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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com 루키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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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0 12:09:02

이전의 파워랭킹과 시리즈라고 하긴 어렵지만, 글쓴 이(존 슈만)가 같아서 묶어 봅니다. 원문은 여기 : 



 | https://www.nba.com/…


 


설문조사 결과보다 재미있는 건 과거 설문조사 결과네요. 과연 얼마나 예측이 맞고 틀렸는지 보는 재미가 아주 꿀입니다. 모든 평가, 코멘트는 본문에 있는게 아니라 제가 붙인 겁니다. 반론 환영합니다.


 


이 조사는 매년 시행되며, 루키들에게 니네들 중 누가 oo 냐고 묻는 설문조사입니다. 금년에는 42명이 조사 대상이었네요.


 



1. ROY는 누가 될까?


 



1위 Zion Williamson, New Orleans -- 35%



2위 Ja Morant, Memphis -- 27%



3 R.J. Barrett, New York -- 5%
    Cam Reddish, Atlanta -- 5%



추가 득표자: Nickeil Alexander-Walker, New Orleans; Goga Bitadze, Indiana; Brandon Clarke, Memphis; Carsen Edwards, Boston; Darius Garland, Cleveland; Kyle Guy, Sacramento; Rui Hachimura, Washington; Romeo Langford, Boston; Coby White, Chicago; Grant Williams, Boston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듀랜트 (54%) - 맞았음



2009 그리핀 (55%) - 틀렸음 (에반스. 근데 이건 불가피했죠. 안 뛰었으니)



2010 월(39%) - 틀렸음 (그리핀)



2012 AD(47%) - 틀렸음 (릴라드)



2013 맥컬럼/올라디포(각 24%) - 틀렸음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대표적 반짝스타...)



2014 자바리 파커(53%) - 틀렸음 (위긴스)



2015 자힐릴 오카포 (42%) - 틀렸음 (타운스)



2016 크리스 던 (29%) - 틀렸음 (브록던)



2017 데스쥬 (26%) - 틀렸음 (시몬스)



2018 에이튼/섹스턴(18%) - 틀렸음 (돈치치)



(놀라우리만치 예상이 안 들어맞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50%가 넘는 루키들이 지목한 동료도 다 떨어졌습니다. 특히 2014년 이후 선수들은 ROY 예측에서 틀렸을 뿐만 아니라 선수 커리어 자체도 같은 해 다른 신인선수들에게 밀리는 모습입니다)



2.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낼 선수는?



1위 Cam Reddish, Atlanta -- 19%



2위 Ja Morant, Memphis -- 16%



3위 De'Andre Hunter, Atlanta -- 11%



4위 R.J. Barrett, New York -- 5%
    Jaxson Hayes, New Orleans -- 5%
    Coby White, Chicago -- 5%
    Zion Williamson, New Orleans -- 5%



Others receiving votes: Nickeil Alexander-Walker, New Orleans; Jarrett Culver, Minnesota; Carsen Edwards, Boston; Darius Garland, Cleveland; Rui Hachimura, Washington; Keldon Johnson, San Antonio; Mfiondu Kabengele, LA Clippers; Romeo Langford, Boston; Cody Martin, Charlotte; Eric Paschall, Golden State; Tremont Waters, Boston; Dylan Windler, Cleveland 



(의외로 나중에 최고가 될 선수로는 캠 래디쉬를 지목하고 자이언의 미래를 별로 높게 안보네요. 과연?)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듀랜트 (56%) - 맞췄네요. 1픽 오든보다 듀랜트가 흥하리라 본 동료들의 예측 성공!



2009 그리핀 (21%) - 그리핀도 성공했지만... 문제는 이 드랩에 커리와 하든이 있다는 거...



2010 월(24%) - 폴 조지가 가장 성공적이라고 봐야 할 것 같고, 같은 대학 출신인 커즌스와 월은 좀 판단이 어렵네요. 둘 다 부상으로 커리어가 힘들어지는 중입니다.



2012 AD(41%) - 릴라드와 AD 중 누가 더 성공적인 커리어가 될 지... 빌도 치고 올라오는 중이긴 하네요.



2013 올라디포/올리닉(각 18%) - 이미 다들 베넷에겐 기대를 안했군요. 야니스는 아마 다들 누군지 몰랐을테니...



2014 자바리 파커(46%) - 1.2번 픽이 다 망한 걸로 나오고 있고 3픽인 엠비드가 독주하고 있네요.



2015 자힐릴 오카포 (42%) - 신인왕 예상도 그랬지만 1-4번 픽 중 유일하게 망한 오카포를 절반 가까이 지목했습니다...(1번 KAT, 2번 러셀, 4번 포르징기스. 뭔가 오카포 인간성이 좋은 건가?)



2016 잉그램 (27%) - 신인왕은 던 이라고 하더니 커리어는 잉그램을 지목했는데 현재로서는 1픽 시몬스가 다소 앞서가는 모습입니다.



2017 볼/테이텀 (18%) - 13 드랩과 마찬가지로 예측이 많이 갈려서 표를 많이 못 받았죠. 아직까진 누가 최고의 17드랩이 될지 오리무중입니다. 도노반 미첼이 현재로는 선두 아닐까요?



2018 윈카주(13%) - 역대 가장 낮은 득표로 1위를 했네요. 원체 18 드랩이 선수층이 좋아서 다들 예측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만 아무래도 역대 최초로 1-5번 드랩이 올 루키 퍼스트 팀을 모두 차지한  다섯 명의 로터리 픽 중 하나가될 듯.


 



3. 가장 스틸픽은?






1위 Bol Bol (44), Denver -- 19%
    Kevin Porter Jr. (30), Cleveland -- 19%



3위Carsen Edwards (33), Boston -- 5%
    Nassir Little (25), Portland -- 5%
    Isaiah Roby (45), Dallas -- 5%
    Coby White (7), Chicago -- 5%



    Grant Williams (22), Boston -- 5% 



Others receiving votes: Nickeil Alexander-Walker (17), New Orleans; Brandon Clarke (21), Memphis; Jaxson Hayes (8), New Orleans; Talen Horton-Tucker (46), L.A. Lakers; Keldon Johnson (29), San Antonio; Mfiondu Kabengele (27), LA Clippers; Romeo Langford (14), Boston; Jordan Poole (28), Golden State; Cam Reddish (10), Atlanta; Luka Samanic (19), San Antonio; Admiral Schofield (42), Washington; Quinndary Weatherspoon (49), San Antonio; Dylan Windler (26), Cleveland



(볼볼에 대한 예측은 과연? 서머리그 MVP인 브랜든 클락의 득표가 낮은게 예상 외네요)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닉영 (16%) - 이 드랩의 스틸픽은 생각할 것도 없이 48픽 마크 가솔이죠. 



2009 드휴안 블레어 (16%) - 17번 픽 즈루 정도가 스틸픽으로 보여집니다.



2010 랜스 스티븐슨(18%) - 비교적 좋은 선택이긴 한데, 33번 픽의 화싸가 더 나은 선택일 듯.



2012 그린/존스/니콜슨/로튼(각9%) - 드레이먼드 그린을 맞춘 동료들에게 찬사를! 



2013 리도/머피/노엘/올리닉(각 9%) - 얘들아 넷이나 찍었는데 다 꽝이란다



2014 카일 앤더슨(11%) -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38픽의 스펜서 딘위디가 단연 스틸픽이겠죠.



2015 조 영 (12%) - 누구...시죠?  32픽의 하렐이 현재로는 단연 스틸픽



2016 디욘테 머레이 (16%) - 좋은 선택이긴 했는데 2칸 앞에서 뽑힌 시아캄이나 36픽의 브록던이 더...



2017 도노반 미첼 (19%) - 13픽을 스틸이라 하긴 그렇지만 어쨌건 선택은 맞았네요.



2018 케타 베이즈-디옵(13%) -누구...시죠? (2) 현재로썬 같은 팀의 오코기가 오히려 스틸픽



 



4. 가장 운동능력 만땅은?






1위 Zion Williamson, New Orleans -- 87%



2위 Brandon Clarke, Memphis -- 8%



Others receiving votes: Jaxson Hayes, New Orleans; Kevin Porter Jr., Cleveland 



(이거야 만장일치가 안나온게 이상하죠. 역대 모든 설문 모든 항목 중 득표 1위라고 합니다.)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알 손튼 (32%) - 듀랜트나 제프 그린을 제치고...



2009 드로잔 (47%) - 그리핀이 있는 드랩인데 드로잔이 47%?



2010 테리코 화이트(33%) - 누구...시죠?(3) 존 월과 폴 조지가 있는데?



2012 에이시/존스(각18%) -에이시? AD나 테렌스 로스가 뽑혔어야...



2013 토니 미첼(47%) - 절반이 찍었는데... 단 21게임 뛰고 사라짐 야니스는 다시 한 번 말하





지만 아무도 몰랐다고 봐야...




2014 잭 라빈(57%) - 예측 첫 성공!



2015 저스틴 앤더슨 (28%) - 누구...시죠?(4) KAT이나 래랜주가 뽑혔어야...



2016 제일런 브라운 (39%) - 딱히 다른 선택이 떠오르진 않는데 브라운이 과연 39%를 받을 만큼 운동능력이 좋은가...



2017 데스쥬 (44%) - 불만 없습니다.



2018 자이레 스미스(24%) -뛰는 걸 봐야 판단이 가능할텐데... 지난 시즌 불과 6게임 뛰었습니다.



  



5. 최고 슈터는?






1위 Tyler Herro, Miami -- 33%



2위 Kyle Guy, Sacramento -- 29%



3위 Cameron Johnson, Phoenix -- 13%



4위 Ty Jerome, Phoenix -- 8%



5위 Jordan Poole, Golden State -- 4%



Others receiving votes: Ignas Brazdeikis, New York; Carsen Edwards, Boston; Darius Garland, Cleveland; Zion Williamson, New Orleans; Dylan Windler, Cleveland



(암만봐도 슛폼은 엉성한 자이언도 표가 나오다니... 혹시 자기가 투표?)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모리스 알몬드 (21%) - 누구...세요?(5) 듀랜트를 이기고 이 명단에 오른 걸 평생 자랑으로 여길 듯...



2009 커리 (79%) - 세상에서 제일 쉬운 설문조사...



2010 루크 배빗(32%) - 폴 조지라고 봐야...



2012 존 잰킨스(49%) -절반이 찍었는데... 누구시죠? (6) 빌과 릴라드의 대결이네요.



2013 벤 맥클레모어 (19%) - 기대 많이 받았는데 망한 대표적 선수죠. 맥칼럼이 돋보이는 해네요.



2014 맥더멋(40%) - 유독 샤프슈터가 없는 해라 누가 승자라고 하기 어려운데...맥더멋은 아니죠.



2015 데빈 부커 (59%) - 커리어 초기만 해도 그저 그랬는데...지금 와서는 맞네요.



2016 버디 힐드 (66%) - 커리어 초기만 해도 그저 그랬는데...지금 와서는 맞네요.(2)



2017 루크 케냐드 (49%) - 3점만 보면 나쁜 선택은 아닌데, 전반적인 슈터 능력으로서는 폭스, 테이텀이 우위라고 봐야 할 듯요.



2018 트레이 영(47%) -시즌 후반부만 보면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네요.



 



6. 최고 수비수는?






1위 Matisse Thybulle, Philadelphia -- 37%



2위 De'Andre Hunter, Atlanta -- 29%



3위 Brandon Clarke, Memphis -- 8%
    Jaxson Hayes, New Orleans -- 8%
    Nassir Little, Portland -- 8%



Others receiving votes: Bol Bol, Denver; Jarrett Culver, Minnesota; Bruno Fernando, Atlanta; Coby White, Chicago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코리 브루어 (39%) - DPOY를 받은 가솔과 노아 중 하나가 되야겠죠...



2009 더글라스/타빗 (23%) - 멤피스 팬으로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타빗... 즈루나 대니 그린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010 에이버리 브래들리(42%) - 나쁘지 않은 선택. 폴 조지 정도가 비슷한 거 같네요.



2012 MKG(29%) - 이 선수가 공격만 좀 더 잘했어도...



2013 올라디포 (63%) - 이 선수가 공격까지 잘하게 되다니...



2014 맥다니엘/스마트(14%) - 스마트와 엠비드의 2강 경쟁으로 보이네요.



2015 론데 홀리스 제퍼슨(25%) - 기대만큼 수비를 잘하진 못한 듯.



2016 크리스 던 (24%) - 수비로만 보면 벤 시몬스가 이 드랩의 최고 아닐까요? 사보니스도 좋아 보이네요. 



2017 조쉬 잭슨 (26%) - 이번 시즌에 멤피스로 왔는데, 멘탈 문제를 잡아야 할 듯. 현재로는 테이텀이 더 좋은 수비수로 보입니다.



2018 제본 카터(29%) - 이번 시즌에 멤피스에서 쫓겨났는데, 수비만은 진퉁입니다. 문제는 수비만...



팬심 담아 같은 팀의 JJJ가 향후 이 드랩의 최고 수비가 될 걸로 봅니다.



 



7. 최고 사령관(플레이메이커)은?






1위 Ja Morant, Memphis -- 40%



2위 Darius Garland, Cleveland -- 15%



3위 Ty Jerome, Phoenix -- 10%
    Coby White, Chicago -- 10%



5위 Nickeil Alexander-Walker, New Orleans -- 8%



6위 Kevin Porter Jr., Cleveland -- 6%
    Tremont Waters, Boston -- 6%



Others receiving votes: Carsen Edwards, Boston; Kyle Guy, Sacramento  



 



2007년 이후 설문조사 결과



2007 콘리 (45%) - 커리어 초기만 해도 그저 그랬는데...지금 와서는 맞네요.(3)



2009 조니 플린 (40%) - 5,6번 픽으로 연속으로 루비오와 플린을 뽑은 미네에게 애도를... 하든, 커리, 즈루가 있는데 전부 공격형이라 누가 플레이메이커로 최고인지는 좀 뽑기가 어렵네요. 



2010 존 월(68%) - 이 드랩이 포인트가드가 별로 였죠. 문제 없는 선택.



2012 켄달 마샬(46%) - 릴장군이 있는데 마샬이 46%라니...



2013 트레이 버크 (47%) - 가드가 아닌 야니스가 최고 아닐까요?






2014 타일러 에니스(24%) –
저도 시라큐스 출신이지만 왜 시라큐스 출신들을 자꾸 뽑아서
망신
이 드랩 최고 플레이메이커도 가드가 아닌  요키치가 아닐까 싶네요.





 2015 디안젤로
러셀
(40%) – 경쟁자가 없네요.



2016 크리스 (29%) – 매번 던과 시몬스가 경합하는 모양새인데, 현재로서는 시몬스가 여기서도 우위로 봐야겠죠.




2017 론조
(72%) – 1픽 펄츠와 2픽 볼 사이에서 동료들은 압도적으로 볼의 손을 들어줬는데 어느정도
맞는 판단이네요
. 하지만 현재로서는 예상못한 5픽 팍스가 가장 앞섰다고
봐야겠죠
.



2018 트레이
(35%) – 아마 섹스턴이랑 표가 갈린 듯 한데, 영의 독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커리어는 이제 시작이니 나중에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겠죠.


 



8.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1위 LeBron James, L.A. Lakers -- 38%



2. Kevin Durant, Brooklyn -- 20%



3. Kawhi Leonard, LA Clippers -- 8%
    Damian Lillard, Portland -- 8%



5. Devin Booker, Phoenix -- 5%
    James Harden, Houston -- 5%



Others receiving votes: Jamal Crawford; Kevin Garnett; Paul George, LA Clippers; C.J. McCollum, Portland; Steve Nash; Pascal Siakam, Toronto; Russell Westbrook, Houston 



 



부커가 저 리스트에 오른게 의외네요. 



 



지난 10년간 이 리스트의 1등은 단 세 명이었습니다



07,10,13 코비



12,17,18,19 르브론



14,15,16 듀랜트



 



20
Comments
1
1
Updated at 2019-08-20 06:32:36

테리코 화이트는 아마 kbl에서도 뛰었을 겁니다. 드랲당시 서전트 점프가 43인치 인가가 나왔을 거에요. 그리고 신인들이 운동능력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점프력을 보고 뽑죠. 그리고 슈팅 부분에서 루크 케나드가 드랲 당시에 평가는 드랲 내 최고의 슈터였습니다. 테이텀 보다도 슈팅 부분에선 고평가였고 폭스는 애초에 슈팅이 부족한 선수로 평가 받으면서 드랲 되었죠. 애초에 쓰신 글은 드랲 될 당시의 신인들 사이에서의 평가를 말씀하시는 것일테니 지금 누가 더 낫고 더 잘하고는 나중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WR
1
2019-08-20 06:47:32

본문에도 적었지만 지금 성적상으로도 케냐드가 해당 드랩 중 3점은 최고 수준이라 보여집니다.

테리코 화이트가 의외라 한 건 저 당시 제가 미국에 있었는데 이미 대학 때부터 존 월의 운동능력이 엄청 화제였거든요. 폴 조지는 데뷔 후 360 덩크 등으로 화제가 되며 뒤늦게 운동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월은 당시 동료들도 다 알텐데 상대적으로 무명 선수를 뽑은게 의외라는 이야깁니다.

1
2019-08-20 07:50:14

그 존월보다 점프력 수치에서 앞선게 화이트 였으니까요. 신인들이 저런거 매길 땐 정말 단순히 이야기 하죠. 누가 누구보다 높게 나왔대? 그럼 걔가 짱이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테이텀은 모르겠지만 폭스보다는 케나드가 미드레인지 성공률도 더 좋습니다. 폭스는 돌파 후 마무리가 케나드보다 한단계 위 로 나오네요. 응원팀 선수 옹호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
2019-08-20 07:07:49

부커가 왜 저기에

1
2019-08-20 09:51:48

 다들 현역쓰고있는데 "스티브내쉬" , "캐빈가넷" 누구냐 

근데 의외로 좋아하는선수에 레전드급은 잘 안쓰는군요? 존경하는이 아니고 좋아하는이라 그런가

WR
1
2019-08-20 10:02:36

전 자말이나 시아캄 쓴 친구도 궁금해요. 자말 쓴 녀석은 실전에서 분명 쉐이크 엔 베이크 시도할거니 금방 나올거고 시아캄 쓴 선수는 아프리카 출신 아닐까...

1
2019-08-20 10:15:28

켄달 마샬.. 패싱 스킬만으로는 충분히 저정도 선수라고 생각하고 릴라드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패싱 원툴(심지어 볼 간수도 안됨)이라 문제였죠..

1
2019-08-20 10:22:35

재밌네요.

듀란트를 뽑는게 앞에 오든이 있어서 어렵지 않나 싶은데 저때는 다들 눈썰미가 남달랐군요. 07드래프트도 정말 빵빵한 드래프트 중 하나긴 하죠.

WR
1
2019-08-20 11:11:11

그러니까요. 르브론 이후 최고의 hype를 불러왔던 선수였는데 뭔가 동료들 눈에는 못믿을 부분이 보였나 봅니다. 신인왕에도, 커리어에도 안 뽑은 걸 보면.

1
Updated at 2019-08-20 10:26:35

로즈와 그리핀은 경쟁상대가 아닙니다 로즈의 경쟁상대는 OJ메이요였고 순조롭게 수상했습니다 그리핀에게 피해를 받은건 존월입니다

WR
1
2019-08-20 11:09:12

제가 "이건 불가피했죠 안 뛰었으니" 라고 적은 의미는 신인들이 자기네 신인왕으로 그리핀을 찍었는네 뛰지 않았으니 틀리는게 불가피했단 의미였습니다.

그리핀은 아예 다음 해 데뷔해서 쓰신 것처럼 존 월이나 커즌스에게서 신인왕을 뺏아가버렸죠.

1
2019-08-20 11:43:42

그리핀이 뛰지 못한 해에 신인왕을 타간 것은 로즈가 아니라 타이릭 에반스입니다.

 

로즈는 08드래프트, 그리핀/에반스가 09년 드래프트 그리고 월이 10년 드래프트입니다.

 

하나를 빼먹으셨어요

WR
1
2019-08-20 12:10:05

그렇네요. 기억에 의존하니 이런 실수가...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8-20 12:30:01

스틸픽에 마티세 타이불이 없나 한참을 찾았네요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나오니 좋습니다

1
1
Updated at 2019-08-20 12:46:52

4번 운동능력 부분에서 자이언 만장일치가 안나온 이유는 아마 설문조사 룰 때문일 겁니다.

루키 설문조사 투표할 때 본인, 대학시절 팀원, NBA 소속팀 선수는 뽑을 수 없는 룰 때문에 자이언 본인, 레디쉬, RJ, 헌터, 헤이즈는 아마 다른 사람 뽑았을테니까요. 무시하고 자이언 뽑았을 수도 있는데 그럼 무효표로 바뀌게 되서 의미가 없어집니다.

8%면 아마 3표, 그리고 다른 후보 두명이니까 두표일 거고 자이언 못 뽑는 선수가 5명, 표도 5표니까   

87%면 사실상 만장일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8-20 15:44:19

역시 미래는 ...

재미있게 봤습니다.

1
2019-08-20 23:47:56

루크케나드 슈팅하나는 일품입니다. 팍스는 물론이고 테이텀보다 좋은 슈터라고 봅니다.

1
2019-08-21 13:21:01

로미오 랭포드는 왜 자꾸 뽑혀서 설레이게 하는지

1
Updated at 2019-08-24 23:28:27

다 아시면서 하는 말씀이시겠지만,

 

대학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들이나 소문에 기반이고, 자기들끼리의 이야기에 가까워서

신뢰도보다는 선수들 사이에서의 이미지 게임이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가령 슈터픽은 배빗은 실제로 컴바인 수치가 아주 좋았고, 아몬드도 슈터로 이름값이 높았죠.

맥더맛은 크라이튼이라는 대형팀이 아닌 선수가 네이스미스, 존우든 등 모든 상을 휩쓸었고, 대학 통산 45%가 넘는 3점에 4학년땐 26.7점이라는 PPG를 기록할 정도로 모든 선수들의 뇌리에 박힐만한 선수이자 슈터였습니다.

물론 이미 NBA에서는 포지션도 애매하고 한계가 있을거란 평도 있었지만요.

 

아무튼 대부분의 답이 그냥 이미지 게임같은 거고,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한 가치가 있는 거지 예측이 맞고 틀리는 건 별로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1
2019-08-25 01:51:59

농알못이지만 두 가지 생각이 드는게,

 

1) 이래서 미국은 넓다고 하고 그 많은 스카우터들이 있구나

아무리 플로어에서 뒤는 선수들이라도 이제 갓 스물 언저리 된 루키들이 운동하기도 바쁜데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없었겠고, 완전 슈퍼스타 아니면 자기 컨퍼런스에서 보던 선수들 위주로 점수를 매기고 평가하는건 어쩔 수 없구나 싶네요.

 

2) 웬만하면 틀리는데 듀랭이만 맞았다

이 설문이 틀리는 경우가 많고 청개구리로 가는 방향이라는걸 생각하면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 격'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비율이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스카우팅 정보고 뭐고 선수들이 보기에는 당시 최고/역대급 재능이라던 오든보다는 듀란트의 성공 가능성이 더 눈에 띄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 설문 자체의 신뢰도가 낮아서 진실은 미궁으로... 

37
1
2012
19-09-22
15
1
1821
19-09-19
59
1
6381
19-09-18
15
1
5378
19-09-18
19
1
4075
19-09-17
26
1
4425
19-09-14
15
1
7798
19-09-08
20
1
13254
19-09-14
15
1
8290
19-09-11
18
1
8018
19-09-11
55
1
8338
19-09-11
28
1
12517
19-09-06
46
1
9893
19-09-03
7
1
8280
19-09-01
16
1
2630
19-08-31
164
1
18845
19-08-3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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