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way 최선을 다한 킹스
시종일관 미스 매치였던 상황에서도
재능보다 간절한 에너지 열정으로 커버하면서
더블 팀을 가고 팀이 상성상 신체적 사이즈의 불리함에도 수비적으로 하나가 되려고 노력을 한
킹스 플레이들이였고 예전처럼 심판들 한테 승부조작 당할까봐
최대한 경기에서도 컨택도 피하고
수긍하기 여려운 콜도 불려도 수긍했지만 수비에서 상대적으로 최대한 조심했지만
로스터를 상대할 포지션별 로스터 숫자도 부족해서
레이커스 선수가 공을 잡기만 하면 미치매치였죠
그걸 다 에너지와 열정으로 커버하고 순간적인 더블팀이라든가
나름에 대책을 만들어서 수비적인 대책을 세우고 왔지만
결국 어려웠고 한때 2-20 파울콜만 봐고 반스가 얻어서 쏜 자유투 2개가 전부
이미 각이 나온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열심히 수비하고
비등하게 갔더니 승부처에서 잘 버티니까 뜬금 없는 거의 노컨택 스크린 파울 분거
경기 막판 수비할때 드리블 할때 손 뻗는 수비 누구나 다하는 견제용 디깅 수비인데 그건 파울이 나왔죠
클러치에서 손 뻗었다고 수비 파울로 불더니만
반스가 드리블 치고 이미 빠져나간 나간 상황에서
뒤에서 팔 걸어서 반스 균형 망가뜨런 것도 넘어가면서
그럼에도 드라이빈을 해서 공격자 공간에 반스가 이미 슛을 올렸는데
수비수가 다급해서 반스 몸을 다급해서 덥친것도 전부 다 파울이 아니라는.
클러치가 아니더라도 이게 왜 반스 뒤에서 팔건 선수가 아니라 당한 반스 탓인지
덩크하고 비엘리차한테 타운팅 한것도 넘어가면서
되려 킹스가 당한 콜들은 어글리하게 난장판이 상황에서 흥행적으로 약체 팀이라면
감당할수 없는 심판 그들의 영역들을 두고 보는 거도 참
그래도 경기 끝까지 시소로 박빙으로 경기력을 끌어온 팀 에포트에 응원을 보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득권한테 대들면 오히려 파울 당해도 가해자가 되버린는 다는
현자 킹스 팬들의 촌철 살인 댓글처럼
언젠가 흥행의 전도사 기득권 사무국에게 빅엿을 선사하는 날이 찾아오길.
- 이미 빼앗긴 사후 리포트
반스가 얼굴을 가격 당했는데 역으로 반스 파울을 불어서 얼굴친 사람이 자유투 2개를 가져갔는데
가격 파울을 당한 팀이 아닌 가격한 오펜스 파울 한팀한테 자유투를 주면
어렵게 동점까지 만든 약팀의 절박한 승리의 기회 마저 강탈하는데 정작 무엇이 진정 악의적일까요?
댈러스때 클러치 오심이 나온지 얼마나 되었었는지,
부당함을 당했던 반스와 킹스 팬들은 악의적이라며 죄인 만드는게
리포트가 나와도 유감의 피드백 하나 없는, 하
당해도 참고 그럼에도 받아들이는 것도, 소수 팬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이런 식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건 참 고역이지만
여기가 사사로운 어디 팬 친목 사이트가 아니라면 그래서 이 글이 정말 불편한거지
오히려 공익을 위해서 더 이상의 오심으로 피해를 받은 팀이
이처럼 억압받고 역으로 매도까지 당하지 않고 다수의 힘으로 목소리를 차단하고 배제하는게 아니라
오심이 줄어 들수 있도록 모두에게 알리고 의견을 함께 하는게 커뮤니티의 진정한 순기능이 아닌가 싶네요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6754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