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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2주차 2승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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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1:29:59

지난 주 경기에서 이 장면을 트위터 영상보다 짤로 여기다 올리고 싶었는데



경기 끝나고서야 나온 어빙과 어빙 아버지 Drederick Irving 과의 만남입니다.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는 네츠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vs Memphis Grizzlies


133 - 134


3경기중 2경기를 오버타임가서 1점차로 지는걸 보면

사람이 돌아버리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뭔 짓일까요.


네츠에게 큰 약점으로는 수비입니다.

3점을 너무 잘 맞는다는 약점이 너무 뚜렷하고 네츠의 빅맨들은 대거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앨런과 디조던 둘다 수비할 때 발이 안 떨어지구요.

쿠룩스는 여친 사건 재판 때문인지 완전 부진중이고.

빅맨이 계속 부진중입니다.


그리고 자유투.

자유투는 답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못 넣을거면 욕먹는건 선수들이죠.


오펜스도 어설픕니다. 그런데 지금은 디펜스랑 자유투가 문제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자꾸 1점차로 진다는건데 그렇다는건 발전 가능성은 좀 보인다는 거겠죠.



vs Indiana Pacers


108 - 118


아주 심각한 패배입니다.

2일이 지났지만 지난 경기와 똑같습니다.


3점 수비 부진중이고 빅맨들 너무 못하고 자유투도 못 넣고 오펜스도 어설프고

다른 하나는 이번엔 10점차로 10배 정도 더 확실히 못했다 입니다.


가장 큰건 일단 다른 선수들 손발 안맞고 턴오버 남발하는건 둘째치고 센터들인데

너무 잘 뚫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조던은 안 움직이거나 안 뛰고 있구요.

알렌은 뭐가 그리 안 풀리는지 오펜스건 디펜스건 안좋은걸 다하는 중입니다.

쿠룩스는 여친과의 사건 때문인지 완전 부진중입니다.


3연패중인 페이서스한테 이렇게 졌다는 의미는 그만큼 네츠의 상태는 더욱 위험하다는 거겠죠.

비록 4경기지만 네츠의 초반은 상당히 손발이 맞지 않고 있습니다.

미디어에서도 신났다고 어빙의 멘탈 공격중이고 난리인데 네츠는 최대한 빠르게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vs Houston Rockets


123 - 116



이번 경기에서는 오랜만에 오펜스가 도는 느낌이 들던 게임이었습니다.

어빙의 득점이 좀 낮아졌지만 오펜스가 확 나아졌네요.


빅맨 시간은 비슷비슷했던 시간에서 앨런의 플레잉타임이 늘었습니다.

오랜만에 자렛 앨런이 감을 잡은거 같습니다.

물론 아직 나머지는 좀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슛감을 찾아온 타우렌 해리스가 오늘 터져서 27득점 12리바운드 했습니다.

동시에 르버트도 터져서 패싱도 좋았고 25득점 했습니다.


어빙이 22득점 10어시 했는데 지난 경기에 비해 득점이 낮고 필드골도 38.9% 인지라

스탯보면 뭔가 부진한 경기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10어시입니다.

약간 페이스를 팀에 맞춰보니까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어빙도 잘했습니다.


그리고 언급이 잘 안되지만 가렛 템플도 베테랑다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꼭 언급해야죠.


Play of the Game



이번에는 고르기 힘들었는데 역시 지난 승리때와 똑같이 이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Kyrie Irving 클러치샷


그외에 주목한 장면들



네츠가 맘에 드는 듀란트

참고로 타임아웃때 쿠룩스와 무사를 함께 팔로 붙잡고 있는 모습이 있더군요

벤치에서 좋은 응원단장 하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오펜스가 좋아진 느낌이긴 합니다.

르버트에서 앨런에게 패스 레이업.


앳감독으로부터 재밌는 일이 있었죠.



하든이 공을 잡을 때

왠 대학 미식축구 코치도 아니고 앳감독이 뭔가 푯말을 들고 있습니다.

이게 뭔지 보니까



Dennis Scott 선수에 금지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집에 있던 데니스 스콧이 뜬금없이 소환되는듯한 느낌이었을텐데요.

누군가 경기중 바로 저 풀이를 해석하더군요.


No 3, Defense

3점 수비하라

 

 


굉장히 보기 드문 장면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짤이 나옵니다.

 

 




아직 네츠는 괜찮습니다.



뭐 하여간 다음 어빙 무브입니다.



아이버슨을 떠오르게 하는 무브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힙합 가수이자 배우 커먼과 끌어안는 어빙입니다.

커먼은 존윅 2편에도 나왔던 사람이죠.

유니폼 교환도 했다고 하네요.



vs Detroit Pistons


109 - 113



어빙이 트리플 더블을 했습니다만 또 그 기록이 무색하게 졌습니다.

20점 11리바 10어시


무지 갑갑하게 졌네요.

아무리 백투백이라지만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이겼어야 했던 게임이라 봅니다.

상대방도 백투백이었고 상대팀도 많이 변화를 주었던 팀인데 졌다는건 아주 짧은 기간이지만 좋은 출발은 아니라는거죠.


슬로우 스타트도 괜찮긴 하지만 초반부터 기세가 다운되면 좋지 않습니다.


수비 정돈 해야겠는데 너무 잘 먹힙니다.

수비가 이렇게 약해질 구성이 아닌데 자꾸 뚫린다는건 뭔가 다시 수비 훈련해서 정립해야된다 봅니다.


이번에는 딘위디가 제대로 약점을 보여주는 바람에 잘 이기던걸 기막히게 졌네요.


지금까지 페이서스 졸전 외에는 멘탈 터질듯한 패배를 3번 한거 같습니다.



팀이 수비가 너무 안 좋습니다.

접전에서 계속 졌습니다.

6경기만 했다고 시간을 두기만 할게 아니라 조금 부스트 업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앳감독이 라인업 헤매는거 같습니다.

아직 잘 맞는 라인업을 못 찾은 느낌입니다.


긍정적인건 대패 같은건 없는데 막판에 던지는게 있다는건 너무 답없는게 아닌 뭔가 방법은 있을수도 있다 정도네요.


그냥 앨런 주전으로 계속 기용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딘위디와 디조던이 좀 안 맞는거 같다고 해도요.


선수들도 본헤드 플레이를 줄이고 좀 멘탈 정돈이 필요해보입니다.

다급하게 플레이하다 어설퍼져서 턴오버 오지게 당하는거 같습니다.

미리 잘해야 한다라는 압박을 줄여야겠습니다.


이제부터 좀 연승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모르겠네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11-18 12:42:38'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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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03 11:35:03

몇일전 염기자님이 US바카에서 넷츠의 3점 수비관련 지표중 하나가 꼴찌라고 말하더라구요. 더불어 조던의 수비력을 엄청 비판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굉장히 강한 어조로 넷츠를 평가하셨었는데... 직접 본 경기는 첫번째 경기뿐이지만 많이 안 좋은가 봅니다.

2019-11-03 11:42:35

다른 선수들은 제자리로 돌아오고 발전 가능성이 있지만 디조던이 문제네요
10밀이면 더 좋은 센터 데려올수 있는데요

Updated at 2019-11-03 11:56:13

일단 팀내 주포가 어빙, 르버트, 딘위디, 해리스라 프론트 코트에서 수비를 받쳐 줄 수 있는 선수들이 필요한데 새로 영입한 디조던과 프린스 둘 다 수비가 나빠서 안 좋은 쪽으로 시너지만 나고 있는 듯합니다.
앨런과 쿠룩스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백업 빅맨을 외부에서 물색하는 게 현재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차하면 트레이드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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