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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19.11.03 필라델피아 @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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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2:23:24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는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칸 코크마즈의 위닝 삼점슛이 들어가자 모두 다 얼어붙었다.

코크마즈가 종료 0.4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시킨 덕에 식서스는 129-128로 블레이져스에 승리하며 5연승과 함께 리그 유일의 무패팀으로 남게 되었다.

코크마즈왈 -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어떤 느낌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건 제 커리어 최고의 슛이었어요

 

앤퍼니 사이먼스가 2.2초를 남기고 코너 삼점슛으로 포틀랜드의 리드를 만들었지만, 식서스는 타임아웃 이후 코크마즈의 슛을 위한 세팅이 성공되었고, 코크마즈는 슛과 함께 넘어졌지만, 이 24 푸터 슛은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는 센터 조엘 엠비드의 결장 속에 이루어졌다.

  

 식서스는 2000-01 시즌(이때는 개막 후 10연승) 이래 처음으로 5승 무패로 시즌을 시작하며 유일한 리그 전승 팀이다. 

 블레이져스는 3쿼터 한 때 21점차까지 앞섰으나 식서스는 차근차근 점수를 좁혀내어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라울 네토의 드라이빙 레이업이 들어가는 순간 103-100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5분 남았을 때 데미안 릴라드의 삼점슛으로 포틀랜드는 121-113으로 앞서갔다.

   오늘 25득점으로 맹활약한 포틀랜드의 로드니 후드는 4분 29초를 남기고 토비아스 해리스와 충돌한 후 경기장을 떠났으며 왼쪽 무릎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벤 시몬스와 알 오포드가 연이어 덩크를 성공시키며 필라델피아는 125-124까지 추격했다. 마리오 헤조냐는 10.1초를 남기고 시몬스에게 파울을 범했지만, 벤은 이를 모두 성공시켜 식서스의 리드를 만들었다.

 

코크마즈는 자신의 3점 위닝샷을 일컫길'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말했다.

 코크마즈왈 - 우리는 이 상황을 연습했었습니다. 전 제가 오픈되는 순간 제가 슛을 쏘게 될 걸 알았죠.

                      거기서 그대로 수행해 낸 것, 이게 제 멘탈리티입니다.

 시몬스왈 - 전 그가 오픈되는 걸 보자마자(사실 그는 자신이 오픈된 것에 좀 놀라보였어요) 퍼크가 그 슛을 넣으리라 믿었어요.

  

릴라드는 오늘 포틀랜드의 19개의 삼점 슛 중 8개를 포함 33득점을 기록했다.

릴라드왈 -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고, 그들은 점차 추격해오더니 결국 마지막에 우리를 물먹였네요.
   이런 식의 패배는 화가 납니다. 어느 순간 그 누구라도 그의 마지막 슛을 쏠 수 있고, 결국 시간은 없죠.
   아주 기분나쁜 일이에요.

 

엠비드는 지난 목요일 미네소타 전에서 칼앤써니타운스와의 싸움에 의한 추가 징계로 2경기 출장 금지가 내렸기에 오늘 그 첫번째 대가를 치뤘다. 두 명 다 즉시 퇴장당했으며 타운스 역시 2경기 출장 금지를 받았다.

 블레이져스는 경기전 센터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왼쪽 무릎뼈 골멍으로 오늘 경기를 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포틀랜드를 아주 힘겹게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잭 콜린스 역시 어깨 탈구로 일찌감치 결장이 예고되었었다.

파우 가솔 역시 오프시즌 동안의 수술 여파로 아직 회복중이며 유세프 너키치는 지난 시즌 다리가 부러졌기에 새해 이전까지는 복귀할 수가 없다.

 
헤조냐의 10득점 덕분에 블레이져스는 32-27로 앞선채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 중반 제임스 에니스 3세의 삼점슛으로 45-4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식서스는 여기서 더 치고 나가지 못했고, 후드의 백투백 삼점슛과 릴라드의 삼점슛으로 블레이져스는 60-48로 치고나갔다.

포틀랜드는 68-57로 하프 타임을 맞이했으며 3쿼터 릴라드의 삼점이 들어간 순간 포틀랜드의 리드는 93-72였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12-0런을 포함 맹렬히 추격하며 10분 48초를 남긴 시점에서 102-98까지 추격했다.

  

TIP-INS:

76ers:서부 4연속 원정길의 첫경기였다.

시몬스는 이번 시즌 자신의 2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식서스는 오늘 페인트 존 득점이 84점이었는데 이는 포틀랜드의 40점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이다.

  

Trail Blazers: 경기전 콜린스가 어깨 수술을 받을 것같다는 간단한 발표가 있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블레이져스는 앞선 연속 원정길에서 3승 1패를 거두었으며 이전 경기는 102-99로 오클라호마 시티에 승리했었다.

후드는 경기 후 그의 무릎이 부어올랐지만, 심한 부상 느낌은 아니라고 말했다.

 

UP NEXT

76ers: 화요일 피닉스 원정 경기를 치룬다.

Trail Blazers: 화요일 골든 스테이트를 방문한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식서스가 82승 전승을 하리라곤 아무도 생각지 않는 희귀한 일이다. 하지만, 이들이 오늘 원정길에서 3쿼터 한때 21점차의 열세를 극복하리라는 것 역시 쉽게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코크마즈가 0.4초를 남기고 오른쪽 코너에서 위닝 삼점슛을 넣는다는 것 역시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그리고 오늘밤 또하나의 믿기 어려운 일이 있었으니, 벤 시몬스가 10.1초를 남기고 클러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식서스에게 리드를 가져오게 한 것이다. 시몬스는 그 자유투 직전까지 이번 시즌 10/21의 자유투를 기록중이었다.

 21살의 앤퍼니 사이몬스가 2.2초를 남기고 데미안 릴라드로부터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삼점슛을 성공시키며 포틀랜드는 리드를 되찾았다.

  

 오늘의 리뷰는 다음과 같다.

Taking on the burden 

 이번 시즌 식서스를 상대하는 많은 팀들은 그들보다 작은 라인업을 내세워 다른 스타일로 충돌하게 될 것이다. 오늘 포틀랜드는 일정 부분 선수 부족 현상으로 이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었는데, 하산 화이트사이드(왼쪽 무릎), 잭 콜린스(왼쪽 어깨)가 결장했기 때문이다. 6풋8인치의 앤써니 톨리버가 스타팅 센터로 나올수밖에 없었으며 알 호포드를 마크해야만 했다.

   예상되듯이 호포드는 매우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는 식서스에 온 이래 가장 많은 24회의 슛시도를 기록하며 25득점, 7어시스트, 5 리바운드와 단 한개만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토비아스 해리스 역시 기꺼이 자신에게 주어진 추가 공격 역할을 받아들었으며 10/15의 야투율로 23점을 뽑아냈다. 이는 지난 디트로이트 전에서 이 둘이 52점을 합작하며 승리했던 경기와 비슷한 양상이었다.

  

 식서스의 수준 이하의 삼점슈팅 역시 예상되었던 일이지만 코크마즈의 슛이 이를 묻어버렸다.

식서스는 삼점슛이 11/33에 불과했지만, 결국에는 코크마즈의 삼점슛이 경기의 방점을 찍었다.

   번외로 말하자면 호포드와 백업 센터 카일 오퀸 콤비는 리그 최고일 수 있다.

오퀸의 패싱은 프리시즌부터 눈여겨볼만 했다.


The downsides of aggressive defense

   식서스가 공격적인 수비팀의 정체성을 버릴 일이야 없겠지만, 오늘 경기는 전 시즌을 치뤄가며 식서스가 충분히 맞닥뜨릴 법한 안좋은 경기였다.

   이들이 픽앤롤에서 오프 더 스크린을 압박하고 빅맨을 드랍핑하는 전략은 상대 가드가 픽을 잘 타고 넘기면 필연적으로 누군가에 오픈된 삼점슛의 기회를 가져온다. 

오늘 일쿼터에서 식서스는 릴라드를 상대로 트랩을 걸다 왼쪽 사이먼스에게 와이드 오픈 삼점슛을 허용했다.

2쿼터 포틀랜드의 15-0 런에서도 사이몬스는 침착하게 수비를 피해 오른쪽 윙에 오픈된 로드니 후드에게 패스를 뿌렸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오늘 포틀랜드가 공격면에서 매우 훌륭하게 운영하였음을 의미하며 57%의 야투율과 54.3%의 삼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릴라드(11/17 야투율로 33득점)는 4쿼터 중요한 순간을 포함 오늘 여러번 깊은 지점에서의 삼점슛을 성공시켰다.

 식서스는 오늘 경기 전까지 94.1로 수비지표 1위팀이고, 오늘 경기만으로 식서스가 수비에 있어 강팀이라는 사실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82경기가 치뤄지는 시즌 중에 오늘 같은 날은 종종 더 나올 것이다.

 

Neto helps ignite the charge

3쿼터 말미 코크마즈와 루키 마티세 싸이불을 벤치로 보낸 후 들어온 포인트 가드 라울 네토는 식서스가 추격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네토는 6분간 뛰며 4득점, 2 어시스트와 2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마진이 +13이었다. 네토가 득점으로 크게 공헌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지속적으로 적절한 판단을 내리며 견고한 수비를 뽐냈다.

이게 좀 반직관적인 말이 될지 모르겠지만, 네토가 식서스에게 에너지를 불러 일으키거나 눈부신 플레이를 한 것은 아니다. 그는 그저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블레이져스가 흐트러졌을 때 식서스에게 좋은 오더를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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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역전승을 해냈네요.

아마 포틀랜드 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지난 두시즌동안 식서스가 대 포틀랜드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은 엠비드의 결장이 있었다곤 하나, 홈에서조차 가비지 패당하며 어웨이-홈 모두 가비지 패로 시즌 스윕을 당했었고, 지지난 시즌은 연초였었나 포틀랜드 어웨이 경기에서 3쿼터까지 17점 넘게 리드하던걸 다 따라잡히고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었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엠비드도 빠졌겠다 이기진 못할것 같다 는 예상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엑스퍼트는 식서스로 갔다는 건 함정... )

선수들이 이걸 잡아주네요.

코크마즈는 첫 3경기는 헤매다 지난 경기 영 점 잡더니 오늘 이런 빅 샷을 날려줍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힘든 원정길 잘 싸워주길 기대해 봅니다.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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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1-03 22:28:58

엠비드가 빠졌는데도 정말 끝까지 강하더군요 필라 

WR
2019-11-03 22:30:46

경기는 못봤지만 호포드가 정말 진퉁이네요.

 

2019-11-03 22:40:33

잘 읽었습니다.
져도 기분나쁘지 않은 패배네요

WR
2019-11-05 18:37:11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03 22:56:07

 오늘도 좋은 리캡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런 승리가 있어줘야 강팀이죠. 오늘 빅샷으로 지난 7차전의 트라우마가 좀 지워졌기를 바랍니다!

WR
2019-11-05 18:37:55

맨날 막판 3점슛 얻어맞고 지는 경기만 많았는데, 우리 팀도 이런 날이 오네요.

2019-11-04 01:01:22

식서스(엠비드도 없는 상황에서) 오늘 경기처럼 거의 다 진경기를 역전승하는 경기는 너무 오랜만인것 같고
더군다나 극적인 역전 3점슛으로 이긴 경기도 식서스는 손에 꼽을만한데 식서스입장에선 진짜 빅윈이네요.
시몬스는 클러치상황에서 자유투를 두개 다 넣고 코즈마는 인생 최고의 슛을 성공시키고 시몬스,코즈마에겐 오늘 경기로 여러모로 자신감이 많이 붙을것 같네요.
하여간 오늘 경기 너무 재밌었네요.
승리의 리캡도 잘읽었네요.

WR
2019-11-05 18:39:11

여러모로 기분좋은 승리였네요.

비록 오늘 피닉스전엔 패배했지만, 이제 엠비드가 복귀하니 계속 좋은 모습 보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11-04 02:08:08

호포드 효과가 보인게 마지막에 스크리너인 호포드를 버리지 못한게 슈팅할 공간을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WR
2019-11-05 18:39:44

이래저래 알토란 영입입니다.

2019-11-04 15:21:26

시몬스가 1쿼터에 11점 넣어서 기대했는데 이후에는 이지샷도 못넣고 ㅠ 아직도 넘 위축된거 같네요 ㅠ 피닉스전 기대해 봅니다

2019-11-05 11:07:02

3쿼터때 지쳐보이는게 너무 티났습니다

WR
2019-11-05 18:40:33

아직 시즌은 기니까요.

전 시몬스가 계속 발전해 나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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