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NBA Maniazine
[번역] 올랜도는 펄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까?
 
1
15
  6455
2019-09-18 10:50:08

마켈 펄츠에 대하여 뉴스가 나왔다. 좋은 소식이다. 올랜도 매직이 월요일에 펄츠의 20/21 시즌 계약에 대한 팀 옵션을 실행했다. 그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자였어서 해당 시즌의 계약금이 12.3m이나 된다. 펄츠는 알 수 없는 어깨 부상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커리어 동안 겨우 33경기만을 뛰었다. 20/21 시즌은 루키 계약의 마지막 해이다.

 

이번 여름 동안 NBA 선수들의 훈련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왔다. 그러나 펄츠의 캠프는 오프시즌에 조용했다. 올해 초에 올랜도가 펄츠를 트레이드로 데려온 이후로 그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그가 코트 위에서 훈련하고 있을 거라고 짐작만 하고 있다. 펄츠는 지난 시즌에 올랜도 소속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의 언급을 제외하면 별다른 소식거리도 없었다. 클리포드는 섬머리그 인터뷰에서 펄츠가 아직 5대5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복귀에 대한 일정도 잡혀있지 않다고 말했었다.

 

올랜도는 트레이닝 캠프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차차기 시즌에 대한 펄츠의 계약을 연장했다. 팀 옵션 데드라인은 10월 29일이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는 펄츠의 팀 옵션 실행과 상관없이 매직이 20/21 시즌에 샐러리캡을 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팀 옵션 실행은 펄츠의 경과에 대한 자신감이라 할 수 있다. 구단이 디벨럽 스태프에게 보내는 신뢰의 표시이기도 하다. 구단 관계가 백키 보너 코치에 대하여 이야기한 적이 있다. 2017년부터 올랜도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오프코트 디벨럽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펄츠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었다.

 

올랜도는 이번 오프시즌에 니콜라 부세비치, 테렌스 로스, 켐 버치와 재계약하고 알파룩 아미누를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의 선수단을 이어갔다. 진정한 경쟁자가 되기 위한 행보였다. 또한 매직은 애런 고든, 조나단 아이작, 모 밤바라는 기대할 만한 어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최소한 한 명은 플레이오프 무대의 중심으로 도약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펄츠의 계약 연장은 의미가 분명하다. 구단은 펄츠가 이번 시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계약 연장은 이해가 된다.

 

올랜도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강력하지 못하다. D.J.어거스틴, 마이클 카터-윌리엄스가 펄츠의 경쟁자들이다. 만약 펄츠가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받게 했던 모습의 반이라도 보여준다면, 로테이션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올랜도는 그가 벤치에 앉아있는 비용으로 12m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펄츠는 리그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펄츠 사가는 반복해서 번복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모든 상황이 불분명하다. 그러나 올랜도 매직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펄츠가 농구 세계의 이목에서 사라졌을 때, 구단은 지속적으로 펄츠의 경과를 지켜봐왔다. 펄츠 계약 연장은 올랜도에게 별다른 위험도가 없다. 그들은 이미 펄츠를 데려오기 위하여 1라운드 지명권(2020년 OKC 조건부)와 2라운드 지명권을 지불했다. 어마어마한 금액만큼이나 리그나 펄츠 본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구단은 펄츠를 믿고 있다. 한편, 펄츠는 계약 연장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 트윗을 남겼다. 오랜 공백기간에 몇 안되는 트윗이다. 

 

 

펄츠의 최근 리트윗 중 하나는 워싱턴 대학 시절의 하이라이트 믹스 영상이다.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러나 백년 전 일처럼 느껴진다.

17
Comments
1
1
2019-09-18 11:33:30

펄츠를 회복시키고 디벨롭하는 과정에서 뭔가 드러난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막연한 기대를 하는것보다는 복귀해서 플레이로 보여줄때까지는 기대안하려합니다

그리고 폼이 올라와서 주전으로 도약하더라도 전체적으로 가드진은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WR
1
1
2019-09-18 12:40:27

펄츠에 대해서 꽁꽁 숨겨놔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근거에 기반하여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시즌이 개막해야 알 듯합니다. 

1
2019-09-18 12:04:41

잭 로우같은 경우는 펄츠 옵션 실행으로 dj어거스틴과 마지막해가 될 수 있다고 하기도 했는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WR
1
2019-09-18 12:41:16

펄츠가 건강하게 복귀하더라도 어거스틴이 베테랑으로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적절한 연봉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2019-09-18 13:08:32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매직은 사실상 다음시즌이 관건이 되리라 생각해요. 아이작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면밀히 가늠해볼 수 있는 시즌이 되리라고 보고, 펄츠가 부상이라는 변수에서 자유로워지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건이라고 보는데 누가뭐래도 이 두가지가 팀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 앞선 두명에 더불어 지난 2018 드래프트에서 컴바인이후 주가가 올라 2라운드 43번으로 지명되었고, 로스터스팟이 없어 레이클랜드 매직에서 한시즌을 보낸 메릴랜드 출신의 저스틴 잭슨도 언급하고 싶은데 잭슨도 부진하다가 1월에 시즌아웃을 당해서... 잭슨을 NBA에서 보기는 힘들어졌다는게 아쉽네요... 펄츠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WR
1
2019-09-18 13:12:53

아무래도 펄츠에 주목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아이작의 성장치가 정말 중요한 시즌이 될 듯합니다. 본인이 스코어러로서 성장을 원하는 만큼 발전된 모습을 바라고 있습니다. 

1
2019-09-18 13:19:19

말씀해 주신부분에 있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매직에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prospect들이 다수 있는데 그중 추마 오키키와 조나단 아이작을 가장 좋아하네요. 아이작이 반드시 스텝업을 할 수 있길 저역시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WR
1
2019-09-18 13:36:27

오키키는 다음 시즌을 재활하다가 복귀해서는 1군에 합류하지 않고 G리그에서 보낼 듯합니다. 지금까지 정식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합니다. 

1
1
2019-09-18 13:44:25

아, 알고있습니다. 3월의 광란 즈음 어번에서 당한 ACL 부상 때문인데, 저는 오키키가 현대농구에 가장 최적화된 유틸리티 플레이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퍼리미터 디펜스 파트에서 큰 강점을 보이는 윙디펜더이다 보니까요. 결국 오키키가 한시즌을 레이클랜드 매직에서 보내고 사실상 소포모어 시즌부터 루키스케일 4년이 적용될텐데, 이역시도 저는 긍정적인 변수라고 생각을 하고요. G리그 드래프트에서 어떠한 지명을 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투웨이계약자 슬롯의 선수들 (풀업좀 괜찮은 조쉬 매거티, 야구로 치면 전부 평균정도는 하는 AAAA급인 4번 아밀 제퍼슨) 과의 호흡자체는 괜찮으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매거티와 함께 뛰는것은 NBA 입성 이후 펄츠와 뛸때도 큰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바이고요. 오키키 역시나 훌륭한 투웨이 플레이어로 성장해주길 바래봅니다.

1
2019-09-18 14:44:16

사실 펄츠에 대해선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팀 옵션 행사 안한다고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내부FA 지른 순간 이 멤버로 2년은 최소 더 달려야할 입장이니까 펄츠 끌고가는건 당연했다고 봅니다.

WR
1
1
2019-09-18 14:49:18

저는 시점이 놀라웠습니다. 프리시즌까진 지켜볼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심심한 오프시즌이라 가십거리가 되는 펄츠에 더 주목하게 됩니다.

1
2019-09-18 15:52:58

연봉이 1200만에 이제남은기간은 길어야 2년 필라에 준 트레이드카드가 냉정히 커보이지않지만 저돈으로 차라리 보그단을 데려왔음 어땟을까 생각듭니다

WR
1
2019-09-18 16:03:28

어차피 샐캡으로 보그단 영입은 불가능했습니다.

윙맨 핸들러로 포니에나 고든이 있으니 포지션 중복이 있고, 가드에서 핸들러가 필요했습니다. 펄츠가 건강만 하다면 팀에 딱 필요한 유형이긴 합니다.

1
2019-09-18 16:18:54

펄츠는 드랲전 기대치도 아니고 그냥 건강하게만 뛰어줘도 올랜도의 팀 순위 자체가 달라질꺼라고 봅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 펄츠가 주전으로 올라오면 포니에를 벤치 에이스로 보내고 로스를 주전으로 올릴수가 있죠. 지금이야 dj의 개인 공격력이 너무 떨어지니까, 롤이 제한적인 로스보다는 그래도 다재다능(?)한 포니에가 백코트에 있어야하지만 만약에 펄츠가 자리잡으면 효율이 좋은 로스를 주전으로 올리고 포니에를 부담이 덜한 벤치에이스로 보내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죠.

말씀처럼 올랜도 프론트가 펄츠에 자신이 있지 않고서야 지금 연장계약을 할리는 없을꺼고... 판타지에서 펄츠 뽑아야겠네요..

WR
1
2019-09-18 16:31:59

저는 매년 판타지를 할까 말까 고민합니다. 시즌 내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 안 하는데, 돌아보면 해도 됐을 겁니다.

1
2019-09-18 22:55:36

펄츠는 나도 계속 잊고 있었네 허걱

WR
1
2019-09-18 23:36:24

꽁꽁 숨기고 있습니다.

17
1
580
16:01
27
1
3452
19-10-15
27
1
3043
19-10-13
26
1
15057
19-10-07
26
1
3423
19-10-03
26
1
6856
19-10-01
17
1
6458
19-09-29
8
1
6858
19-09-22
7
1
5819
19-09-26
7
1
5075
19-09-26
6
1
4032
19-09-06
33
1
9317
19-09-26
5
1
6991
19-09-24
5
1
1575
19-09-25
13
1
4724
19-09-23
5
1
5374
19-09-19
3
1
4471
19-09-18
4
1
4359
19-09-17
10
1
7013
19-09-16
64
1
5347
19-09-22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