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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테이텀의 농구 교육에 대한 이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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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3-12 01:22:55


 10대 시절 높은 위치의 유망주로 만들어준 테이텀의 습득능력은 엘리트급이었지만, 모든 것이 쉽게 풀리지만은 않았다. 무엇보다도 의지나 헌신에 의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과 도전들이 있었다. 테이텀의 트레이너 중 하나인 샘 리몬은 자신을 더 책임감 있는 남자로 만들어 준 -리몬을 아침 6시까지 체육관으로 확실히 오게 하기 위해 그를 5:45분에 깨워주었던- 테이텀에게 큰 공을 돌렸다.

 

 "제이슨은 저에게 스냅챗으로 "헤이, 브로 일어났어?"라고 보내곤 했죠." 리몬이 말했다.

 

 "저에게 있어서 그건 '와우 이 녀석은 정말 나를 책임감 있게 만들고 훈련하는 걸 좋아하는구나'라고 말하게 만드는 첫번째 교훈 같았죠. 매일 저는 그곳(체육관)에 갔는데 그는 이미 불을 켜놓고 그곳에서 와있었어요. 비록 당신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두렵겠지만, 그는 그걸 사랑했어요. 저는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제이슨이 개선과 슛 그리고 기술적인 훈련을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는 뭔가 달랐어요."

 

 하지만 테이텀도 혼자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좌절의 순간이 있었다. 2학년에 주 토너먼트 세미파이널에서의 패배 이후 테이텀은 정지 상태가 되어버렸다. 리몬은 그 순간이 얼마나 그에게 상처가 됐을지, 그가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서 걱정했다. 테이텀은 그해 주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했지만 그를 성공적으로 더블팀하고 봉쇄해버린 약팀을 만나서 고생했었다.

 

 "전혀 그답지 않았어요." 리몬은 말했다. "제가 카메라를 통해서 본 그를 기억해요. 제이슨은 뭔가 어려움을 겪었고 제가 느끼기에 뭔가 잘못됐었죠. 제이슨은 그 2학년의 해의 주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었기에 그걸 보는 건 슬펐어요."

 

 그가 이 역경을 대처하는 데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휴식을 취하거나 혹은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거나나

 

 "제이슨은 드류(한렌)에게 전화를 걸었고 세미 파이널에서 진 바로 그 다음날 우리는 체육관으로 모였어요." 리몬은 말했다. "전 드류가 그에게 엄격하게 대하면서 말했던 것을 기억해요. '너에게 더 토라져있을 시간은 없어. 너는 이 젠장할 상황을 극복해야만 돼.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거고 내년에 타이틀을 차지할거야.' 제이슨에게 주 챔피언이 되지 못한 현실을 자각하게 하였고 그를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들었죠. 그는 속으로 매우 낙담했겠지만, 그래도 제이슨은 풀스피드로 달렸어요."

 

 "누구나 힘들었을 거에요. 저라면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았거나 다른 평범한 운동선수들 처럼 굴었겠죠. 근데 제이슨은 체육관으로 가고 싶어했어요. 그는 패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아했어요. 그는 3학년의 토너먼트에서 챔피언이 되는 순간이 올 수 있도록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원했어요."그 다음해, 그는 듀크 대학교 입학이 약속되었고 주 챔피언쉽 타이틀을 거머쥐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첫번째 단계가 거의 완성되어 갔다.

 

 

 

 제이슨 테이텀은 새로운 레벨에서 슛을 쏘게 될 듀크에서의 1학년 시즌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10월 말에 발목을 삐는 부상을 당하게 되고 시즌 초반 거의 한달 넘게 결장했다. 거의 한달 동안 슛을 쏘지 못한 제이슨은 그해 첫 12경기에서의 3점 성공률이 29.5%를 기록하는 등 그의 과거의 폼으로 퇴보하게 된다.

 

 1월 말에 있었던 N.C. 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패배 이후, 한렌은 무언가 잘못된 걸 느끼고 제이슨의 슛을 바로잡기 위해 롤리 지역으로 향했다. 그들은 제이슨의 보폭 넓이를 넓히고 슛 포켓의 높이를 낮추는 강도높은 훈련을 하였다. 테이텀은 원래 그의 긴 윙스팬 때문에 그의 이마 뒤에서 슛 포켓을 두는 슈팅폼을 가졌는데, 지난 몇 년 동안 부상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이 폼으로 퇴보하곤 했다. 매번 한렌은 그의 슛 포켓과 자세를 고치기 위해 비행기를 탔고 결과는 명백했다.

 

 듀크에서의 정규시즌 마지막 11경기 동안, 테이텀은 3점을 4.6번 시도해서 41.2%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가 셀틱스에서 기록했던 숫자와 거의 일치한다.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치루는 동안 그는 다시 차가워졌고, 그래서 한렌은 드래프트 직전의 몇 달 동안 재조정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들을 해야만 한다고 느꼈다.NCAA시즌이 끝이나고, 그들은 프리드래프트 훈련 프로그램에 돌입하였다. 

 

 한렌은 매 시즌 직전 '250-드릴 건틀렛'을 하도록 주문하였다. 이 훈련은 단순하다: 다양한 동작으로, 250번의 슛을 성공시킬 때까지 계속해서 3점을 쏘는 것이다. 드릴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간에 250번 림을 가르지 않으면 끝나지 않았고 이 드릴은 실제 훈련을 위한 단지 웜업 정도였다.

 

 "250번의 슛을 성공시키는 데 300번 가깝게 쐈던 날도 있었어요 ; 제 기억에 그의 베스트 스코어는 307개를 쐈을 때였어요." 한렌은 말했다. "그건 단지 훈련의 시작일 뿐이었어요. 그는 실제로 매일 두번씩 스킬을 훈련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150개의 3점 성공이 추가적으로 포함됐어요. 그래서 그는 드래프트 준비 과정에서 일주일에 6일씩, 하루에 거의 400개의 3점을 성공시키곤 했죠. 그게 왜 당신이 그가 슛을 잘쏘는 걸 볼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각각의 드릴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한렌은 토너먼트 기간 동안의 다시 나타났던 약점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슛 포켓은 그의 오른쪽 눈에서 바로 위에 위치할 필요가 있었다. 그의 보폭 넓이는 유지하고 어깨는 앞쪽으로 둘 필요가 있었다.

 

 "우리는 딥을 크게 하기보다는 빠르고 살짝 딥을 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잡고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한렌은 말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했던 것들은 낭비되는 것들을 줄이는 과정이었죠. 우리는 필요 없는 부분을 쳐내고 원하지 않는 동작을 제거하고 그의 슈팅 스트로크가 짧아지도록 노력했어요. 그렇게 해서 실수의 여지가 줄어들었죠."

 

 6월에 테이텀과 한렌이 LA에서 워크아웃을 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대부분의 셀틱스 프런트 직원들이 참석했다. 대니 에인지는 테이텀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고 그와 함께 슈팅의 기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보스턴은 그가 시즌 이후 그의 메커닉을 고칠 수 있는지 그리고 한렌이 약속했던 것 만큼 잘 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했다.

 

 "전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죠. '그의 슛을 망치지 마세요. 지금 그는 어떻게 슛을 쏴야되는지 알고 있다구요.' 모두들 웃었고 그리고나서 그는 (아마 일부로) 슛을 엉망으로 쐈죠." 한렌이 말했다. "약간 재밌는 일이긴 하죠. 사람들은 슈팅에 관해서 자기들만의 의견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매우 가까이서 훈련해 왔기 때문에 제이슨은 자신의 슛을 재조정하는 것에 대해 저를 굳게 믿고 있어요. 대부분의 탑 유망주들은 이런 것(아마 환경같은 것들)을 이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은 다른 이를 충분히 믿지 못하거나 실패를 두려워하죠. 그러나 제이슨은 처음부터 올인을 했고, 듀크 시절에 토너먼트에서 탈락했을 즈음에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었어요. 우리는 즉시 (훈련을) 시작해야만 했죠. 그리고 그는 다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성공을 하기 위한 위치에 서있을 수 있었죠.

 

 셀틱스와의 워크아웃을 가졌을 즈음, 그는 이미 워크아웃 이전의 두 달 동안 10,000개의 삼점 슛을 넣었던 상태였다. 그는 그날 (워크아웃에) 임해서 그의 최고의 슈팅 퍼포먼스 중 하나였다고 꼽을 만큼을 보여주었다. 워크아웃은 테이텀이 어떻게 수비를 하는 가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볼 그리고 오프볼 상황이 포함되었다.

 

 

 "우리는 아이솔레이션 시리즈, 미드-포스트 시리즈 그리고 각각의 시리즈를 넘나드는 경우, 그리고 50개의 3점 슛을 쏘는 과정을 거쳤죠." 리몬은 말했다. "50개의 3점슛을 다 넣지 못하면, 끝이 나지 않는거죠.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가 되고 슛을 쏠 수 있는 스크린 시리즈를 보여줬죠. 그리고나서 캐치-앤-립 시리즈를 시연했는습니다. 우리가 윙지역으로 패스를 해주고 나면, 그는 자리를 바꿔서 어깨를 흔들다가 드라이브를 하거나; 원 드리블 점퍼를 쏘거나; 잽스텝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고, 포스터업으로 전환해서 덕 노비츠키 스타일의 스텝백 점를 쏘거나 이런 식 중 하나의 방식을 택했죠.

 

 "마지막 시리즈는 '플레이 타입' 시리즈였는데, 우리가 플레이 타입을 콜하면 드류는 제이슨에게 풀코트 디펜스를 가했죠. 그리고나서 우리가 제이슨에게 스크린을 해주면 제이슨이 핀다운 스크린을 받고 마무리를 하했어요. 또 그가 스크린을 선 다음에 롤 아웃을 하였고, 그리고나서 모의의 빅맨이 그와 위치를 바꾸고 그리고 그는 드류에게 포스트업을 쳤죠. 그리고 우린 역할을 바꾸기도 하고 그리고 드류는 그의 공격 계획을 망치려고 (수비를) 하면 제이슨은 스크린 주변에서 싸움을 해야만 했죠."

 


 몇 주 후, 셀틱스 스웨이드 모자를 쓴 채로 아담 실버의 손을 흔드는 그를 보는 건 놀라운 일이 아녔다. 제이슨이 그의 커리어 내내 진행시켰을 때 그를 훨씬 더 높은 위치에 있게 해줄 성공의 기준을 가진 채, 성공의 기준을 철저하게 점점 더 먼(높은) 쪽으로 움직여갔다. 처음에는, 그는 단지 리그에서 경쟁력있는 슈터가 되기를 원했다. 현재 그는 현재 셀틱스의 위대한 차세대 스코어러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모든 사람들은 목표점을 계속 높은 곳으로 두기 위한, 제이슨의 계획을 가지고 있죠." 리몬은 말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이 어린 나이에 위대함의 징표를 보여주고 있는 누군가에게 최종 목표를 주어서는 정말로 안된다고 생각해요."

 

 훈련은 바로 시작되었다. 현재 제이슨은 많은 칭찬을 받는 코칭 스태프와 함께 NBA에 융화되고 그가 코어가 되는 경기를 늘려나가기 위해 자원과 시간을 모두 쏟아부으며, 보스턴에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테이텀은 그와 그의 가족들이 한렌과 함께했던 마스터 플랜의 첫번째 시리즈를 진행해 왔었다. 이제 그는 공식적으로 NBA에서의 새로운 길을 걷고있다. 그러나 이 길은 그가 이전까지 뛰어왔던 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수년 간의 올바른 방식의 훈련들은 그를 새로운 환경과 도전을 향한 준비가 되게 만들어 주었다.

 

 첫번째 단계, 끝이 났다.

 

 목표점? 다시 옮겨졌다. 

 

 이제 그들의 목표는 NBA 스타덤에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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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이 루키시즌에 작성되었던 기사라 약간 시의성이 떨어지긴 한데,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오역 및 의역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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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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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9:33:35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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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9:37:07

NBA 선수들의 훈련량이 얼마나 많은지 아주 잘
알 수 있는 글이네요. 재능도 탑클래스 재능이지만 노력도 탑클래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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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22:21:53

400개 넣으면 팔이 후덜덜 거리지 않나요;; 생각보다 훨씬 살인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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