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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NCAA 랭킹 Top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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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7:15:27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할 수 있는 데드라인이 지난 주에 끝났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교 리턴을 선언한 선수들도 있고 그대로 남아 있는 선수들도 있는데요.

드래프트 참가 Deadline이 끝난 후의 Top 25 랭킹입니다.

원문

 | https://www.si.com/…

* 의역과 오역, 평어체는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신입생 랭킹은 247 스포츠 기준입니다.

 

1. 미시간 스테잇

직전 랭킹 : 1

Key 플레이어 : 카시우스 윈스톤(4학년), 자비어 틸먼(3학년), 조슈아 랭포드(4학년)

올해의 선수상 가장 강력한 후보인 카시우스 윈스톤에 2학년이던 지난 시즌, 장족의 발전을 한 자비어 틸먼, 그리고 건강하게 돌아올 조슈아 랭포드까지 있는 미시간 스테잇은 2년 연속 파이널 포, 그 이상까지도 충분한 전력이다. 2학년이 될 애런 헨리, 가베 브라운, 마커스 빙햄이 훨씬 더 성장하고 4스타 신입생 듀오인 로켓 와츠와 말릭 홀까지도 팀에 잘 녹아든다면 로스터 깊이도 엄청나게 깊어지는 미시간 스테잇이다. 그리고 이 신구 조화, 내외곽 조화를 총지휘하는 선수는 지난 시즌에 언터쳐블한 모습을 보였던 4학년 가드, 카시우스 윈스톤이다. 미시간 스테잇의 프리 시즌 랭킹 1위 자리는 아마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2. 켄터키

직전 랭킹 : 2

Key 플레이어 : 애쉬튼 해건스(2학년), 타이레스 맥시(1학년), 칼릴 위트니(1학년)

켄터키는 벅넬 대학교 출신의 네이트 세스티나를 졸업 전학으로 데려오는데 성공했고 5월 초에 4스타 포워드인 조니 주앙마저 켄터키로 커밋했으며 EJ 몽고메리, 닉 리차즈까지 돌아옴으로써 로스터 깊이가 아주 깊어졌다. 다음 시즌 Key 플레이어는 단연 2학년이 되는 가드, 애쉬튼 해건스가 될 것이며 해건스는 전미 최고의 수비력을 갖고 있는 가드로 수비와 리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전미 10위의 5스타 가드인 타이레스 맥시 역시 보조 볼핸들러로 하프코트에서는 리딩을 분담해줄 수 있다. 그리고 운동능력 빵빵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속공 상황에서는 거의 자동 2점을 헌납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늘 그렇듯) 켄터키는 초반에 존 칼리팔리 감독의 다양한 로스터 실험 때문에 고전할 수는 있지만 아귀가 들어맞는 순간, 전미 최강의 팀이 될 것이다.

 

3. 듀크

직전 랭킹 : 5

Key 플레이어 : 트레이 존스(2학년), 버논 캐리(1학년), 매튜 허트(1학년)

트레이 존스가 한 시즌 더 학교에 남기로 결정함에 따라 듀크는 1학년 위주로 팀을 꾸린 지난 몇 시즌과 다르게 안정성을 더할 수 있게 되었다. 각각 5스타, 5스타, 4스타, 4스타이기는 하지만, 버논 캐리와 매튜 허트, 카시우스 스탠리, 웬델 무어에게 지난 시즌의 자이온 윌리엄슨이나 R.J.베렛을 기대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하지만 서로 플레이스타일을 맞추고 전략과 전술을 잘 구사한다면 팀 성적만큼은 충분히 지난 시즌에 버금갈 수 있다. 지난 시즌만큼 어마무시한 속공과 운동능력은 없을지 모르나, 지난 시즌보다 훨씬 좋은 외곽슛이 있을 것이고 그 총 지휘를 2학년 가드인 트레이 존스가 한다는 점은 다른 색깔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4. 루이빌

직전 랭킹 : 16

Key 플레이어 : 조던 노라(3학년), 라마 킴블(4학년), 사무엘 윌리엄슨(1학년)

지난 시즌 2학년으로써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조던 노라가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하고 돌아옴으로써 루이빌은 크리스 맥 감독 부임 2년차 만에 아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제일 치열한 컨퍼런스인 ACC에서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약점으로 꼽히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지난 시즌 세인트 조셉에서 평균 15.6점을 기록했던 라마 킴블이 졸업 전학을 옴으로써 아주 알차게 보강되었고 관건은 5스타 스윙맨인 신입생, 사무엘 윌리엄슨의 적응 여부이다. 드웨인 서튼, 스티븐 에녹, 말릭 윌리엄스 등 아직 완전히 꽃피우지는 못했으나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고학년들에 아주 좋은 리크루팅, 그리고 에이스의 귀환까지 루이빌은 다음 시즌 아주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5. 빌라노바

직전 랭킹 : 7

Key 플레이어 : 브라이언 앙투안(1학년), 제레미아 로빈슨-(1학년), 콜린 길레스피(3학년)

빌라노바는 전미를 뒤흔들 정도의 탑클래스 선수 리크루팅에는 실패했지만, 브라이언 앙투안과 제레미아 로빈슨-얼은 모두 5스타 신입생들로 1학년 시즌부터 바로 팀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앙투안은 6-4의 슈팅 가드로 전미 16위 클라스이며 원앤던까지도 가능한 재능을 갖고 있으며 로빈슨-얼은 6-8의 빅맨으로 적어도 대학 무대에서는 바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자원이다. 2학년이 되는 새디크 베이는 19-20 시즌에 잠재력을 대폭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며 3학년으로 리딩을 전담할 수 있는 콜린 길레스피의 존재도 있기 때문에 빌라노바는 최근 몇 년간의 명성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런 성적을 남긴 지난 시즌의 성적을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6. 캔자스

직전 랭킹 : 12

Key 플레이어 : 데본 돗슨(2학년), 우도카 아주부키(4학년), 오카이 악바지(2학년)

데본 돗슨의 리턴은 정말 캔자스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행보다. 더욱더 노련해질 돗슨의 리딩을 등에 업고 건강을 되찾은 7풋 빅맨, 우도카 아주부키와 마침내 출전 자격을 얻은 실비오 데 소사는 상대 골밑을 한층 더 폭격할 것이다. 오카이 악바지와 마커스 가렛, 두 명의 스윙맨은 더욱더 노련해질 것이며 4스타 신입생인 트리스탄 에나루나도 어느 정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이 로스터가 빌 셀프 체제 하에서 베스트라고는 절대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예상 외로 꽤 탄탄한 로스터를 꾸리게 되었으며 돗슨이 더 발전된 모습으로 경기를 치른다면 빅12 컨퍼런스 타이틀 탈환은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7. 메릴랜드

직전 랭킹 : 11

Key 플레이어 : 앤써니 코완(4학년), 제일런 스미스(2학년), 애런 위긴스(2학년)

메릴랜드는 브루노 페르난도라는 아주 뛰어난 빅맨을 떠나보내기는 했지만, 남은 멤버들만으로도 빅텐 컨퍼런스 우승, 그리고 토너먼트 파이널 포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이 된다. 다음 시즌 4학년이 되는 베테랑 가드, 앤써니 코완이 중심을 잡아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이며 6-10의 장신이지만 슛터치가 좋은 제일런 스미스도 2학년 시즌에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그리고 3스타이기는 하지만 7-2의 거인인 콜 마리얼 역시 건강만 유지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조각이 될 수 있다. 애런 위긴스를 포함해 에릭 아얄라, 대릴 모르셀, 리키 린도 등이 모두 로스터에 남아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다음 시즌 메릴랜드는 신구의 조화와 내외곽의 조화가 아주 잘 어우러지는 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 곤자가

직전 랭킹 : 8

Key 플레이어 : 킬리언 틸리(4학년), 코리 키스퍼트(3학년), 에드먼 길더(4학년)

지난 시즌 활약했던 주요 선수들이 모두 학교를 떠났지만 곤자가는 최근 10년 이상 가장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있는 학교 중 하나이고 곤자가가 재능이 부족해서 고전할 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프랑스산 빅맨, 킬리언 틸리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해서 올 경우, 그의 외곽슛 능력에 의한 스페이싱과 패싱 능력 등은 곤자가 전술의 핵심이 될 것이다. 3학년이 되는 코리 키스퍼트가 지난 시즌 주전 멤버 중에는 유일하게 학교에 남은 선수라서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는 약점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SEC 컨퍼런스 소속인 텍사스 A&M에서 3시즌 동안 58경기에 주전으로 나온 6-4의 슈팅가드, 에드먼 길더가 전학을 오기 때문에 이 부분도 상쇄할 수 있다. 그리고 6-10의 장신들인 4스타 빅맨들, 안톤 왓슨과 드류 티미 또한 신입생 시즌부터 바로 주요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 탄탄한 포워드 라인에 비해 다소 백코트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미 최고의 명장 중 하나인 마크 퓨 감독이 있는 한 시즌을 치르면서 이 부분도 잘 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9. 오하이오 스테잇

직전 랭킹 : 9

Key 플레이어 : 캘럽 웨슨(3학년), D.J.칼튼(1학년), 루터 모하메드(2학년)

캘럽 웨슨은 2시즌의 적응기를 통해서 이제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포스트 플레이어 중 하나가 될 것이며 4스타 신입생 3인방(D.J.칼튼, 알론조 개프니, E.J.리델)을 포함해 그를 위한 서포팅 자원들도 아주 훌륭하다. 그리고 부임 후 첫 두 시즌 동안 모두 팀을 토너먼트 무대에 진출시키며 오하이오 스테잇에서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 홀트만 감독은 이번 시즌, 본인의 오하이오 스테잇 감독 커리어 최고의 멤버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베테랑 주전 백코트 듀오가 모두 졸업을 했기 때문에 신입생 포인트가드인 D.J.칼튼이 아주 큰 짐을 짊어지게 될 것인데, 칼튼이 만약 1학년 시즌부터 플로어 리더로 성장하면 오하이오 스테잇은 빅 텐 챔피언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10. 텍사스 테크

직전 랭킹 : 13

Key 플레이어 : 다비드 모레티(3학년), 자미우스 램지(1학년), 크리스 클라크(4학년)

크리스 비어드 감독에게 또 한 번 베팅할 사람? 2019년 토너먼트 준우승에 빛나는 텍사스 테크는 핵심 자원들이 빠져나가지만 크리스 클라크(from 버지니아 테크), T.J.홀리필드(from 스티븐 F.오스틴), 두 명의 준수한 전학생을 받으면서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주전 중에 유일하게 학교에 남은 다비드 모레티와 함께 4스타 신입생 콤보 가드인 자미우스 램지가 바로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 카일러 에드워즈와 드숀 코프류가 각각 2학년과 3학년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고 비어드 감독은 또 한 번 텍사스 테크를 전미 최고의 수비팀으로 만들 수 있다. (캔자스가 상당히 강하기는 하지만..)텍사스 테크 역시 빅12 챔피언을 노릴 수 있다.

 

11. 버지니아

직전 랭킹 : 3

Key 플레이어 : 마마디 디아키테(4학년), 키헤이 클락(2학년), 케이시 모르셸(1학년)

버지니아의 1,2,3옵션이 모두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면서 사실 11위에 버지니아를 놓는 것도 다소 높다고 볼 수도 있으나 마마디 디아키테의 리턴으로 인해 수비력에서의 전력 누수는 최소화하였다. 다음 시즌은 토너먼트에서 깜짝 활약을 한 키헤이 클락이 2학년 가드로써 한 시즌 내내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며 1학년 콤보가드인 케이시 모르셸이 클락의 파트너로 백코트를 구성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 4학년과 3학년이 되는 브랙스턴 키와 제이 허프, 두 명의 빅맨도 지난 시즌보다는 더 큰 활약을 해줘야만 하며 19-20시즌은 아마도 디펜딩 챔피언인 버지니아와 토니 베넷 감독이 제대로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그 시험대는 타이 제롬과 카일 가이, 디안드레 헌터의 빅3 없이도 과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며 다음 시즌에도 승수는 꽤 쌓을 수 있을지도 모르나 아주 환상적인 결과까지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냉정한 사실이기는 하다.

 

12. 멤피스

직전 랭킹 : 24

Key 플레이어 : 제임스 와이즈먼(1학년), 프레시우스 아치우와(1학년), 부기 엘리스(1학년)

멤피스 감독 2년차를 맞는 페니 하더웨이는 그 명성답게 엄청난 리크루팅을 보여주면서 멤피스를 전미에서 가장 기대되는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2020년 잠재적 1픽으로까지 전망되는 고교 최고의 센터이자 전미 리크루팅 랭킹 1위인 5스타, 7풋의 제임스 와이즈먼을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며 프레시우스 아치우와라는 6-9의 장신 포워드(5스타, 전미 14)도 리크루팅했다. 그리고 부기 엘리스, DJ 제프리스 등 무려 5명의 4스타까지 추가하면서 단연 압도적인 리크루팅이었으며 2학년이 되는 타일러 해리스와 알렉스 로맥스, 두 명의 단신가드도 한층 더 성장할 것이다. 멤버 구성만 볼 때 미드 메이저 컨퍼런스인 AAC에서는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 높은 무대까지 노리기 위해서는 하더웨이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이름값 높은 저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되는 팀이다 보니, 공 배분 문제가 시즌 초반부터 불거질 것이며 이 많은 재능을 어떤 식으로 조합, 로테이션시켜서 경기를 이끌어 갈 지도 하더웨이의 몫이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지켜보는 재미는 정말 뛰어날 것으로 보이는 멤피스이다.

 

13. 시튼 홀

직전 랭킹 : 15

Key 플레이어 : 마일스 포웰(4학년), 마일스 케일(3학년), 산드로 마무케래쉬빌리(3학년)

슈퍼 에이스, 마일스 포웰이 리턴한 것만으로도 시튼 홀은 당장 빅 이스트의 강력한 컨텐더로 급부상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탈락하기는 했지만) 10번 시드로 토너먼트 무대에 진출했던 시튼 홀은 주요 로테이션 멤버를 거의 다 유지한 상태로 7-1 빅맨인 전학생(from 플로리다 스테잇), 이케 오비아주와 6-8의 빅맨인 타이레스 사무엘(3스타)을 리크루팅하는 데 성공했다. 포웰은 단순히 눈만 즐겁게 하는 그런 류의 가드가 아니며 고효율에 폭발력까지 갖춘 알짜배기 선수이다. 이러한 생산력을 다음 시즌에도 유지할 경우에 시튼 홀은 빅 이스트 챔피언 터줏대감인 빌라노바의 아성에도 도전할 만한 전력이 충분히 된다.

 

14. 노스 캐롤라이나

직전 랭킹 : 21

Key 플레이어 : 콜 앤써니(1학년), 저스틴 피어스(4학년), 크리스티안 킬링(4학년)

주축들이 원앤던 혹은 졸업으로 훅 빠져나간 UNC는 다소 쉬어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4월 말에 가드 최대어인 5스타, 콜 앤써니가 커밋하면서 전력이 탄탄해졌다. 앤써니는 원앤던 자원으로 1년만 뛰고 나갈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대신 그 1시즌 동안 주전 포인트가드이자 리딩 스코어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전학생을 선호하지 않았던 UNC는 이번 시즌에는 저스틴 피어스(from 윌리엄 and 메리), 크리스티안 킬링(from 찰스턴 사우던)을 전학생으로 데려오면서 신구 조화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피어스와 킬링, 앤써니는 모두 딱 한 시즌용이지만 이들 트리오 덕분에 19-20 시즌, 한 시즌은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3학년이 되는 개리슨 브룩스와 또다른 5스타 신입생, 알만도 베이콧이라는 두 명의 사이즈 좋은 빅맨진도 있기 때문에 UNC는 그 명성에 걸맞는 성적을 다음 시즌에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5. 애리조나

직전 랭킹 : 14

Key 플레이어 : 니코 매니언(1학년), 조쉬 그린(1학년), 맥스 해저드(4학년)

션 밀러 감독이 애리조나 감독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전미 Top 10급 자원을 두 명이나 리크루팅 하는데 성공한 애리조나는 Pac-12 컨퍼런스가 사실상 무주공산임을 감안할 때 Pac-12 우승은 사실상 따논 당상이다. 6-3의 포인트가드인 니코 매니언은 반짝반짝 빛나는 1학년이 될 것이며 다재다능하고 괴물 같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스윙맨, 조쉬 그린 역시 기대되는 재능이다. 졸업 전학생인 맥스 해저드(from UC 어바인)와 스톤 게팅스(from 코넬), 두 명의 베테랑 역시 팀 득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제 재료는 다 갖춰졌다. 이들을 조합해서 결과물을 내는 것은 밀러 감독의 손에 달려 있다.

 

16. 유타 스테잇

직전 랭킹 : 20

Key 플레이어 : 니미아스 쿠에타(2학년), 샘 메릴(4학년)

니미아스 쿠에타가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 복귀를 선언하면서 유타 스테잇은 원투펀치였던 샘 메릴-니미아스 쿠에타 조합을 다음 시즌에도 그대로 가져갈 수 있게 되었고 이 4학년-2학년, 가드-센터 조합은 전미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듀오이다. 지난 시즌 28승을 거둔 팀의 1,2옵션을 포함한 주전이 그대로 학교에 남으면서 더 성장해서 시즌을 치르게 되는 유타 스테잇은 본인들 역사상 가장 높은 8번 시드를 받으면서 토너먼트에 진출했던 지난 시즌보다도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17. 플로리다

직전 랭킹 : 18

Key 플레이어 : 스코티 루이스(1학년), 앤드류 넴바드(2학년), 트레 만(1학년)

6-5의 장신 가드로써 전미 최고의 패싱력을 자랑하는 넴바드가 더 성숙해진 2학년으로 학교로 돌아왔고 거기에 두 명의 5스타 듀오인 스윙맨 스코티 루이스(로터리 픽까지도 거론), 포인트가드 트레 만이 입학했다. 지난 시즌 강력했던 수비력에 비해 아주 답답했던 공격을 보여준 플로리다는 다음 시즌에는 그런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스코티 루이스라는 혼자서도 공격을 풀 수 있는 슈퍼 신입생이 들어왔기 때문이며 백코트 진에 비해서 골밑은 다소 휑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SEC에서는 켄터키 외에는 플로리다보다 나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이는 팀은 현재로써는 없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주목할 선수는 2학년이 되는 스윙맨, 키욘테 존슨으로 존슨은 신입생 시즌부터 다재다능한 수비력, 그리고 간간히 터뜨려주는 외곽슛으로 알짜 역할을 했던 선수이다.

 

18. 세인트 메리

직전 랭킹 : 19

Key 플레이어 : 조던 포드(4학년), 말릭 피츠(3학년)

지난 시즌 1~3옵션이 모두 학교에 남아 있고 주전 중에는 빅맨인 조던 헌터만이 졸업해서 떠나는 이번 시즌의 세인트 메리는 WCC를 독식하고 있는 곤자가의 정말 강력한 대항마가 될 수 있다. 세인트 메리의 지난 시즌은 대학 농구의 전형, 그 자체였다. 공 수 밸런스가 아주 좋았으며 정말 느린 페이스로 매 포제션 하나 하나를 만들어 갔다. 2212패에 WCC 토너먼트 우승으로 자동 진출권을 획득, 디펜딩 챔프인 빌라노바에게 토너먼트 1회전에서 4점차로 아주 아깝게 진 세인트 메리는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것이다.

 

19. LSU

직전 랭킹 : -

Key 플레이어 : 자본테 스마트(2학년), 트렌든 왓포드(1학년), 스카일라 메이스(4학년)

완전히 붕괴될 거라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로, LSU는 아주 알찬 오프시즌을 보냈다. 스캔들에 휩싸였던 윌 웨이드 감독이 돌아왔으며 자본테 스마트와 스카일라 메이스, 에밋 윌리엄스, 말론 테일러 등도 학교로 리턴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 1,2옵션인 나즈 리드와 트레몬트 워터스가 프로 무대 진출을 선언하며 떠났지만 6-95스타 파워포워드인 트렌든 왓포드가 커밋하면서 득점 및 골밑에서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에도 모두 두자리수 득점을 올렸던 메이스-스마트의 주전 백코트 콤비는 사이즈나 득점력 등 여러 방면에서 SEC 컨퍼런스 최고의 백코트 듀오가 될 수 있다.

 

20. 워싱턴

직전 랭킹 : 17

Key 플레이어 : 아이재아 스튜어트(1학년), 제이든 맥다니엘스(1학년)

지지난 시즌 21, 지난 시즌에 27승을 거두며 부임 첫 두 시즌 동안 평균 24승을 거두는 아주 좋은 성적을 낸 마이크 홉킨스 감독은 전미 3위의 아이재아 스튜어트, 그리고 8위의 제이든 맥다니엘스 등 전도유망한 5스타 빅맨을 두 명이나 리크루팅하면서 컨퍼런스 챔피언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스튜어트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전미 최고의 리바운더 중 하나이자 아주 생산력이 좋은 빅맨이 될 것이며 맥다니엘스 마저 잠재력을 터뜨린다면 워싱턴의 성공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4명의 주전을 떠나 보냈지만, 이제 전혀 다른 색깔의 빅맨 농구를 펼치게 될 워싱턴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21. 베일러

직전 랭킹 : -

Key 플레이어 : 트리스탄 클락(3학년), 마리오 케글러(3학년), 자레드 버틀러(2학년)

주전 가드들이었던 마카이 메이슨과 킹 맥클루어가 졸업을 하게 되면서 베일러의 스캇 드류 감독은 핵심 자원들을 잃게 되었지만 나머지 선수들도 충분히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 잠재력은 있는 선수들이다. 그리고 다음 시즌 빅12 컨퍼런스가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베일러는 좀 더 수월하게 정규 시즌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가드 빈자리는 UNC-애슈빌에서 온 전학생, 마키오 티그가 어느 정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축으로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환상적인 공 수 밸런스, 특히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로 상대를 압살해야 하는 베일러이다.

 

22. 오레곤

직전 랭킹 : 10

Key 플레이어 : 페이튼 프리차드(4학년), CJ 워커(1학년), 윌 리차드슨(2학년)

오레곤은 볼 볼, 루이스 킹, 케니 우튼이 모두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하면서 학교를 떠났지만 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리더, 페이튼 프리차드가 학교 리턴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가능성을 보여준 윌 리차드슨이 2학년으로 좋은 역할을 해준다면 이번 시즌의 오레곤도 꽤 기대가 되는 팀이다. 그리고 신입생인 장신 포워드이자 괴물 같은 운동능력의 소유자, CJ워커와 주니어 칼리지(전문대)에서 전학을 오는 크리스 두아르테 역시 어느 정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빅맨, 프란시스 오코로 역시 2학년으로써 NCAA라는 리그에 적응을 하면 할수록 생산력을 낼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시즌 성공을 거두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로스터의 오레곤이다.

 

23. 제이비어

직전 랭킹 : -

Key 플레이어 : 나지 마샬(3학년), 폴 스크럭스(3학년), 퀸틴 구딘(4학년)

6-10 이상의 빅맨 듀오였던 자크 핸킨스와 라이언 웨라지가 모두 졸업했지만 제이비어는 나지 마샬, 폴 스크럭스, 퀸틴 구딘의 1~3번 라인이 탄탄하게 남아 있고 6-9의 빅맨인 타이리크 존스 역시 좀 더 기회를 받아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오하히오 대학에서 전학을 오는 제이슨 카터 역시 지난 시즌에 16.56.7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한 다재다능한 포워드로, 존스와 같이 인사이드를 책임질 수 있는 자원이다. 숨어 있는 선수들이 잠재력을 터뜨린다면 제이비어는 지난 시즌에 기록한 1916패보다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 미시간

직전 랭킹 : 4

Key 플레이어 : 자비어 심슨(4학년), 존 테스케(4학년), 아이재아 리버스(3학년)

미시간은 아마도 전력 손실이 가장 큰 팀일 것이다. 팀 내 핵심 자원이었던 이그나스 브라즈데이키스, 조던 풀, 찰스 매튜스가 모두 학교를 떠났고 설상가상으로 감독인 존 빌라인까지 NBA 클리블랜드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떠나고 말았다. 하지만 신임 감독인 미시간 대학의 레전드, 주안 하워드는 NBA 우승 반지까지 있는 감독으로 위닝 마인드를 선수단에 전파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비어 심슨과 존 테스케가 4학년으로 건재하기 때문에 미시간은 지난 몇 년간 보여준 숨막히는 수비력은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그래도 감독까지 바뀐 이번 시즌은 조금은 쉬어가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전망된다.

 

25. 어번

직전 랭킹 : 25

Key 플레이어 : 오스틴 윌리(4학년), 앤퍼니 멕레모어(4학년), 아이작 오코로(1학년)

브라이스 브라운의 졸업에 더해서 자레드 하퍼와 추마 오키키가 모두 프로 진출을 선언하면서 팀 내 핵심 자원 세 명을 모두 떠나 보낸 것은 꽤 치명적인 타격일 수 있다. 그러나 전미 최고의 명장 반열에 오른 브루스 펄 감독은 2019년 토너먼트 파이널 포를 경험한 4학년 5명을 다음 시즌에도 끌고 갈 수 있으며, 여기에 4스타, 전미 35위 스몰 포워드인 아이작 오코로를 리크루팅했다. 따라서 특유의 호쾌하고도 상대를 압박하는 농구를 다음 시즌에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25위보다는 훨씬 더 높은 순위까지 랭킹이 올라갈 수도 있는 팀이다.

 

* 순위 밖 : 마켓(직전 랭킹 6), 휴스턴(22), 테네시(23)

19
Comments
1
2019-06-07 17:31:09

해건스, 존스 등과 같은 뛰어난 포인트가드 유망주들이 드랲에 나오지 않은 것이 이번 드랲 포인트가드뎊스가 약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건스는 정말 좋아하는 유형의 플레이어인데 주축이 되는 차기시즌 많이 챙겨봐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5스타,4스타 신입생들을 커밋하느냐 아니냐가 순위에 영향이 있네요. 캔자스는 닷슨의 듀오였던 그라임즈가 빠져나갔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이유가 있군요.

그리고 템플이 순위에 없고 멤피스가 저렇게 높은 평가를 받을줄이야..

글 잘읽었습니다.

1
1
2019-06-08 03:30:17

멤피스는 리쿠루팅만 보면 지난시즌 듀크같은 팀이 되었어요. 페니의 힘이죠. 더 높아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페니 하더웨이의 가장 큰 문제(?)라면 너무 좋은 선수들을 리쿠루팅 해오면서 자기 아들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죠. 아들 제이든 하더웨이가 작년에 1학년이었는데 못 뛰었고, 이번 시즌에 2학년으로 본격적으로 뛰어야 하는데 뎁스가 너무 깊어져서 찬스가 가려나 모르겠습니다. 출전시간을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을텐데 그럼 다른 유망주 선수들 눈치가 보이고 그런 유망주들 대신 아들 출전시켰다가 성적 안나오면 신입 감독으로 부담일거고, 

 

결국 제이든이 실력으로 입증하는 수 밖에 없겠죠.

WR
1
2019-06-08 22:22:43

페니가 감독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참 기대가 되는..팀입니다.

1
2019-06-08 22:51:33

멤피스대학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1
2019-06-10 00:38:09

올해 멤피스 기대가 큽니다.

WR
1
2019-06-08 22:22:24

저도 근데 멤피스는 시즌을 치루면서 여러가지 요소(신입생이 주축이라는 점, 미드 메이저 컨퍼런스라는 점 등)들에 의해서 12위보다는 내려올 것 같긴 합니다만..어쨌든 기대가 되는 팀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1
Updated at 2019-06-08 12:34:05

그동안 감사를 표하지 못해 이번 기회에 남깁니다 롼도님 덕에 토너먼트 부터 4월의 광란을 간접적으로나마 즐길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충실한 내용에 이렇게 드래트프 참가 데드라인 이후 순위까지 폭넓고 상세하게 다뤄주셔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사를 남기진 못했지만 글하나하나 너무 잘보았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WR
1
2019-06-08 22:23:38

그렇게 봐주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여기가 아무래도 NBA 커뮤니티다 보니..NCAA를 보시는 아주 소수의 팬들과 이런 소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1
2019-06-09 08:51:43

저희 학교는 언제 탑권에 들을련지.. 

1
2019-06-09 12:04:37

최근 몇 년간 NCAA의 랭킹에서 빅텐 팀은 참 미덥지 못 합니다. 지난 시즌엔 그나마 칼슨 에드워즈의 퍼듀가 이름값을 해줬는데 결국 슈퍼탈렌트가 있어야 토너먼트에서는 제 역할을 해주는거 같아요. 빅텐 팀들은 꾸준히 랭킹에서 이득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꽤 많네요.

WR
1
2019-06-09 18:17:42

한때 위스콘신이 2년 연속 파이널 포를 가기도 했는데..지금은 MSU 정도 빼면 경쟁력 있는 팀은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네요. MSU도 사실 슈퍼탈렌트는 없다고 보지만 일단 베테랑 가드들이 많고 에이스 없이도 파이널 포를 갔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2020년에는 한 번 기대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
2019-06-09 15:55:00

20드랲 탑3픽 후보 anthony edwards가 입학한 조지아 대학의 농구팀은 경쟁력이 좀 떨어지는편인가요?

WR
1
2019-06-09 18:16:38

지난 시즌 SEC에서 컨퍼런스 성적 2승 16패로 뒤에서 2등했던 조지아인데.. 일단 빅맨인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좀 더 성장하고 말씀하신 앤써니 에드워즈가 외곽에서 폭격하면서 내/외곽 및 신구 조화를 이뤄낸다면 사고를 칠 수도 있다고 보지만..프리시즌 랭킹에서는 어느 매체건 순위권에 두지는 않고 있네요.

1
2019-06-09 19:45:21

답변 감사합니다! 탑급 유망주인데도 상당한 약체팀에 진학을 했군요.
찾아보니 자신의 페이버릿 플레이어인 웨이드와 올라디포를 코치한 Tom Crean감독의 존재와 집에서 가까워서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조지아대학을 선택했다는데... 이러다 펄츠처럼 토너먼트에 나가지도 못하는 건 아닌지

1
2019-06-09 23:31:26

작년에는 기대 이상의 선전과 뒷심 부족이라는 아쉬움을 동시에 맛본 루이빌이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조던 노라는 딱 저번 시즌만큼만 했으면 좋겠고...스티븐 이낙은 파울 관리를, 말릭 윌리암스는 골밑에서의 세기를 겸했으면 좋겠네요.(재작년 레이 스팔딩 정도를 바라는건 무리이려나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키를 쥔 포지션은 포인트가드로, 작년 듀크와의 뼈아픈 역전패, 플로리다 주립과의 접전 끝 패배를 생각하면, 전학생 포인트가드 라마 킴블과 어느덧 3학년이 되는 다리우스 페리가 잘해줘야 합니다.
루이빌 얘기는 뒤로 하고..
이번 시즌에는 도깨비 팀이 제법 나올거 같아요. 프리시즌 랭킹 상위권에 위치한 팀들 중에 절대적인 포스를 가진 팀이 보이지 않습니다. MSU가 1위를 먹은 것도 능력의 총합이 높아서라기보다는 속칭 '깔고 들어가는' 전력이 많아서 인거 같고, 나머지 팀들도 불세출의 에이스가 있다기보다는 뎁쓰가 좋아서 상위권에 위치한 느낌입니다. 좀 튀는 대학이 있다면 1학년 리크루팅에 대성공한 멤피스, 마일즈 포웰이 돌아온 시튼홀, 근 몇 년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나름의 스타일을 확립한 오레곤 정도가 눈에 들어오는군요...많은 선수들이 떠났지만, 플로리다 주립도 복병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구요.

1
2019-06-10 00:39:43

론도님 역시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ap poll 2주차 3주차를 눈여겨보는데 그때 프리시즌 평가가 어떻게 뒤엎힐까가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고 기대만발입니다.

1
2019-06-10 07:24:17

올해는 어떤 팀들이 치고 올라갈까요? NCAA님 말대로 2~3주차면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을겁니다!

1
2019-06-11 05:46:06

어유 전혀 예상 안됩니다. 신입생들을 까봐야 아는거라.. 드디어 uva가 acc왕좌다툼에서 멀어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1
2019-06-10 13:21:46

멤피스가 몇위 할지 궁금했는데 12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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