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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팀 카토 기자의 댈러스 선수들 중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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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7 13:26:08

 

들어가며

https://theathletic.com/697274/2018/12/06/checking-in-on-every-mavericks-rotation-player-from-luka-doncic-to-devin-harris/

 

이 글은 제 기준에선 가장 저와 댈러스를 매버릭스를 평가하는 시선이 비슷하다 생각해서 

가끔 찾아보는 Tim Cato 기자의 12월 5일자 댈러스 선수들 평가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세부적으론 제 주관과는 약간 다른 부분도 있지만,댈러스내에서도 인정 받는 필자의 

평가이기에 이 쪽의 의견에 좀 더 무게를 두시는게 맞겠죠.팀과 동행하며 인터뷰하고 

소스도 있는 기자의 뉘앙스로 느껴보시면 선수의 시즌 성취나 다가올 계약등에 관한

단서도 찾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붉은색은 저의 추가의견이나 염두해둬야할 사항을 기재한것이며 90% 번역을 했으며 

의역이 다소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본문 번역.

1.루카 돈치치

 

신인왕 레이스의 선두주자인 루카 돈치치는 아마도 매달 루키오브더먼스를 수상하진 못할것이다.

그는 12월에 들어서 다소 부진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괜찮다.돈치치는 이미 

명백히 그에게 가해진 여러 의심들에 대해 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NBA레벨의 피지컬에

적응할수 있을까? 그의 세계 두번째로 뛰어난 리그에서 통했던 스킬셋들이 NBA에서 통할까?

그의 독특함이 통할수 있을까 란 식의 질문들 말이다.

그는 댈러스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그를 중심으로 로스터를 짜야할 그런 선수이다.그는 

한 세대를 대표할만한 탤런트를 지닌 유형의 선수이다.

돈치치의 찬란한 탤런트는 여러 면에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그의 다양한 샷메이킹 능력은

지속적으로 인상적이며 때론 조용히 패스를 통한 능력발휘에서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돈치치는 댈러스가 아직은 완전히 전권을 주고 있진 않지만 (또한 아직은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

조만간 그에게 공격전권을 쥐어줄만한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아직은 팀의 스트렝스 코치진들에 의해

보다 더 몸상태를 더 가꾸어야 하며,그를 통해 발전 시켜야할 신체적 발전 여백이 있고 또한 

코칭을 통해 보다 더 많은 경기를 수행하며 거쳐야할 조정들도 남아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는 고작 19세이다.어찌보면 아직도 날생선회처럼 거친면이 많이 있다.그의 현재를

즐기되,미래의 수퍼스타가 될 그를 기다려보자.

 

2.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스미스의 미래에 대한 리그에서 NBA 임원들과 이야기 할 때 비관론이 들리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면에서 스미스의 경기에 대한 느낌은 아직 적정수준에 많이 미달되고 있다.

스미스가 만약 운동 능력을 보다 더 유리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울수 있다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전 남들보단 어떤 면들에선 낙관적으로 그를 본다.그가 만약 수비수로서

발전한다면 그에 대한 기대치도 달라질것이다.이 말은 그가 비록 화려한 몇 몇 수비장면을 보여준다해도

그는 여전히 심각하게 일관적이지 못한 수비수란 뜻이다.

 

(아래 나올,바레아 글이 짧은 이유가 원글의 기자인 팀 카토가 얼마전 바레아 특집 기사를 썼기 때문이고

마찬 가지로 불과 이 기사보다 하루전인 12월 4일자로 데스주에 관한 기사를 썼기 때문에 

본문이 짧습니다.그 기사는 길어서 번역을 못하겠지만 3가지의 경로로 데스주의 댈러스내에서의 

미래를 예측한 글입니다.

1.포인트 가드로 성장 : 본 기자는 다소 비관적으로 봤습니다.

2.콤보 가드 : 몬타 엘리스나 제이슨 테리처럼 이쪽으로의 희망을 다소 희망적으로 예측했습니다.

3.트레이드 : 당장은 추구하지 않겠지만,현실적인 문제나 돈치치와의 조합문제등으로 인해

고려대상은 될거라고 했습니다.)

 

3.해리슨 반즈

 

댈러스는 아마도 내년 여름 반즈와 적절한 합의를 찾기 위해 노력할것이다.갑자기 너무 많은 

로스터 변화를 주는건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다..그는 아마도 팀에게 연24밀 짜리 선수의 가치를 

가져다 주진 못할것이다.그러나 반즈는 꽤 괜찮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특히나 작년에 부진했던

수비적 면모에서 올 해 꽤나 반등했다.나는 확실히 그의 현재 슈팅효율은 하락할것이라 보며 

그가 앞으로도 림어택을 하다가 패스를 빼내어줄수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는다.전형적인

블라인드 비전을 가져서 좋은 공격이란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치치와 스미스가 공격이 막혀서 답답한 상황이 되었을때,반즈는 분명 구원의 손길이

되는 공격옵션이긴 하다.또 모르지,,그가 시즌 내내 40퍼센트로 3점을 꽂아 넣을수도 있긴 할테니까

 

4.웨슬리 매튜스

 

올 해가 아마 매튜스의 공격면에선 최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일것이다.그는 많은 볼륨의 3점을

39퍼센트로 꽂아넣고 있으며,40대 초중반 저효율을 보여주던 2점슛 영역에서도 49퍼센트를 

기록해주고 있다.거기다 13/14시즌 이후 가장 높은 16퍼센트의 슛비중을 림근처에서 가져가고

있다.물론 나도 안다,그가 여전히 종종 나쁜 샷셀렉션을 보여주고 있단걸,하지만 오버올상 

이정도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면 그 정돈 봐줄만 하다.특히 나는 그가 롱2 샷을 극도로 줄인점을

좋아한다.그는 올해 16피트~23피트 사이 롱2샷을 단지 1.8퍼센트의 빈도로만 쏘고 있으니까.

 

수비적으론,아킬레스건 부상이 그의 전성기의 수비폼을 다 뺏어갔다.물론 여전히 나쁘진 않다.

여전히 그는 상대가 껄끄러워하는 수비수다.하지만 횡적 스텝이 전성기에 비해 확 죽어버렸다.

그는 수비적으론 이제 평균적인 수준에 불과하고,아무 수비적으론 댈러스 입장에서 다른 선수로

내년 여름 대체 가능할 선수로 여길지도모른다..그러나 그건 재정적 차원의 발상이고,매튜스의

역할은 현재 로스터상의 멤버들이 분명 대체할수 없는 그런 부분도 있다.

 

5.디안드레 조던

 

조던의 경기중 태도는 기복이 너무 심하다.그리고 어제 경기는 거의 그런 면에서 아예 없었던 경기이다.

그는 2득점,8리바운드.4턴오버를 24분 동안 펠리컨스 상대로 기록했지만,펠리컨스가 그에게 상성상

좋지 않은 팀이였던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솔직히 리그엔 펠리컨스처럼 원거리 슛을 쏠 수 있는 빅맨을

보유한 팀이 꽤 많다.그렇기 때문에 요즘같은 리그에서 더이상 퍼리미터에서 상대 빅맨과 매치

되었을때 수비적으로 믿음을 전혀 줄 수 없는 선수를 선발 센터로 계속 기용할순 없다.

댈러스는 비록 과거엔 그와의 계약을 간절히 원했었으나,지금 현재가 그들의 장기적 동반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라면 이제 이 관계는 거의 확실히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것이라 보여진다.

 

6.도리안 핀리 스미스

 

아크안쪽에서의 핀리 스미스의 공격력은 형편없다.그리고 그의 3점슛은 무조건 캐치앤샷 형태로

양발이 세팅되었을때만이 믿을만한 가치를 지닌다.

근데 방금 위 두문장만이 내가 그에게 가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불만이고,저 두요소마저도 실상은

그리 나쁜것도 아니다.그만큼 핀리 스미스의 발전은 많은 팀들이 그들의 코칭스탭이나 선수발전

부서를 찬양할때 쓰이는 그런 의미의 진정한 성공스토리 그 자체이다.

아 물론 핀리 스미스의 대단한 노력이 현재의 그를 만들었음도 잊지 말아야 한다

댈러스는 그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고,핀리 스미스 스스로 그 길을 정말 뼈빠지게 노력해서 

이뤄냈다.전 댈러스가 다가올 여름에 그를 어떤 상황에서건 잡을거라 생각한다.

사실,나는 19/20 시즌에 그가 개막전 선발이 아니라면 대단히 충격받을것이다.

 

7.막시 클레버

 

또다른 댈러스의 자체 육성 작품인 클레버에 대해 댈러스는 그가 타팀에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길

희망하고 있다.왜냐면 그들은 다가올 7월,그와 디스카운팅된 4년 계약을 간절히 맺고 싶어하기

때문이다.그와 핀리 스미스는 명백히 팀의 최고의 수비수 2명이며,어쩌면 리그 전체적으로 탑30에

들만한 수비수일지도 모른다.그 둘의 활약이 댈러스 수비를 어찌 바꿨는지를  보라,

그의 3점슛은 어쩌면 30퍼센트 초반대에 계속 머무를지도 모른다.(26세인 그가 극적으로 슈팅을

발전할거라 보진 않는다).하지만 클레버의 경기는 정말 모든면에서 우수하며 댈러스 조직내에서도

일부는 그가 내년에 스타팅 멤버로 뛰어야 한다 생각하고 있을 정도다.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댈러스는 당분간은 클레버의 포지션에 더 이상 다른 이를 위한 큰 돈을 쓰지 않을거란 사실이다.

 

8.JJ 바레아

 

바레아의 올 시즌은 나이를 잊은듯 보이고,픽앤롤에서 그가 보여주는 기술들은 실로 대단하다.

극찬을 할 수 밖에 없고,지난 주에 제가 적은글로도 찬양하기엔 부족하다.

(지난 주 바레아를 다룬 특별기사가 링크되어있어서 분량이 짧습니다)

 

9.데빈 해리스

 

나는 여전히 요기 패럴이나 세스커리가 해리스이 역할에 더 맞을 수도 있을까란 의문을 갖고 있긴 하지만

어쩄든 해리스는 해내고 있다.정확히 댈러스가 원할때엔 언제/어디서건 수비와 공격 양면에서

그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어쩌면 3점을 좀 많이 쏘고,잘 못넣고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연습할때보면 40퍼센트짜리 3점슈터로 보이는데,어쩄건 지금은 34퍼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수치들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데빈 해리스가 지금 팀에 어떤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지를..올 시즌이 아마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작년에 거의 은퇴할뻔 했던걸 고려하면)

 

10.드와이트 파웰

 

참 재밌다.파웰에 대한 기대치나 평가가 어떻게 요동치는지를 본다면 말이다.

댈러스가 처음에 그와 계약을 맺었을때 모두가 오버페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지금은 스틸계약이라

평해지거나 혹은 최소한 그의 지금 코트위 생산성은 낮게 잡아도 적정한 계약대비 활약이라 볼 수 있다.

만약 그가 3점을 꽂아 넣을수 있게 된다면 그는 실로 더 대단해질수 있을것이다.명백히 댈러스는 그에게

그런 슛을 쏘게 그린 라이트를 줬다.연습땐 굉장히 잘 넣기 떄문에.

하지만 어쨌건 그는 현재로선 대단히 인상적인 활약을 롤맨으로서 펼치고 있다.

수비적으론 그는 절대 대단한 슛블록커가 될것 같진 않다.그렇기에 그의 뛰어난 신체능력을 수비적으로

활용하는 차선의 방법은 외곽에서 볼핸들러에게 트랩수비를 시키는 것이다.핸들러들을 압박하고 

괴롭혀서 턴오버를 유발하고 질낮은 패스를 강제토록 시키는 것.그리고 파웰은 그런 수비를 현재

굉장히 능숙하게 잘해내고 있다.

 

11.재런 브룬손

 

브룬손은 정말 30살짜리처럼 플레이 합니다.앞으로 리그에서 10년은 족히 이 선수를 보게 될거에요.

그는 댈러스에겐 예전들의 제임스 싱글턴/라이언 홀린스 와 같은 역할로서 칼라일이 뭔가 팀이 

답답하다 싶을때 활력을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앞으로도 그는 괜찮은 백업 포인트 가드로서

오래도록 활약할것이고 가끔은 선발로 나올수도 있을거에요.

 

 

 

 

 

 

20
Comments
2018-12-07 12:45:21

바레아의 특집기사에서 바레아에 대해 어떻게 묘사했는지
살짝이라도 요약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WR
2018-12-07 12:49:54

제가 본문에 첨부된 2개의 링크중 데스주글은 완독했지만,바레아 링크글은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목이 극찬이라 내용도 극찬이 아닐까 합니다.

1
2018-12-07 12:57:06

제일런 브런슨이 릭 브런슨 아들내미더군요. 아버지도 꽤 영리한 가드였는데, 아쉽게도 저니맨 커리어를 걸었지만 백업 포인트가드로선 괜찮았죠.

 

제일런은 사이즈도 그렇고 살짝 아버지 필이 나는 것 같은데, 아버지보단 좀 더 리그에 잘 정착하는 가드가 되길 바래봅니다.

WR
2018-12-07 13:24:39

릭 브런슨 기억이 가물한데,분명히 기억하는 선수인데,그의 아들인지는 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기본기가 탁월해서 3점만 좀 안정적으로 넣어주면 백업으로 장수할것 같습니다.

2018-12-07 13:22:28

매튜스보다 도리안핀리스미스를 당장에 주전으로 썼음 합니다. 댈러스 경기는 두경기를 봣는데 도리안 이친구한테 빠져들었어요..

WR
2
Updated at 2018-12-07 13:26:46

일단 댈러스내에서 팀디펜스나 활동량에서 가장 우수한건 맞는데,본문에도 2번이나 언급된 요소인

온더무빙샷이 안되고 ,세트된 스팟업 슈팅만 되기 때문에 공격전술 측면에선 파트너 윙이 이런 요소가

되는 선수가 구비되어야할겁니다.온더무빙샷 (스크린 타고 나서)이 되는 선수가 1명은 코트위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게 리그 전체적 트렌드기도 하고 댈러스도 이걸 중심으로 하프코트오펜스를 돌리는

팀이라서요.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제가 댈러스 시즌 평가 매니아진글에서 매튜스 부분에서

자세히 다룬적이 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면 조금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2
2018-12-07 14:21:22

디조던에 대한 저의 생각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약점이었던 자유투마저 좋아진 지금 댈러스에 가장 맞는 핏으로 보고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돈치치 중심의 팀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할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WR
2018-12-07 19:01:46

저도 디조던은 팀이 약점을 가리기 위해 다소 극단적인 취사선택 수비를 펼치는것까지 고려한다면

수비적으로 좋게 보기가 좀 힘듭니다.리바운드를 수비 영역에 넣는다면 어느 정도 활약은 당연히

인정하지만요.

2018-12-07 14:53:04

조던이 플랜에 없을 거라는 점이 제일 눈에 띄네요. 전반적으로 전체 인원들
중에 평가도 안좋은 쪽에 더 가까운 것 같고요

WR
2018-12-07 19:05:24

디조던이 공수 양면에서 주전 라인업에서 별로 이득을 주고 있지 않다는 코트마진류를 떠나서

눈으로 봐도 상당히 부진의 큰 이유가 되요.수비적으론 팀이 조정을 좀 가해줘서 서포트 하고 

있다지만 상대팀도 이걸 당하고 있진 않을테고,이득을 취하는 방식의 반대급부로 버리는 부분이

또 어느 정도 운에 좌우되기도 해서 언제 또 뒤짚어 질지도 모릅니다.

2018-12-07 15:11:26

전체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기사네요. 데스주에 대한 성장방향을 잘 짚고 있는 부분도 그렇고, 디조던이 지금 이 팀에서 가장 문제가 많다는(...) 부분도 그렇고요. 그건 그렇고 데스주 기사는 제가 한번 번역해보고 싶긴 한데.... 유료기사네요. 구독을 해야하려나 싶습니다.

WR
2018-12-07 15:17:35

앱을 다운받으면 한달에 3개까지인가는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가끔 이 기자것보면 저랑 생각이 상당히 비슷해서 종종 찾아보게 됩니다.

1
2018-12-07 16:28:57

바레아와 해리스가 동시에 코트에 서면 농구도사들의 향연 덕분에 눈 호강을 하게 됩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보았습니다. 루카는 정말 좋은 선수가 될 거라 믿습니다.

WR
1
2018-12-07 19:06:09

돈치치 지금 보면 셔츠입는것도 펄츠처럼 압박셔츠 같거든요.이게 등이나 어깨 아플때 쓰는 거라서 

아마 잔부상문제도 피지컬 숙성과 더불어 자켜봐야할 요소 같습니다.

2018-12-09 04:11:16

아... 그렇군요. 돈치치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1
2018-12-08 00:54:51

막시클레버 핀리스미스 해리스 바레아
다음 시즌에도 로스터를 지키길

2018-12-09 00:20:30

맥시멈급이 없는데 참 로스터가 알차군요. 반즈가 맥시멈인가요?

1
2018-12-09 00:47:19

우승 하기전에 맵스 팬들분들한테 바레암이다 칼라일 양아들이다 라고 엄청 까였었는데

우승때 큰 활약하고 최근에는 농구도사 느낌 풀풀 나는거보면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2018-12-11 00:02:54

파지티브님은 댈러스 팬이신가요??

이런 번역 너무 감사합니다

WR
2018-12-11 09:25:10

댈러스팬은 아니고 호기심이 많으면 많이 몰아보고 제 나름의 견적을 세우는 편이라 댈러스 

경기를 올 시즌 많이 봤습니다.이제 제 스스로의 기준이 생겨서 가끔씩 볼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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