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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3주차 4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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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0:34:41

불안불안한 네츠이지만 끝까지 응원합니다.

팀은 많이 바뀌었다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저력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래뵈도 좋은 오프시즌을 치루어서 잘 준비가 되었는데 아무리 듀란트가 쉰다고 해도 너무 허무하게 깨지면 아쉽죠.


지난 시즌에도 네츠는 좋은 출발을 하진 않았죠.

자이언을 향해 달려간다 라는 말들이 꽤 있었을 정도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이번 시즌은 그게 빨리 왔다라고만 믿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vs New Orleans Pelicans


135 - 125



초반에 잘하다가 쭈욱 쫓기다가 이기게 되었는데 또다른 문제점 하나 발견했네요.

딘위디 입니다.

사실 슬쩍 슬쩍 보이긴 했는데 오늘 대놓고 드러나던 경기였네요.

특유의 히어로볼 플레이 때문에 세컨라인업이 약해지는 현상입니다.

역시 부상을 안 당하면 이러한 문제점이 잘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 빅맨의 부진 ( Jarrett Allen & Deandre Jordan 공수 활약 부재 )

- 딘위디의 부진


이번 경기에서 앨런이 슬슬 폼이 올라오며 빅맨이 생각보다 좋았던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빙이 쉬는 순간 딘위디에서부터 삽질이 시작되고 수비도 약해지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쿠룩스도 상태가 메롱인 상황에서 딘위디가 상당히 말아먹는 경기력을 보여주더군요.

전 경기부터 그래왔지만 전에는 빅맨 문제에 좀 가려졌는데 이제 다시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딘위디가 식스맨인 이유는 이러한 기복이 예전부터 있어왔던 선수이기 때문에 그랬던건데

현재 네츠의 세컨라인업에서 딘위디는 핵심이고 어빙을 좀 쉬게 만들어줄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입니다.

좀더 포인트가드답게 시야를 넓히고 무리하지 않는 플레이와 턴오버를 줄이기를 좀 시도해봤음 합니다.


Play of the Game




Kyrie Irving 드리블

역시 볼 드리블링이 참 좋은 선수입니다.


그외에


듀란트가



템플형 덩크는 별로였대요.



어빙 학다리 백스텝 샷은 맘에 들었대요.


제가 볼땐 표정 다 똑같아 보이는데...



Give me the ball!

잘하자 디조던아



vs Portland Trail Blazers


119 - 115



이제 네츠 서부 원정 5경기가 진행됩니다.

첫번째는 블레이저스.


전경기 딘위디 깠다고 이번에는 터질때 무서운 딘위디로 잠시 돌아왔습니다.

참 이런 모습보면 정말 세컨유닛 식스맨으로서 딱 맞다는 생각이 드는게 기복이 크기에 한번 터지면 확 터지긴 하네요.


이번 경기에서 릴라드가 무려 60득점 쏟아부었습니다.

말그대로 언터쳐블 선수의 위상을 느꼈는데 릴라드 제외 네츠가 다른 선수들을 잘 수비하는 바람에

릴라드의 핫핸드에 맞서 이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빙과 딘위디 통합 67득점

릴라드와 맥컬럼 통합 68득점

두 가드의 비교를 해본다면 블리자드가 이긴거 같기도 하다만...

이렇게 보니 1점차이긴 하군요.


르버트가 꽤나 부진했습니다.

그대신 자렛 앨런은 우려와 달리 요즘 또 집중력 좋아진거 같습니다.



케빈 듀란트만 있었던 부상리포트에 디안드레 조던이 끼면서

이순간 이번 저희 루키 닉 클렉스턴에게 기회가 생겼습니다.

2라운더이기도 하고 G리그 롱아일랜드 네츠에서 훈련하길래 역시 일단 G리그에서 뛰려나 했는데요.

디조던의 부상으로 기회를 받았네요.



되게 어설픈거 같은데 의외로 터프합니다.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첫득점은 자유투이긴 했는데 필드골로는 이게 첫 득점입니다.



오우 디조던이 클렉스턴에게 조언과 격려를 해주는군요.

그래 이걸 원했어!

디조던이 시즌 전에 클렉스턴이 아주 약간이지만 크리스 보쉬 느낌 난다라는 말을 해준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클렉스턴 좀 믿어볼만합니다.

우선 슛폼이 좋아 가능성이 앨런 디조던보다도 높아보이고

에너지도 보면 넘치는데다

사이즈도 좋습니다.

6-11 이라는데 제가 알기로 6-11 3/4 인지라 거의 7풋에서 2cm 작은 정도.

잘하면 31픽인데도 불구 의외로 좋을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지팬들이 가장 긍정적으로 본게 이번 경기 턴오버인데

팀 전체 턴오버가 9턴오버정도였습니다.

팀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봐도 될까요?


Play of the Game

 


 

Kyrie Irving 점프슛

이번 경기의 쐐기를 박은 슛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어빙이 많이 만드네요.

 


사실 이것도 워낙 멋져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딘위디가 아주 폭발했네요.



확실히 이번주 2경기만 있었다는건 스케줄이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일단 네츠는 아직 어설픕니다.

부진하는 선수들도 드문드문 보이고 수비도 어설프고 조금씩만 나아진 정도라 어찌보면 느릴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아지고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경기력보면 엉망진창이고 누구는 급 못하고 누구는 급 잘하고 난리죠.


디조던이 부상이지만 사실 부상 이전부터 굉장히 운동신경이 떨어져서 잘 안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저는 어빙과 듀란트가 올 때 프리미엄으로 온거다라고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네츠 오기전부터 점점 떨어지는 기량은 익히 알고 있어서 아주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좋은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다행인건 앨런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 쿠룩스는 부진중이고 딘위디도 이번에 처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준거라 모르고요.


솔직히 섣불리 욕하기에도 그렇고 칭찬하기에도 뭐한 상태라 좀 더 지켜는 봐야할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11-18 12:42:38'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3
Comments
2019-11-10 00:47:32

딘위디 계속 안좋다가 오늘 34점 폭발했더군요 턴오버가 있지만 자삥 능력은 어빙보다 좋아 필요할때 득점을 잘해줘서 식스맨에 꼭 어울린다고 봅니다.
이번 게임에 네츠 신인 닉클래스턴 나왔는데 저는 디조던보다 닉클래스턴이 더 네츠에 맞아 보였어요
릴라드한테 뚫리는거 빼곤 수비 리바운드 공격 다 좋아 보여서 닉클래스턴 출전시간만 더 주어지면 주전급으로 잘 클거 같았습니다

2019-11-10 01:26:47

네츠는 얼핏 봐도 손발 잘 안 맞고 어수선한 느낌이 많이 들긴 합니다. 일부 선수들은 폼이 안 올라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오래 걸릴 줄 알았던 손발 맞추는 작업이 꽤나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빙 딘위디 르버트 조합이 처음에는 너무 어색해 보였는데 최근 2경기 보면 이제 어느 정도 모양새는 갖춰져 가고 있고 이제는 어수선한 윙맨 로테이션이 좀 정립되면 안정감 있게 승수 쌓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서부 원정 포함해서 11월 스케쥴이 확실히 좀 빡세 보이는 게 좀 걸리네요.

2019-11-10 10:12:54
딘위디가 이 폼을 계속 유지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쿠루츠 차례인데 기약이 없네요.
클랙스턴은 조금만 경험치 먹으면 조던 보다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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