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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파이널 기록은 르브론의 유산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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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6-13 09:40:20
  FiveThirtyEight 칼럼 번역

 | https://fivethirtyeight.com/… 을 번역한 글입니다.

 

해가 바뀌었고, 르브론 제임스는 또 한 번의 NBA 파이널에서 패배했다. 캐벌리어스가 워리어스에 0-4 스윕패를 당하게 되면서, 르브론의 파이널 시리즈 기록지에는 3번의 승리와 6번의 패배가 적혀졌다. 역사적인 기록을 다투는 여러 선수들에 비해 르브론의 기록은 분명 뒤떨어져있다: 마이클 조던(6-0), 팀 던컨(5-1), 코비 브라이언트(5-2), 샤킬 오닐(4-2), 그리고 스테판 커리(3-1). 이러한 결과는 아마 제임스를 리그 역사 상 최고의 선수로 올려놓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반지 숫자 세기 이면에는 꽤나 복잡한 내용이 숨겨져 있다. 자 이제 예를 들어보겠다: 시리즈 시작 전 베가스 도박사들의 예상을 기준으로, 조던은 항상 6번의 파이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는데, 제임스의 경우 9번의 파이널 중 7번이나 언더독의 위치에 있었다. 제임스의 지난 커리어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동료들을 이끌었다는 점이다(아마 올 시즌 워리어스를 상대한 캡스 라인업만큼 심각한 적은 없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파이널 연속 진출 기록을 쌓았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평할 만하다. 하지만 이런 측면이 타이틀이 걸린 시리즈에서의 형편없는 실적을 초래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얼마나 많은 반지를 차지했는지를 따질 때, 해당 선수가 소속된 팀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를 감안할 경우, 제임스는 실제로 기대치 대비 더 많은 우승을 거머쥔 편에 속한다.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에게 당한 패배를 포함하더라도 말이다.

 

이 글에서 필자는 FiveThirtyEight의 Elo 평점을 사용하여, 전력 기대치 대비 실제 파이널 우승 횟수를 비교 측정하였다. Elo 평점은 시리즈 시작 전 파이널 승리 가능성(pre-series odds of winning the Finals)을 계산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선수의 전체 커리어에 걸쳐 위에서 언급한 계산값(확률값)을 더하면, 선수의 우승 기댓값을 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함께한 동료와 소속 팀의 경쟁력을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다. 아래는 제임스의 실제 파이널 성적과 이에 관한 당시 배당 정보를 담고 있다.

 

 

제임스가 이끌었던 캡스와 히트는 대체로 동전 뒤집기에서 승리를 거둘 확률(50%)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대 승률을 가진 팀들이었다. 비록 제임스가 그의 첫 두 번의 파이널 무대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두 번째에 해당하는 댈러스와의 시리즈는 히트가 탑독이었고, 제임스가 평소만큼만 했더라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시리즈이긴 하다.) 그는 파이널 무대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은 레벨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압도적인 힘을 보유한 골든스테이트가 늘상 서부 컨퍼런스를 뚫고 올라왔음에도, 제임스의 파이널 무대 상승세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미뤄 볼 때, 제임스의 파이널 3-6 기록은 사실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실제로, 제임스의 통산 시리즈 직전 승리 확률을 모두 더하면 2.8회 우승이라는 추정치가 나온다 - 오히려 제임스는 기대치 대비 0.2회 더 우승을 차지한 셈이다. 물론 0.2회의 마진은 여전히 조던에겐 미치지 못하나, 정확히 기대치 만큼 5번 우승을 차지한 코비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실제 5승 2패, 우승 기대값 5회)

 

아래 숫자들은 ABA-NBA 합병 이래 최소 세 번의 파이널에 출전한 선수들 중 게임스코어 기준 평균 15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들에 대해 실제 우승 및 우승 기대치에 대한 정보를 의미한다. (게임스코어 스탯 - GmSc: the formula is PTS + 0.4 * FG - 0.7 * FGA - 0.4*(FTA - FT) + 0.7 * ORB + 0.3 * DRB + STL + 0.7 * AST + 0.7 * BLK - 0.4 * PF - TOV, 10점이 평균적 활약, 40점은 말도 안 되는 활약)

 

우리의 지표에 따르면, 제임스는 위에 나열된 위대한 선수 중 가운데 지점에 위치하게 된다. 아마도 이 결과 역시 그를 확실한 GOAT로 칭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제임스가 파이널에서 거둬들인 액면 성적 그대로를 재평가할 수 있는 측면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제임스 그 자신은 줄곧 파이널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이러한 활약을 그대로 우승 트로피로 치환해내진 못한 편이었다.

 

여러 측면에서 2018 파이널은 제임스의 파이널 경력의 축소판과 같은 시리즈였다. 동부지구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인 끝에 일손이 딸리는 캡스를 파이널 무대로 끌고 왔지만, 그들은 파이널에서 확실한 언더독이었다. 1차전 경기에서는 제임스가 무려 51점을 쏟아부었지만, JR 스미스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기회가 날아가기도 했다.(이로 인해 제임스는 주먹으로 화이트보드를 쳤고, 남은 시리즈 내내 부상 당한 채로 경기를 치렀다.) 게임스코어 기준, 제임스는 2018년에도 역대급 파이널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스윕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르브론은 어쩌면 스윕패를 당하고도 파이널 MVP 예상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선수가 됐는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의 이런 흐름은 르브론의 숙명이었다. 이는 그리고 우리가 전형적인 반지 숫자 세기 대신 상황을 고려한 이런 분석을 수행하게 된 계기였다. 파이널 기록에 대한 일상적인 논쟁을 넘어선 또 다른 뉘앙스, 어쩌면 이마저도 르브론이 우리에게 남긴 하나의 유산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FiveThirtyEight 칼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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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Updated at 2018-06-12 22:34:55

전 빅3 구성 이후 릅 헤이터가 되었는데, 사실 릅이 파이널에서 꼭 잡았어야했을(잡을수있을것 같았던) 파이널은 마엠에서의 11/12/13(/14) 3~4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블 복귀 후 15/16/17년은 릅,어빙,러브가 있어도 사실 골스에 전력상 밀린다고 봤기에 패배해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6시즌 우승이 릅의 커리어를 많이 바꾼것 같구요.)

전 무조건 07/18시즌은 그냥 졌어도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3우승 남짓으로 비슷한데, 6준우승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무조건 욕을 먹을만한건 11년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5준우승은 전력상 밀리는게 맞는데 인위적인 두번의 빅3 구성으로 인한 사람들의 거부감이 07시즌 제외한 5번의 준우승에 대해 비웃음을 사게 만든 것 같습니다.

1
2018-06-13 01:08:42

사실상 이기기 힘든 시리즈(07,15,18)
질만한 시리즈(14, 17)
이겼어야 하는 시리즈(11) 정도였다고 봅니다.

이겼어야 하는 시리즈를 이기고 질만한 시리즈 중 하나를 잡았다면 의심의 여지없는 넘버투였을텐데..란 아쉬움이 있기는 합니다.

1
Updated at 2018-06-13 01:17:07

샤방님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서 저는 이기기 힘든 시리즈에 16년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사실 1:3 뒤집었다는것 자체가 정말 전례없는 기적이었으니까요.)

사실 16년과 11년의 결과가 바꼈다면 차라리 나았을것 같은데(스리핏 달성 및 웨이드도 1파엠 추가하구요^^) 공교롭게도 교환을 한 셈이 됐네요.

14년 샌안에게 졌던 시즌은 저도 사실 애매해서 (괄호)표시를 했었습니다.^^;;

07준우승, 11~13스리핏, 14~18 5준우승 이렇게 했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질만한 시리즈 14/17은 둘다 1:4로 끝나버려서 어쩔수 없지않았나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
2018-06-13 01:30:20

동감합니다

11 댈러스는 댈러스의 별인 덕이 잘해준것도 있지만

시엠 일 때보다 영향력이 되려 줄은 시리즈였고, 그런 한 해 였었죠

그런데도 우승을 해냈습니다. 개인의 활약과 팀의 결과물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지만 좋은 선례로 남았다고 보고

 

반대로 11마이애미는 합류후 온전치 못한 화음아래 재능으로 플옵을 뚫었고, 말 그대로 빅3에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웨이드가 보여줬음에도, 반대로 르브론은 그 큰 기대감에 전혀 부응해주지 못했죠, 15파이널 때 골스에서 커리의 스텟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르브론역시 팀이 루징시리즈를 당함에 에이스로서 큰 임팩트없는 활약을 펼친 것 같이말이죠

 

각설하고 11결승은 정말 잡았어야 했어요 이견의 여지없이 팀간 전력에서 이건 평균값만 회귀해주면 잡겠다 싶었는데

상대는 단단했고, 우리 에이스는 잠잠했으니..르브론의 커리어에 역대 최고의 레젼드들과의 업적비교에서

확실하게 나쁜이미지를 주는 시리즈가 아니였나 싶어요

 

그 외에는 액면 그대로의 팀의 현재 폼과 상황등을 봤을 때, 수 많은 조롱과 질타와 비난에도

기대값을 넘어서는 호응하는 활약을 꾸준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해요

 

 

 

 

 

1
2018-06-13 01:40:04

맞습니다. 그냥 우승해야 했습니다.
심지어 웨이드 파엠 먹고 릅 그냥 버스 탔다 소리를 듣더라도 무조건 우승해야했는데, 하필 빅3 첫시즌부터 이렇게 되버려서 이후로 쭉~~ 흑역사와 부정적 시각을 얻게 되었죠.
16시즌 우승 못해도 11시즌을 잡았으면 지금과는 그나마 준우승에 대한 인식이 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18-06-12 22:44:05

12도 언더독이었군요. 처음알았네요.

음 근데, 전성기 보웨릅에 르브론이 엠빞 받았던 시즌인데 마이애미 배당이 낮게나왔다니....

당시 훈련병이어서 신기하네요.

2018-06-12 22:48:22

그당시 거북이는 아미 세컨팀이였고 하든도 역대급 식스맨 그리고 이바카는 dpoy 였죠..
반면에 웨이드는 올느바 서드었고 보쉬도 하향세였죠..

2018-06-12 22:50:09

와 오클의 전력이 어마어마했군요.
세컨-퍼스트-디포이-식스맨오브더이어....

2018-06-12 22:53:13

사람들이 르브론팀이 대부분 탑독인줄 착각을하죠..이미지때문에

2018-06-13 06:24:39

플옵전 우승 확률 1위 마이애미 였습니다. 마치 이번 시즌 클블이 인디에게 고전 하면서 우승 확률이 떨어지듯 배당이 높아졌죠.

당시 오클은 플옵 들어갈 때만해도 우승 확률 3위에 조차 못 들어갔습니다. 돌풍을 일으키고 파이널에 올라갔고 이 기세를 보고 도박사들이 베팅한거죠.

이번 보스턴이 컨파에 간 것도 예상보다 멀리 간 것이듯, 그 당시 오클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8-06-24 13:45:41

그당시 썬더는 정규 시즌 서부 2위였어요. 그 전년도에는 컨파까지 올라갔었구요. 게다가 정규시즌에서도 히트보다 1승 많았는데, 돌풍 일으키고 올라갔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네요. 

Updated at 2018-06-25 01:44:29

그 당시 샌안이 이길 거라고 봤으니까요. 정규시즌이 1승이 많은데
왜 플옵 전 우승확률 1위로 점쳐진 곳은 히트였을까요. 2위야 당연히 샌안이었구요. 돌풍은 그 샌안을 2패 후 4연승으로 잡은 뒤 파이널에 올라갔으니 하는 말입니다.

그 당시 오클의 응원 구호(?)도 우린 어리지 않다? 이런 거였습니다. 이번 보스턴 CUsRise인 것 처럼 말이죠.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질 못해서 파이널에선 언더독이 되었을지언정 마이애미 히트 결성 이후 세간의 평가는 우승이 당연한 팀이었습니다. 선수들 본인들도 그리 생각했었구요.
이를 잊는 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2018-06-25 01:58:53

히트 결성시 우승이 유력하다 다들 생각한건 사실이지만, 위에 언급한 해에 썬더가 파이널에 올라간다면 히트에 이길수 있다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그 결과가 파이널 배당에 나타났다고 생각되구요. 그리고 언급하신 예상인 히트의 우승 확율 1위도 전문가 몇명의 예측 중 하나겠죠. 그리고 제가 13년까지 OK 주에 산 입장에서 언급하신 응원 구호는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아직 팀이 어리다는 시선에 팀 홍보문구에 저런 내용이 있었을 수는 있었겠지만.. 저런 응원 문구는 기억이 잘 안 나요.. 매시즌 10경기 이상 직관했습니다.

Updated at 2018-06-25 18:04:53

전 오클라호마에 산건 아니지만 옛날 듀란트 서브룩 하든 이바카 모습 보려고 2012년 플옵 경기 영상을 지금도 자주 보는 사람입니다.

서부 컨파에서 샌안을 6차전에서 잡고 올라가면서 그 경기 영상만 봐도 사람들이 손에 플랜카드(?)처럼 들고 있는게 있는데 내용이 우린 그저 어린팀이 아니다 이 내용 입니다. 오히려 경기를 가셨다면 더 잘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말이죠.

이 때 뉴스매체들도 썬더에 대해 얘기할 때 Young Thunder라는 언급을 빼놓지 않죠. 그럴 수 밖에요. 팀 주축이 23-22세인 팀이니까요.

제가 말한 우승확률은 도박사들의 배팅을 말하는 겁니다. 2패후 4연승(2패후에는 썬더가 샌안을 잡는 건 불가능 하다라는 기사가 도배되었었죠)을 통해 젊은 썬더가 돌풍을 일으킨게 맞고 상대적으로 그러질 못한 히트가 파이널 직전 배당에서는 오히려 언더독이 된 상황입니다.

2011년 우승 실패했을 때에도, 당장 2012년 시즌 우승 확률 1위팀은 마이애미였습니다. 마이애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보였을 지언정 그 팀이 결성 당시와 심지어 우승 실패 이후, 플옵직전까지 우승 확률 1위였단 팀은 그냥 있는 사실 입니다.

궁금하시다면 그당시 odds를 검색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Updated at 2018-06-13 00:22:56

애초에 홈코트 어드벤티지도 오클이었죠. 1,2차전을 오클라호마에서 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하든이 있을때는 오클이 탑독이고 하든 트레이드로 캐빈마틴이 들어왔을때는 히트가 탑독이었다고 봅니다. 파이널 이후 이미지까지 겹쳐져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2018-06-13 00:21:27

이바카가 dpoy가 있었나요?

2018-06-13 00:39:56

아 블락왕에 dpoy2등 디펜 퍼스트팀이였네요... 거의 dpoy급이긴 했습니다. 그해에 수비폼은 정말 최고였죠.. 대신 파이널 들어가서 수비는 괜찮았는데 공격력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2018-06-13 06:22:43

근데 또 웃긴건 플옵 시작 때 가장 우승 확률 높은 팀은 마이애미 였단 거죠. 오클은 우승 3위에도 못 드는 팀이었는데 이변을 일으키고 파이널에 올라간 겁니다.

이런 건 다 기억 못하겠죠. 올해 보스턴이 컨파에 올라간것도 시드 2위이니 당연한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볼테구요. 아쉽네요.

6
2018-06-12 22:43:05

6파이널 패배를 플러스다 마이너스다 할 것 없이 그냥 3우승으로만 평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
2018-06-12 22:46:22

안그래도 저도 번역해볼까 생각하던 글이었는데 감사합니다

WR
2018-06-13 01:04:00

제가 조금 빨랐군요!

5
2018-06-12 22:59:32

이런 저런 방법으로 분석해도
조던의 대단함만 증명되는듯 합니다.
이렇게 인간미가 없어서야....

WR
2018-06-13 01:04:54

저도 적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참 다양한 각도로 봐도 거진 맨 위에 계신 분...

2018-06-13 09:40:20

MJ + 1.9
정말 인간미 없는 수치네요

1
2018-06-12 23:54:32

정성스런 번역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갈께요

2
Updated at 2018-06-13 01:04:00

르브론의 준우승 시즌들 중에서 리얼 창피했던 시즌은 10-11뿐이라고 봅니다..(이 때는 헤이터였는데..) 홈어드밴티지 깔고 시작, 언더독이 아님에도 졌고 독감 조롱, 리얼월드 발언으로 이미지 엄청 깎였으니까요..
나머지는 그럭저럭 납득되지 않을까요??

2018-06-13 02:37:36

전 선수끼리 비교할때 준우승갯수를 따지기시작한걸 르브론 이전에 본적이없습니다

하긴 그만큼 르브론이 파이널을 너무 자주가서 그런것도 있지만 크크

그냥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될거없다고봐요

다만 파이널을 워낙 많이 가다보니 이야기해볼만한 거리는 많긴하죠

이겼어야했는데 본인이 못해서 진 11, 졌잘싸 15, 지는게 정상인데 이긴 16정도로

평가하고싶네요

2018-06-13 10:55:10

생각해보니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긴 하네요. 반지 없는 역대급 선수들 (말론이라든지 말론이라든지 말론이라든지...)이나 파이널 진출 횟수를 보지 반지가 있는 경우엔 우승 횟수와 그중 파엠이 몇번이었는지 등만 따지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좀 다른 시각으로 오버해서 위 글을 해석하면 결국 르브론의 9회 파이널 진출은 서고동저를 방증한다고도 읽을 수 있죠.

2018-06-13 11:00:58

 압둘자바 제가 알기론 6우승이었던거 같은데 그럼 +2.3이되야하지 않나요??

WR
2018-06-13 15:45:26

이 분석의 경우 1977년부터 지금까지를 대상으로 삼고 있어서, 압둘자바의 첫 우승은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2018-06-13 17:12:15

그냥 상대가 더 뛰어났을 뿐 언더독이니 탑독이니
다 의미없다 봅니다.
지배자임과 동시에 언더독이었다? 모순이고 핑계죠.
동서부 정규시즌 승률과 챔피언 동서부 횟수만 봐도 답나옵니다.

2018-06-13 22:16:45

할만큼 아니 그이상 했어요,,

비교대상이 그분이다 보니 뭔가 부족해 보이는거 뿐이지,,

2018-06-18 03:03:24

근데 좀 놀란게, 케빈 듀란트 파이널 게임스코어는 조던보다도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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