99-95로 리드하게끔 했고, 뉴욕의 마커스 모리스는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종료 10초전까지 긴장하게 했다. 

조엘 엠비드는 23득점, 13 리바운드를, 스캇은 12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필리가 관심을 기울인 유일한 슛은 172 경기끝에 마침내 터진 시몬스의 삼점슛이었다.

시몬스는 이게 별거 아닌 것처럼 행동했다.

시몬스왈 - 기분이야 좋죠. 여름동안 열심히 훈련했고, 그 보상을 받은 거에요.

시몬스는 식서스 벤치앞 코너 24풋 지점에서 슛을 던졌고, 이게 들어간 순간 관중들은 열광했다. 

시몬스는 데뷔후 17개의 삼점시도 끝에 (플레이오프에서 빗나간 1개의 슛) nba 커리어 첫 삼점슛을 넣은 것이다. 23세의 시몬스는 이미 동부지구 올스타에 뽑힌바 있고, 트리플 더블을 밥먹듯이 했었다. 

하지만, 시몬스는 장거리 슛은 시도한 바 없었고, 이것이 리그에서 그의 역량의 한계로 지적되었다.

그의 외곽슛 부재는 계속 비판받아왔고, 이번 오프 시즌 그의 약점인 점퍼를 향상시키는 연습을 했었다.

시몬스는 이번 시즌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면서 ' 오픈되어 3점슛을 쏠 기회가 생기면, 난 쏠것이다' 라고 말했었다.

브렛 브라운 감독왈 -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더 흥분한거같아요. 하지만 이게 어찌 기쁘지 않을수 있겠어요. 솔직히말해 이게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3점슛이잖아요.

시몬스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중국의 광저우 라이온스를 상대로 3점슛을 성공시켰었고, 이 때 팬들의 반응은 마치 포스트 시즌 경기 승자인 것처럼 환호했었다.

닉스를 상대로 시몬스는 1쿼터 8분 20초 남은 시점에서 퍼칸 코크마즈로부터 패스를 받아 차분히 슛을 시도했다.

주모프왈 - 시몬스입니다. 예~~ 그가 해냈어요.  그를 내버려두니 마침내 그가 쐈네요. 삼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nba 커리어 처음으로요.


시몬스가 한개의 삼점슛을 성공시켰지만, 현재 4승인 닉스는 11개를 성공시켰고, 3쿼터를 환상적으로 이끌어가며 한 때 식서스 상대로 17점차 리드까지 잡았었다. 닉스에선 모리스가 22득점으로 분투했다.

 
시몬스는 심지어 싸움의 중재꾼으로서도 활약했는데 그의 팀메이트인 엠비드와 모리스간의 싸움을 방지했다. 2쿼터 후반 모리스가 엠비드를 잡아당겨서 식서스의 올스타 센터는 열받은듯했다. 시몬스는 재빨리 엠비드를 붙잡고 떨어뜨려 엠비드가 지난달 칼 앤써니 타운스와 싸워 2경기 징계를 먹었던 싸움의 재탕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했다. 엠비드와 모리스는 모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모리스는 플래그런트 파울도 받았다.

엠비드왈 - 전 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전 제가 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희생자이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이것이 이 둘 사이의 첫 충돌은 아니다. 모리스가 보스턴에서 뛰었을 때 그는 엠비드를 상대로 트래시 토크를 했었다. 2018년 플레이오프에서 모리스는 3개의 손가락을 펼쳐 보스턴이 3승인 것으로 놀렸었다.

엠비드왈 - 그는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4쿼터에도 때때로 충돌했다.

턴오버 이후 엠비드가 양손 덩크로 82-82 타이를 만들자 모리스는 바로 점퍼를 성공시켜 85-83의 리드를 만들었다.

모리스왈 - 엠비드는 플라핑 쟁이입니다. 그는 플라핑한 이후 구르는 거에요. 전 그걸 묵과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이걸 알아요.

HE SAID IT

모리스왈 -' 전 240 파운드의 큰 개지요' 그는 엠비드가 쉽게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것에 놀랐다.

 

BOOMER, BABY

호주인인 시몬스는 브라운 감독이 올림픽을 위해 호주 국대 감독이 될 것 같다는 말에 기뻐했다.


 

TIP-INS

Knicks: 식서스 상대로 9연패 중이다.

줄리어스 랜들과 프랭크 닐리키나가 각각 17득점을 기록했다.

모리스가 4개의 삼점슛을 성공시켰다.

76ers:조쉬 리차드슨이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그를 대신해 코크마즈가 선발 출장했다.

식서스는 13개의 삼점슛을 성공시켰다.

UP NEXT

Knicks:  일요일 홈에서 스퍼스와 붙는다.

76ers:  토요일 홈에서 스퍼스를 상대한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벤 시몬스를 위한 밤이다.

올스타 포인트 가드가 그의 커리어 첫 삼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식서스의 109-104 승리를 이끌었다.

뉴욕은 3쿼터 한 때 17점차까지 앞섰지만, 시몬스는 수비를 통해 경기를 접수했고, 마이크 스캇의 슛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조쉬 리차드슨은 엉덩이 부상으로 오늘 결장했다.

식서스는 9승 5패가 되었고, 토요일 홈에서 스퍼스와 붙는다.

오늘 승리의 리뷰는 다음과 같다.

OK, Ben

아무도 오늘 시몬스가 삼점슛을 성공시키리라 예상치 못한 것을 인정하자. 하지만 이것이 올스타 포인트 가드의 적극적인 공격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오늘 경기 첫 포제션에서 시몬스는 베테랑 타지 깁슨에 스위치되었다. 시몬스는 그를 등지고 레인에서 짧은 페이더웨이를 시도했다. 브라운 감독은 최근 상대팀이 페인트 존을 걸어잠궜기에 시몬스에게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오늘 슛이 이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슛을 쏘았다. 물론 이 한번의 슛으로 모든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좋은 출발이다.

오늘밤 식서스의 수비는 그리 좋지 못했다. 시몬스는 3쿼터 이 흐름을 끊어내는 데 맹활약을 했다. 그의 공격력 난조에 많은 말이 있었지만, 아무도 시몬스가 수비적인 면에서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슴을 부인치 못한다. 

그리고, 오늘 밤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그는 18득점, 13 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1개의 블락슛, 스틸을 기록했다.

 

Tough shooting night for Embiid

조엘 엠비드가 초반 슈팅 난조에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닉스의 빅맨들을 파울 아웃 시키려는 듯했다. 맨 처음엔 깁슨이었고, 그다음엔 어린 미첼 로빈슨, 이후엔 보비 포티스였다. 이러한 압도감에도 불구하고 엠비드의 초반 야투율은 3/10이었다. 그는 전반동안 4개의 어시스트와 한개의 턴오버만 범했다.


엠비드는 전반 막판 필리 출신인 마커스 모리스와 충돌했다. 해리스가 미드레인지 점퍼를 쏠 때 엠비드와 모리스는 골밑에서 자리 싸움을 벌였다. 모리스가 어깨로 엠비드를 들이받았고, 그를 바닥으로 넘어뜨렸다. 두 선수 모두 재빨리 일어나 서로에게 욕설을 뱉었다. 하지만 심판이 재빠르게 중재해 더 큰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두 선수 모두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모리스는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이 두 선수는 작년 보스턴이 플옵에서 식서스는 상대로 3승의 리드를 했을 때도 설전을 벌인 이력이 있다.

엠비드는 오늘 7/19의 야투율에 불과했지만, 23득점, 12 리바운드와 2개의 블락샷을 기록했다.

 

Up and down Harris

토비아스 해리스는 기복있는 경기를 했다. 그는 첫 두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켰다.(코너에서의 삼점슛과 알 호포드의 스크린을 이용한 미드레인지 점퍼였다.) 하지만, 이후 5개의 슛을 모두 놓쳤고, 이후 3개의 슛 중 2개를 성공시키면서 전반을 마쳤다.

그는 후반에는 고작 2개의 슛만 쐈지만, 그 중 하나는 4쿼터 막바지 매우 중요한 슛을 성공시켰다.

수요일 연습에서 해리스는 자신이 더욱 더 림을 향해 돌격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지 콜을 못받고 있다. 해리스는 이를 언급하며 자신은 플랍퍼가 아니라서 약간 손해를 볼 수 있다고 했다. 

 

Horford and Korkmaz have nights to forget

호포드의 공격력 난조가 오늘 경기 초반에도 이어져 3/11의 야투율이었다. 닉스의 포워드 진이 빠지면서 식서스는 호포드가 포스트에서 볼을 받게끔 노력했지만, 이 베테랑은 여전히 슛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는 오늘 팀에서 최저인 -15를 기록했다.

닉스는 또한 퍼칸 코크마즈를 별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다.

리차드슨 대신 선발출장한 코크마즈는 1/5의 야투율과 팀수비에 있어 저해 요소였다. 브라운 감독은 후반 초반 쉐이크 밀턴을 출장시몄다.

오늘 다시한번 식서스의 픽앤롤 수비는 형편없었기에 가드 프랑크 닐리카나와 데니스 스미쓰 주니어 콤비가 30득점을 합작했다. 종종 브라운 감독은 시몬스에게 닐리키나를 수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nnis the Menace is back

브라운 감독의 기용 정책으로 제임스 애니스는  몇경기는 뛰지 못했다. 애니스는 시즌 초반 극도의 슛부진을 보였고, 이를 통해 그의 나머지 플레이 역시 영향받아 안좋아지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최근 그는 수비에서 활약하며 이를 통해 공격력까지 끌어올리고있다.

오늘 경기에서 그는 그의 운동능력을 발휘했다.

시몬스와 함께 애니스가 식서스의 3쿼터 런의 일등공신이다. 그는 오늘 +15 마진이었고, 11득점을 기록했다.

 

Bench boost

마이크 스캇은 시즌 내내 꾸준한 교체 멤버였다. 오늘 경기에선 이 선수가 미치면 어찌 되는지를 볼 수 있었다.

그는 후반 4개의 삼점슛 시도를 모두 성공시켰고, 터프한 수비력도 선보였다.

브라운 감독은 경기전 밀턴을 벤치로 끌어올렸고,(그는 전날 델라웨어 소속으로 경기를 치뤘다.) 밀턴은 2쿼터에 투입되어 공 없이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트레이 버크가 라울 네토를 제치고 계속해서 백업 포인트 가드로 나왔다. 

올랜도 전에서 네토가 부잔한 이래로 브라운 감독은 버크에게 좀 더 기회를 주고 있다. 전 소속팀을 상대로 버크는3점슛을 성공시키고, 좋은 드라이브를 보였다. 그는 4쿼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

역시나 미국도 시몬스의 3점슛 성공 얘기뿐이군요.

드디어 시작했네요. 

많은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섀깅하면 쏘는 정도만 꾸준히 보여줘도 훌륭할 거에요.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3
Comments
2019-11-22 11:10:24

3점 성공! 승리! 승리의 리캡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시몬스가 이 경기에서 정말 잘해줬죠. 무엇보다 PnR 볼핸들러로 계속 활약해주고, 드라이브 앤 킥을 수없이 날려준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몬스가 이렇게만 해주면 팀에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팀이 본 궤도에 올라설 1-2월까지는 어떻게든 이렇게 이겨나가는 것도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WR
1
2019-11-25 00:00:43

앤써님의 댓글을 봤는지 시몬스도 안정적인 활약을 해주며 주말 백투백 경기 모두 기분좋게 승리했네요.

 

이 분위기를 쭉 이어갔으면 합니다.

2019-11-25 23:38:00

백 투 백에 약한 필리가!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시몬스의 각성도 정말 반가워요. 이렇게만 다들 계속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15
1684
20-04-02
19
2390
20-04-01
1
1619
20-03-30
5
4041
20-03-29
9
3950
20-03-29
13
2902
20-03-28
15
2630
20-03-27
38
5953
20-03-23
10
2723
20-03-22
36
3795
20-03-19
27
2695
20-03-16
24
3797
20-03-15
8
1173
20-03-15
28
5145
20-03-14
128
12118
20-03-11
23
6115
20-03-11
18
4784
20-03-10
21
3945
20-03-09
12
1610
20-03-08
19
905
20-03-07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