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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ll index)휴스턴 로케츠 뎁스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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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26 02:25:41

    이번 글에서는 bball index에서 제공하는 grade&tools 자료를 바탕으로 MVP듀오 웨스트브룩과 제임스하든의 조합으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휴스턴 로케츠의 로스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각 항목이 어떻게 측정되는가에 궁금하실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 https://www.bball-index.com/…


 | https://www.bball-index.com/…




  항목마다 등급 판단 기준은 다소 다르긴 합니다만, rpm,pipm등의 마진스탯류가 아닌, 트래킹 데이터와 시너지 플레이 타입 스탯 등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항목마다 어떻게 측정되는가는 위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진 스탯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eye test와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만, 맹신이나 불신보다는 대체적인 경향성 파악의 자료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 (bball Index)LA 클리퍼스 뎁스 살펴보기  |  NBA-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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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ll index)브루클린 네츠 뎁스 살펴보기  |  NBA Maniazine 


 


다음에 알아볼 팀은 셀틱스-너게츠 순입니다.




가드


Russell Westbrook 22.9득점 / 11.1리바운드 / 10.7어시스트




크리스 폴을 대신해, 하든과 함께, MVP듀오를 결성한 웨스트브룩입니다. 29.0%의 3점 성공률이 말해주듯, 퍼리미터 슈팅과 오프볼무브먼트에서 1000분 이상 소화한 가드 중, 하위권에 속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PPP 카테고리 별로 보면, (트랜지션 0.863, 픽앤롤 볼핸들러 0.772, 스팟업 0.963, 포스트업 0.755, 아이솔레이션 0.755, 오프 스크린 0.647)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도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다만, 시도 비중은 1.5% 불과했지만 컷 ppp의 1.433으로 리그 상위권의 효율이었습니다. 하든이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간다고 봤을 때, 웨스트브룩은 컷인 위주의 간결한 플레이로 공존을 모색해봄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폴은 위의 표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든과 함께 뛸 때보단, 혼자서 벤치유닛을 이끌 때 보다 효율적이긴 했습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하든과 러셀은 어떤 식으로 공존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James Harden 36.1득점 / 6.6리바운드 / 7.5어시스트



지난 시즌, 득점 능력으로 조던과 코비를 소환할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제임스 하든입니다. 경지에 다다른 스텝백 3점 능력을 바탕으로 한 퍼리미터 슈팅 능력. 아이솔레이션 ppp 1.11(freq%, 48.7%)을 바탕으로 1대1 항목에서도 리그 전체 1위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 공 소유시간 1위(9.3분)였던 하든과 공동 2위였던 웨스트브룩(7.7분)이 공격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지 기대가 됩니다.


 


Eric Gordon 16.2득점 / 2.2리바운드 / 1.9어시스트



웨스트브룩의 가세로 다소 떨어질 수 있는 휴스턴의 퍼리미터 슈팅 능력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에릭 고든입니다. 퍼리미터 슈팅 / 1대1/ 플레이메이킹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데뷔때부터 꾸준히 잔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에, 30대에 접어든 지금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오프시즌 연장계약을 맺은 만큼, 하든과 러셀을 보조하는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기 바랍니다. 


 


Austin Rivers 8.1득점 / 2.1리바운드 / 2.2어시스트



웨스트브룩이 이끄는 벤치 구간에서 주로 뛰게될 것으로 보이는 오스틴 리버스입니다. 벤치 스코어러로 봤을 때, 여러 항목에서 적당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은, 웨스트브룩과 시너지를 보여줄 가능성도 크고, 부족한 퍼리미터 슈팅능력은 웨스트브룩과 백코트 파트너로 뛰게 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Ben McLemore 3.9득점 / 0.9리바운드 / 0.2어시스트



벤치구간의 부족할 수 있는 퍼리미터 공격능력을 보완해줄 슈터인 벤 맥클모어입니다. 지난 시즌 19경기 평균 8.3분 출전에 그쳤지만, 슈팅능력을 바탕으로 제랄드 그린처럼 좋은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Danuel House 9.4득점 / 3.6리바운드 / 1.0어시스트



이번 시즌, 주전3번 혹은 에릭 고든에 이은 벤치 맙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으로 대뉴얼 하우스입니다. 41.6%의 3점슛을 바탕으로 좋은 슈팅을 제공해주는 선수입니다. 3점을 강조하는 모리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출전 경기수가 많지 않았던 만큼(정규시즌 39경기 출장), 긴 시즌 동안, 안정적인 플레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erald Green 9.2득점 / 2.5리바운드 / 0.4어시스트



모리볼에서 또 하나의 빼놓을 수 없는 슈터, 제랄드 그린입니다. 평균 이상의 퍼리미터 슈팅 평가를 받았습니다. 34세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habo Sefolosha 3.8득점 / 2.5리바운드 / 0.9어시스트



최근 워크아웃을 하고, 하든, 웨스트브룩과 휴스턴에서 재회하게 된 세폴로샤입니다. 유타에서의 2시즌 간,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준수한 3점 능력과 퍼리미터 슈팅능력, 댄토니 감독이 최근에 강조한 리바운드 사수능력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건강만 유지한다면 꾸준한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ary Clark 2.9득점 / 2.3리바운드 / 0.4어시스트



 지난 시즌 주전들의 잦은 부상으로 꽤나 많은 경기에 출전했던 개리 클락입니다. 공격 리바운드 항목을 제외하고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3점 능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로테이션을 폭넓게 가져가지 않는 댄토니 감독 특성상 많은 기회를 부여받긴 힘들 것 같습니다.


 


 


빅 


Clint Capela 16.6득점 / 12.7리바운드 / 1.4어시스트



이번 시즌에도 주전 센터를 맡을 것으로 보이는, 클린트 카펠라입니다. 피니쉬 / 롤그래비티 / 골밑 수비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리바운드 능력은 리그 최정상급입니다. 팀의 백업센터인 챈들러와 네네가 모두 노장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출전할 수 있는 건강관리가 정규시즌 휴스턴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P.J. Tucker 7.3득점 / 5.8리바운드 / 1.2어시스트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노장임에도,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3~5번을 넘나드는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는 터커입니다. 퍼리미터 슈팅/오프볼 무브먼트 항목에서 리그 정상급의 평가를 받았고, 디펜스 능력도 팀에서 평균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 종종 터커가 센터를 보는 스몰라인업일 때, 리바운드 사수능력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으나, 웨스트브룩이라는 좋은 리바운더가 가세하기 때문에 보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Tyson Chandler 3.1득점 / 5.6리바운드 / 0.7어시스트




지난 시즌, 피닉스에서 레이커스로 건너 가, 좋은 백업센터역할을 했었던, 타이슨 챈들러입니다. 리바운드 능력과 골밑 수비능력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점이 그레이드 평가에서도 드러납니다. 다만, 레이커스에서도 부상으로 종종 결장하고 시즌 끝으로 갈수록 활약이 떨어졌던 점은 다소 우려스럽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Nene Hilario 3.6득점 / 2.9리바운드 / 0.6어시스트



이번 시즌 트레이드 카드로 쓰려다가 실패해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네네입니다. 네네의 출장경기 수가 늘어나게 되면, 팀이 사치세를 내게 되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 끝까지 휴스턴에 남게될지는 미지수입니다.


 


Isaiah Hartenstein 1.9득점 / 1.7리바운드 / 0.5어시스트



  이번 시즌, 많지 않은 휴스턴의 백업 빅맨진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 하텐슈타인입니다. 감독의 성향상 이번시즌에도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간략한 총평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폴이 웨스트브룩과 교체된 점을 제외하면, 양적인 면에서는 크게 바뀐 점은 없습니다. 다만, 폴이 웨스트브룩으로 바뀐 점은 어쩌면 타 컨텐더팀들에 비해서도 크게 바뀐 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단주인 틸만 퍼티타와 감독인 마이크 댄토니가 밝혔듯이, 지난 시즌 리그 전체 26위였던 휴스턴의 경기 페이스는 웨스트브룩의 가세로 페이스를 많이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최근 3년 내에 각각 시즌mvp를 수상했던 조합이자, 리그 1,2위의 볼 소유시간을 가진 메인 핸들러의 결합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기대 반 우려 반인 시즌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9-25 22:47:15'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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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9-24 18:46:02

정말뎁스좋네요 센터빼고는 모두3점을 던질수있는농구
올해 일낼거같습니다

1
2019-09-24 19:40:59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만 하우스의 출전 경기수가 적었던 이유는 아마 부상 때문이 아니라 계약이 늦어져서 정규시즌 막바지에 합류했기 때문일거에요

WR
1
2019-09-24 19:49:19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동안 82게임 풀시즌을 다 치른 경험이 없는 측면에서 생각해봤습니다.

1
2019-09-24 21:29:49

크폴과 터커 등 키가 작아서 수비 리바운드 사수에서 손해를 많이 봤었는데 서버럭이 도움이 되겠네요

서버럭의 퍼리미터 디펜스 퍼센티지가 크폴보다 아마 높을거 같은데 휴스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2019-09-24 21:39:41

카펠라 지난시즌 욕받이었던거 같은데 그레이드 엄청나네요

1
2019-09-24 22:32:00

카펠라가 정규 시즌에는 엄청 좋았습니다. 표면 스탯만 해도 평균 16.6득점, 12.7리바, 1.5블록... 거의 올스타 센터급의 스탯이었죠. 사실 전반적인 경기력의 향상은 없었는데 파울 관리 능력이 좋아지면서 출장 시간이 늘어났고, 이게 볼륨 스탯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근데 플레이오프에서... 근 몇 년 간 타도 골스가 목표였던 휴스턴인데, 주전 센터인 카펠라가 골스와 맞붙은 플레이오프에서 너무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정규 시즌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존재감에 그치며 휴스턴 팬들을 실망시켰죠. 드레이먼드 그린 앞에서는 아무 것도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애초에 1:1 능력 없이 받아먹기 위주로 득점하는 타입으로서 여실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지난 시즌 카펠라의 욕은 거진 다 골스와의 플옵에서 쌓였던 겁니다. 심지어는 플레이오프 이후 카펠라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성토까지 휴스턴 팬덤에서 나오기도 했죠.

 

카펠라같은 경우에는 뭐 사실상 점퍼를 갖추기 전까지는 다른 분야에서 더 향상할 것도 마땅치 않긴 하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서... 다음 시즌도 그리 큰 업사이드는 없을 듯 한데, 뭐 어짜피 하든과 웨스트브룩의 팀이므로 카펠라가 지금 정도만 해줘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통곡의 벽인 골스도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된 마당이니... 오히려 신흥 컨텐터인 L.A 팀들을 상대로는 카펠라가 그래도 충분히 날뛸 수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다음 시즌 플옵에선 부디 반전해주길 기대해봐야죠. 

1
2019-09-24 22:41:43

골스가 약해진 틈을 타서 왕좌에 오를지 궁금해지는 시즌이네요.

1
2019-09-24 23:12:33

벤 맥은 학사경고급.... 

1
Updated at 2019-09-25 00:22:04

2년동안 경기 챙겨보면서 터커 수비 영향력이 말도 안되다 생각했는데 수치로는 그냥저냥이네요.
바하무테 아리자 나가고는 수비 기여도 가장 높은 선수고 카펠라가 상대에게 공략당할때는 센터로 뛰는데 30대 2M 포워드가 가드 미스매치부터 상대 센터까지 막아주니 진짜 든든 그 자체입니다.
거기에 코너 3점은 리그 최정상급...빛 그 자체

1
2019-09-25 11:40:56

터커.. 하든이랑 모리볼을 좋아해서 휴스턴 경기 챙겨보다가 빠져들었습니다. 그저 빛이죠 터커.

 

특출난 스탯, 하이라이트 필름 하나 없이도 경기 중 빛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1
Updated at 2019-09-25 22:50:09

하든 퍼리미터 디펜스 A-는.. 생각보다 박스스코어에 찍히는 수비 스탯을 많이 반영하나 보네요.

WR
1
Updated at 2019-09-25 22:56:23

퍼리미터 디펜스 측정은 시너지 플레이 타입 데이터, 컨테스트, 허슬, 트래킹데이터와 luck adjusted on/off data가 쓰였다고 하네요.

1
Updated at 2019-09-25 23:15:39

본인들도 퍼리미터 수비 측정엔 한계를 인지하고 있군요. 그리고 스틸을 고려하고요. 하든이 스틸, 디플렉션은 높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요. 다만 하든이 겜블은 적을지 몰라도 스틸/디플렉션 대부분이 포스트에서 이뤄져서.. 수비 스탯은 어쩔 수 없이 rpm, pipm쪽이 신뢰가 갑니다. 마진 스탯으로 보완은 되니까요.

1
2019-09-26 03:26:59

누가 뭐래도 가장 핵심은 리그에서 가장 볼 소유 시간이 긴 1,2위 하든 웨스트브룩 둘이 같이 뛸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되겠죠.
오프볼에 약하고 캐치엔 슛으로 3점을 던지는 능력이 부족한 조합인데다가 둘다 실제로는 1번을 보기에 과연 어떤 모습일지....

1
2019-09-26 17:32:01

수비가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서-하 콤비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시준 초반엔 최고 관심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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