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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를 방문한 가넷의 인터뷰 (타운스, 위긴스, 라이언 손더스,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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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09 21:18:32

얼마전에 가넷이 미네소타 구장을 방문한 사진들이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매니아에도 올라왔었는데요. 그날 타운스 위긴스 그리고 손더스와 인터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인터뷰 영상은 가넷의 트위터에 올라왔구요.

아주 길거나 중요한 내용의 인터뷰는 아니지만 한번 번역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말투는 번역하기 쉽게 써서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역이나 틀린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원본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영상도 같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터뷰가 아닌 앞부분은 번역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는 30초 구간부터 시작입니다.

 

타운스&위긴스 인터뷰

가넷: 인터뷰 시간 내줘서 고마워. 내가 이런말을 하는게 엄청 이상하긴하지만 말이야. 

내가 필라델피아에 갔을때 JB랑 얘기 했었어. 지미랑 얘기했었다고. 

(가넷이 필라델피아에서 버틀러와 인터뷰 한적이 있는데 그때 한얘기 같습니다.)

너희랑 아무일도 없다고 하던데 말이야.

 

(가넷과 버틀러 인터뷰영상으로 넘어가면서 버틀러의 인터뷰가 나옵니다.)

가넷: 너랑 KAT 이랑 사이좋은거야?

버틀러: 난 KAT 하고 쿨한사이에요. 위긴스하고도 쿨하고. 모든사람들은 그냥 우리사이에 문제가 있기를 바라는거라구요. 우리 사이 좋았어요.

 

(다시 타운스 위긴스 인터뷰)

위긴스: 문제같은건 전혀 없었어요. 지미는 필라델피아에서 자신의 일을 하면서 좋아하고있고 우리는 여기에서 하면서 좋아하고있어요.

가넷: 너희 필리가서 경기도 했잖아. 다른팀으로서 경기하는건 어땠어? 그 경기 완전 대패했던데 그건 대체 뭐였어?

타운스: 감정이 앞섰어요. 우리는 항상 우선이 되어야하는 이기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우리가 무언가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건 이 리그에서 전혀 통하지 않아요. 

 

 

가넷: KAT은 지금 굉장히 잘해주고 있어요. 올스타된거 축하해.

 

 (타운스가 부모님과 올스타 선정되는걸 보는 비디오가 나옵니다.)

가넷: 그런데 말이야, 부모님이랑 영화가는 사람이 있었어?

타운스: (웃음)

타운스: 난 내 감정들을 억제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올스타가 된걸 내 두눈으로 봤을때 모든 감정들이 터져나온거 같아요. 팬들만이 아니라 코치들, 나를 상대로 항상 게임플랜을 가지고오는 사람들이 난 올스타가 될 자격이 있다고 인정해준거 같아서 그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가넷: KAT은 이미 올스타가 되었어요. 전 그게 위긴스도 올스타가 되는 동기부여가 되길바랍니다. 적어도 뭔가를 보여주려는 동기부여말이에요. 

 

가넷: 난 너한테 화났어. 너도 내가 화난거 알거야. 얘기할 필요 있다고. 올스타는 언제 되는거야 솔직히 말해보라고. KAT 넌 이제 가도좋아.(농담으로) 

위긴스: 내년이에요. 내년이 목표에요. 

가넷: 니 얼굴에서 볼수 있었어. 이런표정 지으면서 다가왔잖아. 내가 이미 이말할거 알고있던거 처럼 말이야.

위긴스: 이미 알고 있었어요. 내년에는 타운스랑 같이 있을거에요. 내년에는. 

 

가넷: 손더스가 오면서 바뀐 에너지에 대해 얘기해보자구. 그의 아버지는 내가 미네소타에 왔을때 젊은 코치였어. 너희는 손더스와 티보두의 다른 코칭 스타일에 대해 느낀거 있어? 

타운스: 맞아요. 라이언은 뭔가 아버지 같아요. 조용하게 말하지만 실망을 많이 한게 느껴져요. 그리고 아버지를 실망 시키고 싶은 사람은 없죠. 그래서 뭔가 더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손더스 감독의 대한 영상이 나오고 손더스 코치의 인터뷰로 넘어갑니다.)

가넷: 넌 여기서 자랐잖아

손더스: 맞아요 여기서 자랐죠.

가넷: 많은 사람들이 니가 볼보이로 시작했다는걸 모를거야.

손더스: 당신 볼보이였죠.

가넷: 내 개인 볼보이 였어. 맞아. 그 볼보이가 코치가됬어? 컴온 맨. 지금 여기에 감동적인 노래 나온면서 넌 눈물흘리고 있어야할 상황이라구. 

 

가넷: 라이언과의 인터뷰는 조금더 감정적이였어요. 그와 말하는게 조금 힐들기도 해요. 그에게서 그의 아버지의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전 플립과 깊은 대화들을 나눴었어요. 그냥 인생의 관해서 말이에요. 그가 말하는 모습과 자신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그의 아버지를 보고 들을수 있어요.

 

손더스: 전 어머니와 누나랑 대화하면서 우리는 우리만의 인생이 아닌 아버지의 인생도 같이 살아갈거라고 얘기했어요. 사람들 한테서 경기중 저와 아버지의 비슷한 행동들이 나온 비디오들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그것들을 계획해서 한건 전혀 아니고 저도 제가 그런 행동들을 하고있는지 몰랐어요. 제생각에는 그것이 저와 아버지가 닮았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건 저에게 있어서는 영광이죠. 

가넷: 그럼 너의 다음은 뭐야?

손더스: 전 여기에 있고싶어요. 감독을 해보고 경험해 보니까 말이에요. 전 이 선수들을 사랑해요. 제 아버지가 이곳에서 많은걸 해온것을 생각하면 전 이 Organization 도 사랑하구요. 

 

가넷: 그는 이것을 위해 살아왔어요. 제 생각에는 어떤 사람들은 어떤 일들에 완벽할 정도로 잘 맞아요. 그리고 그가 많을 일들을 겪고 많을 곳들을 돌아다니가다 이곳에 다시 온걸 보면 마치 동화같아요. I'm happy for him.

 

 

 

며칠 지난 인터뷰 영상이지만 시간이 없었어서 이제야 번역해서 올리네요. 가넷이 다시 미네소타에 방문해준것도 고맙고 타운스 위긴스 그리고 손더스랑 대화를 나눈것도 고맙네요. 늑대단 요즘에 많이 부진해서 플옵 나갈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반등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llEyesNorth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19-02-10 00:33:45'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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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4
2019-02-09 21:25:03

위긴스야 그런 말 해준 것만으로 너무 감격스럽다

WR
1
2019-02-09 22:19:31

저도 인터뷰 보고 약간 감동아닌 감동을 느꼈습니다. 기대치로는 이미 나갔어야 하는데..

1
2019-02-09 21:37:33

가넷이 타운스와 위긴스에게 거는 기대가 크군요. 그건 바로 미네소타조직에 대한 애정일거구요.

WR
1
2019-02-09 22:20:17

그렇다고 봐야죠. 자기자신 다음으로 이제 프랜차이즈 선수들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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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2-09 22:04:47

위기야 너 내년에 진짜 올스타 나가야 돼. 약속했다.

WR
1
2019-02-09 22:20:41

약속이 지켜지면 좋겠어요

1
1
2019-02-09 23:53:17

확실히 가넷이 플립에 대한 마음이 강하네요

그간 미네소타와 소원해졌었던 가넷이었지만, 그 키는 라이언 손더스가 될테고 첫단추는 잘 꿰어진 것 같네요

WR
1
2019-02-10 09:54:46

앞으로도 구단과 가넷 사이의 마찰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
2
Updated at 2019-02-10 13:56:42

이 인터뷰를 보니 최근 내경기에 대한 제 감정이 참 한심스러워 집니다.지금이라도 번역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1년동안 미네팬이었는데.죽을 때까지 팬을 하도록 하죠.

WR
1
2019-02-10 09:56:10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수 들도 지고 싶어서 지는건 아니니까요

1
2019-02-10 01:02:34

위긴스 휴~~~~~~~~

WR
1
2019-02-10 09:56:27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019-02-10 01:27:21

가넷이 2015년 컴백할 때 기자회견에서 손더스 딸이 이제 프론트 오피스에서 일한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제는 아들이 감독이 된 것도 보니 정말 기분 이상할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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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09:57:05

선수생활할때는 꼬맹이였던 사람이 코치가되니 이상하거같아요

1
2019-02-10 01:29:37

위긴스는 정말 좋은 사람같습니다. 

번역 감사드립니다. 

WR
1
2019-02-10 09:57: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9-02-10 01:32:13

내년에.... 농담 아니지?

WR
1
2019-02-10 09:57:37

믿어봐야죠

1
2019-02-10 03:04:03

정성이 듬뿍 담긴 번역 글.
잘 읽었네요

WR
1
2019-02-10 09:57: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19-02-10 09:37:24

플옵만 가줘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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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09:58:14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아직 가능성은 있으니 지켜봐야죠

1
2019-02-10 11:37:24

감사합니다.

WR
1
2019-02-10 21:16:40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019-02-10 11:54:00

좋은 번역 감사드립니다.  올시즌은 좀 어려워졌지만, 구단이 팬들에게 희망이라도 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WR
1
2019-02-10 21:17:03

아직 약간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019-02-10 12:38:25

정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덧붙여서 닉네임..센스가 대단하십니다. 

WR
1
2019-02-10 21:17:24

감사드립니다!

1
2019-02-10 14:47:18

여담이지만 가넷이나 아이버슨은 학창시절을 힙합의 golden era 시절에 보내서 그런지 정말 전형적인 흑인 영어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알아듣기가 좀 힘들죠.

WR
1
2019-02-10 21:20:12

네 전형적인 흑인영어죠. 발음이 더 알아듣기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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