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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018-2019 시즌 프리뷰: 6명의 가장 흥미로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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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9-22 04:22:43

잭로우의 칼럼입니다.

제가 바쁜 이유로 반정도 하고 나머지는 차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시즌 프리뷰를 할 시간이다. 내가 생각하는 다음 시즌에 가장 흥미로운 6명에 대해서 적어볼가 한다. 난 슈퍼스타 루키 또는 2년차 선수들은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흥미롭다는 것은 모두다 알고 있으니까. 과도기에 있는 팀에 있는 과도기의 선수들을 찾는게 목표이다.

 

1. 루키 루비오, 재즈

1월 22일에 호크스를 상대로 패배한 경기에서 루비오는 시작 3분 후에 레이업을 놓쳤다. 그는 0-3 슈팅을 하고 있었다. 퀸 스나이더는 루비오를 벤치로 대려와서 함께 옆에 앉았다. 스나이더는 그 5번째 샷들이 좋지 못하다고 했다. 루비오는 자신이 오픈이였다고 했다. 스나이더는 다시 루비오를 45초 후에 코트로 보냈다.

 

패배 후 재즈는 19-28이였다. 그들이 디트로이트에 호텔에 도착했을때 스나이더는 루비오와 두명의 다른 선수들과 엘레베이터에 탔다. 스나이더는 루비오에게 자신이 영상을 검토했으며 그 5개의 샷들이 좋은 샷이였다고 했다. 다른 두 선수들을 그때를 기억하고 있었다. 스나이더가 두 명의 다른 선수들이 있을때 이런 얘기를 한 것이 우연이 아니였다. 루비오는 그것을 들었어야했다. 그리고 남은 팀원들도 그것을 들었어야한다.

 

"감독님은 제게 자신감을 줬어요" 루비오가 말했다.

다음 피스톤스 경기 종료를 5분 30초 앤써니 톨리버가 루비오의 눈가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큰 상처가 벌어졌다. 유타의 트레이너들은 상처를 꼬맬 계획이였고 루비오는 더이상 뛰지 못할 것이였다. 루비오는 코트로 돌아오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는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이 있었다 그리고 유타는 승리가 필요했다.

 

트레이너들은 풀같은 흐물흐물한 재질로 상처를 봉합했다. 루비오는 2년 미만으로 코트밖에 있었다. 1주일후에 의사들이 상처를 다시 열어 제대로 꿰맸다.

 

유타는 디트로이트를 OT에서 승리했다. 그 후 유타는 1달 동안패배하지 않게된다. 팀에 있는 모두가 루비오의 터프함을 기억했고 그 밤은 그들을 도금하였다.

그 와중 루비오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방식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른 볼 도미넌트한 선수(도노반 미첼) 옆에서 플레이하는 하이브리드 플레이메이커. 

 

루비오는 유타의 동등한 기회를 갖는 오펜스에 적응하는 것을 힘드렁했다. 점프샷이 좋지 않은 패스 마법사를 공에서 떨여놓는게 무슨 소용인가?

 

"기는 나에게 말했어요. 난 공을 항상 드리블하는데 익숙하다고," 조잉글스가 말했다. 조잉글스는 스페인에서 루비오와 함께 뛰었고 팀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탑승한다.

 

루비오는 공을 공유하는 것이 그의 약점을 가려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의 점퍼). 미첼이 픽엔롤을 통해 포제션을 가져갈때 그는 모든 디펜스를 끌어갔다. 상대는 루비오의 픽엔롤에 대비하지 않았는데 루비오가 공을 가질지 몰랐기 때문이다. "저희 팀의 아름다움은 모두가 슛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잉글스가 말했다. "도너반은 특히 그럽니다. 그는 맨날 슛만 쏴요." (참조: 잉글스는 장난치는거다. 그는 맨날 장난친다.)

 

미첼이 공을 갖고 있을때 루비오는 디펜스가 어수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먼저 시작할 수 있었다. 스나이더는 더 다양하고 복잡한 미스디렉션을 추가했고 루비오와 미첼은 서로를 위해 스크린을 서게되었다.

 

"정말 도움이 됐어요." 루비오가 말했다. "전 첫번째 픽앤롤을 시작하는데 익숙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봐줬죠. 이제 다른 선수들이 저를 위해 해주고 그 다음에 제가 다른 사람들의 기회를 찾아요."

 

유타의 시스템은 똑똑한 선수들이 작은 이득을 하나씩 쌓아서 큰 이점으로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이점을 유지하는 것은 작은 타이밍에서 그 방법이 있다. 루비오의 천재성이 발휘되는 부분이다. 그는 다른 포가들보다 공을 먼저 패스하고 다른 선수가 자신보다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을때 패스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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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상한 각도로 일반적인 패스를 한다. 이는 최대한에 고통을 주기 위함이다. 잉글스에게 어떻게 패스가 가는지를 지켜보자. 그의 수비수인 코리브루어는 페인트존에서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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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는 스나이더의 패스를 향해 달려가는 습관 또한 습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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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제게 이걸 가르쳐 줬어요"

높은 IQ 플레이어와 높은 IQ 시스템의 만남은 루비오가 그의 역할을 받아드리고 샷을 찾아가게 됨으로 성공적이게 되었다. 모든 2옵션들이 그러하듯 말이다. 그는 그곳에 가기위해서 자신감이 필요했다.

 

재즈는 루비오가 적절한 확률로 캐치앤 슛 3점을 넣어주기를 바랬다. 그는 캐치앤 슛을 38%로 넣어줬고 토론토 전에서 위닝샷을 넣었다.

 

또한 그는 새로운 공격성과 스킬을 보여줬다. 간지나는 크로스오버 헤지테이션 드리블, 스쿱샷. 유타는 루비오가 이런 피니쉬를 해내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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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못했지만 루비오의 쇼맨쉽을 보라)

 

"전 제 게임에 이런 것들이 있었지만 무서워서 하지못했어요. 왠지는 몰라요. 제 머리속에서 올바른 일을 하고 실수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나봐요" 루비오가 말했다.

 

유타가 루비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듯이 그는 리그에서 가장 느린팀에게 스피드를 가져왔다. 유타는 페이스 랭킹을 올라갔고, 그의 스몰볼 클로징 라인업 (루비오 ,미첼, 잉글, 크라우더, 고베어)는 NBA 최고 페이스 팀들과 동등한 페이스로 경기를 했다.

 

루비오는 이런 것들을 유지해야만 유타가 성공을 할수 있을 것이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날에는 루비오가 너무 코너에 있을 것이다. 그의 점퍼도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루비오/고베어/페이버스는 풀 시즌 동안에 오펜스를 윤활하게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페이버스가 코너 3점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루비오는 이번 여름 FA가된다. 그는 아직 28세가 아니다. 재즈는 캡스페이스가 충분히 많다. 루비오-미첼의 파트너쉽이 성공적이라면 계속 이를 이어가기 위해 캡스페이스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2. 디죤테 머레이, 스퍼스

머레이는 스퍼스에서 모든 것이 바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 여름에 일어난 일들은 진짜 미쳤어요. "하지만 전 리더가 될 준비가 됐어요. 전 리더로 태어났어요"

 

머레이는 갑자기 스퍼스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됐다. 만약 그가 스퍼스가 믿는 것 처럼 스타 끝자락이라도 된다면 스퍼스는 로드맵이 생기게 된다. 아니면 스퍼스는 NBA의 황야를 걷게 될 것이다.

 

머레이의 개발은 점퍼를 장착하느냐에 달려있다. 2시즌 동안 그는 리그의 최악의 슈터였다. 그는 동일 포지션에서 최저 미드레인지 점프샷을 갖고 있었다. 그는 잘 못쐈고 아무대서나 쐈다. 자료에 따르면 (머레이와 비교했을때) 루비오와 토니 파커만 머레이보다 많은 경우에 수비수가 스크리너 앞으로 가서 계속 그의 맨을 막았다고 한다.

 

스퍼스는 머레이의 픽엔롤 사용도를 플옵에서 반으로 줄였다. 골스는 머레이를 수비하는 척 조차하지 않았다. 머레이는 알드리지의 포스트업 장소에서 비키는 역활을 오펜스보다 많이했다.

 

4명의 아웃사이드 슈터들이 있는 라인업은 한명에 슬래셔를 필요로 한다. 근데 스퍼스는 지난 시즌 그렇게 플레이하지 못했다. 알드리지와 드로잔이 있는 미드레인지 라인업에서도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빠른 페이스로 경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스퍼스는 아마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굿뉴스: 머레이는 칩잉글랜드 (스퍼스의 유명한 샷닥터)와 이번 여름을 샷을 교정하는데 보냈다. 그리고 팀은 놀랍게되 굉장히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게임이 완전히 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시나 코치가 말했다. 루비오의 경우와 동일하게 샷이 좋아지면 더 많은 패싱레인이 보이게 될 것이다.

 

칩 잉글랜드와 머레이는 림에서 시작했고 점점 밖으로 늘려나갔다. "전 풀업 3점을 쏘거나하지 않을 겁니다." 머레이가 웃으면서 말했다. 그는 깔끔한 캐치앤슛 3점을 연습했다. 왜냐면 "솔직해 지자고요. 팀들은 절 오픈되게 놔둘 겁니다"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미드레인지 풀업을 연습했다. 그는 수비수들이 그에게 스페이스를 주면 45% 확률로 이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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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포가들은 론도와 비슷하지만 (웨스트브룩, 존월, 전성기 로즈) 그들은 엄청빠르다. 그들은 약간에 픽만으로도 수비수드를 떨쳐버린다. 머레이는 이를 보여주지 못한다. 머레이는 자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알아줘서 흥미롭네요 왜냐면 베키 코치가 저를 맨날 이 부분에 대해서 닥달하거든요" "저 그거할 수 있어요 근데 지난 시즌에는 약간 게을렀죠. 전 경기를 느끼려고 노력했어요. 여기선 새로운 것을 하다가 망하면 벤치로 가니까요"

 

머레이는 겨우 22살이다. 그는 이제야 점퍼가 좋지 않은 포가들이 살아남는 흑마법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숄더페이크, 리스크린 등) 그는 가끔 드리블도 한 스텝 먼저 시작해서 디펜스를 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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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도 익히게 될 것이다. 시즌이 끝나자 머레이는 스퍼스 비디오  애널리스트들에게 그의 실수 모음집, 하일라이트, 패스 실패 등을모아서 달라고 했다. 이는 그가 팀메이트들이 어디서 패스를 받는지를 익히기 위함이였다.

 

그는 포지션 대비 거대하다 윙스펜도 엄청나다. 근육이 붙으면 많은 선수들을 넘고 통과해서 피니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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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양손으로 쓸수 있는 페인트 샷들이 다양하다. 이상한 각도에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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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는 이미 아주 좋은 수비수다. 상대들이 그를 무시하자 그는 페인트 존에서 패스를 받거나 오펜시브 리바운드를 하는 능력을 배웠다.

 

이런 소소한 오펜스 능력들도 좋지만 점퍼 없이는 머레이의 한계는 분명하다

"진짜 중요한 한해 입니다"  머레이가 말했다.

 

 3, 앤드루 위긴스, 팀버울브스

 지미버틀러의 드라마는 다른 문제점을 가리고 있다: 만약 위긴스가 별로 좋은 선수가 아니면 어떻게 할까? 난 솔직히 위긴스에 대해 불안하지만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었다. 분석가들은 위긴스가 루키수준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4시즌동안 의미있는 개선을 전혀하지 못했다. 솔직히 더 나빠진것 같다.

 

퇴보한 부분 (예를들면: 자유투 숫자 감소) 는 아마 버틀러 자말 크로포드 심지어 데릭 로즈에 의한 핏 문제일 것이다. 그 3명이 볼핸들링에있어 우선 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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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트래킹 카메라는 위긴스가 코트위에 있을때 겨우 4.8% 만을 "빠른 속도로 질주"한다고 했다. 리그에서 가장 낮은 10명중 한명이다. (그 근처에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7푸터이다) 그는 풀업 3점 능력을 전혀보여주지 못했으며 코너 3점빼고는 거의 넣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코너에서 충분히 쏘지 않았다. 공이없으면 아무도 그릴 수비하지 않는다.

 

그의 픽앤롤은 기계적인 암기이다. 그는 아직도 디펜더들을 스크린에 처박히게 하지 못한다. 그는 픽을 받고 돌아서 쓸데없이 뛰다가 롱 점퍼를 날린다. 그가 어드벤티지가 있는 상황에서도 잘 사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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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샷들은 CP3면 괜찮을 것이지만 위긴스는 지난 시즌 32%로 이런 샷들을 성공시켰다. 그는 시즌에서 38%이상의 적중률을 보여준적이없다.  이젠 더이상 슛을 많이 쏘는 것과 적중률 하락에 대한 상관관계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는 오른쪽으로 드라이브하고 스핀백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리그에 모두가 그것을 알고 있다. (지난 시즌에 휴스턴은 위긴스의 이런 무브들을 공략했다). 그는 기본 패스를 읽을 수 있다. 롤맨도할 수 있고 위크사이드 코너에서도 패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패싱은 최악이다. 그는 수비 전문가들이 예상한 타이밍에 패스를 한다.

 

미네소타의 올드스쿨오펜스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옵션 볼핸들러로도 위긴스는 루비오가 좋아하는 것처럼 먼저 출발하지 않는다. 미네소타의 오펜스는 답답하고 플로우나 타이밍이없다. 디펜스들은 첫번째 움직임을 무시하고 위긴스를 기다린다.

 

뭔가 더할 수 있다는 느낌은 종종보여준다. 위긴스는 엄청난 운동능력을 자랑한다. 그는 픽을 향해 종종 훼이크를 쓰고 디펜더가 그쪽으로 가게 한후에 덩크해버린다. 크로포드에 따르면 위긴스는 그에게 포켓패스와 반대 코너로의 패스에 대해서 물어봤다고 한다.

 

그는 작은 선수들을 포스트에서 농락할 수 있다. (티그에게 좋은 스크리너가 될 수있음) 그리고 스위치 하게되면 오픈된 선수에게 패스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너무 자주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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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샷들을 넣으려면 전성기 코비는 되야할 것이다.

 

그는 디펜스에서 임펙트가 있던적이 없다. 그는 리바운드를 하거나 턴오버를 만들어내거나 샷을 컨테스트 하지 않는다. 그는 구경꾼이다.

 

아마 그는 더 빠른 페이스에서 더 많은 슈팅을 하고 더 적은 볼핸들러가 있는 팀에서는 더 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긴스가 개선되지 않으면 팀은 약할 것이다.

 

어느 순간에는 "더 작은 루디게이" 이상에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미네소타가 버틀러나 타이어스 존스를 트레이드 할 경우 (피닉스는 타이어스 존스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최소한 위긴스는 다른 한명의 볼핸들러만 있는 라인업에 있게 된다.

 

어쨌든 위긴스는 거의 24세이다. 이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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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9-22 13:17:20

머레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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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9:27:35

머레이가 제발 파커 수준의 점퍼를 장착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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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22:11:38

 사실상 버틀러가 미네소타를 떠나기로 한 이상 다음시즌 위긴스는 자기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이 됐네요. 이번시즌에도 유의미한 발전을 보여주지못한다면 이젠 진짜 그저그런 1픽으로 남을 확률이 매우 높아졌죠. 돈이야 많이 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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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0:05:44

이번에 머레이의 성장을 기대해 봅니다.

2018-09-27 01:53:28

루비오와 위긴스는 정말 중요한 시즌 같습니다. 두 선수다 커리어의 운명과 팀의 운명을 동시에 결정 지을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작년 페이스가 좋았던 루비오는 조금더 기대가 되고 위긴스는 걱정이 더 많이 되는 면이 있지만 농구란 모르는 것이니 시즌이 시작 되어 봐야 알게 되겠죠~ 번역 감사합니다~

2018-09-27 15:51:14

종태야 잘하자!

2018-10-10 10:53:02

종태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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