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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파커 은퇴기념 인터뷰 풀번역 "샌안토니오는 영원한 나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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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0 17:11:38

지난 6월에 Marc J.Spears와 인터뷰가 있었고,,,

다음주면 토니파커의 은퇴식이 있을 예정이라 그 동안 미뤄왔던 영상 번역을 해봅니다 

 (은퇴식 스피치도 시간이 되면 번역해보겠습니다)

 

Q 무엇때문에 은퇴를 결심한 건가요?

 

 많은 게 있었어요,,,결국에는 나는 더 이상 예전의 토니파커가 아니다라고 느꼈고 챔피언쉽을 따내기도 어렵다는 걸 알았죠 더 이상 농구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Q 언제 당신은 예전의 토니파커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나요?

 

지난 시즌은 내게 좀 다른 시즌이었어요,, 샬럿에서 좋은 시간들을 보냈지만 동시에 그건 내게 좀 다른 시간들이었죠,, 저는 17년 동안 스퍼스에 있었잖아요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라는 걸 깨달았죠,,

 

 집이 그리웠고,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게 힘들기도 했고, 제 롤도 많이 줄었고,, 이제 그만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어요,,,,제 인생에서는 멋진 많은 게 있거든요,, 제 아내와 제 자식들,,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Q 언제 당신이 은퇴할 거라는 걸 알았나요?

 

시즌이 끝나고서요,, 이제 그만둘 시간이 됐다라는 걸 알았어요

 

Q 편한 마음으로 은퇴결정을 내렸나요?

 

오히려 가족과 친구들은 1년 더 뛰라고 했는데,,,

나는 이미 은퇴 이후의 많은 것들을 준비해왔거든요,,, 프랑스에서 운영중인 2팀이 있고 국제학교도 있고요

 

나는 은퇴해야 겠다는 결정을 오랫동안 준비해왔고 그래서 그 결정을 편하게 받아들었어요

젊은 친구들을 위해 이제 떠나자라고 생각했어요 농구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거니까요 (농담)

은퇴해도 문제가 없을 거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어요

 

Q 몇년전에 저에게 당신은 20시즌을 채울 거라고 했었잖아요?

 

맞아요 저는 20년을 뛰고 싶었고 지금도 플레이할 수는 있어요,,, 호넷츠에서 건강했고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이제 더이상 20년을 채울 이유를 못찾겠어요

 

Q 스퍼스와 호넷츠에서 뛰는 게 뭐가 달랐나요? 저한테 몇번 와서 예전만큼 뛰는 게 즐겁지 않았다고 했었잖아요 ,,물론 경쟁력 차원에서 한말이지만요

 

 맞아요 더 이상 챔피언쉽을 위해 뛰지 않는다는 것,,스퍼스에서 17년 동안 저는 매년 챔피언쉽에 도전하며 플레이 했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챔피언쉽을 위해 경기하는 팀이 아닌 곳에서 플레이하는 건 좀 어색했어요

 

내가 샬럿에서 매우 좋은 동료들과 매우 멋진 시간들을 보낸 건 사실이지만 저는 무언가를 이기기 위해 플레이하거든요 ,,국가대표팀에서는 금메달을 위해 뛰고 스퍼스에서는 챔피언쉽을 위해 뛰었죠

 

그런데 더 이상 챔피언쉽을 위해 뛰지 않으면 저는 무엇을 위해 뛰는 걸까,,그런게 매우 달랐어요,,제가 정신적으로 더 집중하고 더 동기부여할 수 있었던게 무언가를 이기기 위한 거였거든요

 

Q 이번시즌 덕노비츠키나 웨이드 등이 굿바이 투어를 했었잖아요,,돌아보면서 나도 그렇게 할 걸 그런생각은 안해봤나요?

 

아니요,,, 마침 제 형제가 그걸 물었었는데, 웨이드는 히트저지를 입고 덕은 매버릭스 저지를 입고 은퇴했잖아요,,, 그게 커리어를 끝내는 좋은 일이긴 해도 그런데 저는 샬럿호넷츠에 있고 저는 상황이 달랐잖아요 그래서 그럴 필요를 못느꼈죠

제게 마지막이란 샌안토니오에서 내 저지가 영구결번 되거나 티미나 마누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거나 그런 것들이 될거에요

 

Q 마지막 게임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이 안나요 시즌이 진행중일 때 그게 내 마지막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요,,,,

 

90퍼센트쯤은 은퇴할 걸로 알았지만 한달반 정도 라커룸은 그냥 두었어요

한달반 쯤 후에 이제 이룰 걸 다 이뤘고 그만둘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꿈꾸던 것들보다 더 많은 걸 성취했으니까요 ,,저는 단지 NBA에서 뛰는 게 소원이었는데 그 꿈을 넘어서 이룬 거잖아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챔피언쉽 경험을 느껴보지 못해요 저는 네 번이나 경험했고 MVP도 따냈기 때문에 더 이상 이룰 게 없었어요

 

Q 당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어떤가요?

 

저는 굉장한 팀에서 굉장한 선수들과 굉장한 코치와 함께 뛰었기 때문에 매우 축복받았다고 느낍니다

재밌는 건 샬럿에서 뛰는 동안 샌안토니오에서의 경험들이 매우 특별했고 우리는 팀원으로서 매우 가까웠다는 사실을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누와 티미와 테니스를 치면서 우리는 우리의 옛날에 대해 얘기했고 그러면서 우리가 얼마나 특별했는지 깨닫게 되었죠,,, 17년동안 함께 하면서 우리가 이룬 플레이오프 승리기록이나 베스트 트리오 기록 등등 우리가 이룬 것들을 좀 더 깨닫는 시간들이었어요

 

Q 티미나 마누가 은퇴한 게 당신에게 좀영향을 미쳤나요?

 

조금은요,,, 제가 원래 20시즌을 뛸거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티미나 마누랑 얘기하면서 그래 이제 떠날 준비가 되었어라는 마음가짐을 조금 더 갖게 되었어요 ,,,티미랑 마누가 더 이상 없다는 게 ,,, 예전과 같지는 않죠

 

Q 티미나 마누는 당신이 은퇴할거라는 알고 있나요?

 

그럼요 당신한테 말하기 전에 이미 알고 있죠(웃음,,,,역주 마크 스피어스와 토니는 가까운관계)

 

Q 뭐라고 하던가요?

 

그 결정 확실해?라고 물었고 내가 확실하다고 말했더니 그들은 참 잘됐다며 기뻐해줬어요

그리고 그들은 앞으로 너를 테니스로 더 이겨줄 거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거라며 좋아했죠

 

Q 테니스 치면서 얘기했나요?

 

아니요 티미는 점심 같이 먹으면서, 마누는 전화통화 했어요

그러고는 나중에 테니스치면서 더 얘기했죠

 

Q 뭐라고 말했나요? 당신 셋이 영원히 함께 기억될 거라고?

 

네 맞아요 우리 셋이 함께 기억될 거고,,, 그런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건 대단히 기쁜 일이죠,,생각해 보세요 우리 셋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왔지만 함께 이뤄냈고, 티미의 저지가 영결되고 마누도 ,, 그런 걸 겪으면서 그들의 은퇴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이뤄낸 걸 돌아보고 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Q 당신의 영구결번식은 어떨거라고 생각해요?

 

상상하기는 어려워요 그렇지만 이것이 우리의 빅3의 시대를 기념할 마지막이 될 거잖아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날이 되었으면 해요

 

Q 포포비치에게 연락했나요?

 

그럼요,,,그를 만나러 갔죠,,, 그들이 갑자기 다른 데서 그런 소식을 듣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어요,,,잘 결정했다고 기뻐해줬어요

 

Q 혹시 샌안토니오로 돌아와서 다시 계약하자는 얘기는 없던가요?

 

아뇨 (웃음)

 

Q 조던하고는 얘기 했나요?

 

,,,그는 이해해줬어요 ,, 코치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축하해줬어요

좋은 커리어를 보냈고 커리어 대부분 건강했고,,그 결정을 후회없이 내린거라고 했더니 다들 축하해줬어요,,나는 더 이상 농구가 그립지는 않을 거에요

 

Q 몸은 어때요?

 

좋아요,,, 저는 백업가드로 뛰었잖아요 그리고 코치가 저를 잘 관리해줬고

그렇지만 저는 단지 경기를 위해 경기를 뛰지는 않아요 저는 한번도 돈을 위해 플레이 해본적도 없고 단지 즐기기 위해 플레이를 해보지도 않았어요 ,, 단지 승리를 위해 뛰었어요

 

Q 은퇴이후는 어떨 것 같아요?

(프랑스에서 1개의 남자팀, 1개의 여자팀의 구단주이며, 인터네셔널 스쿨을 새로 오픈할 거란 얘기들이 이어지는데 자세한 건 생략하겠습니다)

 

Q (프랑스에서 사업얘기들을 하자) 그럼 미국을 떠날건가요?

 

아니요 나는 계속 샌안토니오에서 살거에요,,,여기는 나의 집이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의 집일 거에요,,,,무조건 여기 샌안토니에서 머물면서 필요하면 여행이나 출장을 다닐 거에요

 

Q 샌안토니오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집이죠,, 저는 여기 19살에 왔고 그들은 나를 보듬어 주었고 나를 아들로 대해줬어요

항상 나의 집일 거고 나의 가족들일거에요

 

Q 샌안토니오에서의 팬들은 어떤가요?

 

나는 항상 좋은 기억들만 갖고 있어요,, 특히 내가 샬럿에서 뛰면서 여기를 방문했을 때 그들이 게임중에 내게 보여줬던 사랑은 믿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마치 그날이 은퇴식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말 실제 은퇴식이 매우 기다려져요 한번 더 팬들의 성원을 볼 수 있잖아요

 

나는 항상 그들이 NBA에서 최고의 팬들이라고 말해요,, 우리는 네 번의 챔피언쉽을 함께 따냈고 ,,나는 항상 그것을 기억할 거에요

 

Q 샬럿으로 간것에 만족하나요 아니면 그냥 샌안토니오에 있을 걸 그런 생각을 하나요?

 

샬럿에 간 것은 매우 만족해요 굉장한 경험을 했고 굉장한 사람들을 만났죠

조던에 제게 뛸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정말 감사하고(역주 파커는 어렸을때부터 조던이 우상이었음) 컵책과 JB에 대해서도 고마워요

 

나는 정말로 플레이하길 원했고 내가 아직도 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에 전혀 후회가 없어요

 

근데 재밌는 건 내가 샬럿에 간 이후로 샌안토니오 사람들이 나를 더 사랑한다는 걸 느꼈다는 거에요 (역주 아마 샌안토니오 방문 게임에서 받은 느낌 등을 말하는 듯)

 

(기타 구단주로서의 경험 등은 생략)

 

Q 1라운드 29번 지명 이후 선발 포인트가드, 4번의 챔피언쉽, 첫 번째 유러피언 파이널 MVP,,, 그런걸 예상했었나요?

 

 

아까 말했지만 실제 내 커리어는 내가 꿈꿔왔던 어떤 꿈보다도 더 좋아요

내가 처음 NBA에 왔을 때 저는 그냥 좀 잘하는 작은 친구, 아니면 좋은 백업 가드쯤 될 줄 알았어요,,,

가장 어린 스타팅 포인트 가드가 될 줄도, 첫 번째 유러피언 파이널 MVP가 될 줄도 몰랐죠

 

Q 당신이 유럽과 프랑스에 미친 영향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영향을 줬기를 기대해요,,저와 파우가솔 덕, 키릴렌코 등이 여기에 온 이후 유러피언 플레이어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죠,,저는 프랑스 농구의 대사로서 내 역할을 항상 심각하게 여겨요

 

Q 당신은 아버지가 프로농구 선수였고 사람들이 금수저라고 말하는데 실제는 어땠나요?

 

제가 어렵게 자라났다는 걸 사람들은 모르더라구요,,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고 그만큼 그게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제 가족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는 각오가 있었거든요

 

포포비치는 제가 매우 어린 나이에 저를 인터뷰했는데, 그래서 팝이 항상 저를 엄격하게 다룬 이유라고 생각해요,,포포비치는 제가 동기부여가 되고, 더 잘할 수 있길 원했기 때문에 가끔은 선을 넘는 행동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저는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죠

 

Q 어렸을 때 얼마나 힘들었나요?

 

냉장고에 먹을 게 없었고,,,제때 돈을 낼 수가 없어 TV도 볼 수 없었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Q 그런게 지금 당신과 당신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늘 제 아이들에게 말해요,, 가진 것을 감사히 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상황은 언제나 빨리 변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존중하고 너의 삶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해요

 

Q UCLA에 입할할 기회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좀더 경험많은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었습니다,,그게 제가 더 빨리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서요,,경험많은 선수들과 플레이하면 제 스킬을 급속히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Q 가장 굉장했던 기억과 가장 실망스런 기억은요?

 

네 번의 챔피온쉽과 프랑스팀에서의 금메달,,, 프랑스 역사상 처음이었으니까요

가장 실망한 기억은 2013년 마이애미 히트와의 파이널 6차전이죠

국가대표팀에서는 2005년 그리스 상대로 할 때 40초 남기고 7점을 앞서고 있었는데 졌어요,,그때 이겼으면 제 첫 금메달이 될 수도 있었거든요

 

Q 혹시 히트와의 경기는 아직도 당신들끼리 얘기하나요?

 

아니요 전혀,,,그건 고통스러운 기억이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2014년에 복수했으니까 뭐,,,

 

그게 우리의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2014년에 그들을 상대로 멋진 게임을 해서 destroy했잖아요

 

Q 당신이 파이널 MVP를 받았을 때 프랑스 국기를 흔들었잖아요,, 그 순간은 어땠나요?

 

정말 믿을 수가 없었죠,,스퍼스는 여전히 티미의 팀이었고 티미의 프랜차이저였죠

티미는 제가 경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게끔 저를 서포트해줬고,,, 저의 포지션이 가장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를 밀어준 건데 그게 바로 스퍼스의 방식이에요

 

돈은 조금 덜 받고, 함께하고, 누구든지 한 선수가 좋으면 나머지 선수가 양보하고, 아무도 개인의 ego가 팀위에 있는 일이 없게 하고,,,

 

그래서 내가 파이널 MVP를 기억할때면 저는 항상 티미가 제가 트로피 받을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지한 것과 파이널을 제가 책임질 수 있게 해준 게 생각나요

(역주 : 당시 스퍼스 작전이 토니가 경기초반 무조건 들이대다가 잘 안풀리면 마누가 벤치에서 또 들이대고 거기서 더 안풀릴때는 티미가 나서는 그런 패턴이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은 하필 토니의 매치업에서 승부가 나버렸죠,, 마누와 티미가 나설 것도 없이)

 

Q 사람들이 스퍼스 다이너스티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는 ego가 없었고 우리는 돈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게 했어요

 

 

Q 무엇이 가장 그립나요?

 

우승하는 거죠,,, 시간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아요,,

내가 구단주로 있는 여자팀이 우승했을 때 무척좋았던 이유이기도 하고요,,,우승한다는 건 누구에게도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선수로서 우승한다는 건 굉장했고, 그리고 지금은 구단주로서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승까지 했다는 건 그래서 더 기쁩니다,, 우승한 후 그들의 얼굴을 보는 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이에요,,, 우승하는 건 절대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퇴색하지 않아요

 

Q 은퇴이후 하고 싶은 게 있다면요?

 

스키도 타고 싶고 낙하산도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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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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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pdated at 2019-11-10 16:56:24

좋은 글 번역 감사합니다.

#Merci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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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6:59:14

인터뷰 여운이 상당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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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0 17:08:44

프랑스 출신이고 지금도 프랑스에서 많은 사업을 하는 파커가 샌안토니오가 자기 집이라고 안떠나겠다고 하는데 울컥했고...기록적인 승리외에도 아직도 빅3가 끈끈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도 뭉클하고(수 많은 레전드 팀들도 은퇴나 해체 이후 이런 관계를 가지는 것은 드문 케이스죠...)...그리고 올드스쿨이고 꼰대 마인드긴 하지만 팀위에 선수없다는 마지막 인터뷰에 또 감동해서 좀 긴 인터뷰였는데도 한번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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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7:13:57

폽도 명장이지만 이 세 명의 레전드를 코치할 수 있었다는 것 또한 일생의 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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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7:14:12

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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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9:38:44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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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0:42:37

팬심담아 NBA역사상 Family라는 단어에 가장 걸맞는 팀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거보다 더 빅3끼리는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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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1:00:15

닉 할맛 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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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1:24:16

울림이 있네요.

우승, 패밀리, 투쟁심 , 그리고 진솔함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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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3:35:05

좋은 번역 정말 감사드려요
토니 티미 마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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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3:16:11

#MerciTony
제가 스퍼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담긴 인터뷰네요.
끈끈함, 그리고 팀에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인터뷰입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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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7:02:09

#MerciTony

#GraciasManu

#ThankyouTim

이렇게 스퍼스의 한 시대가 저물어가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내일이 파커의 영구결번식 하는 날이라고 알고 있는데, 챙겨봐야겠네요.

 

여담으로, 저만 파커 재혼한걸 몰랐나요?

중간에 와이프 이야기가 나오길래 깜짝 놀랐네요.

찾아보니 지금 와이프는 프랑스 출신이고 샌안토니오에 스파를 열었다네요. 그래서 샌안토니오를 안떠나는건지도... 

 | https://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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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8:49:53

정독했습니다. 뭔가 너무 좋았던 부분을 공유하는 것 같은 인터뷰라 더 마음에 울리네요.
그런데 앞으로 낙하산 타고 싶다니, 토니도 티미처럼 낙하산으로 스퍼스 코치 하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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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1 11:39:33

빅3 dna는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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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5:47: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트리오같은 선수들을 보기는 어렵겠죠? 던컨덕에 nba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고 파커로인해 첫 농구화도 사고 실제 농구할때도 그처럼 되고싶어서 엄청 따라했었는데
은퇴후에도 자주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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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1:22:34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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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3:45:52

티미. 마누는 제게 형이라서 admire의 느낌이 강했는데
막내동생이 은퇴한다니 느낌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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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9:26:39

마지막 멘트로 알 수 있는 것 = 느바에 입성하면 스키와 낙하산을 못타도록 계약에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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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2:57:49

아내 얘기도 있네요
재혼을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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