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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란스키/델론 라이트 / 타이어스 존스 3인방 비교(댈러스 입장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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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0 15:59:47

 

3명 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작년부터 댈러스가 로스터를 다 갈어엎고 탱킹팀수준의 로스터로 리셋 버튼을 눌렀을때 가장 유력하게

영입을 기대했던 3명의 보조 핸들러들이거든요.결과적으로 댈러스가 델런 라이트를 영입했고,멤피스는

타이어스 존스 , 시카고는 사토란스키를 잡았는데 댈러스 기준으로 델론 라이트 영입을 분석하면서 둘을 

자연스레 거론하게 될테니,3명을 영입한 팀팬분들입장에서도 이해가 되는 글이 되도록 써보겠습니다.

 

3명의 가장 큰 공통점은 높은 비큐를 바탕으로,낄끼빠빠를 잘하고,퀵/터치형 패스 링크 역할을 매우 

잘하며 무리한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  팀플레이어란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셋 모두 풀업을 거의 못하고,

스스로를 위한 샷 메이킹이 점퍼란 측면에서 다소 부족하단 점도 있습니다.그래서 보조 핸들러란 영역으로 

묶일 수 있고,세컨핸들러로서 최적화되어 있는 선수들이에요.그래서 강팀의 핵심 벤치핸들러에서 중하위권

주전정도의 위상이 적당히 어울리는 선수들이기도 하고요.물론 팀원의 캐릭터에 따라선 강팀에서도 주전으

로 충분히 뛸수도 있다 생각은 합니다.여튼 3명을 영역별로 비교해서 어떤 특징과 장단점을 지녔는지

비교를 통한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써보겠습니다.

 

1.점프슛

 

1) 풀업 : 타이어스 존스 > 사토란스키 = 델론 라이트

2) 캐치앤 샷 : 사토란스키 > 타이어스 존스 > 델론 라이트

 

2.드리블 드라이브/돌파 

 

델론 라이트 > 사토란스키 > 타이어스 존스 

 

3.수비 

 

델론 라이트 =  타이어스 존스 > 사토란스키

 

일단 상술한바와 같이,모두 메인 핸들러/헤비 볼핸들러가 애초에 아닌 선수들이니 만큼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툴들은 위 3가지라 생각합니다.특히 댈러스 입장에선 루카 돈치치라는 윙포워드 핸들러가

높은 점유율을 지닐것이기게 3명다 어울리긴 하되,각각의 장점중 돈치치와의 궁합을 고려했을때

어디에 우선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선별했을거라 생각하고요.

 

#점프슛

 

일단 점프슛만 놓고보자면 3명모두 풀업이 약합니다.과정을 만들어낼 스텝/드리블도 없을뿐더러

타이어스 존스가 픽을 타고 살짝 미들 풀업을 던진다 수준의 용례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성공율도 낮고,시도할만한 모양새는 애초에 없으나 타이어스는 약간 픽타고 시도는 하겠다 정도

 

캐치앤샷은 보조 핸들러라면 굉장히 중요한 영역입니다.공을 쥐고 풀업을 땡길일이 없는 선수라면

당연히 윅사이드건 오프볼이후 리로케이션이건 받아서 쏴야 할테니까요.이 항목에선 사토란스키가

가장 뛰어납니다.그리고 타이어스 존스가 그 다음,델론 라이트는 연차별로 편차가 컸지만 전체적으론

꼴찌에 해당됩니다.그래서 댈러스에서 델론 라이트의 성공 여부의 핵심 기로는 캐치슈터로서 3점 성공

율이 될테고요.

 

# 드리블 드라이브/돌파

 

이 항목은 단연 델론 라이트의 압승입니다.직선돌파도 꽤 능한데다 (유로스텝을 잘 씁니다),픽을 타건

아이솔이건 변박을 줘서 스텝을 쪼개면서 늦추고/가속을 잘 섞습니다.특히 약간 반포스트업 상태에서

클로즈드 스탠스를 활용해서 앞뒤를 재다 순속으로 확 림근처로 다가가는 기술은 매우 뛰어난 선수고

림 피니쉬도 적당히 부드러움과 컨택을 달고 마무리하는 요령까지 있습니다.몰고 들어가다 짧은 거리

패스건 킥아웃이건 꽤 잘 해내기에 드라이브/킥 옵션으론 셋중 가장 뛰어납니다.이 점이 로스터에

돌파력이 뛰어난 선수가 돈치치 뿐인 댈러스가 선택지에서 델론을 고른 이유가 아닐까 추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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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델론 라이트표 돌파입니다.몸을 돌렸다 마주보며 하다 클로즈드 스탠스 상태에서 순속으로

벗기고 들어가는데,아이솔이건 픽을 탄 직후건 이런류의 돌파에 매우 능합니다)

 

사토란스키는 윅사이드 클로즈아웃 공략은 잘합니다.캐치슛이 좋다보니 수비가 클로즈아웃 뜰때

직선주로 오프더캐치 돌파는 뛰어나기 때문에 곧잘 덩크도 꽂고요.(생각보다 운동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드리블로 첨부터 기동하라면 잘 못합니다.또 돌파도 정적인 상태에서 기동시키면

거의 들어가다 접고 횡으로 패스를 빼주는것을 택할만큼 유려한 드리블을 지니진 못했어요.

전형적으로 연계형 돌파를 쓰는 선수라 보면 됩니다.대신 코트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여기저기 

좋은 자리로 돌파->패스,다시 움직여서 돌파패스를 해주는 윤활유형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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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사토란스키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장면입니다.윅사이드 오프더캐치후 접고 들어가다 횡으로

빠르고 적절하게 패스 빼주기)  

 

타이어스 존스는 이 부분이 가장 처집니다.애초에 돌파를 페인트존까지 끝까지 밀고 들어가는 경우가

잘 없고 전형적인 3점 밖에서 드리블로 공을 이리저리 옮겨주는 유형에 가까워요.사이즈도 작고 힘도

좀 약해서 컨택을 달고 깊숙히 들어가는것을 애초부터 몸에 장착하지 않았다 보시면 됩니다.

공의 흐름은 잘 이어주겠죠,비큐도 좋고 공을 들고 자주 왔다갔다 거리다가 픽타고 짧은 점퍼 정돈

날릴줄 아니까요.대신 가장 안정적은 볼키핑과 안정적인 패싱 능력을 지녀서 극도로 턴오버가 적은

선수입니다.애초에 무리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 타입.

 

#수비

 

셋다 평균 이상의 수비수입니다.그래서 수비는어떤 조합과 어떤 팀 전술하에서 뛰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날 수 있다 보고요.타이어스 존스는 작고 약해서 범핑류엔 약하지만 거릴 두고 온볼러를 쫒을때

툭툭 공만 건드리는 온볼 수비에 꽤 좋습니다.파울도 적게하고,뺏진 못해도 한 박자 드리블러의 가속

기동 상태를 느리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요.스위칭 당했을때 힘과 사이즈로 푸쉬당할때 약점이 좀

있지만 그때도 손을 기민하게 쓰기 때문에 상대가 쉽게 밀고 들어오진 못합니다.

 

사토란스키는 온볼/오프볼/헬프 수비 모두 적절하다로 표현하고 싶습니다.발로 1:1로 정지상태서

아이솔은 다소 약한 면모를 보이지만,움직이며 관여하는 수비장면에선 공간지각이 좋아서 적절한

로테이션 수비로 팀에 플러스를 주는 유형이에요.작은 가드 1:1만 안 맡기면 됩니다.

 

델론 라이트는 존스와 사토란스키 중간입니다.골고루 잘해요.온볼러 상대로도 각도 변환이나 순속에

반응력이 좋아서 mirroring을 잘합니다.(상대의 움직임에 맞춰 대응하는 능력이라 합시다)

오프볼수비도 나쁘지 않고,순속이 좋아서 움직이다 헬프 수비때 압박력이 꽤 좋습니다.개인적으로 수비는

취향을 타겠지만 타이어스 존스가 살짝 낫고 그 다음이 델론 라이트는 비슷,사토란스키는 다소 처진다

보지만 그래도 사토도 총체적으론 평균 이상의 수비수라 봅니다.

 

# 기타 (공수 오프볼,픽앤롤)

 

셋다 오프볼이 좋습니다.특히 사토란스키는 컷길 눈치로 파악해서 받아먹는 재주가 꽤 좋고,델론 라이트도

꽤 좋은 자릴 잘 찾아 들어가요.타이어스 존스는 이들처럼 컷을 보고 림으로 가는 유형이라기 보단 

상술했듯 공이 도는 길목마다 살짝살짝 만나러 가줘서 공 흐름을 좋게 해주는 유형에서 오프볼이 좋고요.

수비적으론 셋다 눈치가 좋아서 팀디펜스 이행력이 좋습니다.셋다 수비에선 플러스가 될거에요.

개인적으로 사토란스키는 픽앤롤을 거의 기동 못합니다.픽을 탄다기 보단 리젝트해서 공을 옮겨주는 

목적의 숏돌파를 선호하는 타입이고,타이어스 존스는 픽을 잘타긴 하지만 돌파보단 얕은 바깥에서 

점퍼나 패스를 선호한다 봅니다. 딜론 라이트가 가장 깊숙하게 밀고 들어가서 픽앤롤을 기동 잘하는

유형이나 픽타고 점퍼가 거의 불가능하다 보시면 좋고요.

 

# 댈러스 입장에서의 델론 라이트 선택 이유

 

댈러스 내년 선발과 벤치,로테이션을 어찌 하려나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돈치치-포르징-파웰

이란 3명의 기둥을 박아놓은 상태에선 남은 2자리중 하날 델론 라이트가 차지할것은 명백합니다.

남은 자리는 저스틴 잭슨을 일단 시험 기동할것이라 보고 ,차선이 DFS 혹은 낮은 확률로 세스커리라 봐요.

남은 자리가 누가 차지하건 이 팀엔 돌파자원이 없습니다.바레아를 제외하고요.그래서 그 점이 

델론 라이트를 선택한 이유라 생각해요.가장 픽앤롤을 잘 타고 깊숙하게 림진입후 피니쉬나 드랍오프패스

쇼벨 패스등을 잘 건네주고,좀 긴거리로 패스아웃도 되니까요.

또 돈치치가 갇혔을때,픽을 안걸어줘도 어지간하면 1:1로 림근처까지 도달할만한 드라이브 능력을 지녀서

그런 명목에서 선택했다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기에 델론 라이트의 유일한 약점인 약한 3점에 대한 보완책으로 저스틴 잭슨이 주전으로 일단은

나올거라 예상합니다.이 팀에서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전형적인 오프스크린 슈터니까요.

델론 라이트-저스틴 잭슨 - 돈치치-포르징기스-파웰로 선발이 구축되었다 가정할시에 파웰의 롤링 

그래비티를 활용한 드라이버가 돈치치/라이트 2명이 되면서 포르징과 저스틴 잭슨의 오프더캐치 슈팅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일단 시도 할거라 예상합니다.만약 라이트 3점이 잘 들어가고 (캐치슛) ,저잭이 

부진하다면 저 자리에 커리(수비약화 감수하고)나 DFS(공격약화 포기하고)를 택하는 선택지를 가져갈

공산이 클테고요. 팀하주는 벤치에서 최소화로 쓰길 바랍니다.

여튼 내년 농구에서 제일 중요한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 입니다.둘의 활약에 따라 라인업 변동도 있을테고

시즌중 변화를 1번 더 도모할수도 있겠죠.여튼 라이트 영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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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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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0 15:45:35

어차피 돈치치가 올해보다 더 헤비 볼핸들러로 나서고 포르징기스가 하이-로우를 넓게 쓰면서 특히 미드레인지 위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걸 큰 틀에서 깔고 간다면 돌파 잘하는 선수가 궁합이 잘 맞긴 할 것 같네요.

거기에다 캐치슛까지 좋았으면 더욱 좋았을 건데 제한된 예산으로 선수를 구하다보니 결국 그 부분은 포기하고 저스틴 잭슨이나 커리 같은 다른 선수들에게 3점을 기대하는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매버릭스도 플레이오프 갈 수 있는 전력으로 보기엔 아쉬운 점이 많은데 몇 승이나 할지 궁금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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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6:02:54

일단은 돈치치에게 작년 후반기처럼 더 많은 드라이브/픽앤롤 기회를 주겠죠.거기서 성취에 대한

효율성을 비교해본후 더 늘림을 유지할지,낮출지 결정할거라 봅니다.그리고 거기에 맞추어 후속

영입을 차후 2년정도에 걸쳐 노릴것이라 생각되고요.그리고 포르징기스가 건강할지부터 또 봐야

할테니,내년은 여러 면에서 검증 및 테스트의 한 해가 될거라 또 생각합니다.

로스터의 미지수가 너무 많아서(델론 3점,돈치치 하이 usg%의 효율성,포르징의 건강,주력 3점슈터의

효율등) 일단 돌려보고 결정하지 싶어요. 포르징기스는 아마 짧은 오프스크린후에 바로 받아 쏘는 

미들 슈팅이랑 (클레이탐슨처럼) , 3점 밖의 캐치를 노리고 , 운동력 보증되면 롤링도 간간히 섞지

않을까 해요. 그전까진 파웰의 림런을 돈치치/라이트 드라이브와 병행해서 주요 그래비티로 활용할

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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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0 16:04:29

멤피스가 우드리히/칼라테스 시절이나 찰머스 시절 이후로는 항상 콘리의 백업 PG에 목말랐던 팀이라, 오래간만에 정말 좋은 백업 PG인 라이트(그것도 가솔의 유산)를 얻어서 팬들의 환영이 컸고, 환영이 컷던 그만큼 이번에 라이트를 보내게 된 데에 대한 아쉬움도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비 되고 드라이브인도 시원시원하게 해주면서도 팀 친화적인 선수이니 어느 팀에 가도 사랑받을 유형이구요(토론토-멤피스 두 팀에서 모두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댈러스 가서도 잘 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만큼 아직도 아쉽습니다.

다만 미네소타 팬분들이 (멤피스 팬들이 라이트에게 그랫듯) 존스가 가는걸 많이 아쉬워하시고 어떤 선수인지 어떤 장점을 가졌는지 말씀해주시는걸 들으니 멤피스의 선택도 나름 리즈너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멤피스 팀 컬러에도 맞는 선수인 듯 하고, 역시 모란트의 파트너 PG로써 좋은 활약을 보여줄 거란 기대감도 들구요. 써주신 글도 타이어스 존스가 어떤 선수인지 이해를 도울 수 있어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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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6:04:33

쉽게 말해서 자 모란트랑 거의 모든 면에서 반대로 보시면 더 편하지 싶어요.도박적이되 화려하고 

고효율 플레이를 추구하는 모란트와 안정적이다 3글자로 대변되는 타이어스 존스라 보시면 좋습니다.

수비도 좋고,캐치3점도 얼추 평균이상 가능하지 싶고,공격에서 안정적으로 정통 포가 역할을 잘하니까요.

자칫 모란트에게 저효율 고볼륨 플레이를 강제케 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험적 성격이 매우

강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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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6:09:34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롸이트와 존스를 선택한 양 팀의 안목이 훌륭했다 생각합니다. 각 팀의 코어에 잘 어울리는 선수들을 데려왔다 생각해요.

 

돈치치 옆에 롸이트를 놓은 선택은 말씀하신 측면에서(특히 돌파 기동 측면) 훌륭했다 보고, 롸이트가 3점 폭발력이 대단했던 시기도 있었던만큼 돈치치 옆에선 다시금 3점 능력도 향상될 것 같습니다.

 

돈치치의 정체성이 이미 확립된 맵스 입장에선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아요.

 

멤피스 또한 아직 미완의 대기이자 다듬어야할 구석이 많은, 그러나 잠재능력은 확실한 모란트의 뒷받침으로 존스는 정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모란트의 플레이 성향은 말씀하신 것처럼 당장 안정감을 주긴 힘들테니 모나지 않은 선수인 존스를 선택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두 팀 모두 다음 시즌이 기대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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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8:09:10

델론 라이트의 3점이 스윙 스킬이 될 것 같은데,이것도 라인업 운용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아마 댈러스 입장에서 내년 돈치치 3점이 어떻게 발동할것이냐 (35%선까지 와주느냐같은)

도 지켜볼 항목이지 싶어요.

사실 어찌보면 작년 데스주에게 바랬던것을 델론 라이트에게 비슷하게 기대한다 생각됩니다.

(돌파,가끔 캐치3,수비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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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1:22:06

말씀해주신 부분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델론 롸이트가 맵스가 원하는 롤을 잘 소화해주면 좋겠어요. 돈치치도 멋진 2년차 시즌을 치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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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0 18:32:33

위 댓글에도 언급하셨지만 델론 라이트가 데스주와 같은 역할을 맡을 것 같은데, 능력부족인지 적응문제인지 나아지고는 있었지만 굉장히 불편한 옷을 입은 것 같은 플레이를 하던게 데스쥬였던 반면 델론 라이트에게는 잘 맞는 옷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감이 드네요.

 

릭 칼라일의 성향으로는 돈치치와 함께 올려놓을 주전 PG를 찾았다면 사토란스키를 더 선호하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라이트가 오면서 돈치치, 파웰 외 커리/라이트/저스틴잭슨/포르징기스의 주전 조합에 대한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 팀에서 사토란스키의 플레이는 돈치치에 종속 되어야 하지만 라이트는 그렇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업사이드도 사토란 보다 더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길쭉길쭉 하고 탄탄해 보이는 게 제일 맘에 드네요. 꼬꼬마는 이제 그만 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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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9:08:55

아마 데스주보단 돌파랑 수비는 낫고,3점은 좀 비슷하거나 못할거라 봅니다.풀업은 데스주가 만드는 

과정은 잘하니까 낫다 봐야겠지만,안하는게 나을때도 있으니 감가상각상 중립이라 보고요.

저도 사토가 워낙 캐치3점이나 오프더캐치 돌파후 디시전이 좋아서 볼흐름을 생각해서 좀 낫겠다

싶었을 때도 있어요,왔다갔다 했었습니다.돌파력 하나만큼은 참 좋은 선수니만큼 한 번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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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8:53:44

선즈가 이번에 계약한 루비오가 저 세 선수보다 좋은 선수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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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9:07:02

티존은 비슷한 영역에서 살짝 결이 다른 선수라 보고 , 선즈에겐 앞의 두 선수는 루비오랑 좀 다른 타입

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봅니다.(부커가 하이 usg플레이어니만큼) 하지만 루비오도 약팀의

정돈이 잘 안되는 공격 코트밸런스를 적정수준으로 올리는데 적합도가 있다 보기에 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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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0 18:56:53

타이어스는 돌파 어느정도 되긴합니다. 뭐.. 본인이 잘안하긴 하지만 말이죠

미네소타는 참 아쉬운 부분이 타이어스에게 헤비픽앤롤 볼핸들러 역할을 줘본기회가 드물다고 보는데, 이 친구는 커리어상 내내 볼핸들러랑 같이 뛰었습니다. 첫시즌은 라빈이 포가 키운다고 밀렸고, 2년차는 크리스던 키운다고 밀렸다가 크리스던이 불안해서 어느정도 뺏어왔구요. 3년차는 자말옹 공다줬어야 됬고, 4년차는 로즈 밀어주어야 되었죠. 상황이 이렇게되니까 16년에 섬머리그에서 그렇게 좋은 활약 보이고도 팀에서 공격적 재능을 피울 기회가 없었고, 그렇다보니까 극도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선수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아마 타이어스가 어시/턴오버레이셔 찾으면 다른선수들 대비 엄청 낮은 수치 나올겁니다...)

본문에 나온대로 드리블에서 올라가는 힘(컨택)이나 스킬은 부족한데.. 머리가 좋아서 타이밍을 잘보고 들어가고, 공을 몸에 숨기고 들어가서 올리는 건 할 수 있긴 합니다. 주무기는 플로터죠. 다만, 선수가 시도를 거의 안하는데 이유는 그렇게 밀어줄 슬래셔(잭라빈, 로즈 등)가 팀에 더 많았어서 그런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타이어스는 픽끼고 돌아서 풀업(미드레인지) 때리는게 공격 키라고 보는데 이거 해줄 수있는 파트너 있으면 어느정도 효율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스팟업 3점보다는 오히려 이쪽이 조금더 나이보이기도 하구요. 갠적으로 멤피에선 기회(롤)를 좀 주면 좋겠습니다.

수비는 디플렉션은 되는데 피지컬-퀵니스-Length 이 삼박자가 안되서 동료가 받쳐주는게 중요해 보이긴 합니다. 루비오처럼 수비못하는 이미지 될 것같아서 좀 염려스럽긴 해요..


글은 델론라이트 선수글인데.. 좀 안맞는 댓글같기도 한데요. 그래도 타이어스가 멤피에서 오퍼들어와서 좋아했다고 하는데, 거기서는 꼭 공격재능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거 해줘야 9밀짜리 돈값하는거니까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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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9:04:46

타이어스 존스가 역대급 어시/턴오 수치일겁니다.덴버의 몽테 모리스와 거의 쌍벽으로 고효율인걸로 

기억해요.말씀하신 부분 다 동의합니다.

림은 빈도는 낮고, 대신 플로터구간이나 약간 긴 미들까지도 슛은 괜찮다고 봅니다.올 해 3점이 약간 

부진하긴 했지만,전체적으로 강력한 림어택형이 아닐뿐 (드라이브건 컷인이건) 전체적으로 전 구간

슛은 안정적으로 발현될수 있다 생각해요.말씀대로 미네소타 팀 운용상 강력한 푸쉬를 받기보단 

항상 보험성 성격으로 기횔 받았단 생각저도 하기 때문에 현재 미네소타 사정상 전 사실 납득이 

잘 안갑니다.눈앞에 좋은 선수를 두고 더 나은 선택을 찾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전 티존을

꽤 높게 봅니다) 수비도 약한 피지컬을 지닌 작은 선수는 대개 눈에 띄는 장면 위주로 인상에 

남아서 좋은 수비수임에도 반대로 각인 될때가 많죠.전 티존 수비도 높게 봅니다.

세 선수다 공교롭게도 몸값도 비슷하고 (셋다 900~1000만불 수준) 안정적이고 비이기적인 핸들러

들이라 비교한글이니 티존 댓글도 정보에 도움되는 훌륭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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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9:49:27

사실 올해 좀 염가 계약들이 많이 터진거도 잇고, 미네소타 샐러리상 티존에게 3년 2800이라는 애매한 금액을 지르기가 난해한 구조여서 그냥 놔준거 같긴합니다. 근데 티그 내년에 빠지는거 생각하면 저 돈주고 잡을만 했을거 같은데...
정말 안정적인 백업포가에 가끔 주전뛸수 있는 선수 9밀주고 쓰면 높아질 샐러리 구조상 비싼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어쩔수 없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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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3:33

전 가끔 주전,벤치핵심 핸들러로서 타이어스 존스 같은 유형은 꼭 잡고 있어야 된다 생각해요.

그래서 미네소타 결정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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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22:54:22
위에 올려주신 움짤도 그렇고, 이번에 샬럿이 뽑은 코디 마틴이 3점 안정성이 떨어지는 걸 제외하면, 사토와 굉장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무튼, 저도 이런 유형의 선수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계약 규모가 말도 안 되게 엉망인 게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잘 써야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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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4:41

코디 마틴도 보면 드리블/패스/컷으로 코트 여기저기 디게 바쁘게 움직이죠.그런 역할에선 참 

괜찮은 선수고 사토랑 비슷한 면모를 느끼셨다면 저도 동의합니다.

말씀대로 셋다 연10밀이 안되기 때문에 샐캡 고려했을때 망해도 사실 큰 부담도 없고 잘할 확률보다

망할 확률이 적은 타입들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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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3:36:39

저런 유형의 선수들이 좋은 가격으로 컨텐더 팀에 한둘 있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법한데,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하위 내지는 플옵 경쟁권 팀으로 간 게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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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1 08:33:5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사토란스키 선수 월 대신해서 종종 선발로 경기나올 때 인상적이기도 했고, 경기 외적으로도 위저즈 라커룸 케미스트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수라고 들었어서 좋아하는 선수인데 불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기용될지 기대가 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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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5:48

지지난 시즌에 월 없을때 사토위주로 공돌리는 경기들이 꽤 괜찮았습니다.물론 상술한대로 드라이버가 

아닌 사토의 캐릭터상 뒤로 갈수록 한계는 나타났지만요.불스 감독이 좋아하는 많이 움직이고 디시전이

빠른 타입이라 벤치에서건 가끔 주전이건 중용받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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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23:23:44

타이어스 존스가 피지컬은 구린데 손이 빨라서 출전시간대비 스틸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의외의 운동능력도 가~아끔 보여줍니다.


존스하면 생각나는 장면인데 깡다구도 있는 편이고요.
딜런 라이트는 상술하셨듯 돌파 하나는 제대로입니다. 사이즈도 좋고 볼운반도 어느정도 가능하구요. 글을 읽고나니 돈치치의 맵스에 어떤 퍼즐로 데리고 온건지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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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6:23

제가 사실 타이어스 존스랑 동생인 트레 존스랑 포가로서 디게 좋아하는 타입입니다.그래서 좀 더 

높게 평가하고 싶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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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1 06:17:55

델런 라이트는 응원팀인 그리즐리스에 트레이드 된 후 계속해서 경기를 봐 왔고, 사토란스키는 직관으로 10 경기를 봤습니다. 둘 다 시즌의 일부만 본 것이고 그 경기들에서도 주전으로 뛴 경기보다 후보로 잠시 뛴 경기들이 많았던 만큼 함부로 일반화시킬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야기를 풀어 본다면

 

라이트와 사토란스키는 공격에서는 정 반대의 선수입니다. 본문에 써주신 대로 라이트는 돌파가 되는 반면 3점이 좋지 않고 사토란스키는 돌파가 별로인데 3점은 괜찮은 편이죠.  라이트는 슈팅 스토로크 자체가 정확한 3점슈터가 되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보여지구요 (슈팅 릴리스가 불일정하고 불안합니다) 사토란스키는 원래 포인트가드가 아닌 선수가 포인트가드를 맡다 보니 드리블에서 완급조절을 못하고 드리블이 높아서 수비를 제치지 못합니다. 아마 둘 다 그 약점을 고치기에는 너무 구력이 오래되었다고 보여지고 자신들이 잘하는 부분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반면 라이트와 사토란스키는 수비에서는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둘 다 1번으로는 키가 크기 때문에 상대 2-3번과 스위치 되어도 무난하게 상대를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둘 다 그렇게 운동능력과 유연성이 좋지 않아서 상대 1번이 어빙같은 현란한 드리블러일 경우 앞선에서 막아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토란스키는 1번보다는 2-3번에 어울리는 선수로 봤고, 월의 부상으로 주전으로 뛸 때 지켜보면 사실상 빌이 볼 핸들링을 하고 주로 코너에서 3점을 기다리는 2번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주전 포인트가드를 맡기기는 어려운 선수로 보입니다. 반면 델런 라이트는 나이가 많긴 합니다만 기회를 부여받으면 주전 포인트가드로도 충분히 뛸 만큼 정통적인 사령관 스타일이고 돈치치 보조 볼핸들러로는 차고 넘치는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가장 못 지켜본 선수가 타이어스 존스인데 이번 시즌 응원팀 그리즐리스의 백업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으니 이번 시즌에 관심있게 봐야 할 것 같네요. 그리즐리스 팬들이 다 지난 시즌 막판의 델런 라이트의 활약을 보고 고무되었는데 너무 빨리 팀을 떠나서 아쉽고 과연 존스가 라이트가 했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댈러스가 좋은 선수를 잘 데려간 것을 축하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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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9:00

좋은 말씀에 공감하고 거의 다 동의합니다.

실제로 사토나 델론 라이트는 정통 1번이라 하기엔 사실 결함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두 선수다 

높은 볼 점유율을 지니는 윙이 있을때 그 옆에서 무늬만 1번처럼 띄는게 맞는 선수죠.

그런 의미에서 두 선수다 나쁘지 않은 궁합의 팀으로 갔다 생각이 들어서 본문에 포가에 준하는

기대양식으로 서술하긴 했습니다.

타이어스 존스는 화려하진 않지만 잘할겁니다.수비도 가슴수비만 아님 잘하고,림어택은 빈도가 거의

없지마 눈치가 좋아서 오픈이면 파고들 재간은 있어요.플로터/숏미드/롱미드/3점 다 얼추 가능하단것도

매력이 될겁니다.안정적이고 잡드리블이나 쓸데없는 디시전이 없단게 매력이라 자모란트의 백업

으로선 충분한 역할을 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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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7:43:22

델론이 스페이스 노리고 유로 스텝 후 림 피니쉬 하나만큼은 볼만했죠 길쭉한 윙스팬으로 수비도 잘하구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3점이 약점이라 이게 얼마나 잘 보완될지가 관건입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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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9:26

3점이 30프로 밑으로 나오면 (거의 다 캐치3 오픈에서 쏠테니까) 주전에서 바로 빠질수도 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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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1 11:14:26

댈러스 팬이라 정말 보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농알못이라 도움 되는 의견을 못 드리는 게 아쉽네요 ㅜㅜ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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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4:07:33

즐기시는데 즐길거리가 된다면 저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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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1:37:05

딜런은 형한테 3점슛 능력만 배우면 댈러스에서 돈치치와 환상의 백코트를 만들수도 있을텐데...
각각 15년 20, 24번으로 뽑힌 포가로 백업가드로 시작하여 각각 비슷한 금액으로 새로운 팀에서 다시 시작하는 점에서 딜런과 타이어스의 향후 경쟁이 더 기대가 됩니다.
관심이 많았던 글인데 감사드립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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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4:07:13

좋은 말 감사합니다.멤피스의 올 시즌 정말 기대됩니다.

제가 올 시즌 드래프티중 브랜든 클락을 제일 좋아해서 많이 같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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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1 14:38:14

셋에 대해서.. 현재로썬

타이어스 존스가 가장 강점이 있는 선수,

딜런라잇은 인게임에서 폭발력에 대한 기대치가 좀 더 있고,

사토란스키는 피지컬이 우월한편이라 두 선수에 비해선 약점이 적은 편이지만 주전이 되기엔 요원한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미네소타는 무조건 매치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정말 위긴스-떰띵 트레이드라도 할런건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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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5:28:25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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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23:01:38

미네소타 팬 입장에서 놓친게 참..아쉽고
티존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는
기회를 많이못준 미네소타가 좀 아쉽네요
이적팀에서 좋은활약많이해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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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08:55:5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세 선수가 느낌이 비슷한 가운데 세부 카테고리별로 비교를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개인적으론 세 선수의 계약 측면에서 멤피스가 오퍼시트 제출해서 데려간 타이어스 빼고 사토란스키랑 라이트가 싸인앤트레이드로 영입되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어정쩡한 금액 지르자니 소속팀이 매치할 것 같고, 꼭 영입하고는 싶은데 또 큰 금액 지르기는 힘든 상황에서 선수와 양측 구단이 잘 협의해서 2라픽 정도를 주고받는 모습이 재밌더라고요.

 

한 구단이 큰 돈 지르면서 치킨게임으로 가기보다는 구단들과 선수가 적당히 타협하는 모습이 과거로부터의 교훈(?)을 잘 학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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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11:08:54

그러고보니 올 해 유달리 오퍼시트 매치를 아예 안가고 협의해서 싸트로 RFA를 처리하는 풍토가

보입니다.벌써 여러건이네요. 사토란스키는 주전이건 벤치건 출장시간을 꽤 받을거니 시카고에서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참고로 그제 인터뷰에선 보일런이 던이 선발이라고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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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3 11:54:12

라이브 인터뷰라 그냥 아무말이나 한거 아니냐는 반응부터 던이 이리저리 치여서 응원(?) 차원에서 보일런이 립서비스 해준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그만큼 사토란스키가 스타팅으로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 강한데, KC 존슨이 보기에는 던이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확률이 높고 설령 남아도 아직 주전 PG 자리는 정해지지 않았고 결국은 사토란스키가 주전 먹지 않지 않겠냐고 말하더군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팀인지라 여론과 다르게 갈 가능성도 충분하기에 쫄깃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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