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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칸터Q&A 12문12답: 뉴-셀틱스 스쿼드, 터키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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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26 17:18:58

Hoopshype에 올라온 에네스 칸터와의 Q&A 번역글입니다. 

 

 올 여름 알 호포드가 필라델피아 76ers로 떠나게 되면서 보스턴 셀틱스는 주전 센터 자리를 구해야했다. 대니 에인지 단장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포틀랜드 소속으로 11.4득점 9.7리바 야투율 51.4%로 활약했던 에네스 칸터를 영입하기로 마음먹었다. 코트 내에서의 칸터는 리바운드와 인사이드 득점으로 임팩트를 보여주고, 코트 밖에서의 칸터는 선수단 분위기를 풀어주고, 팀의 Glue Guy 가 된다. 

 

Q1. 지금까지 FA를 겪으면서 어땠고, 이번엔 어떤 요소를 가장 많이 고려했나요?

 

칸터: 전 이제 리그 9년차이고, 많은 이들에게 돈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팀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고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팀에서 뛰는거에요. 그게 저에게 정말 큽니다. 다른 이들에게 돈이 최우선일지 몰라도, 저에게 최우선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뉴욕 닉스에서 방출된 이후에 "보스턴 셀틱스, 보스턴 셀틱스, 보스턴 셀틱스..." 수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연락이 닿을 기회가 없었죠. 그러다 FA시장이 시작되고 오후 6시에 대니 에인지 단장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서 전부 저에게 말해줬어요. 그에게 두번째 전화가 왔을 때, 전화를 받았더니 대니가 아니었습니다. 켐바 워커가 대니의 폰으로 전화를 했어요. 켐바가 말했습니다. "헤이, 우리 이제 같이 할래 안 할래?" (Hey my man, are we doing this or not?) 그러고는 팀에 대한 거랑 기타 등등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거기서 전 켐바가 어떤 느낌의 리더인지 알 수 있었고, 저를 기쁘게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보스턴과 계약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Q2. 이번 시즌에 너무나도 많은 슈퍼스타가 팀을 옮기면서, 켐바 워커의 보스턴 행이 묻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켐바가 셀틱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칸터: 전 켐바와 같은 해 드래프티였고, 그가 UConn에 있을 때 부터 쭉 봐왔어요. 전 그가 어떤 캐릭턴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지 잘 압니다. 그는 포인트가드이고 주변에 있는 선수들을 더 좋게해주는 리더죠. 그게 켐바가 스페셜한 이유입니다. 물론 켐바가 코트 내에서 대단한 선수죠. 하지만 코트 밖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쉽, 그리고 다른 선수들과 관계를 쌓아나가는 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보스턴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켐바이고, 정말 그와 뛰고싶습니다.

 

Q3. 셀틱스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칸터: 제가 보스턴에 온 것은 우승하기 위해서입니다. 전 이 팀이 젊고, 배우는 것을 갈망하는 멋진 친구들이 모여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전 우리가 어떤 팀이든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야되는 건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 하나가 되는겁니다. 그냥 즐기면 되는거에요. 정말 굉장한 시즌이 될겁니다.

 

Q4. 많은 이들이 컨텐더 팀으로 클리퍼스, 레이커스, 벅스 등을 얘기해도 셀틱스는 잘 얘기하지 않는데요. 사람들이 뉴-셀틱스 스쿼드를 과소평가하고있다고 생각하나요?

 

칸터: 네.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대로 클리퍼스와 레이커스에 너무 쏠려있어요. 가끔은 밀워키와 필라델피아도 언급되구요. 하지만 전 우리가 NBA를 뒤흔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몇몇 친구들이랑 같이 연습해봤는데, 정말 흥미진진한 시즌이 될겁니다.

 

Q5. 브래드 스티븐스는 NBA의 가장 뛰어난 코치 중 한명으로 여겨집니다. 스티븐스 감독과의 교류는 어땠고, 그의 팀에서 뛰는 것이 당신의 FA 결정에 영향을 미쳤나요?

 

칸터: 당연합니다. 그는 당신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코치가 아니라, 들어야 하는 말을 해주는 타입의 코치입니다. 그는 리그에서 가장 젊은 코치 중 한명이고, 지금까지도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을 거둬왔습니다. 한 번은 우리 연습이 끝난 직후에, 브래드가 볼보이들과 1대1 대결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와, 잘하는데?"를 계속 말하고 있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브래드는 수비를 하고, 슛을 넣고, 애들이랑 농담도 하고 재밌게 놀더라구요. 정말 특별한 사람입니다. 제 FA 결정에 당연하게도 큰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Q6. 이번 오프시즌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습할 계획인가요?

 

칸터: 지금 리그는 정말 많이 변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제가 즐겨하는 골대를 등지고 하는 플레이는 많이 나오지 않죠. 리그가 바뀌면서 이젠 모든 선수들이 3점을 넣을 수 있어야합니다. 제가 이번 여름에 3점 슈팅에 중점을 두고있는 이유죠. 감독님과 얘기해봤을 때, 그는 제가 3점슛을 쏘기를 원했어요. 기자 간담회 때는 대니 에인지가 옆자리에 앉았었는데 저에게 이렇게 말했죠. "3점슛 라인이 그냥 장식이 아닌건 알지?"

 

Q7. 제이슨 테이텀은 그가 이번 시즌에 평득 20점을 넘기고 올스타가 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제일런 브라운은 더 많은 롤을 원한다고 얘기했죠. 당신은 그 둘의 잠재력이 어느 정도라고 보나요?

 

칸터: 전 그 둘다 이번 시즌 올스타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걔네는 갖춰야 할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배우기를 갈망하고 코트 안에서나 밖에서나 대단한 캐릭터입니다. 재능이 넘치죠. 전 제일런과 제이슨이 당연히 올스타가 될 재능이라고 봅니다. 그 둘의 워크에틱이나 리더쉽이라면 우리 팀을 한 단계 위로 올려놓을 것이고, 플옵에서도 더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이미 제일런은 만나봤는데요.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 2대2 시합을 하면서 브라운이랑 팀을 먹고 고든 헤이워드와 타코 폴을 상대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친구들이랑 같이 뛰게 된다는게 너무 기대되네요.

 

(잠깐, 2대 2 게임은 누가 이겼죠?)

 

우리도 몇판 이기고, 걔네도 몇 판 이겼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Q8. 당신이 마지막으로 터키에 갔을 때, 그들은 당신의 여권을 취소시키고 억류하려했죠. 그 이후로 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체포하거나 암살을 시도할까봐 미국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무서운 일인데요. 이런 일들을 겪는 것은 어떤 느낌이고, 왜 지속적으로 터키 대통령 Recep Tayyip Erdogan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나요?

 

칸터: 전 정치인도 아니고 언론인도 아닙니다. 하지만 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선량한 이들을 위해 제가 내려고 노력합니다. 저에게 이런 platform이 있기에 사용하는거죠. 가장 중요하게도 전 제 나라 터키를 사랑합니다. 제 문제는 제 나라와 관련된 것이 아니에요. 그 나라에 있는 정권, 정부와 관련되어있습니다. 터키는 현대 이슬람과 서양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 자유도 없습니다. 말 할 자유도, 종교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없어요. 또한 Erdogan은 그의 권력을 인권을 유린하는데 쓰고있습니다. 그가 하고 있는 짓은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이게 제가 이러한 이슈들에 대해 얘기하는 이유입니다. 저에겐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전 제가 그냥 입을 다물고 미국에서 돈만 버는데 집중하고 그런 문제들에 신경 끌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전 제가 목소리를 내는 것이 돈, 농구, 그리고 제 자신보다도 훨씬 크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목소리를 내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됩니다. 팀메이트나 주변 사람들이 가끔씩 저보고 미쳤냐고, 왜 위험을 자초하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저에겐 터키에 여전히 가족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감옥에 있습니다. 17000명의 여성과 800명의 아기들이 감옥에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그냥 이기적으로 그 사실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감옥에 있는 이들중 제 친구, 제 이웃, 제가 같이 농구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이 이슈에 대해서 계속 얘기해야만 합니다. 

 

Q9. 최근에 당신이 롱아일랜드의 이슬람 센터에서 캠프를 열기로 계획했을 때, 당신은 터키 영사관에서 그 이벤트를 취소하도록 강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영사관 측에선 당신이 거짓말쟁이라고 했구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그리고 캠프는 다시 스케줄이 잡혔나요?

 

칸터: 전 롱아일랜드에서 농구 캠프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터키 영사관에서 미국에서 열리는 캠프를 취소시키다니 정말 이상하고 슬픈 일이었죠. 외국의 영사관이라면 내가 미국에서 농구 캠프를 열지 말지에 대해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스크(예배당)에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쪽에서 에네스 칸터와 농구 캠프를 연다면 더 이상 터키에 들어올 수 없을겁니다." 전 농구 캠프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워싱턴DC에서 상원의원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너무나도 슬픈 일이었습니다. 벌써 두번째에요. 저번엔 댈러스에서 같은 일이 있었죠. 캠프가 취소되면 아이들은 아마 제 잘못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에네스가 우리 캠프를 취소했어. 에네스가 나타나지 않았어" 이런 식으로 생각하겠죠. 아이들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죠. 하지만 제 잘못이 아닙니다. 전 정말 캠프를 열고싶어요. DC에 머무르면서 국회의원 Kathleen RIce를 만났습니다. 제 이야기를 해주더니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녀는 "이 캠프는 절대 취소되지 않을겁니다. 일정을 새로 짜서 반드시 진행해야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28일로 날짜를 옮겼고, 많은 아이들이 참가할겁니다. 국회의원께서도 캠프에 직접 오신다고 하네요.

 

몇몇 선수들은 그들이 뛰는 도시나 고향에서 농구 캠프를 엽니다. 저에게는, 이러한 터키 이슈들이 겹쳐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제 집이 되어준다는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빚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를 갚고싶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이게 제가 다시 돌려주려는 이유죠. 전 그냥 이 나라의 아이들을 도우면서 제 감사함을 표시하고싶습니다. 많은 선수들이 돈을 위해서 하곤 하는데, 전 제 사비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캠프를 주최하고 무료 셔츠와 피자를 나눠줍니다. 전 그냥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죠. 우리가 농구 캠프를 열 때는 단순히 농구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른 사람들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 것이 옳은지, 어떻게 좋은 친구가 되는지에 대해 얘기합니다. 제 매니저가 말해주기를 여름에 농구캠프 열린 최대 횟수가 지금까진 9번이었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거의 40개의 캠프를 열기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롱아일랜드에서 취소됐던 그 캠프는 우리의 33번째 캠프가 될 뻔했죠. 시간과 장소가 조정되서 다시 열리지만요.

 

Q10. 당신 팀이 플옵에서 오클라호마 시티를 만나고 떨어뜨린 후, 당신은 "CAN play Kanter"라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는 2017년 플옵 당시 빌리 도노반이 "can't play Kanter"라고 말했던 화제의 영상에서 따온건데요. 당신의 이전 소속팀에게 그런 퍼포먼스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나요?

 

칸터: 도노반이 "Can't play Kanter" 라고 말했던 비디오가 있었죠. 그래서 저는 단지 모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었습니다. 전 전 세계에 나는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제 포커스는 오로지 경기에서 우리 팀을 위해 뛰고, 승리하고 싶은 데에 맞춰져있었습니다. 데임과 CJ가 이끌어주는 리더십을 따라가다보면 경기는 너무 쉬웠고, 우리는 시리즈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 닉스 소속일 때는 시즌이 제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죠. 저는 승리하고싶었습니다. 전 제가 웨이브 된 후에 포틀랜드를 선택했던 것이 참 기쁩니다. 포틀랜드는 제 커리어의 가장 뛰어난 거점 중 하나입니다. 그곳에서 전 더 나은 선수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데임, CJ, 스토츠 감독 등 주변 사람들 덕분입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멋진 팀이었고 서로를 코트 안팎에서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19년만에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도 진출할 수 있었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Q11. 지난 시즌 셀틱스의 화두는 왜 기대치만큼 팀이 높이 올라가지 못하느냐였고, 많은 이들이 셀틱스의 부정적인 케미스트리 이슈에 대해 얘기해왔습니다. 이제 당신이 셀틱스 소속이 되었는데, 올 해에는 그런 이슈들이 터지지 않을꺼라고 어떻게 보장하나요?

 

칸터: 전 glue guy가 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전 지난 시즌에 없었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죠. 그래서 아무나에게 책임을 묻거나 무언가를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친구들과 같이 뛰게 되는 것이 정말 기대됩니다. 전 코트 밖에서 좋은 친구가 되는것의 효과가 코트 안에서도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이 어울려 놀러다니고, 영화도 보고 그러는게 중요한거죠. 더 좋은 친구가 되면서 더 나은 팀메이트도 될 겁니다. 코트 밖에서 하는 일이 명백히 코트 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시즌은 정말 멋진 시즌이 될겁니다. 

 

Q12. 당신은 반 시즌동안 뉴욕 닉스의 소속이었는데요. 올 여름에 그들은 새로운 스타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캡 유동성은 확보되어있고, 계속 빅네임 FA선수들을 추구하겠죠. 당신은 아마 닉스 조직을 잘 알텐데, 닉스가 새로운 스타를 데려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칸터: 그들은 필요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에 살게 된다는 장점도 있구요.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매일밤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경기장이죠. 올해는, 그들은 단지 운이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좋은 도시이고 좋은 경기장,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몇년 안에 많은 FA들이 향할거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정말 잘 풀릴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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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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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3 15:45:39

칸터 참 멋진 사람이네요.

캠바도 정말 착한선수로 알고있는데

다음시즌 보스턴 기대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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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0:57:43

칸터는 팀에 대한 충성도가 정말 높은 선수죠. 켐바와 보스턴 영건들 케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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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6:00:43

다음 시즌 보스턴은 모범생 느낌이겠네요,. 순하고 성실한 애들로..! 헤이워드 테이텀 켐바 브라운 등등..에인지 스티븐스 취향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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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6:21:41

인터뷰가 Q1~Q12까지 그저 빛빛빛이네요

인터뷰를 통해 자기를 압박하던 터키 정부를 역압박하는 수완도 보여줬고 미국인들에게 진실된 모습을 어필했고 자신이 뛰었던 모든 구단들에 감사함을 전했어요 

인터뷰 잘하네요 칸터. 똑똑한 사람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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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7:15:07

무슨 예수님급 좋은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번역하신분이 깔끔하게 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곤란한 질문도 잘 수습하고 지나왔던 팀들에게도 싫은소리를 안하는 최상급 인터뷰 스킬이라 언론대응 잘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느낌까지 듭니다.

 

터키 정부와의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아르도안이 바뀔일은 없어보이니 계속 불안한 상태로 지내야 되니 참 갑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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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7:15:34

칸터가 경기 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있음에도 그걸 극복하고자 하는 멘탈이 느껴지네요.

내한도 했었던 선수이고 올해 보스턴에서 날아오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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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22:47:46

자신있게 glue guy라고 할 만큼 말 참 잘하네요. 팀메이트 삼고 싶은 그런 남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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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0:49:47

유타 떠나면서 팀을 디스하던 그때 그 칸터가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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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3:47:07

100점 만점에 200점짜리 인터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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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19:50:15

또 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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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20:55:25

포틀에 있을때에도 가장 고마운 선수중 하나였습니다. 플옵때 부상 투혼은 물론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정말 좋게 해주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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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0:54:32

 sns로 초딩 어그로 끌때는 좀 별로인거 같으면서도 , 만약 터키에서 활동을 햇으면 cf등등 돈을 더 벌었을 텐데도,국가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것 팀에대한 충성도 인터뷰에 무료 행사 등등을 보면 멋있는 사람인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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