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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 티맥 ESPN 인터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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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09 20:53:34


 

 

니콜스: 코비, 트레이시 두 분 사이의 기록들을 되짚어 보면, 몇몇 경기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못하겠는데요. 특히 2002-03 시즌이 기억이 많이 남아요. 코트 위에서 서로를 상대하는 느낌이 어땠나요?

 

코비: 제가 이친구 무브에 한번 넘어지기도 했던게 기억나요! 트레이시의 슛 페이크에 속에서 완전히 넘어졌죠. 그때 속으로 "오우 맨! (쪽팔려!)" 라고 외쳤었어요.

 

티맥: 하지만 코비는 바로 그 다음 플레이에서 우리팀 전체를 망신줬죠. 말 그대로 우리 팀원을 한데 모아놓고 그 위로 덩크를 내리 꽂았잖아요! 그때 덩크 하고 백보드를 손으로 쳐서 테크니컬도 받았죠 아마? 

 

코비: (웃음)

 

(그 당시 경기 영상. 티맥이 코비를 거의 앵클브레이킹을 하자. 바로 다음 플레이에 열받은 코비가 올랜도 선수 한 4명 모아 놓고 덩크) 

 

 

니콜스: 경기 장에서 서로를 상대 하는 느낌이 어땠어요?

 

티맥: 전 정말로 좋았어요. 왜냐면 저는 코비가 저를 상대로 그의 최고의 모습과 노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우리는 정말 매 포제션 서로를 상대했어야 했거든요.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저도 제 최고의 모습을 끌어 낼 수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어떤 경기에서는 막 40 점을 득점 해도, 그렇게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도 있는데, 코비를 상대할때면... (웃음). 만약 1초라도 방심 한다면 바로 코비가 절 망신 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럴 수 없었죠. 저는 코비와 상대한 매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정말 즐겼습니다.


코비: 저도 기억 나는 일이 있는데요, 아마 트레이시가 올랜도에 있었을 때 인 것 같아요. 그때 팀에 타이런 루가 있었고, 경기 전에 인사 하려고 조금 일찍 경기장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 타이런이 막 제게 "티맥 오늘 컨디션 최고야. 티맥이 오늘 널 압도 할거야" 라고 겁을 주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경기 전 어디선가 트레이시가 등 쪽에 통증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아 그래? 근데 걔 등은 괜찮니?" 라고 반문 했죠.

 

티맥: (웃음)

 

코비: "그러니까 티맥이 오늘 컨디션 최고이고, 내가 등을 때려도 별 상관 없겠네?" 라고 말했죠. (웃음) "내가 확인 해볼 거야. 내가 그 등 상태 직접 확인해 볼거야". 

 

티맥: 그날 경기 전반에만 제가 21점을 넣었나 그랬어요. 그러던 도중 제가 리바운드를 위해 점프했다가 내려 오는데 코비가 제 뒤에서 점프해서 내 등을 팔꿈치로 찍었다고 맹세 할 수 있어요. 정말 점프해서 의도적으로 내 등을 팔꿈치로 찍었다니까요?! 

 

 

티맥: 그때 충격 때문에 등 통증이 악화되어서 경기에 더이상 뛸 수 없었어요. 저는 그때 막, "코비, 저녀석 일부러 내 등을 찍은거야" 라고 했죠. 왜냐면 제가 전반에 컨디션이 장난 아니었다니까요? "코비 저 녀석... 내 등에... 나쁜놈..." 이라고 속으로 이야기 했죠.

 

니콜스: 코비는 경쟁의 화신이잖아요. 코비는 커피 한잔도 먼저 마시려고 경쟁할 사람이에요. 매우 코비 다운 행동 아닌가요? 

 

코비: 저는 그냥 트레이시의 등 상태가 정말 괜찮은지 확인해 본 것 뿐이에요. 얼마나 건강한지 한번 만져 본 거에요. 

 

티맥: 당시 코비는 절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코비의 활약을 언제나 멀리서 지켜 보고 있었어요. 특히 2002-03 시즌 도중, 제가 리그 득점 리더였을 때, 그 시즌 코비도 신들린 활약을 펼치면서 9경기 연속 40+ 득점을 했나 그랬을 거에요. 그 당시 그의 활약을 지켜 보면서 속으로, "절대 안되... 이번 시즌 최다 득점 상은 내꺼야. 내가 올해 우승을 못할 수는 있겠지... 하지만 득점왕 만큼은 내가 할거야!" 라고 다짐했던 것이 기억 나네요.

 

코비: 트레이시와 좀 더 많은 경기를 할수 있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트레이시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무브를 똑같이 할 수 있었는데... 저보다 키가 컸죠. 사람들이 제게 상대 하기 가장 힘든 선수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아, 정말 쉬운 질문인데? 그건 트레이시야. 왜냐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무브를 걔도 할 수 있거든" 이라고 답하곤 했어요.

 

티맥: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NBA 초짜일때 우리는 같이 훈련했고, 그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지켜 봐서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가 NBA 루키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 중 한명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도 지켜 봤지요. 그래서 저는 그의 풋워크, 그가 농구라는 스포츠에 접근하는 마음 가짐... 이런 것들을 보고 제것으로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노력 했어요.

 

코비: (끄덕 끄덕)

 

티맥: 그리고, 이 자리에서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데, 코비도 분명 제 무브 몇가지를 카피 했을껄요? 특히 그가 당시 경기에서 자주 써먹던 무브 하나가 있는데 저는 그 무브를 볼 때 마다, "오케이. 저거, 저거 분명 내 무브인데 따라하는 구먼" 이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리그에서 그런 개인기를 하는 선수가 저랑 코비, 두명 뿐이었거든요. 

 

코비 & 니콜스: (웃음)

 

니콜스: 그럼 이제 현재로 돌아와서, 요즘 NBA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요? 1970년대 중반 NBA 와 ABA가 통합된 이후로 10 경기 이상 연속으로 30+ 득점을 한 선수는 많지 않아요. (트레이시를 가르키며) 당신은 14 경기 연속 기록을 가지고 있고, (코비를 가르키며) 당신은 16경기 연속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물론 제임스 하든... 그는 현재 말도 안되는 연속 30+ 득점 기록을 이번 시즌 이어가고 있지요. 그가 보여주는 활약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코비: 'NBA 챔피언이 될 수 있느냐' 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저는 그런 플레이 스타일의 큰 팬은 아니에요. 그런 플레이 스타일로 NBA 챔피언은 절대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동시에 때로는 팀의 승리를 위해, 그리고 플레이오프에 진출 하기 위해, 팀의 에이스는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그리고 하든은 현재 그렇게 행동 하고 있고요, 맞죠?

 

니콜스: 그러니까, 코비 당신 생각에는, 하든과 휴스턴 로케츠는 NBA에 챔피언이 될 수 없다는 것인가요?

 

코비: 지금 휴스턴이 보여주는 원맨쇼 스타일의 플레이로는 절대로 챔피언이 될 수 없어요. 크리스 폴 같은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하고 팀 전체가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해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렵죠. 

 

니콜스: 참고로 얼마전 크리스 폴은 복귀 했지요.

 

코비: 맞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한명의 에이스가 공을 독점하면서, 아크 정면이나 윙 쪽에서 공을 잡고 플레이 하면서 픽앤롤을 하고... 그런 식의 플레이는 필연적으로 정면에 수비수를 두고 이뤄지죠. 그러면 수비수는 그 팀의 에이스를 집중 마크 하기가 쉬워 지고, 특히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수비 압박이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런 식의 플레이는,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막기 '쉬운' 방식이에요. 

 

티맥: 맞아요.. 맞아요..

 

코비: 물론 하든이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정말 엄청나게 대단한 일입니다. 최근 리그를 둘러 보면 그가 보여 주고 있는 활약을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는 움직임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러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그가 현재 보여주고 있는 활약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 하든은 정말 경이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니콜스: AD에 대해서도 좀 물어보고 싶은데요. 실제로 코비 당신도 선수 시절 라디오에 출연해서 레이커스에서 트레이드 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었잖아요? 이번에 AD가 뉴올리언즈를 떠나고 싶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코비: 뭐... 그는 그가 원하는대로 행동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 않나요? NBA 구단은 선수를 트레이드 하고, 선수와 계약하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말하고 행동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티맥: 제 생각에는... 시기가 되면... 한 구단에 6~7년을 있었는데, 그 구단이 NBA 챔피언에 도전할 만한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 주지 못했다면...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그곳 창문을 열고 '내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코비 & 니콜스: (웃음)

 

티맥: 정말 NBA 타이틀을 위해 진지하게 경쟁 할 수 있는 곳으로요. 왜냐면 저도 그런 경험을 했잖아요? 제가 올랜도에 있을 때 말이에요. 제 말은, 제 동기들이 NBA 챔피언이 되는 것을 바라 보고, 또 제 친구들이 NBA 챔피언이 되는 것을 또 바라 보기만 하고... 그건 정말 힘들어요. NBA 우승은, 모든 선수의 궁극적인 목표잖아요? 

 

니콜스: 코비, a.k.a. 미스터 레이커스, 당신이 생각하기에 레이커스가 이번 트레이드 기간 AD를 얻기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동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코비: 제가 레이커스의 GM이 아니잖아요. 위대한 농구 선수가 모두 위대한 GM이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당신도 알지 않나요?

 

니콜스: (농담하는 톤으로) ~ 라고 매직 존슨이 운영하는 팀 출신의 선수가 말했습니다. 

 

코비: 그는 사장이잖아요, 사장. 그는 사장이에요.

 

니콜스: 솔직하게 말해줘요 코비. 레이커스가 얼마나 열심히 AD 영입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코비: 팀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가 중요 할 것 같아요. 장기적으로 바라고 있는 목표가 무엇인지가 중요 합니다. 자, 르브론과 계약한 그 순간 부터 '윈 나우' 가 레이커스에 중요하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동의가 된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당장 승리에 기여 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똑똑한 일이죠. 하지만, 때로는 포커 페이스를 유지 하고, 신중하게 행동 할 줄도 알아야해요. 

 

니콜스: 르브론에 대해 좀 질문 하고 싶은데요. 이번 시즌 르브론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경기에 뛰지 못했어요. 그의 나이가 34세 였죠. 당신도 34살에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고요. 당신 생각에는 르브론이 얼마나 더 선수로서 경쟁력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신경쓰일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지 궁금합니다. 

 

코비: 르브론은 문제 없을 거에요.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의 농구 스타일에 변화를 주면서 적응 해야 겠죠. 어느 시점이 되면 '진화' 해야 하는 거에요. 그가 농구 경기에서 스피드와 파워를 활용했던 방식을 바꾸어야 하겠죠. (스피드는 예전 같지 않겠지만) 그는 사이즈가 크고 파워는 여전히 남아 있으니, 좀 더 적극적으로 포스트로 들어가서 신장과 힘을 위주로 하는 플레이를 펼쳐야 해요. 매직 존슨이 그의 말년에 그렇게 했잖아요? 포스트로 돌진해서 수비수를 집중 시킨 다음에 적절한 패스나 자유투를 통해 경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요. 르브론이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르브론은 아주 오랬동안 더 농구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니콜스: 마이클 조단은 40대 까지 현역으로 뛰었고, 카림 압둘자바도 40대에 선수로 뛰었고, 현재 빈스 카터는 42세의 나이에 농구 선수로 활약 중입니다. 혹시 트레이시, 코비 당신들도 "흠.. 어쩌면 지금 내가 선수로 뛸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티맥: 아니요, 아니요... 저는 안될 것 같아요. 제가 지난 월요일에 픽업 게임 한판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도온몸이 쑤셔요. 

 

코비: 뭐... 제가 원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선수로 뛰고 싶지 않아요. 

 

니콜스: 확실한가요?

 

코비: 확실해요. 

 

티맥: 그때의 열정과 에너지가 이젠 없죠...

 

코비: 진정 원한다면 가능할 거라고 봐요. 식단 관리도 철저히 하고... 몸을 만들고 실력을 유지하는 데 초 집중 한다면 할 수 있겠죠. 게다가 요즘은 의학 기술, 영양섭취, 연구... 오늘날 가능한 모든 것들을 고려 하면 분명 할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하고 싶지 않아요. (트레이시를 바라보며) 빈스 봤어? 요즘도 윈드밀 덩크 하고 그러더라고. 내 생각에는 빈스는 덩크 콘테스트에 나가야해.

 

티맥: 이봐 코비, 그런 말 하지마. 레이첼 앞에서 그런 말 했다가 현실이 되면 어떻게 해. 

 

니콜스: 코비, 고마워요, 그런말을 해줘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코비: 아니, 내 말좀 들어봐. 빈스는 할 수 있어. 42살인데 덩크 콘테스트 챔피언이 되는거야. 

 

티맥: 코비, 그러지마. 너 빈스 카터의 아킬레스 건도 파열 시키려고 하는거야? 

 

코비: 트레이시, 내 말을 들어봐. 빈스가 젊었을 때 보여줬던 무브들은, 아직도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고 있어. 42세에 빈스는 덩크 챔피언이 될 수 있어.

 

니콜스: 그런데 코비, 아쉽게도 빈스는 몇일 전에 덩크 콘테스트에 나가지 않겠다고 제게 말했어요.

 

코비: 오우... 나갔어야 하는데. 빈스가 나갔어어야해. 덩크 콘테스트으 우승을 한번 더 하는거야. 트레이시, 요즘 덩크 콘테스트 수준이 어떤지 본적 있어? 

 

티맥: 이봐 코비, 내가 생각한게 뭔지 알아? 너가 97년 덩크 콘테스트에 출전했었지? 만약 내년에 특별 이벤트 같은 걸로 빈스랑 코비 네가 덩크 콘테스트 대결을 펼친다면, 네가 이길수 있을 것 같아?

 

코비: (고개를 단호하게 흔들며) 노. 절대로 안해. 

 

티맥: (웃으며) 이것봐! 너도 안하잖아!

 

코비: 나는 내가 이길 수 없는 경쟁은 시작하지도 않아. 나는 절대로 빈스 카터가 날 덩크 콘테스트에서 이기게 냅두지 않을꺼야. 그럴 일은 없어. 노.

 

니콜스: 이 사진 속 젊은이 두명이, 오늘 각자 40살, 39살이 되어서, 자신들이 걸어온 농구 인생을 쭉 돌아 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이 사진 속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코비: 요즘 같은 시대라면, 트레이드를 요구하든 뭐든 해서, 우리 둘이 같은 팀에서 뛸수 있게 해보고 싶어요. 

 

티맥: 맞아요. 완전 동감해요. 같은 팀에서 뛰어 보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저 사진속 젊은 나이로 돌아가서, 같은 팀에서 동료로 뛰어보자고 이야기 했었어야 하는데...

 

           

 

(번역 하면서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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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2-09 20:49:37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좋은 번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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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20:52:27

만약 동티맥과 서코비가 한팀에서 뛰었다라....시너지는 모르겠지만 상대 백코트는 죽어나겠네요 

1
2019-02-09 20:58:32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저 둘 말대로 같은 팀에서 뛰어봤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1
2019-02-09 21:02:04

티맥 마지막 말은 뭔가 여운이 남네요

1
2019-02-09 21:06:19

둘이 엄청나게 친했군요.

둘에 의견처럼 정말 같은 팀에서 경기했으면 재미있었겠네요.


인터뷰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Updated at 2019-02-09 21:10:52

 코비랑 티맥이 한 팀? 꼭 보고 싶네요 두 선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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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2-09 21:13:24

뭐랄까 실력이전에 두 선수의 케미가 읽는내내 너무좋았네요!

1
2019-02-09 21:16:24

오! 기다리던 파트2 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두 레전드가 이렇게 친한 사이란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1
2019-02-09 21:17:58

번역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네요.

1
2019-02-09 21:22:44

아직도 이 두 명보다 멋진 선수는 못 본 것 같아요 웨이드가 있긴한데

1
2019-02-09 22:00:45

저를 nba에 빠져들게 했던 올랜도 티맥과 8번 코비네요

오랜만에 추억여행 했어요 고맙습니다

1
2019-02-09 22:04:26

지금 시대였으면 가능했을 이야기죠
둘이 같이 뛴다라...

1
2019-02-09 22:06:32

감동적이네요
코비의 팬으로 티맥을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했는데 둘은 이렇게 친했다니

1
2019-02-09 22:31:06

와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
2019-02-09 22:35:32

너무 재밌네요 고맙습니다

1
2019-02-09 22:48:17

저 둘이 사진 속의 그 때 였을 때,
그 때가 생각나네요.

고등학생 때 저 둘을 잡지와 농구카드의 자료로 접하고 몇 경기 하지도 않던 중계를 챙겨보며 넥스트 조던 , 넥스트 피펜이 될거라고 엄청 좋아
했었는데

잠시나마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번역해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
2019-02-09 23:26:49

'요즘 같은 시대'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은 꼰대 아재 팬으로서, 서코비 동티맥 시대를 만끽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1
2019-02-10 02:05:51

둘이 뛰었음 티맥이 다재다능한 포가롤을 하고 코비는 여전히 슛을 집어넣겠군요. 한명의 슛 감이 안좋으면 다른 사람이 폭격. 상상만 해도 짜릿합니다.

1
2019-02-10 03:37:29

가진 능력과 재능의 크기가 너무 많고 다양해서 농구 관련업에 종사하지 않는다는게 참 아쉬워요. 말 한마디를 해도 스마트하고 듣기 좋은 화술을 씁니다. 거기에 농구 관련해서는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분석할 수 있는 사람이고요. 지난 시즌 ESPN에서 짧게 분석 프로그램 런칭했을 때 본 사람들 대부분 너무 날카롭고 정확하게 분석해서 놀랐었죠.

1
2019-02-10 05:54:38

기술이나 전술 코치같은거 해도 굉장할거 같은데요. 암튼 저런 능력자를 레이커스가 갖고도 본인이 관심이 없어 못써먹고 있으니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
2019-02-10 09:42:43

번역 감사해요
둘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티맥은 스트레칭이나 기본적인 몸관리를 게을리해 선수생명이 생각보다 짧았다는 점, 코비는 위험시그널이 있음에도 참고 욕심내다 크게 다쳐 짧아졌다는 점이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더불어 저런 라이벌리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 위아더월드라 한편으로는 실망스럽지만, 이럴거면 과거에도 조던-바클리-유잉이나 코비-티맥-가넷 라인업 한번 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

1
2019-02-10 10:51:16

파트3는 없나요
오랜만에 화장실에 앉아서 각잡고 읽었네요

1
2019-02-10 12:01:26

실제로 0203에 득점왕은 티맥이탔지만 시즌 총득점은 코비가 더 많이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어느시즌인지 모르겠는데 시즌득점왕은 경기수 평균으로 내는것을 기준으로 높은 사람에게 주는거라 득점자체는 코비가높았는데 득점왕은 티맥이 탄적이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게 저 인터뷰에나오는 0203 이었다면 정말 재밌는 일화네요

1
2019-02-10 12:04:47

재밌게 읽었네요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1
2019-02-11 11:40:24

서코비 동티맥...

멋진 라이벌리였죠.. 팬들끼리도 꽤 싸우기도 하고

서조던 동맥기 라이벌리가 형성되기 전까지 2000년대 최고의 라이벌이었습니다..

 

1
2019-02-13 02:25:16

제 어린시절 좋아한 티맥,코비,카터 세 선수의 플레이를 가장 많이 봤었는데..

요즘 선수들 3점 많이 넣고 돌파해서 레이업 덩크 하는거 아무리 봐도..

저 세 선수만큼 멋있게 플레이한다는 느낌은 잘 못받는거 같습니다.

 

티맥과 코비가 같은팀이면 서로 1쿼터에 슛좀 던져보고 컨티션 좋은 사람한테 몰아줄거 같긴한데..

그래도 코비가 더 많이 넣을듯 하네요..

티맥은 어시스트 하는것도 좋아하던 선수라 올라운드하게 플레이 할테구요.

1
2019-02-16 14:45:40

둘이 친분이 있다고는 들었었는데 이정도였는지는 몰랐었네요.

오랜만에 재미난 인터뷰 정말 잘 봤습니다.

1
2019-02-16 15:08:27

하 이걸 이제 봤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둘이 친하단건 알았는데 것보다 훨씬 더 친했나보군요 특히나 루키시즌에 티맥이 코비한테 엄청 전화해서 조언 구했다니...

 

재밌었습니다 몇번이나 돌려봤네요 

 

둘이 같이 뛰었으면~ 이라는 상상은 물론 흥미롭긴 합니다만 만약 같은 팀이었다면

 

 

 

 

 

이렇게 서로를 상대하면서 보여주는 멋진 움직임들은 볼수 없었겠죠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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