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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뷰] versus_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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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
2019-02-11 11:01:17

 

 

18-19 GAME 56

LAL 120 vs PHI 143

28W 28L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미래를 포기하고 현재에 집중했다. 그들은 그렇게 후반기에 가장 무서운 팀으로 변신했다. LA 클리퍼스에서 훌륭한 시즌 퍼포먼스를 내고 있던 토비어스 해리스를 데려오게 되면서 벤 시몬스, JJ 레딕, 지미 버틀러, 토비어스 해리스, 조엘 엠비드라는 무시무시한 주전라인업을 구축했다. 벤티까지 두터운 팀이기에 로스터의 총합은 가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비견될 만하다. 르브론 제임스가 떠난 동부지구의 패권을 위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전력을 제대로 정비했다.   



Review


LA 레이커스가 시즌 하이의 1쿼터를 보내며 리그 최강팀으로 거듭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기선을 제압했다. 토비어스 해리스가 절정의 슛감을 보였지만 LA 레이커스에는 지난 보스턴 셀틱스전부터 기세를 올린 카일 쿠즈마가 있었다. 1쿼터에만 23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6개의 필드골을 모두 집어넣은 토비어스 해리스와 쇼다운을 벌였다. 하지만 로스터의 열세는 이내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조엘 엠비드가 바통을 이어받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줄곧 30점 중반대의 쿼터 득점을 이어갔지만, LA 레이커스는 카일 쿠즈마의 득점만으로 분전했다. 벤 시몬스로 인해 르브론 제임스가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섰기에 득점을 지원할 마땅한 자원이 없었다. 자베일 맥기가 골밑에서 상당한 득점을 책임졌지만, 상대에게 허용한 페인트존 실점이 더 많았기에 빛이 바랬다. 여기에 더해 카일 쿠즈마가 벤치로 간 상황에서 벤치자원들이 점수차를 더 크게 내줬다. 랜스 스티븐슨의 무리한 공격옵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오펜스가 정립되지 못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벤치득점에서만 40득점을 기록했다. LA 레이커스가 기록한 21득점과 크게 대비됐다. 이런 열세가 극적으로 보인 건 3쿼터 후반이었다. 카일 쿠즈마와 르브론 제임스가 모두 벤치로 간 상황에서 상대는 LA 레이커스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놓았다. 가뜩이나 엉망이었던 수비는 물론 중심점의 부재로 공격까지 엉망이었다. 카일 쿠즈마의 출장 시간이 아쉬웠던 게 이 대목이다. 오늘 같은 경기는 시즌 중 최상의 컨디션이었기에 31분이라는 플레잉타임이 아쉽다. 41분 정도는 뛰었어도 될 상황이었다. 룩 월튼 감독의 유연한 로테이션 대처가 아쉬운 경기였다.  



MVP

Kyle Kuzma

39p-3r-1a


31분을 뛰고 39득점을 넣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 즈음 거듭된 부진으로 인해 평균 18점으로 떨어진 시즌 기록을 단 한 경기로 다시 19점대로 돌려놨다. 5개의 3점 슛에 7개의 자유투까지 곁들이며 슈팅과 돌파, 안정감과 적극성에서 모두 만점에 가까운 오펜스였다. 카일 쿠즈마가 스크리너의 스크린을 이용해 프리가 되고 르브론 제임스로부터 전달받은 패스를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게 가장 주요한 LA 레이커스의 전술이었다. 디펜스가 아쉽지만 카일 쿠즈마에겐 스코어러로서의 기대치가 더 크다. 그것을 오늘은 120%로 수행했다. 

 

 

티스토리 :

 | https://cltndn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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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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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2:15:44

이렇게나 벤치뎁스가 얕은데 AD가 왔으면 어떻게 운영을 해나갔을지 궁금하네요
매번 좋은 리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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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44:25

쿠즈마 진국입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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