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       
Xp
  
KBL       
Xp
  
Mania Community. Your Favorite.
NBA Maniazine
커리는 어떻게 워리어스를 모두 함께하게 했는가
 
1
41
  14107
Updated at 2019-04-15 16:39:48

내용이 긴데다가 검수를 못해서 매끄럽지 않거나 오역이 제법 있을 수 있습니다..


=============================================


커리는 극적인 3점슛과 끝없는 즐거움으로 워리어스를 다시 끌어올리기 이전부터,

그는 코트 밖에서부터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9월말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기 직전, 커리는 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 Bruce Fraser를 그의 집으로 초대했다.

그리고 그 둘은 이번 시즌에 대한 어느정도의 윤곽을 짜냈고 커리의 리더역할에 대한 미묘한 차이를 의논했다.


"그건 아마 가장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가 과거부터 해온 방법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얘기였어요."

"그건 그가 더 높은 레벨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얼마나 관심있고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거죠."


커리와 Fraser는 저런 주제를 광범위하게 대화했다.

워리어스가 어떻게 NBA 역사상 3회 우승한 6개 팀 중 하나가 되었나?

워리어스가 어떻게 지루함을 이겨내고 동기부여를 하면서 이기는 습관을 유지할 수 있을까?

워리어스가 어떻게 센터자리를 중요한 FA계약과(드마커스 커즌스), 어린 선수로 강화할 수 있을까?(데미안 존스)

워리어스가 공격철학과 수비철학을 어느정도 바꿔야할까?


"특정 주제를 처리하는데는 적극적이어야 해요." 커리가 Fraser와의 프리시즌 미팅에 대해서 말했다.

"하지만 저와 그가 단 둘이 새 시즌에 대해 얘기하고 그게 어떻게 될지 얘기하면서 신나가지고 더 그렇게 됐죠."


겉보기엔 워리어스가 익숙한 경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안일함과 싸우고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올스타 선수들을 조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때론 다른 29개 팀들의 노력을 배울 때도 있었다.


유머, 결정적인 강력함, 뛰어난 플레이 같은 역학 관계를 통해 워리어스는 그의 NBA에서의 지난 8시즌처럼 커리를 리더로 삼고있다.

이런 이유로 워리어스 감독 스티브 커는 말보다 행동으로 이끄는 점으로 종종 커리를 "키작은 팀 던컨"이라 비유해왔다.

커감독이 말하길 "그런 리더쉽은 겸손한 존재감과 워크에틱으로 구성되고 또한 인성과 스킬의 뛰어난 조합이기도 하죠."


워리어스의 일부는 이번시즌 커리가 단순히 그런 조건을 충족시켰다기보다 

많은 필드골(47.1%)과 3점슛(43.0%)으로 평균 27.8득점을 하는동안 훨씬 더 많은 것들을 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해야될 일들이 더 많아요" 드레이먼드 그린이 말했다.

"그는 항상 해왔던 것과 아주 비슷한 방법으로 잘해내 왔어요."




커리는 어떻게 워리어스가 드레이먼드-KD 다툼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었는가?


그럼 상기 더 많은 것들은 무엇일까? 분명한건 커리는 적어도 시즌 전 Fraser와 만났을 때 이런 사건이 일어날거라고 예상하진 못했다.

11월 12일 그린과 듀란트는 LA클리퍼스와의 경기 마무리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듀란트는 그린의 디시젼메이킹에 대해 고함을 쳤다.

듀란트는 속공 상황이었지만 여전히 위닝샷을 쏠 수 있도록 공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린은 대신 코트를 달리더니 결국 턴오버를 범하고 말았다.

논쟁은 벤치에서 악화되었다. 그린은 저속한 언어를 쓰며 고함을 쳤고 듀란트의 미정인 FA에 대한 언급을 하였다.


"저와 드레이먼드는 우리가 알아서 해결했어요. 두명 사이의 위험한 상황이었죠." 듀란트가 말했다.

"그날 밤 있던 일은 농구 이상의 것이었어요. 이야기 해야할 건 두명이죠."

"팀 내부관계가 어떻든, 거기에 낄 수는 없었어요."


커리의 개입은 어땠을까? 그는 그 사건에 대해 정중하게 언급을 거절하고 "지난 얘기"라고 여겼다.

커감독은 이 문제를 해결한 커리의 역할은 "개인적으로 비밀리에" 진행됐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린은 코트에서의 불화가 더 악화되지 않게 하는데 커리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이 상황에 개입했어요." 그린은 커리에 대해 말했다.


커리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리에 없었다.

워리어스의 트레이닝 스탭은 커리에게 2일간의 LA 원정동안 오클랜드에 머무르도록 지시했고 왼쪽 사타구니 부상을 치료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건 직후 커리는 그린의 집에 차를 몰고가서 대화를 나눴고 또한 듀란트, 다른 팀원들, 코칭스탭들, 프런트 직원들과도 각각 따로 대화를 나눴다.


그린이 다음 경기인 애틀란타와의 1경기 출장 금지를 받고난 이후, 커리는 그의 치료 중임에도 이후 원정경기들에 따라나섰다.

11월 15일 그린과 듀란트가 같이 플레이를 시작하던 날, 커리는 빈치에서 그들 사이에 앉았고 웃으며 얘기하였다.

클레이 탐슨이 커리가 "어려운 시기에 아주 훌륭한 이성의 소리"을 냈다고 인정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계속 팀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어요." 그린이 말했다.

"그는 상황이 더 잘못된 이후 개입하는 사람들과는 달리 모든 각각의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었죠."



커리는 어떻게 커즌스가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했는가?


커리는 상황이 악화되기 전부터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건 왜 커리가 프리시즌 이전 그의 집에서 Fraser와 미팅을 했는지 부분적으로 설명해준다.


많은 주제 중에 무엇일까?


"그는 우리가 공격을 어떤 식으로 풀어내야 할지, 드마커스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알고 싶어했어요." Fraser가 회상했다.

"그리고 우리가 해온 일들을 더 진화시킬 수 있는지도요."


당시 워리어스는 커즌스가 그의 시장가치를 급락시킨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부터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전혀 알지 못했다.

워리어스는 또한 데미안 존스에게 큰 롤을 부여하는 것을 구상중이었다.

따라서 커리는 커즌스의 복귀 전에 존스가 스타팅 센터로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또한 커리는 팀내 스타들의 재능과 팀지향적인 문화로 커즌스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가 절 위해 어떻게 해줬냐구요?" 커즌스가 질문을 되뇌이면서 대답했다.

"그는 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열어줬어요. 모든 주의를 본인이 끌고다니면서 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줬죠."


1월 18일 커즌스가 돌아오기 전에 커리는 그의 새로운 올스타 팀동료가 환영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커리는 커즌스에게 주기적으로 재활 진행상황과 새로운 환경은 어떤지 물어보곤 했다.

커리가 귀찮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았고, 커리가 호의적으로 보이는 것은 꽤 충분했다.


"그는 드마커스가 편안하고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헌신을 했어요." 그린이 말했다.

"그는 단 한번도 누군가를 환영하지 않은 적이 없는 사람이예요. 프랜차이즈의 얼굴이라면, 그건 중요한 거죠."


원정에서 커리는 종종 저녁식사 때 커즌스 근처에 앉는다.

커즌스의 복귀 전과 복귀할 때, 커리는 때로 커즌스의 호텔방에 음식을 배달해줬다.

어떤 음식일까? 커리는 International Smoke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그의 아내 에이샤에게 부탁했다.


"거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중 하나예요." 갈비요리 를 좋아하는 커즌스가 말했다. "거기 엄청 맛있어요."


그러나 팀은 커리가 커즌스에게 이런 행동을 정치적인 이유로 한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Fraser가 말했다. "커즌스와 함께 그가 해온 일 중 어떤 것도 계산적이거나 억지스러운 건 없었어요."

대신 커리는 그저 원래대로 했다고 주장했다.

"즉흥적으로 얘기를 나눌 때, 좋은 일들은 그런 상황에서 생기기 마련이예요."



커리가 '시스템'인 것에 대한 듀란트의 생각


그린은 커즌스에 대한 커리의 접근 방법을 2016년 워리어스에 FA로 합류한 듀란트를 환영한 것에 비유했다.

커리에 대한 그린의 말은 "그는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예요. 그는 모두에게 팔을 벌리고 손을 내미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듀란트는 합류 후 초기에 커리에게 특별 대접받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었다.

물론 듀란트는 NBA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물론 듀란트는 커리의 협동적인 심성을 좋아한다.

하지만 듀란트는 그의 합류가 커리를 위대하게 만든 롤을 조정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을 민감하게 반응했다.

듀란트가 커리에게 말했다.

"난 너가 너처럼 했으면 좋겠어. 난 너가 내 뒤를 받쳐주거나 날 편안하게 해줄 필요는 없어. 난 내 플레이를 할테니깐 너도 네 플레이를 했으면 해."


2년이 지나고, 듀란트는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 그는 종종 커리의 존재를 두고 워리어스의 '시스템'이라고 언급해왔다.

"우린 스테프가 공격적이고 샷을 쏠 때 우리의 베스트가 나와요. 간단하죠." 듀란트가 말했다.

"우린 그와 클레이가 오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죠. 걔네를 자유롭게 하면 오픈코트를 누비며 오픈샷을 만들고 미스매치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우리에게 있어 전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 얼마나 해내느냐 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듣기해 놀라울 수 있다. 어쨌든 듀란트도 득점하고 싶어한다.

NBA의 트래킹 스텟에 따르면 듀란트는 트랜지션 21%, 아이솔레이션 15.5%, 포스트업 10%, 오프스크린 8.7%, 스팟업 8.6%로 다양하게 득점해왔다.

이런 숫자들이 듀란트의 스코어러로서 다재다능한 공격능력을 정확히 반영하진 않지만, 이런 숫자들은 또한 볼무브먼트와 커팅에 근거한 워리어스의 공격을 나타내준다. 하지만 듀란트는 때로 그런 공격 철학을 문제삼아오기도 했다.


듀란트는 커리가 팀오펜스의 중점이 되는 것에 그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대신 듀란트는 때로 계속적인 볼무브먼트가 모든 공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님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볼무브먼트로 오픈을 만들어냈는데 오픈 샷을 놓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듀란트나 그의 올스타 동료가 더블팀을 뚫어내기에 충분한 슛감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따라서 듀란트는 워리어스가 공격을 확실히 하려면 '작은 것들'부터 익혀야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그가 말하길 '물처럼 유연하게' 말이다. 그 작은 것들은 커팅, 타이밍, 미스매치를 알리는 것 등이다.

그는 또한 워리어스가 선수들의 슛감을 더 일관성있게 인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모두 오펜스가 뭔지 알아요." 듀란트가 말했다.

"우리는 모두 스테프가 그의 샷을 어떻게 쏘는지 정확히 압니다. 어떤 경기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을 때도 있죠."

"시간이 흐르고 많은 팀들이 우리 공격을 알아냈지만 그는 다른 방법들로도 효과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어요."



커리는 어떻게 워리어스 전체 공격을 다루는가


그 다른 방법이라는 게 무엇일까? 거기엔 많은 것들이 있다.

어쨌든 워리어스는 그들의 공격을 즉흥적으로 할 때가 베스트라고 믿고 있다.

왜 다섯명의 올스타가 그들의 재능으로 득점하고 플레이메이킹 할 수 있는데 워리어스에게 두꺼운 전술책으로 부담을 줄까?


"우리가 스탭으로서 뭔가를 느낀다면 우리는 콜을 하죠. 그 외에는 우린 대부분 내버려둬요. 전 너무 많은 플레이에 콜을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커감독이 말했다.


대신 커감독은 공격이 그가 말하는 '계획된 무계획'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공격을 풀어가기 위해 커리, 듀란트, 그린, 커즌스에게 공을 넘기고, 3점을 쏘기 위해 커리, 탐슨, 듀란트 그리고 때론 커즌스에게 공을 넘기고, 포스트에서 득점하기 위해 듀란트, 커즌스에게 공을 넘기는 것 말이다.


워리어스가 가진 것은 얼마나 사치스러운가.

커리는 득점에서 27.8점으로 3위이고 자유투는 91.3%로 2위이며, 3점슛 43%로 8위이다. 동료들은 어떤가?

듀란트는 득점에서 26.8점으로 8위, 그린은 어시스트에서 6.9개로 12위, 탐슨은 득점에서 22.2점으로 20위이다.

탐슨이 커리에 대해 말한 것 처럼 "그는 엄청 이타적이예요."


"그는 '지금 쏠까말까?' 고민하지 않아요. 그저 플레이할 뿐이죠." 그린이 커리에 대해 말했다.

"그게 우리 성공에 매우 중요한거예요. 그게 상대 수비에 엄청난 균열을 만들어내거든요. 겪어보면 알겠만 모두가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어주죠."


"그는 타고난 슈터입니다. 타고난 포인트가드가 아니예요." 커감독이 커리에 대해 말했다.

"그의 도전은 항상 적절한 조합, 적절한 혼합을 찾아내는 것과 플레이메이킹, 스코어링, 게임조립을 하는 거예요."


NBA의 트래킹 스텟에 따르면 커리는 캐치앤샷 38.1%와 풀업점퍼 38.1%로 동률 최다를 이루고 있다.

커리는 그린 또한 플레이메이킹 책임을 맡은 이후로 22.9%를 그린에게 패스하고 있다.

커리가 공격적인 책임을 그린에게 위임하지 않은 경우, 커리는 듀란트에게 22.9%, 탐슨에게 15.6%를 패스하여 득점하게 한다.


"약간 더 공격적으로 샷을 쏘라는 것 외에는 뭔가 말하거나 행동할 필요가 없어요. 자신의 플레이만 하면 되는거죠." 커리가 말했다.

"모두가 올바른 방법으로 플레이하고 높은 농구IQ를 가지려해요. 이러한 것들이 녹아들고 있어요."


하지만 커리는 매우 간단한 이유로 그의 생각절차가 "매 쿼터마다 변화"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커리는 그가 "상황을 보는"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가끔 그 스스로 손해를 보지만 팀에 도움이 되었다.

커즌스의 복귀 이후, 커리는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그린에게 23.2%, 듀란트에게 19.7%, 탐슨에게 14.2% 비율로 패스하여 커즌스에게 11.4%를 패스하고 있다.

커즌스의 복귀 이후, 커리는 1쿼터에 단지 40.3%의 필드골과 36% 3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44.4% 필드골과 39.4% 3점슛을 기록하고 있다.


커리는 커즌스의 존재가 그의 슛감을 방해한다고 불평한적이 없다.

워리어스는 그들의 1쿼터 출발을 오히려 그들의 안일함 탓으로 돌렸다.

커리는 가끔씩 그는 어떤 슬럼프든 슬럼프를 끝내기 위해선 단 하나의 샷만 필요할 뿐이라고 말해왔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커리는 팀이 커즌스의 강점에 맞춰야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줘왔다.


커즌스가 "커리는 모든 면에서 A+다" 라고 말한게 놀랍지않다.

물론 커리가 그 스스로를 믿고 그의 샷을 쏠 기회를 만들 때도 있다. 그 접근법은 수도없이 효과가 있었다.

커감독도 플레이콜에 대해 "내가 좀 더 체계적으로 했어야했다."라고 여러번 인정 했다.

하지만 커리는 팀의 깊이를 극대화하고 동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숫자에 힘이 있다(*Strength in numbers. 골스의 캐치프레이즈)는 철학을 강하게 믿고 있다.


"그는 스스로의 본능에 따라 플레이 해왔기때문에 밸런스를 유지하는건 꽤 어려운 일이었어요. 하지만 그는 이타적인 선수죠." Fraser가 말했다.

"다른 선수들을 합류시키고 적응하도록 하면서 그는 분명 그의 방식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의 스탯을 희생해가면서요."

"그가 선택할 기회는 많이 있었고 가끔은 그 스스로를 위해, 가끔은 다른 선수들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가 올바른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커리는 어떻게 젊은 선수들을 끌여올려주는가


커리는 어린 선수들과는 그런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주변에 올스타 선수들이 있기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출전시간과 야투시도수는 언제나 적게 가져가고 있다.

하지만 이건 커리가 그들을 무시하는걸 뜻하는게 아니라, 그는 언제나 그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고 있다.


"그는 최고의 리더이자 최고의 경쟁자예요." 워리어스 4년차 가드 퀸 쿡이 말했다.

"그는 엄청나게 훈련을 하고 다른 선수들이 잘하면 그는 신나하죠. 제가 무엇을 해내든 그는 항상 치켜올려줘요."


워리어스는 이번시즌 새로운 벤치 선수들에게 동질감을 주기위해 커리가 저런식으로 더 적극적인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주목했다.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데미언 존스, 케본 루니, 조던 벨, 퀸 쿡을 위해 비교적 더 많은 롤을 부여했다.

그들은 패트릭 맥커를 알폰조 맥키니로 대체했고 2018 NBA 드래프트에서 28번픽으로 제이콥 에반스를 선택했다.

그들은 또한 데미언 리, 마커스 데릭슨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젊은 벤치의 학습능력이 결국 투자효과를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들은 데이비드 웨스트(은퇴), 자자 파출리아(디트로이트), 자베일 맥기(레이커스) 등 락커룸 베테랑이었던 선수들을 잃으면서 단기적인 고통을 겪었다.

따라서, 커리는 벤치로테이션을 위해 베테랑 벤치자원인 안드레 이궈달라, 션 리빙스턴를 도와줬다.


"그는 설령 다른 사람의 입장은 되어보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하죠. 그게 중요한거예요." 데미언 리가 말했다.

"어떤 리더에게나, 이건 누군가가 하고 있는 일을 이해해주고, 최대한 도와주고 공감하려 노력하는 거예요. 그는 그렇게 해서 모두를 하나로 묶으려고 노력하죠."


커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어린 동료들을 격려해왔다.

커리는 루니에겐 어떻게 픽앤롤을 해야 오픈을 많이 만들 수 있을지를 알려줬다.

최근 경기에선 맥키니에게 턴오버를 범하고 위축되지 말라고 얘기했다.

커리는 트레이닝캠프와 이번시즌동안 가끔씩 쿡에게 연습경기를 하자고 해왔다.

커리는 리에게 출전시간이 길어지고 있더라도 적극성과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격려해줬다.


"그런 것들이 그의 인성과 코트안팍에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줍니다." 맥키니가 말했다.

"또 그런 것들은 그가 경기를 얼마나 진지하게 임하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죠."

"우리가 그의 동료고, 그가 우리를 보는 한, 그는 우리에게 희망을 주려 다가올거예요."

"그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좋은 기분으로 만들어줍니다."



커리의 즐거움은 무엇일까?


이게 커리의 즐거움이 가진 힘이다. 그는 연습이 끝나고 하프코트샷을 던질 것이다.

그는 앉아있다가도 동료가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면 방방뛰어다닐 것이다.

그는 사람들을 웃게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할 것이다.


커리가 분위기를 밝게하려고 한 사례가 얼마나 많을까? 커리는 "셀 수 없을 만큼"이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커리가 반드시 긍정적인 훈련 분위기를 만드는 점에 대해 워리어스가 고마움을 표한다는 것이다.


"우린 우리의 기분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 줘야하는 사람으로서 스테프를 보고 있진 않아요." 듀란트가 말했다.

"그건 우리가 여기서 가지는 접근방식이 아니예요. 그건 인간적인 접근방식이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려고 그에게 많은 짐을 주게 되게 됩니다."

"그가 와서, 그의 일을 하고, 집에 가는 차를 타서, 집에 가면 되는거죠. 그건 복잡한 일이 아니예요."


듀란트의 말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워리어스를 비판하는거라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는 그저 커리의 태도가 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스테프는 때로 그의 경기에 대한 즐거움과 그의 성격, 밝음으로 우릴 정상으로 이끌었죠." 듀란트가 말했다.

"하지만 코트 위에 올라서면, 그런 것들은 아무 상관이 없어요."

"어떤 기분이나 감정이든 모든 포제션에서 이기려 노력할 뿐이죠. 우린 어떤 상황이든 괜찮아요."


커리는 어떻게 이런 문화를 세웠을까?

워리어스는 커리의 일관된 훈련 습관을 통해 그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으로 말한다.

듀란트는 커리가 "단순히 동기부여를 위한 스피치를 하는 대신 특정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더 전략적으로 행동"한다고 한다.

Fraser는 커리가 프리시즌 미팅에서 시즌에 대해 세부적으로 나눠서 의견을 제안하고 신선하게 훈련 루틴을 바꾸는 것을 제안한 것을 칭찬했다.


"전 매일 제가 누구인지, 제가 어떻게 보이는지 일관적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커리가 말했다.

"그 외에는 서로에 대한 신뢰, 의무감, 책임감이 있겠죠."

"하지만 다른년도랑 비교해서 특별히 달라진건 없어요. 일관성 있게 노력하는거죠."


이게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를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이다.

이번시즌 새로운 환경을 통해, 워리어스는 커리의 리더쉽이 그의 3점 슛만큼이나 믿을 수 있다고 여긴다.


"우린 개떡같은 가식 같은건 꿰뚫어볼 수 있어요. 그런건 팀을 분열시키죠." 그린이 말했다.

"모두가 확실히 그게 진실되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뭔가를 말하려고 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가 뭔가를 말하려고하면, 우린 그게 진실되고 진짜라는 걸 아는겁니다."

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19-04-15 20:25:57'NBA News'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36
Comments
1
Updated at 2019-04-15 15:39:04

참 배우고 싶은 삶의 방식이네요
커리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1
1
2019-04-15 15:45:06

 커리하고 저 시티저지의 나무문양이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1
2019-04-15 15:48:14

 커리도 노비처럼 골스 원클럽맨으로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19-04-15 15:53:28

제가 좋아하는 뛰어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선수

조던, 던컨, 커리....

리더십은 다르지만 그 시대에 맞는 최고의 리더라고 생각됩니다.

1
2019-04-15 15:55:13

키 작은 팀 던컨

1
2019-04-15 15:56:24

잘읽었습니다

1
2019-04-15 16:03:47

던컨과 더불어 올타임 베스트 리더 1,2위로 꼽는 선수입니다.

1
2019-04-15 16:06:37

멋진 리더십이네요.
부드러운 카리스마

1
2019-04-15 16:06:38
1
2019-04-15 16:07:52

키 작은 팀 던컨
정말 최고의 칭찬이군요

1
2019-04-15 16:12:08

 가식적이지 않은 유쾌함으로 주변사람까지 즐겁게 해주는

1
2019-04-15 16:14:51

참 귀감이 되는 선수네요
커리도 오래오래 전성기 유지했으면 합니다~
파이널에서 자주 만나서 너무 잘해서 얄미운 부분이 있었는데
참 대단한 선수네요~~

1
Updated at 2019-04-15 16:18:50

키작은 던컨, 리더에겐 엄청난 칭찬이죠

차이는 던컨은 뚱한 얼굴로 본능적인 개그캐, 커리는 속과 겉 모두 깨방정리더

1
2019-04-15 16:22:01

정말 제 인생의 모토입니다. 이런사람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1
2019-04-15 16:28:32

깨방정리더 커태식이 참...내외적으로 저렇게 늘 즐기는 모습 보이지만 저렇게 아무 티안내고 늘 웃고 화이팅 불어넣어주며 팀시너지올리는 커태식이가 티는안내도 제일 힘들겠쥬 정말 슈퍼스타가 에고 전부내려놓고 감초역할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다른 슈퍼스타선수들도 전염이되어 깨방정덩어리들 너무 멋집니다 리스펙트!! 커리를 보면 해외축구로 보면 에당 아자르와 주관적으로 너무 비슷해보여요 늘 화이팅 엄청 불태우는 황소보단 즐겜모드.. 즐겜러의 측면에서  (그렇다고 헤픈즐겜이아닌 200%해줄거해주면서 즐겜한다는..이것이 참된 즐겜러).

1
2019-04-15 16:54:44

커리를 보고있자면 맑은 사람이구나 하고 느껴져요 닮고싶고 따르고싶어지기도(?) 해요 정말 휼륭한 리더 같습니다

1
2019-04-15 17:21:26

현역 중에 진짜 타고난 리더란게 있다면 커리와 르브론 두 명을 말하고 싶네요

1
2019-04-15 17:34:45

커리를 보면 여유롭고 종교적인 신앙이 투철한 집안에서 유복하게, 사랑 듬뿍 받으며 올곧게 자란 사람이 주변에 어떻게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듀란트와 르브론처럼 어려운 환경을 의지와 노력(그리고 재능)으로 이겨내고 그런 환경 속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으려 베푸는 선수들 또한 멋지고 말이죠.

1
2019-04-15 17:35:09

레전드 반열에 올라간 선수들이 명감독이 되는 예는 드문 편인데,

커리는 나중에 감독을 해도 잘 할 것 같습니다.

사업이나 정치를 해도 성공할 것 같네요.

1
Updated at 2019-04-15 17:41:03

긴 번역 잘 읽었습니다

듀란트와 그린이 싸웠던건 진짜 민감한 이슈였는데 그걸 뒤에서 해결한게 커리였네요

겉으로는 잘 보이진 않지만 커리의 이런 노력들이 올스타가 많은 워리어스가 별다른 잡음없이 유지될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1
2019-04-15 17:47:23

나름 꽤 오랬동안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왔는데,

모든 종목을 통털어, 커리는 저의 최고 스타입니다.

커리야 오래오래 해먹자~!

 

1
2019-04-15 18:48:08

저에게도 모든 면에서 A+ 입니다.
좋은 기사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9-04-15 19:06:47

골스의 강점은 하나의 득점이 이뤄지기위해서 다른 팀들보다 훨씬 많은 선수가 관여하게 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축이 아닌 선수들도 이 게임에 나도 참여하고 있다는 강한 확신을 심어주게되죠.

그리고 그 중심은 커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슈퍼스타의 모습 그대로에요.

1
1
2019-04-15 19:07:41

최곱니다 커리
기념으로 저녁은 또 커리다

1
2019-04-15 19:29:03

우와~ 좋은 글 번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커리의 팬으로 뿌듯하고 골스의 팬으로 자랑스러운 기사입니다.
힘들겠지만 지금 멤버 몇년 더 보고 싶네요^^

제 개인적으로 커즌스는 진짜 대박 계약 맺어 행복하게 떠나기를 응원합니다. 좋아하는 팀 선수를 떠나라 하는 것이 이상하더라도 현재 연봉으로 같이 있기에 미안해서 커즌스만은 꼭 큰 계약 맺기를 바랍니다.

1
2019-04-15 20:35:12

좋은 사람.. 

그러니까 자기 원래 모습대로만 해도 리더쉽이 될 수 있는 것 같음

1
2019-04-15 22:00:35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선수..작은 팀던컨이 과분한 칭찬 같지 않네요

1
2019-04-15 23:15:54

커리의 경우는 던컨과는 좀 다른 결의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쾌하면서 이타적이고 합리적인 면들을 두루 갖춘것 같아요.

 

"단순히 동기부여를 위한 스피치를 하는 대신 특정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더 전략적으로 행동"한다는 듀란트의 멘트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1
2019-04-16 00:06:50

커리가 슈퍼스타라서 리더가 된게 아니라 그를 중심으로 동료들이 모이면서 리더가 된 것 같아요 긍정적이고 유쾌한 아우라에 매료되어(?)

풋내기때부터 좋아했는데 위대한 왕조의 리더가 되니 괜히 뿌듯하네요

1
2019-04-16 00:54:30

팬이라고는 못 하겠지만 좋아하며 존경하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보기드문 인성/실력/겸손/유머를 두루 겸비한 리더인거 같아요.

1
2019-04-16 02:16:12

저는 가끔 커리가 경기중에 너무 신나서 플레이에 멋을중시? 혹은 즐거움을 위해 무리한 패스나 슛을 하는거빼곤 완벽하다봅니다..헌데 그의 그런 성향이 그가 말도 안되는 거리에서도 슛을 공공시킬수있는 원동력인거 같아서 그러려니 하긴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선수..

1
1
2019-04-16 08:13:04

참 현대적인 리더네요. 알아갈 수록 더 빠져드는 선수입니다.

1
2019-04-16 09:26:10

 잘 보고 갑니다~ 커리 때문에 다시 nba에 관심이... nba2k 까지~

1
2019-04-16 11:05:45

매니지먼트를 직업 삼았어도 일류가 됫을듯

1
2019-04-18 09:35:00

속까지 멋있는 내 선수... 미담 제조기... 긴 글 번역하느라 힘드셨을텐데, 번역이 매끄러워 술술 읽혔습니다 감사합니다!

1
2019-04-18 10:22:37

많은 선수들을 좋아했지만, 커리와 던컨은 좋아하는 걸 넘어 존경심이 듭니다. 배우고 싶은게 참 많아요. 멋집니다.

11
1
1602
16:24
44
1
2351
12:41
27
1
2360
00:03
22
1
2435
19-04-25
33
1
3153
19-04-25
47
1
7751
19-04-23
26
1
2837
19-04-22
40
1
3040
19-04-22
73
1
6600
19-04-22
95
1
11057
19-04-20
78
1
10265
19-04-15
86
1
8313
19-04-19
19
1
1816
19-04-19
7
1
2202
19-04-18
54
1
2875
19-04-18
40
1
6245
19-04-18
9
1
2603
19-04-18
13
1
973
19-04-17
41
1
14107
19-04-15
20
1
3204
19-04-15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